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11244Y1 - 마늘 세절 용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마늘 세절 용기

제1도는 본 고안의 분리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실시 단면도.

본 고안은 마늘을 세절하고 보관하는 용기에 관한 것이다.

한국 요리에 있어서 마늘을 맛과 영양면에 있어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종래 마늘 가공시는 깐마늘을 도마위에 놓고 칼등으로 두드리거나 압착기로 으깨는 방법이 있음으로 이때 마늘진액과 으깨진 마늘이 버려지게 되고 도마와 압착기를 청소 및 부착물을 제거해야 되며 또한 으깬 마늘을 다시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는 것이다.

또한 조리시에 통마늘은 맛을 내는데 부적당하고 미리 마늘을 많이 으깨어 넣고 보관하면 마늘의 진액이 증발되어 버려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기 고안된 실용공고 68-725는 "과즙용 채칼"은 주연에 돌출곡부를 그 상면에 적의 간격으로 다이아몬드형 공을 천공하되 그 주염을 상측으로 경사지게 톱날을 돌설한 대판을 받침통의 상단에 감입 조립함으로서 다이아몬드 공 위로 톱날이 쭈뻣 쭈뻣 세워져 이곳을 통하여 과일을 좌우 왕복운동시켜 반 액상의 즙을 얻게 한 것이나 이러한 구조는 손으로 과일을 잡고 문지를 때 손가락 등어리가 톱날에 걸려 상처를 입는 폐단이 왕왕 발생함과 동시에 넓은 대판에 듬성듬성 구멍이 뚫린 정도이므로 그 나머지 부위에 과일의 찌꺼기가 쌓여 비위생적인 구조였다.

본 고안 "마늘 세절용기"로서 불필요한 면적이 전혀 없는형의 가늘고 세밀한 칼날이 형성되어 이 평면적 칼날 위에서 마늘을 문질러 손의 상처나 찌꺼기가 남김이 없이 효과적으로 마늘을 세절되게 함으로서 상기 고안과 같은 불안전하고 비 위생적인 결점을 해소시킨 신규 유용한 것인바 스테인레스 강판에 돌출부가 없는 종횡의 대각선 교차형 칼날을 형성함으로서 간단히 마늘을 세절함과 동시 진액과 세절 마늘이 외부로 버려지지 않게 하고 또한 적당한 양으로 보관할 수 있게한 마늘 세절 용기를 창출한 것으로서 그 요지를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몸체(1)와 겉뚜껑(2)이 있는 공지의 용기에 있어서 그 사이 세절판(3)은 ""형 구멍(4)(4')을 프레스로 따 버림으로서형으로 연속연결된 칼날(5)(5')이 상부 및 하부로 돌출됨이 없이 연속연결 형성되게한 구조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에 실시예로서 ""형 구멍(4)(4')을 8-5m/m의 크기로 가로 10칸 세로 5칸이 형성시키면 0.5m/m 두께의 칼날이 가로 10줄 세로 5줄이 돌출부가 없이 같이 형성되어 제2도와 같이 마늘을 손으로 잡고 약간 누르면서 세절판(3) 위에서 밀어 붙이면 진행되는 하단의 칼날(5)(5')에 의하여 연속 세절됨과 동시에 구멍(4)(4')사이로 하락되어 진액이 외부로 버려지는 폐단이 없이 몸체(1)안에 보관되는 것이며 이때 돌출부가 없으므로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다칠 염려도 없는 것이며 이후 세절판(3)을 들어내고 필요한 세절 마늘을 조리에 사용하고 남는 것은 세절판과 겉뚜껑(2)을 덮어 보관하여 추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 고안은 마늘의 세절작업이 안전 용이하고 진액과 세절마늘의 손실이 없으며 세절과 동시에 보관함과 동시 세절구를 청소하지 않아도 되는 3중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몸체(1)와 겉뚜껑(2)이 있는 공지의 용기에 있어서 그 사이 ""형 구멍(4)(4')을 따 버림으로서형 칼날(5)(5')이 상부 및 하부로 돌출됨이 없이 연속연결 형성되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마늘 세절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