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20000754B1 - 배수 배관부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배수 배관부재

제1도는 본 발명의 배관부재를 배관한 배수배관을 나타낸 개략도.

제2도는 배관부재의 종단면도.

제3도는 제2도의 1-1선 단면도.

제4a,b,c,d도는 각각 제2도 A-A선, B-B선, C-C선, D-D선 단면도.

제5도-제7도는 배관부재를 배관한 상태를 나타낸 정면도.

제8도는 곡관상의 배관부재를 나타낸 정면도이다.

본 발명은 건축물에 있어서의 오수(汚水)와 잡배수의 배수배관(排水配管)에 사용되는 배수배관부재에 관한 것이다.

오수와 잡배수의 배수배관은 변기, 씽크대등의 오수와 잡배수를 배출하는 각종 위생주방기기에 접속된 횡지관(橫枝管)과 복수의 횡지관이 접속된 수주관(竪立管)과 수주관과 횡지관을 접속하는 Y자관, T자관등의 집합관(集合管)으로 되어 있다. 중고층 건축물의 경우 전기 수주관을 오수용관과 잡배수용관으로 나누어 통기관(通氣管)을 병설한 배수배관으로 하나, 오수와 잡배수 공용의 수주관에 통기관을 병설한 배수배관으로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배수배관에는 통기관이 필요하고 배관공사수가 많고 배관비용이 많이드는 결점이 있다.

본 발명의 목적은 건축물에 있어서의 수주관을 오수용관과 잡배수용관으로 나누어 통기관을 병설한 배수배관에 있어서 통기관을 필요로 하지 않고 배수배관을 가능하게 하는 배관부재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하 본 발명의 1실시예를 도면에 따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에 있어서(1)은 수직방향(垂直方向)으로 배관된 수주관이고 최상총부에서 대기로 개방되어 있다. 수주관(1)에는 각 계단의 바닥(2)위치에 본 발명의 배관부재(3)가 배관되어 있다. (4)는 씽크대, 세면대, 변기, 욕조등의 위생주방기기이고, 횡지관(5)의 타단은 수주관(1)에 연통되어 있다.

(6)은 횡주관이고, 수주관(1)이 최하층부에 본 발명의 곡관상의 배관부재(7)를 개입하여 접속되어있다.

본 발명의 배관부재(3)에 대하여 제2도-제4도에 구체 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배관부재(3)는 관체(11)의 일단부에 수주관(1)을 구성하는 직관(1′)과 접속하기 위하여 수구(受口)(12)를, 타단부에 삽구(揷口)(13)를 각각 형성하고, 또 관체(11)의 수구(12)측 주벽에 횡지관 접속부(14)를 돌출 형성한다.

본 실시예에서는 횡지관 접속부(14)가 하나이지만, 복수형성하여도 좋다. 또, 이 횡지관 접속부(14)는 제3도에 나타난 바와 같이 관체(11)의 접선방향으로 돌출 형성되어 있으나, 관체(11)의 반경방향으로 돌출 형성하여도 좋다. 그래서 관체(11)의 양단부관 중심을 결합, 직선(Om)을 중심으로 나선상으로 편심된 비틀림 관부(10)가 관체(11)의 횡지관 접속부(4)와 산구(13)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이 비틀림관부(10)의 축심(Ot)은 본 실시예에서는 직선(Om)에 대하여 삽구(13)로 향하여 시계반대방향으로 사선상의 궤적을 그리지만, 시계방향으로 나선상의 궤적을 그리도록 비틀림 관부를 형성하여도 좋다.

다음에 상기 구성의 작용을 설명하면 상층 계단에서 흘러내리는 배수는, 수구(12)에서 관체(11)내로 흘러 들어간다. 그래서 이 배수는 비틀림 관부(10)에 있어서 나선상으로 선회하면서 흘러내려 삽구(13)에 이른다. 삽구(13)를 나오는 배수는 나선상으로 선회하면서 원심력에 의하여 삽구(13)에 연속하는 수주관(1)내벽면에 따라 흘러 내리는 속도를 감속하여 흐른다.

