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00000963B1 - 인조 속눈섭용 섬유선단부의 가공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인조 속눈섭용 섬유선단부의 가공방법

제1도는 본 발명의 일부 절개 단면도

제2도는 연마심의 사시도

제3도는 끝을 뾰죽하게 가공하기 전의 합성섬유

제4도는 선단을 테이퍼화시킨 합성섬유

본 발명은 인조 속눈섭용 섬유의 선단부를 끝이 뾰죽하게 테이퍼화하는 가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 인조속눈섭용으로 합성섬유를 사용할 때는, 합성섬유를 절단한 그대로의 상태였으므로, 자연속눈섭과 같이 선단이 테이퍼 하게 되어있지 않아, 신체에 장착하여도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감을 주는 결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이점에 감안하여 발명된 것으로, 단면이 대략 원통상의 섬유의 선단부를 기계적, 화학적인 방법을 병용하는 것에 의하여 끝이 뾰죽하게 테이퍼화시키는 신규한 가공방법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본 발명의 가공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적당한 길이로 절단한 섬유(4)를 정열시켜 섬유협지간(2)에 협지시키고, 그 섬유 협지간(2)을 섬유협지간 받침(3)에 장치한 후, 상기섬유(4)에 인산, P-톨루엔설폰산, 메탄올, 아세톤의 가열혼합액을 분출시키면서 주위에 다수의 돌기침(6)이 형성된 연마심(5)을 좌우교대로 회전시켜서 섬유의 선단부를 용해연마시킨후, 아세톤 30부와 메탄올 70부로 된 혼합액을 분출시키면서 상기 연마심(5)의 회전을 약간 빨리하여 용해 분리된 섬유의 잔사를 세정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상기 세정은 섬유협지간(2)을 별도로 기계(2호기)에 옮겨서 행하여도 좋은 것은 물론이다.

본 발명은 상기의 가공방법으로 되었으므로, 섬유선단부의 표면이 원활하게 끝이 뾰죽하도록 테이퍼화되고, 연마심의 회전방향은 절환장치에 의하여 좌우교대로 회전되므로 테이퍼 형상이 한 쪽으로 치우쳐질 염려도 없다. 또 회전감속 장치를 병설하여, 섬유협지간(2)을 섬유협지간 받침(3)의 임의의 위치에 조절이 자재하게 하는 것에 의하여, 섬유의 굵기에 따라 소망하는 테이퍼 형상에 따른 가공조작을 행할 수 있고, 짐승털 기타와 천연섬유보다 우수한 염가이고 양질의 합성섬유에 의한 합섬모를 얻을 수 있다.

[실시예]

적절한 길이로 절단한 나일론 섬유를 정열시켜서 섬유협지간에 협지시키고, 이 선유 협지간을 섬유협지간 받침에 장치한 후, 상기 섬유에 인산 30부, P-톨로엔 설폰산 30부, 메탄올 40부, 아세톤 미량을 40∼50℃로 혼합시킨 가열혼합액을 분출시키면서, 주위에 다수의 돌기침을 가지는 연마심을 좌우교대로 회전시켜서 섬유의 선단부를 용해연마한 후, 아세톤 30부와 메탄올 70부로서된 혼합액을 분출시키면서 상기회전을 약간 빠르게 하여서 용해분리된 섬유의 잔사를 세정하였던 바 선단이 짐승털모양으로 끝이 뾰죽하게 된 테이퍼상의 섬유를 얻을 수 있었다.

Claims (1)

1. 적당한 길이로 절단한 섬유(4)를 정열시켜 섬유협지간(2)에 협지시키고, 그 섬유협지간(2)을 섬유협지간 받침(3)에 장치한 후, 상기 섬유(4)에 인산, P-톨루엔설폰산, 메탄올, 아세톤의 가열혼합액을 분출시키면서 주위에 다수의 돌기침이 형성된 연마심(5)을 좌우 교대로 회전시켜서 섬유의 선단부를 용해 연마시킨 후, 아세톤 30부와 메탄올 70부로 된 혼합액을 분출시키면서 상기 연마심(5)의 회전을 약간 빨리하여 용해분리된 섬유의 잔사를 세정하는 공정으로서 된 인조속눈섭용 섬유선단부의 가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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