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0543B1

KR900000543B1 -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900000543B1
Application number: KR1019870006926A
Authority: KR
Inventors: 에이지 와따나베; 쥬우지 야나가와; 마사루 하기와라; 시게루 다구찌
Original assignee: 데루모 가부시끼가이샤; 도자와 미쓰오
Priority date: 1986-06-06
Filing date: 1987-07-01
Publication date: 1990-01-31
Also published as: JPS62286925A; EP0248740B1; EP0248740A2; DE3784774T2; KR890001573A; JPH0227330B2; DE3784774D1; EP0248740A3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

본 발명은 각종의 약효가 널리 인정되고 있는 수산화알루미늄겔의 수중 현탁 조성물에 관한 것이며, 구체적으로는 외용제 및 내복제로서 바람직한 제제적 특징을 갖는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수산화알루미늄겔의 수중 현탁제는 제8개정 일본 약국방에 수재되어 있는 의약품이다. 그 약리작용의 본질은 소화관 점막보호, 위산중화 및 흡착에 있으며, 상기의 약국처방에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산과다증, 위카타르, 소화불량성 만성설사, 이상발효 등의 광범위 질환에 대한 적용에 관하여 기재되어 있다. 또, 외피 미란(靡爛)부위에 대한 수렴작용과 이에 관한 적용예에 관해서도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이 수산화알루미늄겔 제제는 물리적 안정성이 부족하므로, 제제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즉, 방치하면 상층에 물이 분리되고, 투약시에는진탕에 균일화시킨 다음에 사용하여야 한다. 또, 수산화알루미늄겔의 틱소트로피로 인하여, 진탕의 정도에 따라 점도가 변화한다. 그러나, 일만외용 제제와 비교하면 점도가 낮기 때문에, 환부에 도포한 약제의 부착성이 나쁘고 흘러 떨어져서 의복이나 셔츠를 더럽히는 등 투약상의 문제가 있다.

상기의 문제는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의 고유의 것이 아니고, 수중 현탁제제에 있어 일반적인 사항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미세균질한 분산액을 얻기 위한 제제학적인 방법도 여러가지가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알긴산나트륨, 아라비아고무,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CMC)나트륨임, 메틸셀룰로오스, 벤토나이트 등을 부형제로서 수성매질주에 첨가하는 방법이 추천되고 있다(소화 53년판「조제지침 주해」 : 약사일 보사 발행)

그러나, 이들 일반적인 방법은, 수산화알루미늄겔의 수중현탁제에 관한한 유효한 것이 아니며, 장기간에 걸쳐 안정한 제제는 얻지 못하고 있다.

상기 사정을 감안하여 본 발명은 상기 광범위한 약효를 갖는 수산화알루미늄겔 수중현탁 조성물의 제제학적 개량을 목적으로 하며, 장기간 방치하여도 서로 분리하지 않는 충분한 물리적 안정성을 갖는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수산화알루미늄겔을 산화알루미늄 환산치로 0.5∼8.0중량% 및, 히드록시알콕시기를 갖는 셀롤로오스 유도체 0.3∼8.0중량%를 수중에 균일하게 분산 현탁시켜 생성된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에 의해서 달성된다.

본 발명에 있어서의 히드록시알콕시기를 갖는 셀룰로오스 유도체로서는,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히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및 히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된 1종 또는 2종 이상을 사용할 수가 있다.

또, 본 발명에 의한 알루미늄겔 조성물은 (n)형 점도계, 로터 No.1, 30rpm, 25℃에서 측정한 점도가 100cps 이상인 것이 좋다.

상기에서 명백히 한바와 같이, 본 발명에서의 요점은, 상기 히드록시알콕시기를 갖는 셀룰로오스 유도체를 안정제로서 첨가한 점이다.

이하에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수산화알루미늄겔로서는, 공지의 제법으로 제조된 의약품을 사용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황산알루미늄 기타의 알루미늄염을 정제하여 수중에 적당량 용해시키고, 과잉량의 탄산나트륨 또는 그 외의 탄산염 용액을 적하하여 침전을 생성시킨 후, 많이 흔들어 섞어서 혼합물로 만들고, 이것을 투석해서 얻은 수성현탁액 또는 그 건조분말을 사용할 수도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안정제로 사용하는 히드록시알콕시기를 갖는 셀룰로오스 유도체는, 목재펄프나 린터펄프 등의 셀룰로오스 원료를 공지의 방법으로 유도체화한 반합성셀룰로오스이다. 그 중에서도, 다음의 것이 특히 적합하다.

①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이하 HPMC로 약함).

② 히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이하 HPC로 약함).

③ 히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이하 HEC라 약함).

이들은 모두 실온(1∼30℃)의 물에 용해 또는 팽윤하는 성질을 가지며, 각각을 단독으로, 또는 2종 이상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또, 그 치환기량 범위 내지 치환도, 및 점성은 비교적 광범위하게 변화할 수 있는 것으로서, 특히 한정되는 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사용된다.