배수의 원심력이 작용하고 관내벽면을 따라 흘러내리므로서 배수와 공기는 분리되어 수주관(1)중앙부에 수직 방향으로 연속된 공기주(P)가 되고, 이 공기주(P)는 수주관(1)의 최상층부를 거쳐 대기에 연결된다.

공기주(P)에 의하여 수주관(1)내 공기와 대기가 연통하므로서 수주관(1)내부의 압력 변동이 없고 통기관을 설치하지 않아도 위생주방기기(4)의 취기(臭氣)방지용의 봉수장치(封水裝置)를 파괴할 염려가 없다. 또 횡지관(5)에서 횡지관 접속부(14)를 개입하여 관체(1)로 흘러 들어간 배수는 상층계단에서 흘러내리는 배수와 합류하여 전술한 경우와 같이 나선상으로 선회하면서 흘러내린다.

제5도는 배관부재(3)의 수구(12)에 Y자관(16)을 접속한 예를 나타낸 것이다. (17)은 Y자관(16)의 횡지관 접속부이다. 이 구성에 의하면, 횡지관 접속부(14)(17)의 수, 횡지관 접속부(14)와 (17)과의 수직거리(0) 및 방향을 Y자관(16)의 길이 및 배관부재(3)와 Y자관(16)의 접합의 사양에 따라 임의로 선택하게 된다.

제6도는 다른 실시예를 나타내었고, 횡지관(5)은 각계단의 바닥 위치에 배치된 T자관(18) 및 그 수구에 접합된 자관(16)의 횡지관 접속부(17)(17)(17)에 접속되어 있다. 그래서 수구(12)와 삽구(13)사이의 관체에 비틀림관부(10)를 갖는 배관부재(20)는 각단계의 자관(18) 및 자관(16)사이의 수주관(1)에 배괸되어 있다.

제7도 및 제8도에 나타낸 실시예에서는 수주관(1)과 횡주관(6)이 비틀림 관부(10)를 갖는 곡관상의 배관부재(7)에서 접속된다. 이 배관부재(7)는 수주관(1)을 구성하는 직관(1′)과 접속하기 위하여 수구(21)를 일단에 갖고, 횡주관(16)을 구성하는 직관(6′)과 접속하기 위하여 수구(21)과 직교(直交)방향으로 개구하는 삽구(22)를 타단에 갖고 있다. 그래서 관체의 양단부관 중심을 결합, 곡선(Om)의 곡을 중심을 통하고 또 수직축에 대한 각도(α)가 45℃의 방향으로 신장하는 선과 곡선(Om)와의 교차지점(m)에서 수구(21)축은 비틀림관부(10)로 되고, 관체축심(Ot)가 곡선(Om)에 대하여 나선상의 궤적을 그리고 있다.

관체는 교차지점(m)에서 삽구(22)축에 가깝고 따라서 점차 직경이 커진다. 이 구성에 의하면, 수주관(1)내를 내벽면에 따라 선회하면서 흘러내리는 배수는 수구(21)에서 배관부재(7)의 비틀림 관부(10)에 흘러어들가 나선상으로 선회하면서 흐르고, 교차지점(m)에서 선회력을 감소하면서 삽구(22)로 흘러나간다.

이와 같이 배수력이 교차지점(m)의 앞에서 선회하게 되므로 수주관(1)내의 중앙에 형성된 공기주(P)는 차단되지 않고 서서히 수주관(1)의 관중앙에서 횡주관(16)의 관상층부로 움직이고 횡주관(6)내 공기와 대기가 연통한다. 이 때문에 역통기배관을 설치하지 않아도 과대정압현상(過大正壓現象)의 발생을 방지하게 된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배수는 비틀림관부에서 선회하면서 흘러내리므로 배수배관내의 공기가 대기와 연통하고 배수배관내의 압력변동이 없고 통기관을 필요로 하지 않고 배수배관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각계층을 관통한 배수수주관의 각계층의 지관 접속부와 그 상계층의 지관 접속부 사이에 위치되어 관체의 양단부에 설한 수구 및 삽구와 그 측벽에 횡지관 접속부가 형성된 배수관체의 양단부관 중심을 결합한 중심선으로부터 나선상으로 편심된 비틀림관부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배수배관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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