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98141B1 - 위장건강보조용 한방 위경단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위장용 경단을 축소시켜 부르기 쉽게 명명한 위경단은 평소에 위장을 튼튼히 하는 건강보조식품의 일환으로 한방재료들을 혼합하여 조청과 함께 작은 환으로 제조하고 식사 후에 자유롭게 복용해 온 한 한의사가정에 전래해 온 가정상비용으로 필수품인데 이것을 필요로 하는 이들, 특히 사찰과 병원이 없는 낙도 등 오지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호평을 받아 이를 대대적으로 알리며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로 출원하는 건강보조식품제조기술에 속하는 분야이다.
본 발명의 명칭에서 위경단이란 위장경단의 약칭인데 서구식 의료양약이 전래되지 못했던 과거 우리나라의 민간요법에서 소화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위를 튼튼하게 하도록 한방약초와 기타석분과 철분재료와 식품일부를 혼합하여 위의 소화력을 증진시키는 기능을 살릴 수 있도록 배합하는데 한방약제와 접착을 위한 조청과 비타민 B그룹이 풍부한 보리밥을 혼합하여 지니고 다니기 쉽고 먹기 좋게 작은 환으로 제조한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본 발명의 일 명칭인 위경단은 소화력이 약한 이들이 복용하던 소화촉진제와 요구르트와 소화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소화력을 강화시키는 위경단으로 제조하여 일반인에게 질병에 관계없이 시중에 공급되는 비타민과 같이 상시 복용할 수 있도록 제조하여 가정을 떠나 직장이나 여행 중이라도 상시복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음으로 더 이상 소화문제로 어려움이 없게 하는 건강보조식품으로 제공될 수 있어서 많은 이들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기대되는 효과가 크다.
[색인어]
건강보조식품, 한방약초, 보리밥, 상시복용, 금몽석, 위경단(위장용 경단), 민간요법, 녹반, 백분,

Description

위장건강보조용 한방 위경단{The oriental digestive pills for healthy gastric organ}

본 발명은 소화기관의 건강을 유지시키기 위해 한방약초와 약제를 환으로 제조하고 이를 복용할 수 있게 한방 약제 중에 위를 건강하게 해 줄 재료만을 선별해 이들 재료들만 혼합하고 환으로 조제하는 제조기술에 속하는 분야이다.

위장용 경단, 일명 위경단은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는 위장을 강하게 유지시키도록 한방에서 오랜 기간 소화불량과 소화기능이 저하된 이들을 대상으로 보약처럼 제공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가장 간편하고 위에 부담이 없으며 쉽게 섭취할 수 있는 환으로 제조할 수 있는 약초와 약초대체 재료와 환으로 뭉칠 수 있는 재료들을 인체에 유해하지 않도록 조제하고 배합하여 환으로 뭉칠 수 있게 식품으로 가공하는 식품가공분야와 한방약제 재료분야를 집합시킨 가공분야인데 첨가되는 재료 중에는 약초가 아니라 화공분야재료를 식품으로 사용하도록 특수처리도 포함되므로 다소 의외의 기술이 포함된 분야이기도 하다.

본 발명이 추구하는 목적이 위를 튼튼히 할 수 있도록 한방재료들을 선별하여 이를 작은 환으로 제조하여 복용하기 쉽게 하기 위한 제조기술에 해당되므로 먼저 한방약초를 지정하고 지정된 재료가 어떻게 가공되어야 하며 재료들이 혼합되면 길항작용을 하는 것은 없으며 서로 혼합되므로 인해 상승효과를 얻는가에 따른 판단을 위해 동의보감도 본 발명의 배경 기술로 하였다.

