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23001B1 - 봉인지(封印紙)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봉인지(封印紙)에 관한 것으로, 봉인지를 벗기면 확실하게 어떤 흔적을 남기는 봉인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본 발명의 봉인지는 봉인면에 전사가능한 박(箔) 형상의 봉인박을 구비한 구성을 하고 있다.

Description

봉인지(封印紙)

본 발명은 봉인지(封印祗)에 관한 것으로, 특히, 유기기(遊技機)의 기판 박스 등에 적용하는데 적합한 봉인지에 관한 것이다.

종래, 이러한 종류의 기술로서는, 제 16 도에 나타내는 바와 같은, 유기기의 기판 박스에 적용한 봉인지가 알려져 있다.

제 16 도에서, 유기기의 기판 박스(1)는 대략 직사각형 접시 형상의 상부 케이스(2)와 하부 케이스(3)를 서로의 개구면에서 합체시켜 형성되고, 내부에 유기기의 제어를 행하는 제어 기판(도시하지 않음)을 격납하고 있다. 상기와 같은 구성을 한 기판 박스(1)에는, 뒷면에 접착제를 도포한 직사각형의 봉인지(4)가 상부 케이스(2)와 하부 케이스(3)를 반반씩 걸치도록 접착되어 있다.

접착된 봉인지(4)를 벗기려고 하면 찢어져 흔적이 남기 때문에, 봉인 후에는 기판 박스(1)를 열지 못하고, 이것에 의하여 기판 박스(1)내의 부정 개조를 방지하고 있다.

상술한 종래의 봉인지에서는, 봉인지(4)에 어떤 종류의 용제나 가열을 적용시키면 흔적을 남기지 않고 벗겨지고, 재차 붙여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봉인지를 벗기려고 하면 확실하게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는 봉인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봉인면에 전사(轉寫)가능한 박(箔) 형상의 봉인박을 구비한 구성으로 하고 있다.

상기와 같은 구성을 한 본 발명에 있어서는, 매우 얇은 봉인박을 봉인면에 전사시켜 놓았기 때문에, 봉인부를 열려고 하면, 봉인박이 벗겨지는 것이 아니라, 전사되어 부착되어 있으므로 벗기려고 하면 찢어져 버리고 말아, 봉인지를 벗기려고 한 흔적이 확실하게 남는다.

여기서, 흔적의 의미는, 찢어지는 경우뿐만 아니라, 용제나 열에 의하여 녹아버리든지 변색해 버리는 등, 후에 확인될 수 있을만한 모든 상태를 포함한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봉인지를 벗기려고 하면 벗기려고 하였던 흔적이 확실하게 남기 때문에, 보다 확실하게 봉인하는 것이 가능한 봉인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하, 도면에 의거하여 본 발명의 실시형태를 설명한다.

제 1 도는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의 봉인지를 적용시킨 유기기의 기판 박스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이 도면에서, 기판 박스(10)는 대략 직사각형 접시 형상의 상부 케이스(20)와 하부 케이스(21)를 그들의 개구면을 대면시킨 채 합체하여 형성되는 동시에, 내부에 유기기의 제어 기판(도시하지 않음)을 수용하고 있다. 또한, 상부 케이스(20)와 하부 케이스(21) 각각의 외벽에는 부분적으로 다수의 방열(放熟) 구멍(22)들이 형성되어 있고, 후술하는 전사 필름(31)이 부착되는 면을 확보하기 위해, 방열 구멍(22)을 형성하지 않은 평탄면을 남기고 있다. 그리고, 상부 케이스(20)에는 띠 형상의 돌출부를 형성하는 동시에 하부 케이스(21)에는 그 돌출부가 끼워지는 절결부를 형성하고 있고, 상하부 케이스들의 합체 시에 그 돌출부와 절결부가 서로 결합되어 평탄면을 형성하게 되어 있고, 그 부분에, 통상의 관리번호를 부여한 봉인(23)을 붙인다.

본 실시형태에서는, 기판 박스(10)를 대략 직사각형의 접시 형상의 상부 케이스(20)와 하부 케이스(21)로 형성하고 있으나, 개폐부분을 가지는 것이라면 어떤 구조라도 좋다. 따라서, 대략 상자 모양을 한 주(主) 케이스 부분에 개폐가능한 문을 달아, 그 문의 개폐부분을 봉인하도록 한 것이어도 상관없다. 또, 합체부분이나 개폐부분은 직선부분이 아니고 곡선부분인 것 등과 같은 것으로 적당히 변경될 수도 있다.

