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102884A - 황토불판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순수 황토를 사용하면서도 깨지지 않고 사용시 연기가 발생되지 않으며 기름이 튀지 않아 사용이 편리한 일회용 황토불판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개시된 황토불판의 제조방법은, 황토 및 생석회를 준비하는 제 1 단계와, 90~97중량%의 황토와 3~10중량%의 생석회를 믹서기를 이용하여 배합하면서 소량의 물을 투입하여 황토반죽을 형성하는 제 2 단계와, 상기 황토반죽을 롤러를 통과시키면서 가압하여 상황토판과 하황토판으로 각각 성형하는 제 3 단계와, 성형된 상황토판과 하황토판 사이에 코코넛 망을 넣고, 상황토판과 하황토판을 합체하여 황토판을 형성하는 제 4 단계와, 상기 황토판을 프레스로 펀칭하여 개별 황토불판을 성형하는 제 5 단계와, 상기 개별 황토불판을 건조시키는 제 6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은 친환경의 소재와 순수황토를 사용하면서도 크랙이 발생되지 않아 견고하고, 사용시 연기가 발생되지 않으며 기름이 튀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고, 적당한 온도로 구이가 가능하여 타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요리가 가능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황토불판 및 그 제조방법{Clay roasting plate and method of making the same}

본 발명은 황토불판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순수 황토를 사용하면서도 깨지지 않고 사용시 연기가 발생되지 않으며 기름이 튀지 않아 사용이 편리한 일회용 황토불판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선이나 육류를 요리하는 방법 중 하나인 구이는 요리법이 매우 간단하면서 굽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요리법이다. 구이로 생선이나 육류를 굽기 위해서는 불판이 필요한데, 종래에는 석쇠를 주로 사용하였으나 석쇄는 기름이 불 위로 떨어져 위험하며 화력조절이 불편하였다. 또한, 불판의 다른 예로서 주물판을 들 수 있는데, 주물판은 열전달이 좋다는 장점이 있으나 육류에서 배어 나오는 기름을 지속적으로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즉, 종래의 불판은 불로 기름을 떨어뜨리게 되는 석쇠와 달리, 굽는 과정에서 나오게 되는 육류의 기름이 그대로 판위에 고이게 되기 때문에, 육류가 놓여지는 상면을 경사지게 하여 기름을 받아내거나 흡착포 등으로 흡수 제거시키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름이 스며드는 황토로 된 일회용 불판을 제작하는 방법이 등록특허공보(B1)에 등록번호 제10-1676483호로 공고된 바 있다. 공고된 일회용 황토불판 제조방법은 황토를 정제하고, 정제된 황토로 황토 수용액을 만드는 단계와, 펄프에 소금 및 황토 수용액을 혼합하는 단계와, 소금 및 황토 수용액이 혼합된 펄프를 가열하여 황토 수용액과 소금으로 세척 및 살균된 펄프, 소금, 정제된 황토를 포함하는 펄프 조성물인 클린 펄프를 생성하는 단계와, 클린 펄프를 나노 미터 크기의 펄프 입자로 분쇄하는 단계와, 정제된 황토 95~99.9 중량%에 펄프 입자 0.1~5 중량%을 혼합하고, 용액을 투입하여 황토반죽을 생성하는 단계와, 황토 반죽을 성형하고 건조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또한 등록번호 제10-1522908호로 공고된 유해물질 발생이 없는 1회용 황토불판은 황토를 유효성분으로 한 조성물을 성형하여 제조한 불판에서, 상기 조성물이, 물 100중량부와, 상기 물 100중량부 대비 황토 500~1000중량부와, 상기 물 100중량부 대비 규사 300~500중량부와, 직경 0.5~2mm의 섬유화된 볏짚을 포함하며, 공극율이 25~50%인 황토 불판이다.

종래의 황토불판은 황토에 규사 등과 같은 조성물을 부가하거나 펄프 혹은 볏짚 등을 포함하여 제조되기 때문에 크랙이 발생하기 쉽고, 순수 황토에 비해 불순물이 생성될 염려가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순수 황토를 사용하면서도 깨지지 않고 사용시 연기가 발생되지 않으며 기름이 튀지 않아 사용이 편리한 황토불판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실시예는 순수 황토를 사용하면서도 깨지지 않고 사용시 연기가 발생되지 않으며 기름이 튀지 않아 사용이 편리한 황토불판 제조방법을 개시한다.

개시된 황토불판의 제조방법은, 황토 및 생석회를 준비하는 제 1 단계와, 90~97중량%의 황토와 3~10중량%의 생석회를 믹서기를 이용하여 배합하면서 소량의 물을 투입하여 황토반죽을 형성하는 제 2 단계와, 상기 황토반죽을 롤러를 통과시키면서 가압하여 상황토판과 하황토판으로 각각 성형하는 제 3 단계와, 성형된 상황토판과 하황토판 사이에 코코넛 망을 넣고, 상황토판과 하황토판을 합체하여 황토판을 형성하는 제 4 단계와, 상기 황토판을 프레스로 펀칭하여 개별 황토불판을 성형하는 제 5 단계와, 상기 개별 황토불판을 건조시키는 제 6 단계를 포함한다.