기존의 선행기술로는 출원번호 제10-2008-0088323호(2008.09.08.)의 한약재 성분이 포함된 한방식품 제조방법과 효소함유의 출원번호 제10-1992-0014164호(1992.08.07.)의 효소 함유 생약 내복용 액체는 물론 출원번호 10-2003-0056651호(2003.08.14.)의 녹반을 함유하는 항암활성을 갖는 조성물과 상기 조성물에 수반하여 부수된 조성물도 본 발명의 배경기술로 하였다,

또한 일 한의사 가정에서 대대로 전수되어 온 일명 위경단 제조방법을 토대로 이를 현행 약제 상가에서 구입할 수 있는 범위로 접목시켜 기존 재래식 조청을 환 재조의 기본재료로 하면서 학계에서 이미 잘 알려진 보리밥도 첨가하고 영양학계의 영양성분도 본 발명의 선행기술배경으로 삼았다,

본 발명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는 한방약초가 범위가 넓고 그 용도가 다양하여 한방약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뿐 아니라 약제 간에 혼합할 수 있는 품목과 혼합하므로 인한 독성으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것이므로 신중을 기해 재료준비를 하고 가공하고 혼합하는 공정에 대한 연구과제로 한다.

재료처리공정에 있어서는 첨가하는 공정과 가공하는 공정이 모두 특이하므로 본 발명의 위경단 성분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과제와 성분에 따라 전위처리라는 사전가공을 거치는 품목에 대해 우선가공 과제와 재료들을 혼합한 후 환으로 조제할 때 위해물질이 없는 재료로 접착성을 높이는 연구과제 등으로 주의 깊게 실시해야 하는 조제에 따른 가공공정단계에 대한 순서와 유의사항까지 포함하는 연구과제가 필수이므로 이를 기술의 배경으로 하였다.

본 위경단의 핵심기술은 생약을 재료로 사용한다는 점과 이러한 생약을 일차적으로 전위처리가공을 한 후 순차적으로 배합을 하면서 친환경적인 재료인 조청으로 접착성을 갖게 하여 뭉치고 둥글게 환으로 제조하는 종합적인 가공방법에 관한 재료처리기술의 연구를 과제로 한다.

재료처리공정에서 순수한 생약재료 이외에도 금몽석과 같이 석분처리도 포함되며 녹반과 같이 금속분말재료를 원재료로 선택하고 전위처리를 거쳐야 재료로 채택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석분과 특수금속 분말분야의 재료처리과제도 포함되어야 한다.

건강보조식품으로 제조된 후에는 친환경접착재료로는 조청을 사용하므로 화공재료나 과당과 같은 당뇨환자에게 금물인 설탕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환 제조에 관한 연구도 과제로 해야 한다.

본 발명의 위장건강보조용 위경단은 오랜 동안 일 한의사가정의 민간요법으로 전수되어 오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수혜를 받은 이들이 소화력향상을 위해 상시복용으로 이미 입증이 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늦게나마 가문으로 전래되어 온 민간요법을 널리 알린다면 한방에 밝은 한국인이므로 자력제조가 가능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위경단은 약이라기보다는 전통적으로 처방해 온 민간요법재료이며 사용되는 재료들도 한방약제시장에서 구하기 쉽고 가정에서 제조하기도 용이하고 친환경건강보조식품으로 인식하기도 용이하므로 서양의술에 의한 약제들과 달리 후유증이 없는 비 의료분야로 인식되어 진 비타민처럼 가정상비약으로 각광 받아 널리 홍보되는 효과도 기대되어 진다.

도 1은 본원발명으로 제조되는 위경단의 순차적 제조공정도,
도 2는 본원발명으로 제조되는 위경단의 재료별 배합비율도,
도 3은 본원발명으로 제조된 위경단의 실물들을 사진으로 보는 상부도,
<부호에 대한 간단한 설명>
10 : 위경단, 20 : 소분용기,
제1단계 : 재료수집공정, 제2단계 : 분리가공공정,
제3단계 : 주재료배합공정, 제4단계 : 부재료첨가공정,
제5단계 : 환 제조공정, 제6단계 : 소분포장공정,

본원발명의 위장건강보조용 한방 위장경단을 위장건강경단이란 건강보조식품으로 개발하고 간단하게 명칭을 명명한 위경단(10)은 한방에서 사용하는 한방재료 26종을 본원발명으로 제조되는 위경단의 재료별 배합비율도(도2)와 같이 국내 한약재료 판매상을 통해 구입하는 재료수집공정(제1단계)을 수행하는데 한방재료 26종 모두가 한약재료 판매상과 한방의원에 모두 보관하고 있고 구매할 때 조건 없이 구매가 가능하므로 주문 후 구입만으로 재료수집공정(제1단계)은 어려움 없이 진행된다.

