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36664A - 폐품을 이용한 레일부설용 침목의 제조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폐품을 이용한 레일(RAIL)부설용 침목(枕木, SLEEPER)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우리나라 각 가정이나 공장, 유흥업소나 공공장소, 하천이나 강변, 산야나 농지 등에 버려지는 썩지않는 폐기물(각종 합성수지류 제품이나 화학섬유 제품)과 제철소나 압연공장에서 버려지는 탄화철 부스러기 등을 이용하여, 이들을 합성수지류와 화학섬유류, 탄화철 부스러기로 선별 분류한 후, 분쇄기(#2′)를 통해 3㎝ 내외의 크기로 자잘하게 절단 분쇄하여 5 : 3 : 2의 비율로 실린더(#5)속에 넣어 280℃ 전후의 발화직전의 가열온도에서 반 용해시켜 반죽상태의 호상 반제품(#6)으로 사출한 후, 절단기(#7)로 필요한 일정크기로 절단하여 압형 장치의 금형(MOULD)(#10)속에 넣고 압형 냉각하여 나무색의 일정한 규격의 방수(防水), 방부(防腐),방궤(防潰), 방음(防音), 내구성의 영구적 성질을 가진 레일 부설용 인공 침목을 만드는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폐품을 이용한 레일부설용 침목의 제조 방법{A MANUFACTURING PROCESS OF SLEEPERS FOR LAYING RAILS UTILIZATION OF WASTE MATERIALS.}

본 발명의 목적은 국내외 적으로 온 세상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썩지 않는 폐품(각종 합성수지류 제품과 화학섬유류 제품 및 탄화철 부스러기)을 이용하여 방수(防水), 방부(防腐), 방궤(防潰), 방음(防音), 내구성의 레일 부설용의 영구적 인공 침목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폐품을 이용한 레일 부설용 침목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종래의 자연 목재를 사용한 철도나 지하철의 레일 부설용 침목은, 우리나라에 없는 수입목에 의존할 뿐만 아니라, 자연목재이기 때문에 침수나 부식, 궤열, 고가등의 취약점이 있으며, 목재 대신 사용하는 시멘 콘크리트제 침목은 파괴되거나 파손, 부러지거나 풍우에 마멸될 뿐만 아니라 고정용 못박음이 안되고 소음이 요란함 등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이러한 기존 침목들의 취약점이나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서, 종래의 자연목재나 콘크리트제 침목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각 가정이나 공장, 유흥업소나 공공장소, 하천이나 강변, 산야나 농지 등에 버려지는 썩지않는 폐기물(각종 합성수지류 제품이나 화학섬유류 제품)과, 제철소나 압연공장 등에서 버려지는 탄화철 부스러기를 소재로 활용하여, 인공적으로 선별, 분류, 절단, 분쇄, 혼합, 가열, 사출, 절단, 압협하는 공법에 의하여 방수, 방부, 방궤, 방음, 내구성의 영구적 성질을 가진 인공 침목을 제조하기 위한 것이다.

제1도는 본 발명의 제조 공정도를 나타낸 것으로

(가)는 폐품을 분류, 절단, 분쇄하는 상태도

(나)는 폐품을 혼합, 가열하여 반제품을 사출하는 상태도

(다)는 사출된 반제품을 절단하는 상태도

(라)는 절단된 반제품을 압형하는 상태도

제2도는 발명의 완성된 제품의 사시도

(가)는 완성된 레일부설용 침목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폐품 2. 콘베이어 장치 2´. 분쇄기

3. 분쇄된 제품 4. 2중 스크린 5. 실린더

6. 사출된 반제품 7. 절단기 8. 절단된 반제품

9. 고압프레스기(위쪽금형) 10. 아랫쪽 금형

본 발명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 매일같이 버려지는 쓰레기량은 엄청난 것으로서, 그중에서도 공해가 심한 플라스틱, 비닐 등 합성수지류 제품과 나일론, 포리에스터 등 화학섬유류 제품, 그리고 탄화철 부스러기 등은 환경오염은 물론 태울 수도 없고, 땅속에 매립한다 해도 영구히 썩지 않아, 매일같이 늘어나는 썩지 않는 쓰레기 때문에 그나마 좁은 국토 내에서 버릴 장소마저 마땅한 곳이 없어, 그 처리에 정부 당국은 물론, 온 국민의 사회적 두통거리가 되어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썩지 않는 폐기물을 이용하여, 레일부설용 인공침목화하는 방법으로서, 구체적으로는 썩지않는 폐기물을 합성수지류와 화학 섬유류, 탄화철부스러기로 분류하여, 분쇄기를 통해 각각 3㎝내외의 크기로 자잘하게 절단, 분쇄한 후, 5 :3 :2로 혼합하여 실린더(CYLINDER)속에 넣어 280℃ 전후의 발화직전의 가열온도에서 반용해시켜 반죽상태의 호상반제품으로 사출한 후,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여 압형장치의 금형(MOULD)속에 넣고 압형 후, 냉각경화 시켜 나무색의 일정한 규격의 방수(防水), 방부(防腐), 방궤(防潰), 방음(防音), 내구성의 영구적 성질을 가진 인공 침목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제조 방법을 별지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레일 부설용 침목의 제조 방법.

