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11998U - 가족용 납골단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시신의 유골을 모실 수 있는 납골단에 관한 것으로, 특히 가족의 유골을 부모유골단과 조부모유골단, 유골 영구안치단으로 구분하여 조상의 유골을 단계적으로 함께 모실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상석판등을 출몰되게 하여 그 성묘를 편리하게 지낼 수 있게 한 가족용 납골단에 관한 것으로,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하여 결합 형성하고, 각기 개폐문을 형성하되, 상단의 내부에는 부모유골단을 형성하여 유골함을 안치되게 하며, 그 하부에 제단과 망부첩 보관함을 형성하고, 하단의 내부에는 조부모 유골단과 영구유골안치단을 상하로 구분 형성하되, 조부모유골단의 전면에 내부문을 형성하고, 영구유골안치단의 외측 하단 내부에는 상석판을 삽탈 가능하게 장치한 것이다.

Description

가족용 납골단

본 고안은 시신의 유골을 모실 수 있는 납골단에 관한 것으로, 특히 가족의 유골을 부모유골단과 조부모유골단, 유골 영구안치단으로 구분하여 여러대 조상의 유골을 대량으로 함께 모실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상석판등을 출몰되게 하여 그 성묘를 편리하게 지낼 수 있게 한 가족용 납골단에 관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는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하여 매장문화가 이어지면서 분묘 1기당 면적을 집단묘지인 경우 9평, 개인묘지인 경우 24평에 이르고 있어 우리와 비슷한 문화를 지니고 있는 일본의 경우보다 7∼20배, 대만의 경우보다 2∼5배 많은 묘지의 점유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매년 여의도의 1.2배에 해당하는 국토의 면적이 묘지로 변하고 있어 이로 인한 자연파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근자에는 분묘의 면적을 제한하는 법률이 제정되고, 시신의 화장이 권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본 고안은 전기한 장례문화의 개선책으로 화장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 화장된 유골을 모실 수 있는 납골당을 개선하여 실내에 여러 납골단을 함께 모시되, 밝고 깨끗한 분위를 표출되게 하고, 성묘의 편의성을 도모하고자 부모의 유골단과 조부모유골단, 유골 영구안치단등으로 구분하여 가족의 조상을 한군데서 대량으로 모실 수 있게 함은 물론 이에 망부첩보관함과 제단 및 삽탈식 상석판을 둔 가족용 납골단을 제공함에 그 고안의 목적이 있다.

도 1 은 본 고안 납골단의 닫힌 상태의 사시도

도 2 는 본 고안 납골단의 열린 상태의 사시도

도 3 은 본 고안 납골단의 단면 설명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상단 2 : 하단

3, 3' : 개폐문 4 : 부모유골단

5, 5' : 유골함 6 : 제단

7 : 망부첩보관함 8 : 조부모유골단

9 : 영구유골안치단 10 : 내부문

11 : 상석판

이하, 본고안의 실시예를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 은 본 고안의 개폐문을 닫은 상태의 외관사시도이고, 도 2 는 그 개폐문을 연상태의 사시도이다.

상단(上壇)(1)과 하단(下壇)(2)으로 구분하여 결합 형성하고, 각기 개폐문(3)(3')을 형성하되, 상단(1)의 내부에는 부모유골단(4)을 형성하여 유골함(5)(5')을 안치되게 하며 그 하부에 제단(6)과 망부첩보관함(7)을 형성하고, 하단(2)의 내부에는 조부모 유골단(8)과 영구유골안치단(9)을 상하로 구분 형성하되, 조부모유골단(8)의 전면에 내부문(10)을 형성하고, 영구유골안치단(9)의 외측 하단(2)내에는 상석판(11)을 삽탈 가능하게 장치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12는 위패, 13은 향로, 14는 촛대, 15는 화병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의 작용을 설명한다.

본 고안의 납골단은 하나의 납골단이 여러 안치단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의 설치면적으로도 대량의 유골을 함께 모실 수 있어 가족을 한 단위로서 사용하는 납골단으로 적합하다.

예컨데, 상단(1)에 구성된 부모유골단(4)에는 가장 최근 돌아가신 부모의 유골을 모실 수 있고, 그 하부의 제단(6)에는 위패(12)나 향로(13) 및 촛대(14)등을 배열할 수 있으며, 망부첩 보관함(7)에는 그 납골단 내에 안치되어 있는 유골의 명단 및 그와 관련된 유골의 유골단 위치등이 기재된 망부첩을 보관하여 유골의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있다.

하단(2)에는 조부모 유골단(8)과 영구유골안치단(9)이 형성되어 있어 상단(1)에 모시다가 세대가 바뀌어 내려오는 조부모의 유골을 조부모유골단(8)에 안치시키는 동시에 조부모유골단(8)에 안치하던 유골은 다시 하측의 영구유골안치단(9)에 먼저부터 모시던 조상의 유골과 함께 모시게 하는 것이어서 가족단위의 유골을 한 군데서 대량으로 모실 수 있어 설치면적도 최소화될 뿐 아니라 조상을 모시는 것이 편리한 것이다.

또한 조상들에 대한 성묘시에는 상단(1) 및 하단(2)의 개폐문(3)(3')을 열고 상단(1)의 제단(6)에는 위패(12), 향로(13)등의 각종 제구를 배열하고, 하단(2)의 내측에 삽탈 가능하게 장치된 상석판(11)을 인출하여 이에 제물을 차려 성묘를 지내므로서 편리한 성묘를 지낼 수 있다.

성묘를 마친 후에는 다시 상석판(11)을 내부에 삽입하고, 개폐문(3)(3')을 닫으므로서 내부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간단하게 정리정돈되므로서 주변 분위기를 밝고 깨끗한 분위기로 나타낼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조상의 유골을 모심에 있어서, 조상들을 한 군데서 모시게 하므로서 성묘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분위기의 개선으로 납골당을 선호케 하므로서 장례문화를 화장문화로 개선케 하여 매장 분묘의 확대로 인한 국토의 황폐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상단(1)과 하단(2)으로 구분하여 결합 형성하고, 각기 개폐문(3)(3')을 형성하되, 상단(1)의 내부에는 부모유골단(4)을 형성하여 유골함(5)(5')을 안치되게 하며, 그 하부에 제단(6)과 망부첩 보관함(7)을 형성하고, 하단(2)의 내부에는 조부모 유골단(8)과 영구유골안치단(9)을 상하로 구분 형성하되, 조부모유골단(8)의 전면에 내부문(10)을 형성하고, 영구유골안치단(9)의 외측 하단(2) 내부에는 상석판(11)을 삽탈 가능하게 장치함을 특징으로 하는 가족용 납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