전문적으로 본 위경단을 제조하여 영업을 하려면 저가로 재료수집공정(제1단계)을 할 때 직접 채집하는 것도 있으나 분리가공공정(제2단계)만으로도 가능하며 분리가공공정(제2단계)만큼은 위탁할 수 없는 공정이므로 재료별로 해당 재료의 특징에 따라 개별로 전위처리를 하는 분리가공공정(제2단계)을 수행해야 하는 데 우선 녹반을 중심으로 하는 전위처리와 백분을 중심으로 하는 전위처리 및 금몽석 중심의 전위처리 된 주재료만 주재료배합공정(제3단계)으로 우선 배합하고 미리 준비한 추가재료인 삶고 으깬 보리쌀과 묽은 조청을 상기 주재료들과 함께 부재료첨가공정(제4단계)에서 배합하면 반죽으로 진행되어 진다.

상기와 같이 개별처리에서 백분중심의 분리가공공정(제2단계)이란 전위처리로 얻은 백분재료와 녹반중심의 녹반재료와 금몽석중심의 금몽석재료를 한곳에 담아 주재료배합공정(제3단계)에서 골고루 배합하고, 엉키지 않도록 믹서를 사용하며 분리공정으로 삶은 보리쌀과 묽은 조청을 미리 배합하여 확보한 추가 재료를 주재료배합공정(제3단계)에서 배합된 주재료와 함께 부재료첨가공정(제4단계)으로 배합하면 반죽이 되고, 환 제조공정(제5단계)에서 반죽된 재료를 국수틀의 롤러로 밀대처럼 밀고 커터를 사용하여 다수가락의 긴 국수형상으로 절단하고, 상기 긴 다수가락을 재차 짧게 절단시켜 소립자로 만든 후 상하 엇갈리는 회전판에 상기 소립자를 담아 회전시켜 둥근 환으로 제조한다,

환으로 제조하기 위해 부재료첨가공정(제4단계)의 삶은 보리쌀을 잘 으깨고 마지막 재료인 조청을 첨가하는데 첨가량은 배합비율에 구애받지 않고 환 제조공정(제5단계)에서 환으로 제조될 때에 환이 너무 눅거나 너무 끈기가 없어서 환이 풀어질 수 있으므로 계절에 따라 첨가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고 또한 상품으로 출시하기 위해 소분포장공정(제6단계)에서 소분용기(20)에 담은 후 서로 붙지 않아야 하므로 충분히 건조시켜 눅지 않도록 제조해야 하고 용기에 담을 때는 습기방지재료도 담아 포장하는데 보관기한과도 연계되기 때문이다.

재료수집공정(제1단계)에서 확보할 때 녹반은 2가철과 3가철이 있지만 제일 철염의 2가 철을 녹반으로 구입하는데 주로 장출혈예방에 중요한 재료이고 백분은 염기성 토양으로 분토 중의 제1등급 염화암모늄·염초·유황·석회와 황산염 등의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흙인데 그 색깔이 희고 그 성질은 휘발성이 있어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생육시키는 힘이 극히 왕성한 재료로서 위장과 비장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재료이며 금몽석은 담을 예방하는 석분재료로서 기타재료로 확보한다.