전사 필름(31)은, 투명한 베이스 필름(33)의 일 측면에 제 2 도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직사각형 형상의 봉인박(封印箔)(30)을 붙인 후 점착제(粘着劑)를 도포하여 구성된다. 기판 박스(10)의 상부 케이스(20)와 하부 케이스(21)의 접합부분이반반씩 걸치도록 그 전사 필름(31)을 부착한 후, 제 3 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전사 필름(31)을 벗기면, 투명한 베이스 필름(33)만이 벗겨져 봉인박(30)만이 기판 박스(10)의 외벽에 전사된다. 그리고, 그 봉인박(30) 자체는 표면에 잉크로 모양을 도포한 얇은 아크릴계 필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베이스 필름(33)은 봉인박(30)보다 둘레가 더 크게 되어 있다. 이 여백 부분은 전사를 위하여 문질러 붙인 후 그 베이스 필름(33)을 벗길 때 잡기 위한 변 부분이 된다. 봉인박(30)과 베이스 필름(33)의 크기가 동일할 경우에는, 베이스 필름(33)을 벗길 때 봉인박(30)의 가장자리 부분도 벗겨질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상기한 바와 같이 잡기 위한 변 부분이 되는 여백 부분이 있으면, 베이스 필름(33)만을 용이하게 벗길 수 있게 된다.

이 봉인박(30)은 박(箔) 형상이므로 일단 전사된 후에 벗기려고 하면 제 4 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쉽게 찢어진다. 따라서, 종래의 봉인지와 같이 깨끗하게 벗기고 다시 부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그 봉인박(30)으로 봉인된 후에 열린 기판 박스(10)는, 봉인박(30)이 찢어져 있기 때문에, 언뜻 보아도 판별하기가 쉽다. 이것에 의해, 기판 박스(10)내의 제어 기판의 개조 등의 부정 행위를 잡을 수가 있다.

그리고, 기판 박스(10)의 외벽에는 방열 구멍(22)들을 형성하지 않은 평탄면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평탄면에 봉인박(30)을 부착할 수가 있어, 부착작업이 쉽게 이루어지는 동시에, 통상의 취급에서는 잘 찢어지지 않게 할 수 있다. 물론, 방열 구멍(22)들이 없는 평탄면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고, 상기와 같은봉인박(30)을 부착시킬 경우에는 구멍이 없는 편이 좋다. 또, 봉인하는 것은 상부 케이스(20)와 하부 케이스(21)의 접합부분에 한하지 않고, 개폐를 방지하는데 필요한 부분은 전부 해당된다.

예를 들어, 제 5 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부 케이스(20)에는 나사 고정을 위한 오목부(20a)를 형성하고 하부 케이스(21)에는 나사 고정을 위한 보스(21a)를 형성하여, 그 오목부(20a)에 나사(24)를 삽입하여 나사로 고정시킬 경우에, 이 오목부(2a)를 막도록 봉인박(30)을 붙이면, 개폐를 방지할 수 있다.

본 실시형태에서는, 봉인지를 유기기의 기판 박스에 적용하고 있으나, 이러한 봉인지의 적용대상으로는 반드시 유기기의 기판 박스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수도 계량기, 전기 미터 박스 등의 다른 케이싱, 또는 봉투 등의 종이제의 용기류의 개폐 부위의 봉인에도 적용가능하고, 또는 봉인면이 투시 가능한 봉인지라면 서류의 싸인이나 날인 부분을 덮도록 한 봉인에도 적용 가능하다. 또, 본 실시형태에서는, 통상의 관리번호를 인쇄한 봉인(23)과 봉인박(30)을 병용하고 있어, 보다 높은 신뢰성을 도모한다. 이것들을 동시에 붙일 필요는 없고, 어떤 단계에서 봉인박(30)만을 붙여 일단은 개봉을 방지시켜 놓고, 설치 작업이나, 첵크 등을 완전히 끝낸 최종 단계에서 봉인(23)을 붙여도 상관없다. 이렇게 하면, 중도 단계까지는 봉인(23)이 붙여 있지 않기 때문에, 제조 단계에서의 설치 도중이나 첵크 중에 불량이 있을 경우에 수리나 교환을 하기 쉽게 된다.

전사하는 봉인박에 관해서도, 본 실시형태에서는, 직사각형 형상의 봉인박(30)을 사용하고 있지만, 적어도 봉인면에 전사하여 봉인할 수 있는 봉인박이면 좋고, 봉인박의 형상 등에 대해서는 특별히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봉인박이 전체로서 어떤 마크이어도 좋고, 제 6 도에 도시한 바와 같은 문자열이어도 상관없다.

