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4514Y1 - 탁상일기의 일지결속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탁상일기의 일지결속장치

제1도는 종래 탁상일기의 사시도.

제2도는 종래 탁상일기의 클립체결상태를 보인 단면도.

제3도는 종래 탁상일기의 클립체결부의 사시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보인 사시도.

제5도는 본 고안의 요부 사시도.

제6(a)도는 삽입전의 상태도이고, 제6(b)도는 삽입후의 상태도이다.

제7도는 본 고안 합성수지봉에 일지뭉치를 끼워주는 상태도.

제8도는 일측단부를 먼저 고정시킨후 타측단부를 협착시키는 상태의 예시도.

제9도 및 제10도는 다른 실시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받침판 2 : 일지뭉치

11, 12 : 협지공 13 : 돌기

14, 15 : 합성수지봉

본 고안은 탁상일기의 일지결속장치에 관한 것이다.

탁상일기는 책상위에 높고 사용되는 것으로서 월력과 일력 및 메모지를 겸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한장씩 넘겨주는 것이다. 종래의 탁상일기의 구성을 도면의 제1도 및 제2도와 제3도에 도시하고 있다.

즉, 종래의 탁상일기는 받침판(1)위에 일지뭉치(2)를 클립(3)으로 고정시키되, 제2도 및 제3도에서처럼 클립(3)의 후단부는 수평연결간(4)을 형성하여 장요홈(5)의 돌출턱(6)에 걸려지게 하고 전단부는 각각의 요구(7)(8)에 끼워서 각각의 체결홈(9)이 걸림턱(10)에 걸려지도록 구성한 것이다.

이와같은 종래의 결속장치는 제작상에서는 물론 취급사용상태에도 매우 불편한 문제점이 있음을 실제사용상에서 알수 있었다.

다시 말해서 종래의 클립은 금속봉을 절곡, 밴딩, 절삭하여 제작한 것으로서 그 제작공정과 절차가 복잡하고, 또한 걸림턱을 수반하는 체결홈의 성형이 매우 까다롭고 난이하여 불량품발생율이 높기 때문에 제조원가도 높아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취급사용상에 있다.

즉, 클립에 일지뭉치를 끼워 넣거나 빼내기가 쉽지 않으며, 반드시 클립전단부를 통해서만 일지뭉치를 끼워서 반대쪽으로 180도 회전시켜 주어야하고, 또한 클립을 받침판에서 분리 이탈시켜야만 일지뭉치를 끼울 수 있는 불편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 결속장치에서의 문제점을 시정보완하기 위해서 안출한 것이며 클립을 신축탄성을 가진 실리콘러버나 우레탄재질로 형성하되 굵은 봉체로 직선 또는 U자형으로 형성하고 이를 삽입할수 있는 협지공내면을 테이퍼지게 형성하여 봉체를 협지공에 밀어 끼우면 신축탄성력에 의해 협착고정될 수 있게한 것이다.

이와같은 본 고안의 구성과 작용효과를 첨부도면에 의해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받침판(1)의 중앙을 기점으로하여 양쪽에 각 한쌍씩의 협지공(11)(12)을 형성하고, 협지공(11)(12)내면에 다수의 수직형 돌기(13)를 일체로 형성하며 신툭탄성을 가진 두개의 합성수지봉(14)(15)을 일자형 또는 U자형으로 형성하여 이에 일지뭉치(2)을 끼운 상태로 각각의 양측단부(16)(17)를 해당협지공(11)(12)에 억지 끼움하여서 된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의 합성수지봉(14)(15)은 그 재질을 실리콘러버나 우레탄재질로 형성하되, 길이방향으로 어느정도의 강성을 유지하면서 몸체는 약간의 신축탄성을 갖도록 제작하므로서 휘임에 대한 복원력을 갖추고 또한 협지공에 삽입시에는 오므라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직선형의 합성수지봉(14)(15)을 제7도와 같이 일지뭉치(2)에 각각 끼워진 상태로 제8도의 상태처럼 양쪽 하단부를 받침판의 양쪽 협지공(11)(12)에 끼워 주는 것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일지뭉치(3)를 새것으로 교체할때는 일측단부만을 뽑아서 이탈시킨 상태로 일지뭉치(2)를 빼내어준 후 다시 새것을 끼워주면 손쉽게 교체시킬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본 고안의 협지공(11)(12)는 내면사방에 돌기(13)를 형성하므로서 합성수지봉이 삽입될때 이들 돌기(13)에 눌려져서 제6(b)도 상태처럼 압입되므로 이들 결합부에는 강한 협착력이 작용하여 임의로 이탈될 우려가 없는 것이다.

이에 반하여 약간의 힘(협착력보다 강한 힘)을 가하여 봉체를 당겨주면 협지공에서 이탈되며 오므라져 있던 봉체는 다시 원봉형태로 복원되는 것이다.

또한 협지공(11)(12)은 제9도와 같이 돌기가 없는 테이퍼공(18)으로 형성하여도 그 협착력이 작용될 수 있으며, 제10도의 상태처럼 얇은 펀치구멍(19)내면에 돌출턱(20)을 형성하여도 봉체를 잡아줄수 있는 협착력은 작용하므로 이들 다른 실시예의 구성과 효과는 본원 고안의 동일성 기술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또한 합성수지봉은 U자형으로 고정되게 형성하고, 양측 단부를 테이퍼 단부로 형성하면 테이퍼공(18)에 억지끼움으로 고정시킬수 있으며 이때에도 효과는 동일한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일지뭉치(2)를 결속하는 클립을 일자형 또는 U자형 합성수지봉(14)(15)으로 구성하고 이를 협지하는 협지공(11)(12)에 협지공 돌기(13)를 형성하여 합성수지봉(14)(15)의 단부가 협지공(11)(12)내에서 탄력적으로 협착고정되도록 하므로서 별도의 걸림턱구조나 체결수단이 필요없이 간단히 수직상으로 밀어 끼우거나 빼낼수 있는 취급 사용상의 편리함을 제공하며, 또한 스프링봉과 같은 탄성을 갖게 하여 직선에서 곡선으로, 곡선에서 직선으로 복원가능하므로 제8도의 상태처럼 봉체에 내용물을 끼우거나 빼내기가 수월하여 종래의 결속클립에 비해서 월등히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고 제작비도 월등히 감소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3)

1. 받침판(1)의 중앙부 양쪽에 각 한쌍씩의 협지공(11)(12)을 형성하여 각각의 내면에 다수의 수직형돌기(13)를 일체로 형성하고 신축탄성을 가진 두개의 합성수지봉(14)(15)의 양측단부(16)(17)를 해당협지공(11)(12)에 억지 끼움하여서된 탁상일기의 일지결속장치.
2. 제1항에 있어서, 협지공(11)(12)을 돌기가 없는 테이퍼공(18)으로 형성하여서된 탁상일기의 일지결속장치.
3. 제1항에 있어서, 협지공(11)(12)은 얇은 구멍(19)으로 형성하여 내면에 다수의 얇은 돌출턱(20)을 형성하여서된 탁상일기의 일지결속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