다음은 약초재료로서 쑥의 인진과 한약방에서 구입한 창출은 삽주 뿌리열매이며 햇빛이 잘 드는 산지에 흔하고 위장을 튼튼히 해 준다고 알려진 재료이고, 당귀는 대표적인 한방재료로서 한약냄새를 풍겨주는 재료이고, 천궁은 쌍떡잎식물로 미나리과식물로서 소화력을 증진시키는 재료이고, 작약도 천궁과 유사한 식물이며, 백복령은 소나무 밴 그루에서 자라나는 재료로 폐에 좋고, 곽향은 꿀 풀과에 속하는 식물인데 간장에 좋고, 사인 또는 공사인 이라 불리는 재료는 생강과에 속하는 열매인데 월남국가에 흔한 재료로서 위장에 좋고, 목향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로서 천식에 좋고, 후박은 녹나무에 속하는 수피재료로서 비장에 좋고, 계피와 인삼은 널리 사용되는 재료로서 이들을 한방에서 구입하면 모두 가루로 조제되었으나 재료상점에서 구입을 한다면 가루가 아니므로 깨끗이 씻고 건조시켜 가루로 분쇄해 분말재료로 준비를 해야 한다.

재료수집공정(제1단계)에서 모든 재료가 확보되어 준비가 완료되었으면 일부 재료들은 분리가공공정(제2단계)에서 전위가공을 해야 하는데 먼저 녹반을 가공할 때 가공방법은 참숯만으로 사용하는 화로 중 센 불에 먼저 스테인리스 재질의 팬을 올리면서 스테인리스 팬 위에도 참숯을 담고 불을 붙여 스테인리스 팬을 안팎으로 아주 뜨겁게 달군다.

재료수집공정(제1단계)의 다음은 분리가공공정(제2단계)으로 접어드는데 달구어진 스테인리스 팬 위에 녹반을 올려 색깔 좋게 빨갛게 볶아 굽고 빨간 색으로 볶아지면 집에서 만든 감식초를 볶아진 녹반 위에 분사기로 뿜어 살포하는데 이 작업은 녹반의 독성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므로 반드시 천연감식초를 사용해야만 한다.

독성제거를 위해 감식초를 뿌린 녹반을 꺼내서 열기를 식힌 후 따로 용기에 담아 일시 보관을 하는데 이와 같이 녹반을 가공해야 하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구워낼 수 없어서 소량으로 양을 여러 차례 나누어 볶아내야 하며 특히 화로의 불 조절이 아주 중요하므로 센 불화로와 약한 불화로를 교차하며 5시간 이상 전위가공을 수행하였다.

상기와 같은 화력조절로 녹반을 구워내고 나면 이어서 백분을 볶아 굽는데 백분도 녹반과 같은 방법으로 구워내지만 녹반과 다른 점은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며 유과처럼 흐느적거릴 때 까지 구워내는 점이 다르고 구어지면 색상이 하얀 색상에 빛깔도 예쁘게 나타나 이를 백분재료로 확보하였는데 녹반과 다른 점이 백분은 식초를 뿌리지 않고 대신 생수를 뿜으면서 열기를 식히는 것이 다르다는 점이다,

다음은 녹반과 백분의 전위배합용 재료에 대한 것으로 녹반의 전위배합 재료인데 독은 없으나 맵고 쓴 진피, 또는 귤껍질도 가능한데 섬유질이 많아 장에 좋고, 한국고유의 청피는 위장기관에 좋은 재료이고, 신곡은 소화불량에 사용되는 육곡이란 재료이고, 맥아는 보리의 발아재료로 소화력을 돕고, 삼릉은 외떡잎식물의 열매로 세포활력을 주고, 봉출이란 인도 원산지에 생강과에 속하는 뿌리줄기재료로 강장제로 사용되고, 백하수오, 일명 화수오로도 불리며 적색과 백색의 두 종류에 위장에 좋고, 감초는 콩과식물재료로 단맛을 주며, 부자는 토란모양의 구근재료로서 소화력을 돕고, 호박은 미량요소가 많아 기력회복제인데 이들을 모두 배합하기 쉽게 일단 건조시켜 분말로 준비하였고 백분과 녹반을 분리시키면서 분리가공공정(제2단계)의 전위배합을 거쳐 녹반재료도 마련하였다.

