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93815B1 -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a) 지장수, 증류수 및 생유황을 혼합·가열하는 단계, (b) 상기 혼합물에 미나리 농축액을 첨가한 다음, 숙성시키는 단계, (c) 상기 숙성액에 NaCl을 첨가한 다음, 숙성시키는 단계, 및 (d) 상기 (c)단계에서 생성된 침전물을 분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해독작용이 우수한 지장수, 미나리 농축액 및 NaCl을 유황의 독성 제거과정에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유황의 해독율을 향상시킬 수 있고, 본 발명에 따라 독성이 제거된 유황은 사료, 식품 및 약품 첨가제에 적용할 수 있다.

유황, 제독, 법제, 유해성분, 제거

Description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Method for Removing Toxic Ingredients}

도 1은 본 발명에 따라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개략도이다.

발명의 분야

본 발명은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a) 지장수, 증류수 및 생유황을 혼합·가열하는 단계, (b) 상기 혼합물에 미나리 농축액을 첨가한 다음, 숙성시키는 단계, (c) 상기 숙성액에 NaCl을 첨가한 다음, 숙성시키는 단계, 및 (d) 상기 (c)단계에서 생성된 침전물을 분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발명의 배경

일반적으로 유황은 질병치유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광물질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인 금단(金丹)의 주원료로 쓰여 왔을 만큼 그 약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생체건강의 최대의 적이 되는 중금속, 화공약품 각종 농약 등의 공해물질의 오염에서 해방될 수 있는 신비한 해독(解毒)작용을 가지고 있어, 이 유황이야말로 21세기의 필수 영양제라 할 수 있다.

신농본초경(神濃本草經)에서는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탈모를 방지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골수를 충만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항암 효과를 가지고, 각종 유해물질을 분해하여 생체내의 독성을 제거함과 동시에 각부분의 면역작용을 증대시켜 각종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신비로운 효능을 가지고 있다 하여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동양의학에서 유황은 맹독성 광석물질로 일정량 이상 섭취하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살아남을 방법이 없으므로 그 독성을 제거할 수만 있다면 '최고의 영약'이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따라서 예로부터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여 약으로 쓰려는 시도가 빈번하였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454574호에서는 참나무 삶은 물, 식초, 보릿가루 용액, 순무즙, 솔잎즙 및 물의 혼합물에 유황을 첨가하여 가열, 숙성 및 건조시키는 공정으로 유황의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방법을 개시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 특허에서는 사용하는 혼합물을 구성하는 원료의 수가 다양하고, 상기 원료들의 전처리 공정이 번거로워, 이에 따라 전체 제조공정이 용이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

최근에 비교적 간단한 공정으로 유해성분이 제거된 무독황을 제조하는 방법 이 공개된 바 있다. 유황, 보릿가루 및 세라믹파우더 혼합물을 숙성, 건조 및 분쇄시키는 공정만을 거쳐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대한민국 등록특허 제509656호), 제조시 필요한 원료의 수 및 원료의 전처리가 단순하여 제조작업이 편리하고 공정이 용이하다고 할 수 있으나, 상기 특허에서는 8 ~ 15시간의 숙성 과정을 거친다고 기술되어 있어 시간적 효율이 현저하게 떨어질 뿐만 아니라 최종 분쇄된 혼합물에서 유황을 분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동용기에서 500℃ ~ 700℃에서 가열하여 상온으로 냉각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건강보조식품용 무독성 유황을 수득하는 방법(대한민국 등록특허 제404927호), 1차 및 2차 제독과정을 거쳐 섭취시 동물의 신체에 이상을 일으키지 않는 제독된 유황을 제조하는 방법(대한민국 등록특허 제371437호) 및 약재혼합물에 유황을 투입하여 5 ~ 15시간 동안 진탕시켜 냉각 및 분쇄하여 사료조성물로서의 유황을 제조하는 방법(대한민국 등록특허 제216454호) 등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기 위한 다양한 측면의 시도가 있었다.

한편, 본 발명자는 지장수 및 무즙의 해독작용을 이용하여 유해성분이 제거된 유황의 제조방법에 대해 연구한 바 있으나, 상기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유해성분의 유황을 동물에 급여하였을 경우, 유황의 해독율이 낮아 닭의 생존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2006-0092183호).

그러나, 상기에 열거된 방법에는 고온의 공정조건 및 복잡한 제조공정을 필요로 하거나, 최종적으로 수득한 유황의 해독율이 높지 않다는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당업계에서는 상기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면서, 유황에 대해서 우수한 해독율을 수득할 수 있는 유황의 독성 제거 기술의 개발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상기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예의 노력한 결과, 해독작용이 우수한 지장수, 미나리즙 농축액 및 NaCl을 별도의 전처리 없이 생유황에 첨가하여, 가열, 혼합, 숙성 및 분리하는 공정을 통해 유황의 독성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본 발명을 완성기에 이르렀다.