한편, 제 7 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봉인박(30)에 문자를 도려내어 놓도록 하면, 벗기려고 할 때 보다 용이하게 찢어져, 부정 방지의 확실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제 8 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부 케이스(20)와 하부 케이스(21)의 접합부에 걸친 부분에서는 용이하게 찢어지지 않도록, 문자가 도려내어져 있지 않도록 하여도 좋다. 이 경우, 접합부 전체에 대응하여 문자가 도려내어져 있지 않게 할 필요는 없고, 접합부의 일부분에서만 문자가 도려내어져 있지 않게 하여도 좋다. 또, 접합부가 다수 있으면 그것에 대응시키면 되는 것이고, 곡선으로 되어 있으면 그에 대응하여 문자가 도려내어져 있지 않게 하여 두면 된다. 또한, 문자가 도려내어져 있지 않게 하는데 있어서도, 예를 들어, 도면에 나타낸 타원형의 마크 부분에서 문자가 도려내어져 있지 않게 하면 같은 효과가 얻어진다. 물론, 전부에 걸쳐 문자를 도려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본 실시형태에서, 봉인박(30)은 용이하게 찢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나, 적어도 벗긴 흔적을 어떤 형으로도 남길 수 있는 것이면 좋고, 적절히 변경 가능하다. 예를 들어, 상술한 바와 같이 종래의 봉인지에서는 소정의 용제를 적용시키면서 가열하면 깨끗하게 벗겨져 버리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소정의 용제에 용해가 용이한 봉인박을 사용하거나 가열시키면 용해되어 버리는 봉인박을 사용하면, 용제를 적용하였거나 또는 가열된 봉인지는 용해되므로 일견하여판별가능하고, 더욱이, 용이하게 찢어지는 성질의 봉인지라면 한층 효과적이다.

그 외에, 봉인박을 벗기려고 한 흔적을 남기게 하는 방법으로서는, 제 9 도 및 제 10 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소정의 용제와의 접촉 또는 가열에 의하여 붕괴하는 마이크로 캡슐(32)에 잉크(32a)를 내포시키고, 이 마이크로 캡슐(32)을 봉인박(30)에 혼입시켜 놓아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경우, 봉인박(30)을 벗기려고 소정의 용제를 적용 또는 가열하면 봉인박(30)에 혼입되어 있는 마이크로 캡슐(32)이 파괴되어 내포된 잉크(32a)를 누출한다. 이것에 의해, 봉인박(30)은 변색되어 언뜻 보아도 부정 행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봉인박(30)은 반드시 봉인지의 전면을 구성할 필요는 없고, 일부분을 별도의 막으로 형성할 수도 있다. 제 11 도 및 제 12 도에 도시한 실시예에서는, 투명한 베이스 필름(33)의 뒷면에 타원형의 도막부(塗膜部)(34)를 도포하고, 이 도막부(34)에 대응하여 타원형으로 도려낸 봉인박(30)을 점착제(粘着劑)로 부착하고, 최후로 재차 점착제를 도포하여 대지(臺紙)(35)상에 붙인다. 여기서, 봉인박(30)을 베이스 필름(33)에 부착하는 점착력(90 g/25 mm 정도)은 최후에 도포되는 점착제의 점착력(3000 g/25 mm 정도)보다 훨씬 더 작게 되어 있어, 대지(35)를 벗기고 문질러 바르면 표면의 베이스 필름(33)만이 박리될 수 있는 것으로 된다.

도막부(34)에는, 봉인박(30)보다 더 높은 강도를 주어도 좋고, 그 위에다 문자를 쓸 수 있도록 하여도 좋다. 또, 도막으로 형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용제에 용이하게 용해되고, 부정으로 용제를 도포하여 벗기려고 하면 용해되어 흔적이 쉽게남는다. 더욱이, 다른 소재로 제조되어 있기 때문에, 부정으로 봉인지를 복제하려고 하여도 복제가 곤란하다.

또한, 베이스 필름(33)에 대하여 봉인박(30)을 극히 약한 점착제로 부착하도록 한 경우, 일단 전사하면 봉인박(30)은 베이스 필름(33)에 부착하기 어렵게 된다. 따라서, 재차 베이스 필름(33)을 봉인박(30)위에 씌워서 변 부분에서 상부 케이스(20)와 하부 케이스(21)에 재부착하면 베이스 필름(33)은 보호막으로 된다.