상기 제 5 단계는 상기 황토판 위에 한지를 올려놓고 펀칭하여 한지에 구멍을 형성하는 것이고, 상기 제 6 단계는 받침대 위에 개별 황토불판을 올려 놓은 상태로 열선 위에 올려 놓고 24시간 건조시키는 단계와, 받침판을 제거하고 열선 위에 직접 올려 놓은 상태로 4일 내지 7일 건조시키는 단계로 구성된다. 또한 상기 제 6 단계는 열선을 이용하여 대략 30℃ 내지 40℃의 온도에서 건조시키는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는 순수 황토를 사용하면서도 깨지지 않고 사용시 연기가 발생되지 않으며 기름이 튀지 않아 사용이 편리한 황토불판을 개시한다.

개시된 황토불판은, 90~97중량%의 황토와 3~10중량%의 생석회를 배합하여 소정 형상으로 이루어진 상황토판과, 상기 상황토판에 대응하여 90~97중량%의 황토와 3~10중량%의 생석회를 배합하여 소정 형상으로 이루어진 하황토판과, 상기 상황토판과 상기 하황토판 사이에 삽입되어 크랙과 깨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코코넛 망과, 상기 상황토판 위에 포설되는 한지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은 친환경의 소재와 순수황토를 사용하면서도 크랙이 발생되지 않아 견고하고, 사용시 연기가 발생되지 않으며 기름이 튀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고, 적당한 온도로 구이가 가능하여 타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요리가 가능한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라 사용이 완료되어 기름먹은 황토불판은 인공 화학물이 포함되지 않아 미꾸라지와 같은 물고기의 양식이나 퇴비나 거름 등에 재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의 제조절차를 도시한 순서도,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사용되는 코코넛 망의 예,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건조 과정의 사진 예,
도 4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의 사시도,
도 5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의 사용 상태 사진이다.

본 발명과 본 발명의 실시에 의해 달성되는 기술적 과제는 다음에서 설명하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들에 의하여 보다 명확해질 것이다. 다음의 실시예들은 단지 본 발명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시된 것에 불과하며, 본 발명의 범위를 제한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의 제조절차를 도시한 순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사용되는 코코넛 망의 예이며,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건조 과정의 사진 예이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의 제조방법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황토 및 생석회를 준비하는 단계(S1)와, 믹서기를 이용하여 배합하면서 소량의 물을 투입하여 황토반죽을 형성하는 단계(S2)와, 황토반죽에서 진공펌프를 이용하여 공기를 빼내는 단계(S3)와, 황토반죽을 롤러로 가압하여 상황토판과 하황토판으로 각각 성형하는 단계(S4)와, 성형된 상황토판과 하황토판 사이에 코코넛 망을 넣고 합체하는 단계(S5)와, 상황토판 위에 한지를 포설하는 단계(S6)와, 프레스로 펀칭하여 개별 황토불판을 성형하는 단계(S7)와, 성형된 황토불판을 건조시키는 단계(S8)로 구성된다.

도 1을 참조하면, 황토 및 생석회 준비단계(S1)에서는 순수한 황토를 준비함과 아울러 생성회를 물에 숙성시킨 후 말린 생석회를 준비한다. 생석회는 석회석(CaCO3)을 고온(1,000~1,200℃)에서 연소시켜 제조한 산화칼슘(CaO)으로서, 수분을 잘 흡수하며, 물에 용해되면 염기성을 나타낸다. 탄산칼슘이 열분해할 때 발생하며, 공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황의 제거, 토양개량, 소독약 등에 사용할 수 있고, 인체에 무해하다. 황토는 바람에 의해 퇴적된 미사로서, 주로 실트 크기의 지름 0.002~0.005㎜인 입자로 이루어진 퇴적물이며, 뢰스(loess)라고도 한다. 이러한 황토는 함수 산화철과 무수 산화철을 함유한 규토와 흙으로 이뤄진 자연 상태의 흙으로서, 우리나라 전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특히 전라남도 지방의 황토는 산화철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붉은 기운이 강하고, 경상도 지방의 황토는 누런 기운이 강한 편이다.

배합단계(S2)에서는 90~97중량%의 황토와 3~10중량%의 생석회를 믹서기를 이용하여 배합하면서 소량의 물을 투입하여 황토반죽을 형성한다. 황토반죽에 생석회를 사용하는 이유는 황토불판 제품이 단단해지도록 하는 것이고, 뭉쳤을 때 물기가 없을 정도로 소량의 물로 반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석회를 3중량% 미만으로 혼합하면, 황토불판이 단단하지 않고, 생석회를 10%중량 초과하여 혼합하면 황토불판으로 구운 고기의 맛이 생석회 10중량% 만일 때보다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어 황토반죽에서 진공펌프를 사용하여 공기를 빼고, 한쌍의 롤러를 이용하여 상황토판과 하황토판을 각각 성형한다(S3,S4). 황토반죽은 한쌍의 롤러 사이를 통과하면서 압축되어 일정 두께의 상황토판과 하황토판으로 연속적으로 성형된다.

