KR20020004464A -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에너지 소비율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취침운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취침운전제어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은, 취침운전이 시작되는 초기운전시에 실내팬을 약풍으로 운전하고, 설정온도를 특정온도로 강제적으로 설정하여 운전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취침운전이 시작되는 초기운전시에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를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Description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airconditioner driving control method}

본 발명은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에너지 소비율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취침운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취침운전제어방법에 관한 것이다.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은, 사용자가 잠들고 있는 사이에 공기조화기가 운전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현재까지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은 쾌적운전에 집중되었고, 그 때문에 에너지 과소비 문제가 발생되었다.

종래의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도 1은 종래 제 1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 제어를 위한 그래프이다.

종래의 제 1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에서 취침운전 예약 설정은, 리모트 컨트롤러와 같은 신호입력부로부터 취침예약시간을 입력받아서 취침운전을 예약한다. 이때, 제품이 정지상태에서는 취침운전 예약 설정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설정된 시간이 되면, 제품의 운전을 정지시킨다.

종래 제 1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에서 취침운전 예약 취소는, 리모트 컨트롤러로부터 "0"의 취침예약시간이 입력되면 취침예약을 취소시킨다. 그리고 취침운전 중 제품이 정지되면, 취침예약이 취소된다.

종래 제 1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에서 냉방/제습 취침운전시 희망온도 조절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취침운전이 시작되면, 희망온도 ±0.5도에서 압축기 및 실외팬의 온/오프가 실행된다. 즉, 희망온도에서 +0.5도에 도달하기까지 압축기 및 실외팬은 정지상태가 되고, 실내온도가 희망온도보다 +0.5도 높아졌을때 압축기 및 실외팬은 동작되어 실내온도가 희망온도에서 -0.5도 낮아지기까지 동작이 이루어진다.

상기와 같은 동작상태로 취침운전이 시작된지 30분이 경과하면, 희망온도를 1도 자동 상승되어, 희망온도 +1도 ±0.5도에서 압축기 및 실외팬의 온/오프가 제어된다.

또한, 다시 30분이 경과하면 1도 더 상승되어, 희망온도 +2도 ±0.5도에서 압축기 및 실외팬의 온/오프가 제어되어, 냉방 또는 제습의 취침운전이 제어된다.이후부터는 희망온도의 상승없이, 상기 희망온도 +2도 ±0.5도에서 압축기 및 실외팬의 온/오프가 제어된다.

이와 같이 희망온도를 자동으로 상승시키는 것은, 취침시 사람이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과냉방으로 인한 체온하강을 보상시켜주기 위함이다. 따라서 난방취침운전시에는 희망온도를 자동으로 변경하지 않는다.

그리고 종래 제 1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실내풍량제어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냉방/제습/냉방, 제습 인공기능/송풍 운전시에는 실내풍량을 약풍으로 조절하고, 난방/난방 인공지능 운전시에는 중풍으로 운전시킨다.

즉, 종래 제 1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는, 취침운전 초기에는 희망온도 ±0.5도에서 압축기 및 실외팬의 온/오프를 제어하고, 취침운전 30분이 경과하면 희망온도 +1도 ±0.5도에서 압축기 및 실외팬의 온/오프를 제어하였으며, 이후부터는 희망온도 +2 ±0.5도에서 압축기 및 실외팬의 온/오프를 제어하였다. 그리고 실내풍량은 난방운전시에는 중풍으로 조절하였으며, 그 외 운전시에는 모두 약풍으로 조절하여 취침운전을 제어하였다.

즉, 종래 제 1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을 살펴보면,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온도와 ± 소정온도의 사이에서 압축기 및 실외팬의 동작이 빈번하게 온/오프 되었다. 따라서 압축기 및 실외팬의 빈번한 온/오프 동작으로 전력의 과소비가 문제시되었고, 이러한 문제점은 종래 제 2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 그래프에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도 2는 종래 제 2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 제어 표이다. 그리고 도 3은 종래 제 2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에 따른 동작 그래프이다.

종래, 제 2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은, 취침운전시의 희망온도 조절을 5단계로 자동 변경하고 있다.

제 1 단계는 취침초기단계로, 운전시간은 30분으로 설정되며, 실내풍량도 사용자 설정풍으로 조절된다. 제 2 단계는 수면초기최적화단계로, 운전시간은 30분이고, 실내풍량은 약풍으로 설정되며, 제 3 단계는 열대야 제습단계로, 운전시간은 1시간이다. 그리고 실내 풍량은 약풍 또는 정지상태가 된다. 그리고 제 4 단계는 부하판단 및 열대야 제습단계이고, 제 5 단계는 부하대응 열대야 제습단계이다.

그러나 종래 제 2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도 도 3에서 살펴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온도의 ±소정온도에서 압축기 및 실외팬의 동작이 빈번하게 온/오프 제어되고 있다.

즉, 종래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은, 취침운전의 쾌적화를 제 1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압축기를 비롯한 실외팬의 온/오프 동작이 빈번하게 수행되고, 이러한 동작으로 인해서 전력의 과소비 문제가 발생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은, 취침운전 중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는 취침운전제어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도 1은 종래 제 1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 제어그래프,

도 2는 종래 제 2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 제어 표,

도 3은 종래 제 2 실시예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에 따른 제어그래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 제어 그래프.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은, 취침운전시, 초기에 설정온도를 강제설정온도(T)로, 풍량을 약풍으로 설정하고, 강제설정온도(T)에 도달하기까지 운전하는 단계와; 상기 초기운전이 수행된 후, 실내온도와 사용자 설정온도를 비교하여, 압축기의 온/오프 운전을 제어하는 단계와; 상기 단계에서 실내온도가 사용자 설정온도보다 낮을 때는 실내팬을 송풍운전시키고, 실내온도가 사용자 설정온도보다 높을때는 실내팬을 약풍운전시키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또한, 본 발명에서 압축기의 온/오프 운전은, 사용자 설정온도와 강제설정온도 범위 내에서 제어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 제어그래프를 도시하고 있다.

