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70000510B1 - 쌀겨에서 얻는 조성물 및 그 용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쌀겨에서 얻는 조성물 및 그 용도

본 발명은 쌀겨에서 얻은 조성물, 그 제조방법 및 소취제로서의 조성물의 용도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소취제는 인간, 애완동물, 가축, 실험동물등의 동물에 경구적으로 투여하여 구취, 체취, 요취등의 각종 불쾌하거나 역겨운 냄새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억제한다.

인간의 의사소통이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 또는, 좋은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역겨운 냄새의 배재가 상당히 중요하다.

동물을 사육하는 경우, 특히 실내에서 고양이, 개등을 애완용 또는, 실험용 동물로 사육하는 경우에는, 소위 가축냄새, 즉 동물의 체취, 한취(땀냄새)가 실내공간에 자욱하고, 포목장식품, 가구 또는 벽이나 기둥등의 전축구조물에까지 배어서 옥내전체가 좋지 않은 냄새로 가득한 경우가 많이 있다.

이 냄새는 사육하는 사람등의 관계자의 경우에는 익숙해버려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방문자에게는 극히 불쾌한 것이다.

따라서, 이 냄새에 관한 대책으로서는 종래로부터의 다양한 방법이 제안되어 있으나, 실용에 사용되는 것은 환기를 충분히 행하는 것 및/또는 뿌리는 형태 또는, 고정된 형태의 소위 탈취소취제가 있다.

상기의 역겨운 냄새에 대한 전통적인 대책 방법가운데에서, 환기의 극히 소극적인 것이며, 그 효과도 극히 낮다는 점이 문제이며, 종래의 탈취소취제의 대부분이 방향제에 의한 냄새차폐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애완동물로서는 향료가 특별히 조합된 것도 시판되고 있으나, 향기는 개인적인 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 좋은 냄새가 제3자에는 불쾌한 냄새로 느낄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최근에, 소위 무향(odorless)성 탈취소취제도 시판되고 있으나, 이것은 특정의 냄새를 포착하기 어려우나 일종의 이상의 냄새를 갖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본 발명의 기본 목적인, 종래의 냄새차폐등의 소극적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불쾌한 냄새의 출현은 근복적으로 감소 또는 억제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소취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구체적 목적의 하나는, 상기 기본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소취작용을 갖는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에 있다.

본 발명의 다른 구체적 목적인, 이와 같은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에 있다.

본 발명자들은, 다량으로 산출되고, 염가이며, 자양이 많고, 이미 각종 용도에 이용되고 있고, 현미를 가공할 때 부산물로써 얻을 수 있는 쌀겨, 즉, 씨눈(또는 배아)의 혼합물, 알부민의 호분층, 그리고 미가공된 쌀(현미)의 최상층을 싸는 천연산물인 쌀겨의 새로운 용도를 개발하고자 예의 연구를 거듭했다.

이 연구의 하나로서, 쌀겨에 대한 영양생리학 실험을 통해, 쌀겨를 함유한 식품을 동물에 투여할 경우, 의외로 그 동물이 발생하는 체취 및 요취가 근본적으로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러한 소취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의 추출에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쌀겨의 발효숙성물의 여과액을 제조하여 실험동물에 투여한 바, 실험동물의 체취 및 요취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무취 또는 이와 근사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얻어서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한 소취제는 쌀겨의 유산발효숙성물의 여과액이며, 무취성의 담황색용액이며, 짠맛을 내며, 물 및 알코올과 상용성을 갖고 있으며, 분석값이

조단백 0.2%

조지방 0.1%

조섬유 없음

조회분 4.5%

수 분 8.1%

당 질 87.1%

나트륨성분 1.9%

인성분 541㎎/100g

pH 9.3

정도인 여과액의 분말화물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 발명의 발명에 따르면, 상기의 조성물은, 쌀겨에 물을 첨가하고 가열하고, 효소처리로 분해시키고, 유산균을 첨가하여 발효시키고, 배지로부터 여과액을 얻고, 여과액을 숙성시키고, 이 숙성여과액을 살균처리한 다음, 필요한 경우 분말화처리하여 제조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방법을 실시한 경우에, 쌀겨와 물의 배합비율은 중량비율로 50 : 50정도가 바람직하다.

열처리는 오오토클레이브(autoclave) 등의 적당한 장치로 수행가능하며, 100℃에서 30분정도로 끝낸다.