제 13 도∼제 15도는 보호막으로서의 사용방법을 나타내고 있고, 베이스 필름(33)의 변 부분들 중 양측의 변 부분(사선 표시 부분)의 접착제를 재부착 가능한 것으로 하고 있다. 제 14 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전사 후, 한쪽 변으로부터 베이스 필름(33)을 벗기고, 전사된 바를 확인한 후, 제 15 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 재차 붙인다. 벗긴 변의 접착제는 재부착 가능하기 때문에, 봉인박(30)의 양측에서 베이스 필름(33)은 상부 케이스(20)와 하부 케이스(21)에 부착한다. 이와 같이 하면, 다시 봉인박(30) 위에 입힐 때 원래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깨끗하게 부착할 수 있다. 물론, 이 경우에 봉인박(30)이 베이스 필름(33)에 부착되어 버리는 일은 없다. 베이스 필름(33)을 벗길 때 완전하게 벗겨지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하여, 보호막은 운송 도중에 봉인박(30)이 상처를 받거나 잘못하여 벗겨져 버리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 또, 이 보호막은 유기기를 홀 등에 설치한 후에 벗겨도 좋으나, 불의의 사고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벗기지 않고 배치하는 것도 좋다.

이와 같이, 전사식의 봉인박(30)을 사용하는 것에 의해, 일단 전사한 후에벗기려고 하면, 찢어지든지 하여 벗긴 것을 나타내는 흔적이 확실하게 남게 되어, 유기기의 기판 박스(10) 등에 적용시킨 경우에 제어 기판의 개조 등의 부정 행위를 확실하게 잡을 수가 있다. 또한, 유기기의 경우는, 관리번호를 부여하기 때문에, 종래의 봉인과 본 발명의 봉인박(30)을 병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 1 도는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의 봉인지를 부착한 기판 박스의 사시도.

제 2 도는 전사 필름을 첨부한 상태의 기판 박스의 정면도.

제 3 도는 전사 필름을 벗기는 과정을 나타내는 기판 박스 외벽의 정면도.

제 4 도는 봉인지의 일부가 찢어진 상태를 나타내는 기판 박스 외벽의 정면도.

제 5 도는 봉인지를 붙이는 위치의 변형례를 나타내는 기판 박스의 일부 파단 사시도.

제 6 도는 변형례의 봉인지를 부착한 기판 박스 외벽의 정면도.

제 7 도는 다른 변형례의 봉인지의 정면도.

제 8 도는 또 다른 변형례의 봉인지의 정면도.

제 9 도는 또 다른 변형예의 마이크로 캡슐을 인쇄한 봉인지의 정면도.

제 10 도는 상기 마이크로 캡슐의 확대 단면도.

제 11 도는 도막부(塗膜部)를 사용한 변형례를 나타내는 봉인지의 분해사시도.

제 12 도는 제11도의 A-A선에 따른 봉인지의 단면도.

제 13 도는 보호막으로서 베이스 필름을 사용하는 경우의 봉인지의 정면도.

제 14 도는 그 봉인지를 벗긴 상태를 나타내는 도면.

제 15 도는 그 봉인지를 재부착한 상태를 나타내는 단면도.

제 16 도는 종래의 봉인지를 부착한 기판 박스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기판 박스 20: 상부 케이스 21: 하부 케이스

23: 봉인 30: 봉인박 31: 전사 필름

32: 마이크로 캡슐 32a: 잉크 33: 투명한 베이스 필름

34: 도막부 35: 대지(臺紙)

Claims (3)

1. 봉인을 요하는 부품의 봉인면에 부착되는 전사(轉寫)식 봉인지로서, 투명한 베이스 필름의 일 측면에 박(箔) 형상의 봉인박을 부착하고 점착제(粘着劑)를 도포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인지.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투명한 베이스 필름의 상기 일 측면에 상기 봉인박에 추가하여, 용제 또는 가열에 의해 쉽게 붕괴될 수 있고 잉크를 내포하고 있는 다수의 마이크로 캡슐들을 부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인지.
3. 봉인을 요하는 부품의 봉인면에 부착되는 봉인지로서, 투명한 베이스 필름의 일 측면의 일 부분에 소정 형상의 도막부(塗膜部)를 도포하고, 그 도막부의 형상에 대응하는 형상의 부분을 도려낸 봉인박을 점착제로 상기 도막부 주위에 부착한 후, 상기 점착제보다 점착력이 강한 다른 점착제를 도포하여 대지(臺紙)에 부착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봉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