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3727B1 - 약계탕 조리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약계탕 조리방법

제 1 도(a)(b)(c)(d)는 본 발명의 조리방법 과정을 예시한 실시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조리솥 2 : 한약재

3 : 약계육 4 : 조리화덕

5 : 알콜농도가 20% 이상의 소주

본 발명은 조리솥 내부에서 가열되는 직접가열 방법과 통상의 조리화덕에서 가열되는 간접가열 방법을 병행하여 약계탕을 조리하는 새로운 약계탕 조리방법에 관한 것으로 직접가열과 간접가열에 의하여 약계탕을 조리하므로서 가열시간이 단축되고 이로인하여 연료비가 절감되며 한약재가 계육 내부에 신속히 침투되어 약효가 높은 약계탕을 조리할 수 있고 구워지면서 삶아지므로 인하여 약계육의 맛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아니라 이렇게 조리된 약계탕을 먹으므로서 신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고 약계탕을 즉석 대중음식화 할 수 있는 육계탕을 제공하려 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종래에는 인삼, 대추, 찹쌀, 닭고기와 함께 물을 붓고 조리솥을 조리화덕에서 가열되는 간접가열 방법에 의하여서만 삼계탕이나 오골계탕을 조리하는 조리방법이었기 때문에 장시간 끓여야 하였고 가열시간이 장시간 소용되었으며 연료비가 많이 소요되어 비경제적인 조리방법이었고 닭고기의 냄새 특히 오골계의 본래 냄새를 제거할 수 없어 먹기에 어려움이 있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이와같은 종래 조리화덕에서 가열되는 간접가열 방법에 의하여 조리하던 방법과 병행하여 조리솥 내부에서 가열되는 직접가열 방법에 의하여 조리하므로서 계육 특히 오골계의 경우 냄새가 나지 않는 약계육을 조리할 수 있게한 것으로 이하 본 발명의 약계탕 조리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조리솥(1) 내부에 한약재(2)를 l첩 깔고 그 위에 적당한 크기로 절단한 계육(3) 1마리를 얹어 물을 계육의 크기에 따라 적당량 부은다음 조리화덕(4)에 불을 붙여 l차적으로 100℃ 정도로 약 1분간 간접가열을 한 후 조리솥(1) 내부에 알콜농도가 20% 이상의 소주(5)를 붓고 간접가열을 계속하여 주면 이때 소주(5)에 함유되어 있는 알콜성분이 서서히 증발하기 시작하므로 조리솥(1) 내부의 소주(5)에 성냥불(6)을 점화하면 발화되는 직접가열에 의하여 알콜성분이 증발하면서 직접가열되고 계육(3)은 구워지면서 삶아지고 알콜성분이 완전히 증발하면 직접가열이 중단되어 약계탕이 조리된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

조리솥(1) 내부에 한약재(2)를 1첩 깔고 그 위에 적당한 크기로 세척 절단한 소(小)계육(3) 1마리를 얹어 물을 4cc 부은다음 조리화덕(4)에 불을 붙이면 발회되는 100℃ 정도로 약 1분간 1차적으로 간접가열을 한 후 조리솥(1) 내부에 알콜농도가 20% 이상의 소주(5)를 400cc 붓고 계속 간접가열을 하여주면 이때 소주(5)에 함유되어 있는 알콜성분이 증발하기 시작하므로 조리솥(1) 내부의 소주(5)에 성냥불(6)을 점화하면 발화되는 직접가열에 의하여 알콜성분이 증발하면서 계육(3)은 구워지면서 삶아지고 알콜성분이 완전히 증발하면 직접가열이 중단되어 소계육의 약계탕이 조리된다.

