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26866B1 - 토사의 무너짐 방지용 차단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토사의 무너짐을 방지하는데 사용하는 차단판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인 것은 농촌에서 시설재배에 사용하고 폐기되는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필름과 폐기되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필름에 백회(탄산칼슘)와 흙을 혼합하되 그 비율이 적정비율인 60:35:3:2의 중량비율이 되게 준비하여 이를 통상의 합성수지재생장치를 통해 용융 혼합하고 이것이 응고되기 전에 차단판 성형용 금형내에 투입하여 유압프레스로 금형을 압착하는 수단으로 차단판을 성형하고,

성형된 차단판은 윗면에 횡으로 결합돌기(1-1)가 형성되고 밑면에 결합돌기(1-1)와 결합되는 결합홈(1-2)을 구비하되 차단판 내부에는 일정간격으로 결합홈 쪽이 개방되는 종홈(1-3)을 형성하여 종홈과 종홈사이에 수직으로 칸막이(1-4)가 형성되는 구성체로 만들어 사용시 토압에 견디는 내압강도가 높으면서 내구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차단판을 얻을 수 있게한 것이다.

Description

토사의 무너짐 방지용 차단판 {Prevention protect plate of earth and sand crumble}

본 발명은 도로공사나 건축공사시 터 파기공사나 절개공사를 할때 토사가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H형강으로 된 기둥 사이에 끼워 설치하는 차단판을 새롭게 개발한 것이다.

종래의 토목, 건축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토사의 무너짐 방지용 차단판은 거의 대부분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목재로 된 차단판은 눈, 비로 인한 습기에 쉽게 부패하므로 변질되어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고 변형이 되어 재활용율이 매우 낮게 되는 불편이 있고, 대부분의 목재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인 바, 막대한 외화 손실을 가져오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선출원된 고안으로 실용신안등록 20-0249527호인 합성 수지재 다용도 토류 차단판이 개발되어 있으나 이것은 토류 차단판의 내부에 일정간격으로 다수의 소구멍을 뚫어서 형성시킨 것으로, 이형압출장치를 이용하여 생산해야하기 때문에 막대한 시설비와 관리비용이 들고 이로인해 생산부담이 엄청나고 또 원활한 압출을 위해 양질의 합성수지를 재료로 사용해야하므로 농촌에서 발생하고 있는 흙이 묻은 폴리에치렌필름을 활용하기 어려운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본 발명은 상기에 언급한 바와 같은 토사의 무너짐 방지용 차단판을 농촌 환경공해의 주범인 저밀도 폴리에틸렌 필름과 고밀도 폴리에틸렌 필름을 백회(탄산칼슘)와 흙을 적정비율로 혼합하여 폐합성수지 재생장치로 용융혼합시킨 다음 이를 소재로하여 차단판을 압착성형한 것인데 본 발명이 개발되므로서 목재수입에 따른 외화 낭비를 해소하고 폐합성수지에 의한 환경파괴를 방지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된다.

또한 본 발명은 소규모 제조장치로 제조가 가능하므로서 폐합성수지가 집결되어 있는 장소로 이동하며 제품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류 비용에서도 엄청난 절감효과를 가져오고 생산원가가 낮은 저비용제품으로 내구적인 차단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를 보다 상세히 도면에 의거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차단판을 밑에서 본 사시도

도 2는 도 1의 일부 절단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상용상태를 예시한 정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차단판 1-1 결합돌기1-2 결합홈 1-3 종홈1-4 칸막이

본 발명은 농촌에서 시설재배에 사용하고 폐기되는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필름과 폐기되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필름에 백회(탄산칼슘)와 흙을 혼합하되 이들의 혼합비가 적정비율인 60:35:3:2의 중량비가 되게하고 이를 통상의 폐합성수지재생장치를 통해 용융 혼합한 다음 용융혼합된 재료가 응고되기 전에 차단판 성형용 금형내에 투입하여 유압프레스로 압착성형하므로 차단판이 성형되며,성형된 차단판(1)은 윗면에 횡으로 결합돌기(1-1)가 형성되고 밑면에 결합돌기(1-1)와 결합되는 결합홈(1-2)을 형성하되 차단판 내부에는 일정간격으로 결합홈 쪽이 개방되는 종홈(1-3)을 형성하여 종홈과 종홈사이에 수직으로 칸막이(1-4)가 형성되게한 구성으로 이루어진다.<실시례>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60중량%,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35중량%, 백회(탄산칼슘) 3중량%, 흙 2중량%가 되게 준비하여 이를 원통내부에 스크류가 장치되어 있고 외면에 전기히터가 장치된 폐합성수지재생장치에 투입하여 180도~230도로 가열하여 용융혼합된 수지를 생산하고 용융혼합된 소재가 응고되기전에 차단판 성형금형에 투입한 후 100ton 유압프레스로 압착하여 차단판을 제조하고 이 시료를 한국건자재 시험연구원에서 휨강도를 시험한 결과 휨강도가 468kgf/㎠ 되는 제품을 얻었다.(시험성적서 참조)

이와같이 된 본 발명은 차단판의 원료를 농촌에서 시설재배에 사용하고 폐기되는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과 폐기되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을 흙이 묻어 있는 상태로 수거하여 백회와 일정비율로 혼합하여 폐합성수지 재생장치에 넣어 용융혼합시키기 때문에 저밀도 폴리에틸렌과 고밀도 폴리에틸렌의 입자가 용융되면서 백회 및 흙의 입자와 혼합되므로 폴리에틸렌 수지의 강도가 보강되어 차단판기능에 적합한 소재가 되고 이 소재를 금형에 넣어 유압으로 압착성형하므로서 성형된 제품이 충분한 압력을 받으면서 성형되어 조직이 치밀하고 견고한 차단판을 만들 수 있게 된다.또한, 본 발명의 차단판은 그 구성이 상하에 결합돌기(1-1)와 결합홈(1-2)을 가지고 내부에 일정한 간격으로 종홈(1-3)이 형성되어 그 사이에 칸막이(1-4)가 형성되는 구성이기 때문에 차단판을 설치했을 때 측면에서 작용하는 토압과 상하로 작용하는 압력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차단판이 구성되는 것이며, 취급도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경제성이 있는 제품이 만들어지며 주재료가 되는 저밀도 폴리에틸렌과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흙이 묻어 있는 상태로 재생장치에 넣어 용융혼합시키기 때문에 농촌에서 발생되는 폐폴리에틸렌을 부담없이 수거하여 세척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으므로 폐폴리에틸렌의 수거작업이 편리하여 수거율을 높히므로서 환경파괴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얻게되는 것이다.

Claims (1)

1. 토사의 무너짐을 방지하기 위하여 H형강으로 된 기둥 사이에 끼워 설치하는 차단판을 구성함에 있어서,

   차단판(1)은 폐기되는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필름과 폐기되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필름과 백회(탄산칼슘)와 흙이 적정비율인 60:35:3:2의 중량비율로 준비되어 통상의 폐합성수지 재생장치를 통해 용융 혼합시킨 소재를 응고되기 전에 차단판 성형용 금형내에 투입하여 유압프레스로 압착성형하는 성형물이고,

   상기 차단판(1)은 또 윗면에 횡으로 결합돌기(1-1)가 형성되고 밑면에 결합돌기(1-1)와 결합되는 결합홈(1-2)을 형성하되 차단판 내부에는 일정간격으로 결합홈 쪽이 개방되는 종홈(1-3)을 형성하여 종홈과 종홈사이에 수직으로 칸막이(1-4)가 형성되게한 구성체로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토사 무너짐 방지용 차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