HPMC

치환기량 범위 :

메톡실기 : 19.0∼29.0%

히드록시프로폭실기 : 4.0∼12.0%

2% 수용액의 점도 : 50∼30000cps(20℃)

HPC

치환기량 범위 :

히드록시프로폭실기 : 53.4∼77.5%

2% 수용액의 점도 : 3.0∼4000cps(20℃)

HEC

평균치환도 : 1.0∼1.3

평균치환몰수 : 1.8~2.5

2% 수용액의 점도 : 20∼100000cps(20℃)

본 발명의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은, 상기 수산화알루미늄겔 및 상기 히드록시알콕시기를 갖는 셀룰로오스 유도체의 소정량을 수중에 균일하게 분산현탁시켜서 얻는다. 그 구체적 방법은 특히 한정된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수산화알루미늄겔 현탁액 및 상기 셀룰로오스 유로체의 현탁액을 각각 조제한 후, 이들을 혼합 교반하여도 좋고, 또는 수산화 알루미늄겔 현탁액중에, 상기 셀룰로오스 유도체 및 소요량의 물을 첨가해서 교반하여도 좋다.

본 발명에서의 수산화알루미늄겔의 배합비는, 알루미늄환산치로 0.5∼8.0중량 %이다. 이 범위는 제제적인 안정성의 요구보다도, 그 의약으로서의 용도에서 규정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상기 히드록시알곡시기를 갖는 셀룰로오스 유도체의 배합비는 제제적 안정성의 요구에서 규정되는 것으로, 0.3∼8.0중량%이다. 즉, 0.3중량% 미만에서는 충분한 안정성을 얻을 수가 없고, 또한 8.0중량%보다 많으면 보존중에 쉽게 굳어버리는 등, 투약상의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용이하게 투약하기 위해서는, 상기의 조성범위내에 있어서, B형 점도계, 로터 No.1, 30rpm,25℃에서 측정한 점도가 100pcs 이상이 되도록 조제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

또한, 본 발명의 알루미늄겔 조성물은 외용 또는 내복용 의약으로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각 성분은 독성이 낮은 것이어야 한다. 이점에 관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수산화알루미늄겔은 오래전부터 제산제나 위점막보호제로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에서 알수 있듯이 독성이 낮다. 참고로, 어린이에게 경구투여했을 때의 최저 중독량은, 4일간에 122g/kg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 HPMC, HEC, HPC의 독성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이 보고되어 있다.

HPMC의 LD₅₀:

쥐에 대한 복강내 투여 5200mg/kg

새앙쥐에 대한 복강내 투어 5000mg/kg

HEC의 TDL₀:

임신한 토끼에 대한 복강내 투여(3∼7일)에서 500mg/kg

HPC의 LD₅₀

쥐에 대한 경구투여에서 10200mg/kg

본 발명에 의한 수산화알루미뉼겔 조성물에는, 그 구체적인 적용대상에 따라, 각종의 약효성분을 함유시킬 수가 있다. 예를 들면, 화상을 입은 피부는 감염되기 쉬우므로, 그 피부의 미란부위 치료에 사용시에는 항생물질을 배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 첨가되는 수산화알루미늄겔 이외의 약효성분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옥시테트라싸이클린, 클로로테트라싸이클린, 네오마이신, 겐타마이신, 폴리믹신 B 등의 항생물질, 디펜히드라민 등의 항티스타민제, 벤조카인, 리도카인 등의 마취제, 포비돈요오드, 설파디이아진은, 염화벤잘코늄, 토르나프테드, 크로트리마졸 등의 항균제, 히드로코티손, 길초산베타메타손, 프로피온산크로베타졸 등의 코티코스테로이드류, 인도메타신, 플루루비플로펜부펙사막, 벤다작 등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브로멜라인, 트립신, 피브리노딘 등의 효소제제, 플루오로우라실, 블레오마이신 등의 항악성 종양제, 마그네슘염, 그 외의 알루미늄염 등의 제산제, 아세글루타미드알루미늄, 세크레틴, 스크랄파아트, 알디옥사, 알크록사, 게팔나아트, 올로가스트론, 설피리드, 염산세트락사드, 시메티딘 등의 궤양치료제, 기타.

이하에 본 발명의 실시예를 설명한다.

[실시예 1∼3]

우선, A1₂O₃환산으로 약 8.5%의 수산화알루미늄겔 현탁액을 조제하였다. 또, 이와는 별도로 HPMC(일본 싱에쯔가가꾸사제품 : 상품명 「65SH-4000」), HPC(일본 소다쯔사제품 : 상품명 「HPC-M」), HEC(다이셀가가꾸사제품 : 상품명 「SE 850」) 등등에 관하여 각각 소정 농도의 용액을 조제하였다.

이어서, 하기의 제1표에 표시한 처방에 따라, 각 셀룰로오스 유도체의 용액중에 상기 수산화알루미늄겔 현탁액을 첨가하고, 혼합 교반하여 목적하는 조성물을 얻었다. 또, 셀룰로오스 유도체 용액의 농도로, 하기의 제1표의 처방에 따라 설정하였다.