[실시예 2]

조리솥(1) 내부에 한약재(2)를 l첩 깔고 그 위에 적당한 크기로 세척 절단한 중(中)계육(3) 1마리를 얹어 물을 50cc 부은다음 조리화덕(4)에 불을 붙이면 발화되는 100℃ 정도로 약 1분간 1차적으로 간접가열을 한후 조리솥(1) 내부에 알콜농도가 20% 이상의 소주(5)를 500cc붓고 간접가열을 계속하여 주면 이때 소주(5)에 함유되어 있는 알콜성분이 증발하기 시작하므로 조리솥(1) 내부의 소주(5)에 성냥불(6)을 점화하면 발화되는 직접가열에 의하여 알콜성분이 증발하면서 계육(3)은 구워지면서 삶아지고 알콜성분이 완전히 증발하면 직접가열이 중단되어 중계육의 약계탕이 조리된다.

[실시예 3]

조리솥(1) 내부에 한약재(2)를 1첩 깔고 그 위에 적당한 크기로 세척 절단한 대(大)계육(3) 1마리를 얹어 물을 60cc 부은다음 조리화덕(4)에 불을 붙이면 발화되는 100℃ 정도로 약 1분간 1차적으로 간접가열을 한후 조리솥(1) 내부에 알콜농도가 20% 이상의 소주(5)를 600cc 붓고 간접가열을 계속하여 주면 이때 소주(5)에 함유되어 있는 알콜성분이 증발하기 시작하므로 조리솥(1) 내부의 소주(5)에 성냥불(6)을 점화하면 발화되는 직접가열에 의하여 알콜성분이 증발하면서 계육(3)은 구워지면서 삶아지고 알콜성분이 완전히 증발하면 직접가열이 중단되어 대계육의 약계탕이 조리된다.

본 발명에 있어서 한약재는 정앙피(위장계통 소화제), 당귀(보혈 및 강장제), 소이양(염증 중화제), 계피(뼈와 근육조절제), 오미자와 구기자(심장 치료제), 계피(융화제), 감초(융화제)를 섞어서 첨가한다.

물은 계육(3)의 자체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과 계육(3)을 세척할때 잔존하는 수분의 함량에 따라 첨가하지 않을 수도 있게 된다.

본 발명의 실시예(1)(2)(3)의 조리방법에 의하여 조리된 약계탕을 먹을때에는 섞어서 먹게 된다.

이와같이 본 발명은 간접가열은 소주에 함유되어 있는 알콜성분을 증발시켜 줌과 동시에 국물을 데워주는 작용을 하게 되고 직접가열에 의하여서는 불고기 형태로 구워지면서 삶아지고 소주의 당분성분에 의하여 쫄깃쫄깃한 맛의 향미를 내게 되며 알콜성분의 소주에 의하여 조리시 육계의 본래 냄새를 없애주므로 맛이 있어 먹기가 좋고 조리시간이 단축되어 연료비가 절감될 뿐아니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한약재가 계육에 침투하는 효과가 좋아 약리효과를 갖게 됨은 물론 약을 기호음식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조리방법을 제공할 수 있고 계육자체의 수분과 세척시 잔존하는 수분이 있을시에는 물을 붓지 않고 조리를 하더라도 계육자체의 수분과 세척시 잔존하는 수분이 끓여져서 조리 국물이 되어 탕형태로 조리되며 경제적으로 조리를 할 수 있는 등의 작용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Claims (1)

1. 조리화덕(4)에 불을 붙이면 발화되는 간접가열에 의하여 삼계탕 또는 오골계탕을 조리하는 통상의 조리방법에 있어서, 조리솥(l) 내부에 한약재(2)를 깔고 그 위에 적당한 크기로 세척 절단한 약계육(3)을 얹어 약계육(3)의 크기에 따라 물 40cc 내지 60cc와 알콜농도가 20% 이상의 소주(5) 400cc 내지 600cc의 비율로 붓고 조리화덕(4)에 불을 붙이면 발화되는 통상의 간접가열과 조리솥(1) 내부의 소주(5)에 성냥불(6)을 붙이면 발화되는 직접가열을 병행하여 조리하는 것을 특징으로한 약계탕 조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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