효소에 의한 분해처리는 펙티나아제(pectinase)를 첨가하여 실시할 수 있다.

유산발효는 유산균을 식균하여 통기배향하여 수행하지만, 사전에 pH를 9.2~9.5정도로 조절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양소요시간으로 약 35℃에서 수일간, 예를 들면, 3일간이나, 숙성은 배양여과액을 5℃에서 약 1개월간 유지하여 실시할 수 있다.

생성된 숙성물은 여과하고, 여과액을 살균처리하는데, 살균은 100℃에서 수분간, 예를 들면 2분간 여과액을 가열하는 등의 열처리로 행한다.

이 살균처리된 용액의 pH는 약 9.3이다.

분말화는 상기한 원액 또는 희석액을 통상적인 방법, 예를 들면 동결건조법, 스프레이건조법 등을 사용하여 처리하면 좋다.

이렇게 해서 얻은 원분말은 그대로 또는 적당한 희석용 분말물질과 배합하여 분말형의 본 발명에 따른 소취제로서 사용된다.

희석용 분말물질로는 전분, 덱스트린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소취제는 그대로 또는, 물에 용해시켜 경구적으로 투여하거나, 또는 분말형이나 용액형태로 식품이나 음료수에 첨가하여 섭취하게 할 수도 있는데, 투여된 동물로부터 발생하는 채취, 요취 등의 역겨운 냄새의 강도가 현저하게 줄어든다.

그러나, 고양이등을 실험동물로 하여 실시한 실험에 있어서의 오줌검사 및 혈액검사에 있어서, 요취의 감소 내지 소실의 점을 제외하면, 시험군과 대조군사이에 유의차가 곽인된 것은 시험군에 있어서의 오줌의 pH값만의 상승뿐이며, 이것은 알칼리성 물질인 상기 소취제의 섭취로부터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사안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 제조예 및 애완용 동물가운데에서도 체취 및 요취가 강한 개 및 고양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예에 관련하여 본 발명을 좀더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제조예 1

쌀겨 1㎏에 대하여 물을 1㎏ 첨가하여 혼합하고, 이것을 오오토클레이브에 넣고, 100℃로 30분간 유지시켰다. 그런 다음, 펙티나아제효소 50g을 첨가하여 혼합하고, 25~35℃로 60~120분간 유지했다.

이 효소처리물을 자연냉각시킨 후에, 배양기로 옮기고, 유산균 20g을 식균하고, 34.5℃에서 3일간 통기배양하고, 이 배양액을 여과했다.

이렇게 해서 얻은 여과액을 5℃로 30일간 유지하여 숙성시켰다. 그런 다음, 숙성액을 여과하고, 여과액을 가열하고, 100℃로 2분간 처리하는 등의 살균처리하여 원액 1400㎖를 얻었다.

이 원액은 담황색을 띠며, 짠맛을 내고, 물 및 알코올과의 용해성이 좋았다. 이 원액의 성분 분설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단백 0.2%

조지방 0.1%

조섬유 없음

조회분 4.5%

수 분 8.1%

당 질 87.1%

나트륨성분 1.9%

인성분 541㎎/100g

pH 9.3

또한 이 원액을 물로 희석하여 40%(V/V)용액을 제조했다.

제조예 2

제조예 1에서 얻은 40% 희석액 2140g을 스프레이건조처리하여 농축배율 15.3배의 분말 140g을 얻었다. 이 분말에, 덱스트린을 첨가혼합하여 5배 희석된 분말을 얻는다.

제조예 3

제조예 1에서 얻은 원액 1000㎖에, 물 300㎖ 및 덱스트린 760g을 첨가혼합하고, 생성된 용액을 스프레이건조 처리하여 분말 750g을 얻었다.

실험예 1

a) 시험동물

예비사육을 2주간 행하고, 일반검사 및 임상시험(분뇨 및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고양이 가운데에서 연령, 성별 및 거세수술실시의 유무를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선택했다.

새끼고양이(나이 1살 정도) : 2마리(암, 수 각 1마리씩)

성숙한 고양이(나이 2~6살 정도) : 6마리(암, 수 각 3마리씩)

거세한 고양이 : 2마리(수)

b) 사육방법

사육실내의 환경을 온도 23~26℃, 습도 약 60%로 유지하고, 각 시험동물에 대하여는 케이지(cage)에서 개별사육시켰다.

