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80745Y1 - 평장 납골묘 유골함 보관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평장 납골 묘에 설치되는 유골함 보관장치로서 특히 영정(묘적부)과 유골 함을 함께 보관 할 수 있고, 개폐가 용이하여 장사에 관한 법 규정을 준수하고 또 다른 고인을 안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핵가족시대에 적합한 납골묘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지상구조물 납골묘나 납골당이 대형화를 이루고 있는 바 이는 빈부간의 갈등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요인을 일으켜 건전한 화장 납골문화를 저해하는 혐오시설로 민원을 제시하여 친화적인 환경사업에 역행하고 있는바 본 고안은 21세기를 지향하는 건전한 화장 납골 문화로 유도하는 평장 납골묘 유골함 보관장치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평장 납골묘 유골함 보관장치{omitted}

본 고안은 평장 납골묘 유골함 보관장치로서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장례문화를 효를 바탕으로 매장을 선호하여 왔으나 오늘날 현실은 연고가 불분명한 무연고 묘가 증가하고 조상의 영정은 물론 고인의 성함까지 잊어버리는 장례문화가 효의 문화라고 받아들이기에는 가슴 아픈현실이다. 따라서 선조를 모시기 위하여 오랜기간 동안 전통적인 매장식 장례문화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관계로 너나 할것없이 묘지를 쓰는 것을 당연시 하였든 바, 근래에는 다양한 형태의 묘지들에 의하여 무수히 국토가 잠식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명당자리에는 묘지 품귀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묘지 공급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

시신을 화장시킨 후 남은 골분을 유골함에 봉하여 납골당 및 납골묘에 보관 시킨 후 필요에 따라 후손이나 조문객들이 유골함을 꺼내어 차례를 지내게 되는 것이 종래 제례법의 일종이다.

상기 방식은 유골함을 납골당으로부터 찾아 꺼내는 과정이 매우 번거롭고 유골함을 찾는것이 용이하지 않아 오랜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타인의 유골함을 잘못 꺼낼수도 있어 유가족을 당황하게 함은 물론 좁은공간에서 참배하기가 용이 하지 않아 참배의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본고안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소코자 고안해 낸 것으로서 납골분 보관함(이하 본체라 한다)하단부에 납골분을 담은 유골함(이하 유골함이라한다)을 안치하고 유골함과 본체를 형성하는 원형 또는 용기에 맞는 안내홈을 뚫어 유골함을 본체에 안치한다음 본체의 상단부와 유골함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공간을 메꿈(용접)하여 폭우나 심한 강우량에도 본체 내부에 물이 들어 갈수 없도록하였기에 별도로 유골함을 준비할 필요가 없고 이동이 간편하여 조상을 모시고 하는 장소에 불편함이 없으며 유층방지는 물론 침수 방지와 유충방지 항습에도 영향을 받게 되어 있어 유골함 내부에 결로로 인한 납골분의 변질을 방지 할수 있어 보건 위생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구성요소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유골함(5)의 본체(1)는 잔디 보호나 그 지형에 알맞도록 유골함(5)보다 본체(1)를 낮게 하며, 유골함(5)은 나선형(6)의 테를 만들어 유골함(5)의 덮게(7)를 덮게 되면 덮게(7)의 외부와 내부가 밀폐되여 진공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였고, 유골함(5)외부에 영정(15)과 고인의 기록을 부착 시키도록 하며, 유골함(5) 덮게 (7)내부에는 제습제, 유충방지제를 보관할수 있도록 보관장치(8)를 만들었고, 본체(1)에서 돌출된 유골함(5)을 보호하고 고인의 묘적부를 기록하기 위한 덮개석(9)을 만들었다. 상술한 바를 좀더 상세히 서술하면 다음과 같다. 본체(1)를 평장되도록 땅을 판 다음 본체(1)가 땅속 지면에 안치되도록 한 다음 본체(1)의 판재(2)에 유골함(5)이 들어갈수있도록 안내홈(4)을 뚫어 유골함(5)이 본체(1)의 하단부에 닿게 한 다음 본체(1)와 유골함(5)에 유격이 생기지 않도록 밀폐(3)(용접)를 한다. 유골함(5)의 외부에는 고인의 영정과 기록을 새겨 부착시키고 본체(1)에 돌출된 유골함(5)의 부분을 보호하는 덮개석(9)을 유골함(5)이 중량을 받지 않도록 덮개석(9) 내부에 안내홈(10)을 파고 개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덮개석(9)양쪽에 손잡이 안내홈(11)을 판다. 덮개석 하부 받침석(13)에 유골함(5)의 유입이 편리하도록 안내홈(14)을 판다. 덮개석(9)외부에는 오석으로 고인의 묘적부(12)를 새긴다.

고인이 되신 자신의 선조나 부모형제를 찾아 뵙고 차례를 지낼수 있도록 하였고, 고인의 묘적부설치(효사상의 극대화) 친화적인 환경조성(국토 잠식 방지) 혐오감 탈피(민원해소) 과소비 방지 (계층간의 위화감 갈등 해소) 보건위생철저(유충방지, 제습제 설치)등을 최대화하여 미래지향적인 화장 납골문화로 유도하여 국가 시책 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하였으며, 오랜 장마로 인한 침수 침해 방지, 유충방지, 습기로 인한 변질 방지와 고인의 유골분을 모시는데 이동이 간편하고 유골분을 보관하는데 편리한 장치이다.

도1은 본고안에 의한 덮개석 완성도

도2은 본고안에 의한 덮개석

도3은 본고안에 의한 덮개석 내부

도4은 본고안에 의한 덮개석 받침석

도5은 본고안에 의한 평장 납골묘 유골함

보관장치에 의한 납골함 안내홈

도6은 본고안에 의한 평장 납골묘 유골함

도7은 본고안에 의한 납골묘 유골함 열개도

Claims (1)

1. 평장 납골묘 유골함 보관장치에 있어서, 덮개석(9)상부에 묘적부를 부착할 수 있고, 본체(1)에 부착된 유골함(5)전면 또는 상부에 영정과 묘적부(15)를 부착할 수 있으며 덮개석(9)하부 받침석(13)에 유골함(5)을 유입할 수 있도록 안내홈 (14)이 파여진 구조의 유골함 보관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