본 발명의 목적은 미나리 농축액 및 NaCl을 이용하여 우수한 해독율을 나타내는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a) 지장수, 증류수 및 생유황을 혼합·가열하는 단계, (b) 상기 혼합물에 미나리 농축액을 첨가한 다음 숙성시키는 단계, (c) 상기 숙성액에 NaCl을 첨가한 다음, 숙성시키는 단계, 및 (d) 상기 (c)단계에서 생성된 침전물을 분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a)단계에서 가열온도는 약 90~110℃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지장수의 첨가량은 생유황 100중량부에 대해서 약 15~35 중량부이고, 상기 미나리 농축액의 첨가량은 생유황 100중량부에 대해서 약15~35 중량부이며, 상기 NaCl의 첨가량은 생유황 100중량부에 대해서 약 200~300 중량부인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은 지장수, 미나리 농축액 및 NaCl을 이용하여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미나리는 우물가나 물이 잘 마르지 않는 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독성물질을 분해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옛부터 알려져 있다. 특히, 과음한 후 미나리 생즙을 마시면 숙취를 푸는데 효과적이다. 즉, 술로 오른 열독을 풀어주고 해독작용 으로 술독을 중화시키며 이뇨작용으로 술로 인한 해로운 찌꺼기를 배설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미나리의 생즙이 황달이나 소장질환, 대장질환, 신경쇠약 등에 좋고 대하증에는 미나리 생즙을 한 컵 정도씩 매일 마시면 효과가 있으며 비만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미나리의 해독력은 향약집성방이나 동의보감 등 고의서에도 기록이 되어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고 알려져있다.

본 발명에서는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기 위하여 미나리 농축액을 사용하였으며, 본 발명에서 사용된 미나리 농축액은 미나리를 분쇄하여 약 60∼80℃에서 가열추출하고, 진공증발기에서 60∼70℃의 온도로 진공농축한 방법으로 제조된 것이다.

한편, 본 발명에서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된 NaCl은 산농본초 경에서 약물 중독의 해독제로 소개될 만큼 일찌기 그 해독작용이 입증되었으며, 특히 본 발명에서는 NaCl의 첨가를 위해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이에 제한되지 않는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로서 지장수를 이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지장수란 황토의 여러가지 성분이 용해된 것으로서, 광물성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히 알칼리성이며 규소성분, 칼슘, 활성이온, 음이온 등의 함유되어 있으므로 인체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맹독성, 독극성 물질의 해독제, 한약 등을 닳일 때 쓰는 약용물 및 과산화지질 감소용 보조식품 등에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동의보감에서는 지장수 성질이 차고 무독하며 버섯의 독에 중독되면 지장수를 마셔야 한다고 기재되어 있고, 본초강목에서는 지장수가 물고기, 고기, 야채, 약물 등의 독을 해독하며 토사곽란과 더위병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고 설명되어 있을 정도로 해독작용이 뛰어나, 각종 농약이나, 중금속, 불순물 등의 해독작용 뿐만 아니라 식생활 변화로 산성체질로 변한 인체 세포를 해독하여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된 지장수는 황토를 이용하여 제조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황토를 이용하여 지장수를 제조하는 방법은 상기 황토를 취토한 후, 식수로 사용될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붓고, 1시간 이상 가만히 놔두면 흙은 가라앉고 윗 부분은 맑은 물이 되는데, 상기 맑은 물이 지장수이다.

본 발명에서는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기 위하여, 지장수와 증류수의 혼합액에 생유황을 첨가하여 가열하였다. 이때, 가열온도가 약 85℃ 이하일 경우에는 지장수 에 의한 생유황의 해독반응이 수행되기 어렵고, 가열온도가 약 115℃ 이상일 경우에는 생유황의 분자구조가 파괴되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약 85~115℃의 온도에서 약 2시간 동안 상기 지장수, 증류수 및 생유황 혼합물을 가열하여, 유황을 1차 해독하는 과정을 수행하였다. 또한, 지장수의 첨가량이 생유황 100 중량부에 대하여 약 15 중량부 이하일 경우에는 유황의 해독율이 감소하고, 약 35 중량부 이상일 경우에는 과다한 해독작용으로 인하여 유황 원래의 효능을 상실할 수 있으므로 생유황 100 중량부에 대하여 약 15~35 중량부의 지장수를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는, 상기 1차 해독과정 후에, 상기 지장수, 증류수 및 생유황 혼합물에 미나리 농축액을 첨가하여 혼합 및 숙성함으로써, 유황을 2차 해독하는 과정을 수행하였다. 이때, 첨가하는 미나리 농축액이 생유황 100 중량부에 대하여 약 15 중량부 이하일 경우에는 미나리 농축액에 의한 유황의 해독율이 감소하고, 약 35 중량부 이상일 경우에는 미나리 농축액의 과다한 해독작용으로 인하여 유황 원래의 효능을 상실할 수 있으므로 생유황 100 중량부에 대하여 약 15~35 중량부의 미나리 농축액을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는, 상기 2차 해독과정 후에, NaCl을 첨가하여 혼합 및 숙성함으로써, 유황을 3차 해독하는 과정을 수행하였다. 이때, 첨가하는 NaCl의 양이 생유황 100 중량부에 대하여 약 200 중량부 이하일 경우에는 NaCl의 해독율이 감소하고, 약 300 중량부 이상일 경우에는 NaCl의 과다한 해독작용으로 인하여 유황 원래의 효능을 상실할 수 있으므로 생유황 100 중량부에 대하여 약 200~300 중량부의 NaCl을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는, 상술한 바와 같이 3차례의 해독작용을 거쳐 유황의 독성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된 바 없었던 미나리 농축액 및 NaCl을 별도의 전처리 없이 사용하여 유황의 독성 제거방법을 간소화하였으며, 3차례의 해독작용을 수행하되, 미나리 농축액 및 NaCl은 해독작용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서로 상승작용을 나타내므로, 우수한 해독율을 나타내는 유황의 독성 제거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들 실시예는 오로지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업계에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 자명할 것이다.