급식은 매일 오전 9시~10시까지 정시급식하고, 사료로는 시판중인 건조형태의 고양이 먹이인 일본국 가부시끼가이샤에스터 제품인 상품명[파미]를 사용하고, 급식량은 체중의 3~4% 범위로 했다.

또한, 급수는 자유섭취토록 했다.

c) 투여방법

시험액으로는 제조예 1에서 얻은 원액 및 이것을 물리 희석한 40% 용액을 사용하였으며, 투여는 급식시간 종료 후 3시간 이내로 하고, 경구투여에 의해 1일 1회, 2시간동안 매일 실시했다.

d) 시험방법

i) 시험동물과 분석

각 시험동물을 3개의 군 즉, T-40 : 원액의 40% 희석액 투여군, T-100 : 원액 투여군, C : 시험액 무투여군으로 나누었다.

상세한 것은 아래와 같다.

ii) 시험내용

소취제투여 전일과, 투여개시후 1주일째 및 2주일째의 오후 2시~3시에 각 시험동물을 염산케타민으로 전신 마취시키고, 경동맥으로부터 혈액 3㎖를 취하고, 도뇨관(톰캐트 도뇨관 또는 3호 영양튜브)를 사용하여 오줌을 취했다.

혈압에 관하에는 헤마토크릿트값(Ht), 적혈구수(RBC), 백혈구수(WBC), 혈청총단백(TP), GTP, GOT, 혈청알부민(ALBH), 혈청요소질소(BUN), 칼슘(Ca), 무기인(P) 및 마그네슘(Mg)를 추정했다.

오줌에 대해서는, 섭취식후 냄새의 정도를 판정하고, (주)마일스 산꼬 제품인 우로로브스틱스III(상품명)을 사용하여 pH, 단백질, 포도당, 잠복혈 및 우로빌리노겐을 측정했다.

e) 결과

혈액검사결과에 대해서는, 헤마토크릿트값 및 적혈구수에 있어서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모두다 정상 범위내의 것이었으며, 이상이 없었다.

백혈구수는 T-40군의 1예(동물번호 10호)의 2주일째와, C군의 1예(동물번호 6호)의 1주일째 및 2주일째에 약간 증가했다.

생화학검사항목인 TP, GPT, GOT, 혈청알부민 및 BUN, 그리고 전해질 검사항목인 Ca, P 및 Mg는 모두 정상이었다.

한편, 오줌검사결과에 관한 소취효과에 대하여는 아래의 제2표에 나타낸 바와 같으며, T-100군 및 T-40군에서 오줌냄새가 감소하는 것으로 판정되었다.

그밖에, 오줌의 pH는 T-40군에서 4예(동물번호 1,5,8 및 10)과 T-100군에서 1예(동물번호 2)에서 상승이 확인되었다.

요단백은 T-100군에서 2예(동물번호 2 및 4)와, C군에서 2예에서, 전검사시 양성이 확인되었다. 오줌잠복혈은 T-40군에서 1예(동물번호 5)에서 투여전에 한 검사시에, C군에서 1예(동물번호 6)에서 투여전에 한 검사시에 양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그외의 오줌검사소견에서는 이상이 전혀 없었다.

주) 1 : 요취강함

2 : 요취약화

3 : 요취 거의 감지못함.

f) 고찰

시험액을 투여한 결과, 각 시험동물에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요취의 현저한 감소 내지 소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이 시험액은 유효성을 충분히 갖는 것으로 판정할 수 있었다.

혈액검사, 특히 생화학검사에서는 간장 및 신장기능의 이상을 나타내는 값을 볼 수 없었고, 오줌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은 확인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 시험액은 사용에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실험예 2

a) 시험시료

제조예 2에서 얻은 분말화된, 그리고 희석된 조성물.

b) 시험동물

2주일간의 예비사육기간을 거쳐, 신체일반검사 및 분뇨검사에 있어서 이상이 없는 고양이 가운데 성숙한 고양이 암수 각 4마리, 새끼고양이 암수 각 1마리등 총 10마리를 사용하고, 이들을 하기의 2개의 군으로 나누었다.