한번 설치되어진 공기조화기는 그 위치를 이동하지 않는한 같은 공간 내에서 연속 운전되어진다. 즉, 동일 공간 내에서 공기조화기가 운전할 때, 야간 취침시에는 낮보다 열원의 감소로 압축기 운전시간이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야간 운전시에는 주위의 특별한 열원이 없고, 바깥의 더운 공기도 차단되기 때문에, 공기조화기를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으로 운전하게 되면 실내온도가 빠른 시간 내에 하강된다. 따라서 일정시간 운전 후 설정온도에 접근하면 압축기가 오프하게 되고, 다시 일정시간 운전되다가 실내온도가 희망온도 부근이 되면 다시 압축기를 온 제어하는 종래의 방법은,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를 빈번하게 하므로서 많은 전력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본 발명은 취침운전이 시작되면, 공기조화기의 설정온도를 강제설정온도(T)로 설정하고, 풍량을 약풍으로 설정하여 실내온도가 강제설정온도(T)에 도달하기까지 소정시간(t0)동안 운전한다. 상기 강제설정온도(T)는, 사용자가 설정하는 온도보다 낮은 온도가 된다.

이때, 바람의 세기를 약풍으로 하였고, 설정온도도 강제설정온도(T)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상기 강제설정온도(T)에 도달하기까지 초기 압축기의 운전시간은 종래와 비교해서 매우 길어지게 된다.

상기 소정시간(t0)이 경과한 후, 실내온도가 강제설정온도(T)에 도달하면, 압축기의 운전을 정지시키고, 실내팬은 송풍운전 한다.

이와 같은 조건에서, 실내공기는 점차 상승된다. 이후부터는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온도(T0)와 실내온도(T')를 비교하여, 압축기의 온/오프 운전을 제어한다.

즉, 도 4에 도시되고 있는 바와 같이, 실내온도(T')가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온도(T0) 부근까지 상승되었을때, 압축기를 다시 온시켜서 실내온도(T')를 하강시킨다. 이때, 실내팬은 약풍으로 운전된다.

그리고 상기 압축기 및 실내팬의 운전으로 실내온도(T')가 강제설정온도(T)에 도달하면, 압축기를 오프시키고 실내팬은 송풍으로 운전시킨다.

즉, 본 발명은 운전에 따른 소비전력이 일정시간구간에서 연속운전보다 온/오프 반복운전이 훨씬 소비전력의 손실이 많다는 것에 착안하여, 취침운전 중의 과냉방 방지와 전력손실의 최소화 차원에서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를 줄이고, 압축기가 동작하는 시간을 줄여 운전시킨다.

따라서 취침운전시 초기운전조건을 약풍으로 설정하고, 이러한 약풍운전으로 실내온도(T')가 강제설정온도(T)까지 내려가기까지, 강풍이나 중풍운전보다 오랜시간이 소요되므로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초기 운전시간(T0)이후부터는 실내온도(T')와 사용자 희망온도(T0)를 비교하여, 희망온도(T0)와 강제설정온도(T) 사이에서 압축기의 온/오프를 제어하므로,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를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이때에도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온도(T0)보다 실내온도(T')가 높을 때는, 실내팬을 약풍운전시키고, 희망온도(T0)보다 실내온도(T')가 낮을 때는 실내팬을 송풍운전하여, 강풍 또는 중풍운전을 수행할 때보다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를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은, 취침운전이 시작되는 초기운전시에 실내팬을 약풍으로 운전하고, 설정온도를 특정온도로 강제적으로 설정하여 운전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취침운전이 시작되는 초기운전시에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를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초기운전이 수행된 이후부터, 실내온도와 사용자가 설정한희망온도를 비교하여, 희망온도와 강제설정온도 사이에서 압축기의 온/오프를 제어하므로서,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를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더불어 본 발명은 초기운전이 수행된 이후부터, 실내온도가 희망온도보다 높을때는 실내팬을 약풍으로 설정하고, 실내온도가 희망온도보다 낮을 때는 실내팬을 송풍으로 설정하여 운전시키므로서, 강풍 및 중풍운전시보다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를 보다 더 감소시킬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도 4에서 도시되고 있는 바와 같이, 종래 취침운전시의 그래프(a)와 본 발명의 취침운전시의 그래프(b)를 비교하면, 본 발명의 t0구간에서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가 현저하게 감소되었고, 이후 구간에서도 압축기의 온/오프 횟수가 감소된 것을 알 수 있다.

Claims (2)

1. 취침운전시, 초기에 설정온도를 강제설정온도(T)로, 풍량을 약풍으로 설정하고, 강제설정온도(T)에 도달하기까지 운전하는 단계와;

   상기 초기운전이 수행된 후, 실내온도와 사용자 설정온도를 비교하여, 압축기의 온/오프 운전을 제어하는 단계와;

   상기 단계에서 실내온도가 사용자 설정온도보다 낮을 때는 실내팬을 송풍운전시키고, 실내온도가 사용자 설정온도보다 높을때는 실내팬을 약풍운전시키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압축기의 온/오프 운전은, 사용자 설정온도와 강제설정온도 범위 내에서 제어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기조화기의 취침운전제어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