실시예 1: 유황의 독성제거실험

지장수 10ml, 증류수 60ml 및 생유황 40g을 혼합하여 약 85~115℃의 온도에서 약 2시간 동안 가열하여 1차 해독과정을 수행하였다. 상기 혼합물에 미나리 농축액 10ml를 첨가하여 혼합 및 숙성하여 2차 해독과정을 수행한 다음, NaCl 100mg를 첨가하여 혼합 및 숙성하여 3차 해독과정을 수행하였으며, 이때 NaCl으로는 천일염을 사용하였다. 숙성시킨 상기 혼합물을 약 30분 동안 정체시킨 후, 생성된 침전물을 여과하여 분리하였다. 상기 침전물을 건조 및 분쇄하여 독성 제거과정을 거 친 유황이 제조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실시예 2: 독성이 제거된 유황 급여실험

실시예 1에서 1차 해독과정, 2차 해독과정 및 3차 해독과정을 거친 유황을 각각 일반사료의 약 0.1~0.4% 비율로 혼합하여 1개월 동안 100마리의 닭에게 급여하였다. 유황을 일반사료와 혼합하여 닭에게 급여할 경우 유황의 독성으로 인하여 바로 죽게 되나, 본 발명의 방법에 따라 독성이 제거된 유황을 일반사료에 혼합하여 닭에게 급여할 경우 성장속도가 빨라졌으며, 면역력 증가와 계사 내에 암모니아 가스 발생이 80%로 줄어들어 질병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3차례의 해독과정 후의 유황이 혼합된 사료를 급여한 닭의 생존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본 발명자의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2006-0092183호의 방법에 따라 유해성분이 제거된 유황이 혼합된 사료를 급여한 닭과 비교한 결과에서도, 3차례의 해독과정 후의 유황이 혼합된 사료를 급여한 닭의 생존율이 높았으며, 따라서 각각의 해독과정에 이용되는 지장수, 미나리 농축액 및 NaCl은 해독작용에 있어서 서로 상승효과를 나타내어 3차 해독과정을 거친 유황의 해독율이 가장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표 1).

	생존 닭의 수
지장수 및 무즙을 이용하여 유해성분을 제거한 유황이 혼합된 사료를 급여한 닭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2006-0092183호)	82마리
1차 해독과정 후의 유황이 혼합된 사료를 급여한 닭	81마리
2차 해독과정 후의 유황이 혼합된 사료를급여한 닭	86마리
3차 해독과정 후의 유황이 혼합된 사료를 급여한 닭	100마리

본 발명은 지장수, 미나리 농축액 및 NaCl의 해독작용을 이용하여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해독작용이 우수한 지장수, 미나리 농축액 및 NaCl을 유황의 독성 제거과정에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유황의 해독율을 향상시킬 수 있고, 특히 지장수, 미나리 농축액 및 NaCl은 각각의 해독작용에 상승효과를 나타내어, 본 발명에 따라 독성이 제거된 유황은 사료, 식품 및 약품 첨가제에 적용할 수 있다.

이상으로 본 발명 내용의 특정한 부분을 상세히 기술하였는바, 당업계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서, 이러한 구체적 기술은 단지 바람직한 실시양태일 뿐이며, 이에 의해 본 발명의 범위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실질적인 범위는 첨부된 청구항들과 그것들의 등가물에 의하여 정의된다고 할 것이다.

Claims (5)

1. 다음의 단계를 포함하는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

   (a) 생유황 100중량부에 대하여 15~35중량부의 지장수, 증류수 및 생유황을 혼합·가열하는 단계;

   (b) 상기 혼합물에 생유황 100중량부에 대하여 15~35중량부의 미나리 농축액을 첨가한 다음, 숙성시키는 단계;

   (c) 상기 숙성액에 생유황 100중량부에 대하여 200~300중량부의 NaCl을 첨가한 다음, 숙성시키는 단계; 및

   (d) 상기 (c)단계에서 생성된 침전물을 분리하는 단계.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a)단계에서 가열온도는 90~11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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