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197294B1 - 폐수지등 산업용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펠렛 및 토목자재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발명은 본인의 선등록발명인 특허등록 제50644호(폐필름상의 수지를 재생하는 장치 및 방법)와 제61921호(폐수지건식 재생처리방법)을 응용하여 산업폐기물로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그 처리가 심각한 제철 및 제강과정에서 부산되는 철강산업분진(dust)을, 역시 산업 및 일반폐기물인 폐수지와 용융배합하여 도로를 포장하는 아스팔트 골재로 사용하거나 인도블럭, 방음벽, 철도받침목 등의 토목자재를 제작하는 소재로 사용하도록 재생펠렛으로 재생 하도록한 폐수지등 산업용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펠렛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폐수지등 산업용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펠렛 제조방법

제1도는 본발명의 재생펠렛제조방법에 따른 공정흐름도.

본발명은 본인의 선등록발명인 특허등록 제50644호(폐필름상의 수지를 재생하는 장치 및 방법)와 제61921호(폐수지건식 재생처리방법)을 응용하여 산업폐기물로 환경오염 등이 문제로 그 처리가 심각한 제철 및 제강과정에서 부산되는 철강산업분진(dust)을, 역시 산업 및 일반폐기물인 폐수지와 용융배합하여 도로를 포장하는 아스팔트 골재로 사용하거나 인도블럭, 방음벽, 철도받침목 인공어초 농수로 등의 토목자재를 제작하는 소재로 사용하도록 재생펠렛으로 재생 하도록한 폐수지등 산업용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펠렛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산업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많은 소재가 개발되어서 인간생활에 편리함을 주고 있으나, 여기에 따른 부산물로 발생하는 산업쓰레기가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심각한 현실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 특히 폐수지는 쉽게 분해되지 않으므로써 가장 심각한 환경오염원이 되고 있으며, 철강이나 제철산업폐기물로 발생되는 철강산업분진(dust) 또한 심각한 환경오염원으로 그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출원은 폐수지를 재생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다년간 연구하여 특허받은바 있으나, 이와같은 선발명은 펠렛을 다른 용도에 특별히 사용하도록 하는 아이템이 개발되어 접목되지 않아서 단순히 폐수지를 재생처리하는데 그쳤을 뿐이며, 폐수지를 재생하기 위하여 폐수지에 묻은 오물 등을 깨끗이 털어서 제거하는 작업이 난해하고, 여기서 또다른 부유물이 발생되어서 현실적으로 사업화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여기에 선행된 기술로서 일본국 특허공개공보 소51-133338호가 있었으나 이는 폐기플라스틱과 다량의 슬래그 등 유.무기 분립상 충진제를 용융혼합하여 건재를 만드는 열가소성 수지와 다량의 충전제를 혼합하는 방법이 공지되어 있었으나, 이는 현재 수거 및 재생이 용이한 폐프라스틱을 수거하여 이를 건재를 만드는 열가소성 수지와 다량의 유,무기 분립상 충전제와 혼합용융하는 방법이 있으나, 이는 비교적 수거가 용이하고 재활용이 손쉬운 폐플라스틱과 건재를 만드는 열가소성 수지와 유,무기상의 충전제와 혼합 용융 혼합하는 것으로 이는 이물질이 많이 묻어서 들어가는 폐수지(비닐)과 철강분진을 혼합재생하는데 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본 출원인은 다년간 산업폐기물을 처리함과 동시에 이들 폐기물을 다시 재생하여 제3의 소재로 재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폐수지를 재생하는 방법과 그 장치를 개발하여 이미 발명특허를 받은바 있으나, 여기서 더욱 발전하여 제철산업폐기물인 철강산업분진과 폐수지를 함께 혼합하여 일정한 온도를 가열하여 폐수지가 용해되었을 때 일정한 펠렛형상으로 뽑아내면 폐수지와 철강산업분진이 결합된 재생펠렛을 얻게 되는데 이와같이 얻어진 재생펠렛을 아스콘제조시 골재대용으로 투입하거나 이를 보관유통하여 다시 용융시킨다음 적당량의 응고제를 첨가하여 토목자재인 인도블럭, 방음벽, 철도받침목, 등을 성형하는 소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같은 본 발명을 실시예에 따라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제1공정 : 산업폐기물수거공정]

일상생활에 사용된 폐수지나 산업, 농업 등에 사용하고난 폐수지(특히 수거가 어렵고 불순물이 많이묻어있는 폐비닐)와, 철강산업에서 발생되는 철강산업분진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수거한다.

[제2공정 : 분쇄공정]

상기 제1공정에서 수거된 폐수지(특히 수거가 어렵고 불순물이 많이묻어있는 폐비닐)를 공지된 방법으로 일정한 크기로 분쇄한다.

[제3공정 : 용융혼합공정]

상기 제2공정에서 분쇄한 폐수지를 용해로에서 용해함과 동시에 여기에 철강산업에서 발생된 철강산업분진을 중량비 약 30~50% 투입하여 혼합한다. 여기서 철강산업에서 발생된 철강산업분진의 함량에 따라 응고성과 강도가 정해진다.

[제4공정 : 펠렛제조공정]

상기 제3공정에서 폐수지와 철강산업에서 발생된 철강산업분진이 혼합된 상태에서 이를 펠렛다이가 장착된 배출구로 강제압송하면서 미처 녹지않은 폐수지를 완전히 녹임과 동시에 계속 혼합한후 일정한 크기의 펠렛으로 제조한다.

상기한 실시예에 의하여 제작된 펠렛을 보관 하였다가 도로 등을 포장하는 아스콘의 원료인 골재대용으로 사용하면 아스콘에 사용되는 모래와 자갈의 표면에 부착되어 이들을 서로 결합시키는 채움재로도 기능을 할 수 있으며 이와같이 시공된 아스팔트도로는 폐수지의 접착성등으로 인하여 그 강도 및 마찰성이 뛰어나고 여름에 콜탈이 녹아서 노면에 심한 요철이 생기고 겨울에 수축현상으로 인해 균열되며 내구연한이 짧아서 수시로 덧씌우기를 해야 하는 불편을 해결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상기 펠렛을 토목용자재(인도블럭, 방음벽, 철도받침목, 인공어초, 농수로 등)를 만드는데 활용하여 토목용 자재로 재생시에는 철강산업에서 발생된 분진과 폐수지의 응고성으로 인하여 그 강도가 뛰어나고 수지의 연성으로 열변형을 흡수하여서 변형이 작고 하중과 습도에 매우 강한 실사용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토목자를 만들수가 있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같이 본 발명은 산업사회에서 환경오염원으로 가장 심각한 폐수지와 철강산업에서 발생된 철강산업분진을 제3의 소재로 재생하여 사용하도록 하므로써 자연환경 보호는 물론 새로운 소재개발로 인한 경제적인 이익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한 발명이다.

Claims (1)

1. 일상생활에서 사용된 폐수지나 산업용 농업용등으로 사용한 폐비닐을 수거하여 분쇄하여서 가열 용해시켜 철강산업에서 발생된 철강산업분진을 중량비 약 30~50% 투입하고 이들이 고르게 섞이도록 혼합하여서 펠렛다이가 장착된 배출구로 강제압송하여 일정한 크기의 펠렛을 얻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수지등 산업용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펠렛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