녹반재료가 마련되었으면 다음은 금몽석 광물가공인데 금몽석은 운모편암이란 불규칙한 덩어리형태를 분쇄해 분말로 만들어진 황갈색을 띄우는 한방재료이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에 사용되는 재로인데 상기 금몽석 혼합분말인 기타재료를 주재료의 마지막 순으로 넣은 교반기를 가동함으로써 골고루 배합을 하는 주재료배합공정(제3단계)을 실수 없이 완수하였다.

주재료배합공정(제3단계)으로 배합된 재료에 미리 삶고 으깨어 놓은 삶은 보리쌀과 이미 제조한 가정용 조청을 첨가하여 전위배합, 즉 추가배합을 통해 끈끈하게 된 재료를 추가하는 부재료첨가공정(제4단계)까지 완료되었다면 주재료와 부재료가 잘 배합되어 접착력을 갖추게 되므로 수제막국수 틀에 넣고 국수처럼 길게 뽑고 다시 국수처럼 긴 가락을 잘게 절단시켜 직경 3 내지 5mm로 세절시킨 후 사각의 합판 위에 올리고 다시 사각의 합판을 덮고 전후좌우로 회전시켜 둥근 환으로 제조하는 환 제조공정(제5단계)을 수작업으로 자가 제조하였으나 사실 환 제조장치가 시판되고 있어서 간단하게 자동화도 가능하다.

환으로 제조되었으면 건조시킨 후 하루를 숙성시키고 서로 뭉치지 않고 덩어리지지 않는 상태에서 작은 소분용기(20)에 담아 포장을 하는 소분포장공정(제6단계)을 수행함으로써 본 발명의 위장건강보조용 한방 위경단에서 새로운 명물인 위경단(10)이 완성될 수 있었다.

본원발명으로 제조되는 위경단의 재료별 배합비율도(도2)에 의거하여 재료수집공정(제1단계)에서 수집된 재료들을 백분율로 계산을 한다면 총량합계 2,000그램에서 인진 187.50그램을 택한다면 중량%로는 9.375중량%이나 간략하게 9.37중량%로 환산하면서 창출과 당귀와 천궁과 작약과 백출과 백복령과 곽향과 사인과 목향과 후박과 계피는 각각 75그램씩이니 중량%로는 3,75중량%이고 11종이므로 합계 41.25중량%(3.75중량x11)이 되고 간략하게 환산된 상기 인진쑥(9.37중량%)도 합산을 하면 소계 50.62중량%가 되고 참숯으로 달구어진 스테인리스 팬 위에 녹반을 올려 5시간을 거치며 볶은 후 색깔 좋게 빨갛게 굽고 빨간 색으로 구워진 볶음 녹반에 천연감식초를 뿜고 제조하여 모우고 반복해서 또 볶고 뿜고 계속 모은 녹반재료 225그램, 즉 11.25중량%를 상기 약초분말 50.62중량%에 섞고 골고루 배합하여 소계 61.87중량%로 혼합하여 녹반중심의 분리가공공정(제2단계)을 수행하며 녹반재료로 대기시켰다.

상기 녹반과 같이 백분을 볶으니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며 유과처럼 흐느적거리기에 생수를 뿜어 열기를 식히고 다시 반복하며 모아둔 백분 112.5그램, 즉 5.62중량%와 동시에 혼합할 재료로 인삼 1.87중량%와 진피와 청피와 신곡과 맥아와 삼릉과 봉출과 백하수오 각각 0.94중량%를 분말로 혼합하면 진피를 포함하여 7종이니 6.58중량%(0.94x7)에 상기 인삼(1.87중량%)을 합쳐 8.45중량%이므로 백분(5.62중량%)에 인삼과 진피 등 8종(8.45중량%)과 함께 전위배합을 통하여 14.07중량%의 백분중심의 백분재료로 대기시켰다.

주재료의 끝 순으로 감초 0.47중량%와 호박 0.47중량%와 금봉석 O.47중량%를 분말로 혼합을 하고 부자 0.28중량%도 분말로 혼합하면서 전위배합을 통하여 소계 1.69중량%의 기타재료로 대기시켰다.