가) 폐품의 선별, 분류, 절단, 분쇄

우리나라의 각 가정이나, 공장, 유흥업소나 공공장소, 하천이나 강변, 산야나 농지 등에 버려지는 썩지않는 폐기물(플라스틱, 비닐 등 합성수지류 제품과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화학 섬유류 제품)그리고 제철공장이나 압연공장에서 버려지는 썩지않는 폐기물(탄화철 부스러기)을 소재로 하여, 이들을 합성수지류와 화학섬유류, 탄화철 부스러기류로 크게 선별 분류한 후, 별도의 콘베이어 분쇄장치(#2)의 분쇄기(#2′)를 통하여 3㎝ 내외의 크기로 자잘하게 절단 분쇄한다. (제1도(가)그림 참조)

※ 분쇄된 폐품(#3, #3′, #3″)은 함수율 0.5% 이내의 상태로 완전 건조시킨다.

나) 분쇄된 폐품의 혼합, 가열, 사출

상기 공정(가)에서 얻어진 합성수지류(#3)와 화학섬유류(#3′), 탄화철류(#3″)는 제1도(나)의 그림과 같이 5: 3: 2의 비율로 실린더(#5)내부에 투입하여 2중 스크린(DOUBLE SCREEN)(#4)에 의하여 서로혼합 송출되어 실린더(#5) 내부에서 280℃ 전후의 발화 직전의 가열 온도 속에서 반용해 상태의 호상 반제품(#6)으로 사출한다.

※합성수지류(#3)와 화학섬유류(#3′), 탄화철류(#3″)는 이질적이어서 상호 거부감을 느끼는 소재들이나, 이 소재들을 280℃ 전후의 발화 직전까지 가열하면, 상호 표면 용해가 되어 강력히 접착한다.

다) 사출된 호상 반제품의 절단

상기공정(나)에서 사출된 반죽상태의 호상 반제품(#6)은 제1도(나)의 그림과같이 되는바, 이 반제품을 제1도(다)의 그림과 같이 절단기(#7)로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여 규격반제품(#8)으로 만든다.

라) 규격 반제품의 압형

상기 공정(다)에서 절단된 규격 반제품(#8)을 제2도(가)의 그림과 같은 레일부설용 침목으로 만들기 위하여, 제1도(다)의 그림과 같이 압형장치의 금형(#10) 속에 넣고 대형고압 프레스기(PRESSER) (#9)로 압형하여 냉각경화 시킨 후, 경고한 레일 부설용 침목으로 만든다.

이와 같은 공정으로 만들어진 레일 부설용 침목은 합성수지류나 화학섬유류, 탄화철의 특성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으므로 방수, 방부, 방궤(防潰), 내구성의 영구적인 훌륭한 인공적 대용 침목이 되며, 아무리 가지 각색의 색소가 들어있는 소재라 하더라도 혼합 고온처리 과정에서 화학변화를 일으켜 나무색(다갈색)으로 변화되며, 자연목과 같이 마음대로 못을 박을 수도 있고, 톱으로 자를 수도 있으며, 접착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떨어지거나, 꺽어지거나, 빠개지거나, 굽어지거나, 휘어지거나, 비틀어지거나, 마모되는 일이 없는 경고한 인공 대용 침목으로서 상품가치를 월등히 높여 줄 수 있다.

그리고 또 그 소재가 되는 폐품은 우리 나라에서 무한정 하게 버려지는 썩지 않는 처치 곤란한 쓰레기 중에서 조달가능하고, 이를 재활용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가능 함으로, 골치 거리인 쓰레기 공해의 방지와 환경오염의 방지뿐만 아니라, 산림녹화와 목재 수입으로 인한 외화 낭비 방지 등 실로 일석다조의 지대한효과를 거둘 수 있다.

Claims (1)

1. 썩지 않는 폐품(합성수지류 제품과 화학섬유류 제품, 탄화철부스러기등)을 소재로 하여, 선별, 절단, 분쇄, 혼합, 가열, 사출, 절단, 압형, 냉각경화시켜 견고한 방수, 방부, 방궤, 방음, 내구성의 영구적 레일부설용 인공 침목의 제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