1군 : 1일 1회 주는 먹이에 분말조성물 1g을 혼합

2군 : 습식후에 분말조성물 물1g을 물 3~5㎖에 용해하여 경구투여

또한, 분말화되고 희석된 조성물 1g은 제조예 1에서 얻은 40% 희석액 3㎖에 상당한다.

c) 사육방법

시험예 1의 사육방법에 준한다.

d) 시험방법

시험예 1과 유사하게, 전신마취하에 도뇨관으로 오줌을 취하고, 즉각 오줌냄새를 판정했다.

e) 결과

상기 표에서, 1 : 투여전과 요취의 변화없음

2 : 요취약화

3 : 거의 감지 못함

f) 고찰 모든 군에서 투여 3일째에는 요취가 약하게 되고 최초투여로부터 5일후에는 냄새가 거의 없었다. 따라서, 본 소취제는 먹이에 첨가하여도, 음료수에 첨가하여 유효성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시험기간동안 거동, 식욕등의 일반적인 사육상황의 관찰을 한 바, 수의학적 판단으로의 이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실험예 3

a) 시험시료

제조예 3에서 얻은 분말화 조성물

b) 시험동물

2주일간의 예비사육기간을 거쳐, 신체일반검사에 있어서 이상이 없는 2세 전후의 아프간계 긴털개(dog)를 시험 및 대조군 각 군에 3마리씩 6마리를 사용하고, 시험군에는 1일 1회 주는 먹이에, 시료조성물을 체중당 0.25g 혼합하여 투여하고, 온도 23~26℃의 실내사육으로 1주일간 사육시켰다.

c) 시험방법결과

후부 및 갈기 부분의 피지취(개냄새)에 대하여 검사원 3명의 합의제로 3명 가운데 2명이 시험군과 대조군의 차이를 확인판정한 경우를 유효로 하는 취각시험을 행한 바, 검사원 전원의 시험군에 속하는 3마리 모두 피지취(개냄새)의 현저한 감소내지 무취화를 확인하고, 시험한 시료가 소취제로 유효하다는 쪽으로 판단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소취제에 의하면, 그것을 직접적으로 경구투여하거나, 먹이나 식수에 혼합하여 먹도록 하여, 동물의 몸냄새 또는 배설로 인한 냄새를 현저하게 감소시키거나, 없앨 수가 있다.

또한, 조성물 및 소취제의 원료가 쌀겨이기 때문에, 염가로 안정되게 얻을 수 있으며, 이미 확립되어 있는 기술인 분해, 배양 및 숙성이기 때문에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다.

Claims (7)

1. 쌀겨의 유산발효숙성물 살균여과액이고, 무취성의 담황색 액체이며, 짠맛을 내고, 물 및 알코올에 용해하며, 분석값이

   조단백 0.2%

   조지방 0.1%

   조섬유 없음

   조회분 4.5%

   수 분 8.1%

   당 질 87.1%

   나트륨성분 1.9%

   인성분 541㎎/100g

   pH 9.3

   정도인 살균여과액의 분말화물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쌀겨에서 얻는 조성물.
2. 쌀겨의 유산발효숙성물의 살균여과액이며, 무취성의 담황색 액체이며, 짠맛을 내고, 물 및 알코올에 용해하며, 분석값이

   조단백 0.2%

   조지방 0.1%

   조섬유 없음

   조회분 4.5%

   수 분 8.1%

   당 질 87.1%

   나트륨성분 1.9%

   인성분 541㎎/100g

   pH 9.3

   정도인 살균여과액의 분말화물을 함유하고, 쌀겨에 물을 첨가하여 가열하고, 효소처리로 분해시키고, 유산균을 첨가하고 발효시키고, 이 발효물의 여과액을 숙성시키고, 필요한 경우 살균처리한 여과액을 분말화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의 제조방법.
3. 제2항에 있어서, 쌀겨와 물의 중량비율이 50 : 5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의 제조방법.
4. 제2항에 있어서, 효소가 펙티나아제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의 제조방법.
5. 제2항에 있어서, 유산발효는, pH를 9.2~9.5로 조절하여 35℃정도로 수일간 통기배양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의 제조방법.
6. 제2항에 있어서, 숙성은, 5℃정도에서 약 1달간 여과액을 방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의 제조방법.
7. 쌀겨의 유산발효숙성물의 살균여과액이며, 무취성의 담황색액체이며, 짠맛을 내고, 물 및 알코올에 용해하며, 분석값이

   조단백 0.2%

   조지방 0.1%

   조섬유 없음

   조회분 4.5%

   수 분 8.1%

   당 질 87.1%

   나트륨성분 1.9%

   인성분 541㎎/100g

   pH 9.3

   정도인 살균여과액의 분말화물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에 있어서, 동물의 불유쾌한 냄새를 억제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사료, 음료 또는 첨가제로서 조성물의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