상기 백분중심의 분말 14.07중량%와 상기 녹반중심의 분말 61.87중량%와 상기 금봉석 중심의 분말 1.69중량%로 합계 77.63중량%의 주재료배합공정(제3단계)을 거쳐 부재료첨가공정(제4단계)에서는 미리 준비한 삶은 보리쌀 9.87중량%와 조청 12.5중량%로 구성되는 추가재료 22.37중량%를 합쳐 총 100중량%로 실제중량을 2,000그램이 되도록 큰 용기에 상기 백분재료와 상기 녹반재료와 상기 기타재료를 담고 묽은 초청으로 접착력을 지닌 상기 추가재료를 넣고 반죽을 한 후 밀대로 미는 대신 수제국수틀로 밀면서 배합해 환(丸)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길게 롤러에 감고 수제국수틀용 칼을 장착하여 다수 가락을 이루며 직경 3 내지 5mm로 뽑고 다시 상기 긴 국수형상의 다수 가락들을 길이 3 내지 5mm로 절단한 후 절단시킨 작은 덩어리들이 흘러나가지 않게 턱을 갖춘 사각합판 위에 붓고 동일 크기의 합판을 덮고 굴리며 둥근 환으로 제조하여 직경 3 내지 5mm의 위경단(10)으로 제조하는 환 제조공정(제5단계)으로 얻은 작은 둥근 환을 큰 체와 작은 체로 불량품을 골라내어 고른 규격의 환만을 채집하니 짙은 자색 색상을 띄웠다.

실제 환으로 제조되는 장치는 바닥에 작은 둥근 원형의 홀에 재료를 넣고 돌리면 둥근 환으로 뭉쳐 제조되는 장치가 맞춤형 펠릿기계로 명명되며 시중에 거래되고 있으나 현재 본 발명은 개발 중이므로 향후 대량생산이 필요할 때는 상기 기계를 구입하여 간단하게 제조할 수 있어서 상기와 같이 복잡하고 어려운 공정이라기보다는 쉽고 빠르게 환으로 제조할 수 있어서 실시 예2와 같이 어려운 작업이 아니고 오히려 쉬운 작업으로 보고 있다.

상기와 같이 제조된 위장건강보조를 위한 일명 위경단(10)을 장기보관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수분을 완벽하게 제거시키고 소분포장공정(제6단계)에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형의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소분용기(20)에 담고 시중에서 사용하는 수분흡착봉지도 구입하여 포함시켜 포장한 후 평소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공급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으므로 향후 본 위경단의 건강식품 이미지에 서광이 기대되었다.

Claims (2)

1. 한방재료로 제조되는 위장건강보조용 한방 위경단에 있어서,
   참숯화로에 올려 달구어진 스테인리스 팬에 담아 5시간 이상 센 불과 약한 불로 볶아 붉은 색상으로 구운 녹반재료에 천연감식초를 살포하며 냉각시킨 후 인진과 창출과 당귀와 천궁과 작약과 백출과 백복령과 곽향과 사인과 목향과 후박과 계피를 모두 분말로 전위배합 한 녹반재료와,
   상기 녹반과 동일방법으로 볶아 녹은 백분에 생수를 뿜고 식힌 후 인삼과 진피와 청피와 신곡과 맥아와 삼릉과 백하수오의 분말과 전위배합 한 백분재료와, 금몽석과 감초와 부자와 호박을 모두 분말로 전위배합 한 기타재료와, 삶고 으깬 보리쌀과 조청을 배합한 추가재료와,
   상기 녹반재료와 상기 백분재료와 상기 기타재료를 한 용기에 담고 배합하며 추가재료도 첨가하여 제조된 반죽을 밀대와 국수틀로 다수가락의 가는 국수형상으로 길게 뽑고 상기 다수가락의 국수형상을 짧게 절단하여 직경 3mm 내지 5mm의 둥근 소형의 환으로 제조되는 것이 특징인 위장건강보조용 한방 위경단
2. 삭제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