상기에서 얻어진 각각의 조성물을 유리병에 넣어 실온(1∼30℃)의 분위기하에 30일간 방치하고, 물리적 내지 제제적인 안정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의 제1표에 기재한다.

[실시예4∼6]

우선 A1₂O₃환산으로 약 8.3%의 수산화알루미늄겔 현탁액을 조제하였다. 이어서, 하기의 제1표에 기재한 처방에 따라, 이 현탁액에 HPMC(싱에쯔가가꾸사제품 : 「90SH-30000」), 또는 HEC(다이세루가가꾸사제품 : 상품명「SE200」) 및 정제수를 가하여 전량을 100g로 하여, 가온하면서 교반하여서 첨가한 셀룰로오스 유도체를 용해시킨 후, 냉각하여 목적하는 조성물을 얻었다.

위에서 얻어진 각 조성물을 유리병에 넣어 실온(1∼30℃)의 분위기하에 30일간 방치하여, 물리적 내지는 제제적인 안정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의 제1표에 기재한다.

[비교예 1∼3]

상기 실시예에서 사용한 셀룰로오스 유도체 대신, CMC의 나트륨염(다이세루가가꾸사제품 : 상품명「1150」), 알긴산나트륨(가모가와가세이사제품 : 상품명 「NSPH」), 카르복시비닐중합체(와꼬오 순약사제품 : 상품명「105」)를 각각 사용하여 실시예 1∼3과 동일하게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을 조제하였다. 단, 비교예3에서는 카르복시비닐중합체 용액을 수산화나트륨으로 중화시킨 후에, 수산화알루미늄겔 현탁액을 가하였다.

위에서 얻어진 각각의 조성물을 유리병에 넣어 실온(1∼30℃)의 분위기하에 30일간 방치하고, 물리적 내지는 제제적인 안정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의 제1표에 기재한다.

[실시예 7]

건조 수산화알루미늄겔 8g(A1₂O₃로서 4.4g)을, HEC(다이세루가가꾸사제품 : 상품명 「SP400」)의 2% 수용액과 혼화하고, 전량을 100g으로 하여 목적하는 조성물을 얻었다.

[표 1]

이하에 본 발명의 수산화알루미늄겔을 임상에 적용한 예를 설명한다.

[임상적용예 1]

실시예1의 처방으로 조제한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을, 여성(80세)의 선골부에 생긴 욕창(1.2cm×0.8cm)에 대하여 투여시, 흘러내리지 않고 용이하게 도포시킬 수가 있었다. 또, 이 투여에 의해서 상처부위가 건조하고 7주간후에 치유되었다.

[임상적용예 2]

실시예7에서 조제한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을, 가슴앓이 및 위부팽만감을 호소하는 32세의 남성환자에게 경구투여하였다. 투여량을 1회 5g으로 하고, 1일에 4∼5회 복용시킨 결과, 3일만에 자각증상이 현저하게 개선되었다. 그리고, 복용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목구멍 안쪽이 매끈하여 복용이 용이하였으며, 미각에 대해서도 종래품에 비해서 개선되어 있다는 답을 얻었다.

상기의 제1표에 표시한 결과에서 명백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은, 종래의 것에 비해서 현저하게 물리적 안정성이 뛰어나며, 장기간 보존하여도 물이 분리되지 않는다. 그 상세한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는, 안정제로서 첨가한 상기 셀룰로오스 유도체의 특별히 효과적인 보호클로이드로서의 기능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상기와 같이 장기간에 걸쳐 물리적으로 안정하며 물을 분리하지 않고, 균일한 농도를 유지한다는 사실에서, 본 발명의 수산화알루미늄겔 조성물은 이를 외용 또는 내복용으로 적용함에 있어, 투여량을 정확히 파악할 수가 있다. 이것이 제제상의 큰 장점이다.

또, 적절한 점도를 유지하고, 외피에 도포했을때의 부착성이 뛰어나므로, 상처부위에 도포시 흘러내리지 않는다. 따라서, 의복이나 셔츠를 더럽히지 않고 환자에 불쾌감을 주는 것을 피할 수 있어, 이는 미각의 개선과 더불어 치료효과의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Claims

수산화알루미늄겔을 산화알루미늄 환산치로 0.5∼8.0중량% 및 안정화제로서 히드록시알콕시-함유 셀룰로오스 유도체 0.3∼8.0중량%를 수중에 균일하게 분산 현탁시켜서 이루어지고, B형 점도계, 로터 No.1, 30rpm, 25℃에서 측정한 점도가 100cps 이상임을 특징으로 하는 수산화알루미늄겔 분산 현탁액.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히드록시알콕시기를 갖는 셀룰로오스 유도체가,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히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및 히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된 1종 또는 2종 이상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수산화알루미늄겔 분산 현탁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