이어 성형된 하황토판 위에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은 코코넛 망(130)을 깔면서 상황토판으로 덮어 코코넛 망을 사이에 두고 상황토판과 하황토판을 일체로 합체하여 하나의 황토판을 형성한다(S5).

이어 합체된 황토판 위에 한지(140)를 깔고, 프레스로 눌러 황토판과 한지를 결합시키면서 한지에 구멍을 뚫는다(S6,S7). 프레스의 펀칭에 의해 황토판은 개별 황토불판(100)으로 각각 분리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는 황토판에 한지를 깔아 황토불판을 제작하였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한지와 별도로 황토불판을 먼저 제작한 후 사용시에 미리 작은 구멍이 형성된 한지를 깔아 사용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는 순수 황토불판에 구멍이 형성된 한지를 올려놓고 기름을 먼저 스며들게 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한지에 구멍을 형성한 것은 한지와 황토불판의 결합이 쉽게 이루어지고, 기름이 잘 빠져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이어 성형이 완료된 황토불판(100)은 건조단계(S8)에서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받침대(10) 위에 받쳐진 상태로 건조대의 열선(20) 위에 올려 놓고 건조시킨다. 도 3을 참조하면, 받침대(10)에 올려 놓고 하루정도 건조시킨 후 어느정도 건조가 진행되면 받침판(10)을 제거하고, 열선(20) 위에 직접 올려 놓은 상태로 4 내지 7일 정도 건조시켜 황토불판(100)을 완성한다. 이와 같이 황토불판의 건조과정은 매우 중요한데, 충분히 건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크랙이 발생하거나 깨지는 경우가 있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는 비닐 하우스 등에 사용하는 열선(20)을 이용하여 대략 30℃ 내지 40℃의 온도에서 7일정도 건조시킨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라 제조된 황토불판(100)은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다.

도 4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의 사시도이고, 도 5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의 사용 상태 사진이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100)은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원형이나 사각 형 등 소정 형상의 황토판으로 이루어진 상황토판(110)과, 상황토판과 동일한 형상의 황토판으로 이루어진 하황토판(120)과, 상황토판(110)과 하황토판(120) 사이에 삽입되어 크랙과 깨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코코넛 망(130)으로 구성된다.

도 4를 참조하면, 상황토판(110)과 하황토판(120)은 90~97중량%의 황토와 3~10중량%의 생석회를 믹서기를 이용하여 배합하면서 소량의 물을 투입하여 황토반죽을 형성한 후 황토반죽을 롤러로 성형하여 제조된 황토판으로서, 소정의 건조절차를 통해 건조된 것이다.

상황토판(110)의 원주 둘레에는 테두리(112)가 형성되어 있고, 상황토판(110) 위에는 다수의 작은 구멍(142)이 형성된 한지(140)가 포설되어 있다. 즉, 한지가 없는 황토불판(100)에 고기를 구으면 처음에는 고기에 황토가 달라 붙으나 일단 기름이 스며들은 후에는 황토판(110)을 젓가락으로 긁어도 긁어지지 않는다. 또한 한지(140)에 구멍(142)을 형성하여 한지 구멍(142)으로 황토판(110,120)에 기름이 들어가서 황토판(110,120)이 기름을 먹으면 한시간이 지나도 타지 않고, 연기도 나지 않으며, 고기 맛도 좋아진다.

이와 같은 황토불판(100)은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가스렌지 등 가열도구 위에 놀려 놓고, 가열하면서 고기 등을 올려 놓고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이때 고기가 구워지면서 발생되는 기름은 한지(140)와 한지에 형성된 구멍(142)을 통해 황토불판(100)으로 스며들어 별도로 기름을 받아내거나 닦아낼 필요가 없으므로 사용이 편리하다.

그리고 사용에 의해 기름 먹은 황토불판(100)은 수거하여 거름으로 재사용할 수도 있고, 미꾸라지와 같은 물고기의 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시험예]

다음 표 1은 본 실시예에 따른 황토불판(100)의 견고성을 시험하기 위해 1.5Kg의 황토반죽에 코코넛 망, 대나무, 싸리, 삼배 등을 사용하여 각각 황토불판 시료 10개씩을 제작한 후, 1m 높이에서 낙하시켜 크랙이나 깨어짐을 시험한 것이다.

구분	코코넛 망	대나무	싸리	삼배
양호	9	0	0	1
크랙	1	8	7	7
깨어짐(파손)	0	2	3	2

상기 표 1을 참조하면, 대나무나 싸리 등을 사용할 경우 대부분 크랙이나 깨짐이 발생되고, 삼배를 사용할 경우 1개가 양호하였으나 코코넛 망을 사용할 경우에 9개가 양호하고 1개에 약간의 크랙이 발생하여 전체적으로 볼 때 코코넛 망을 사용할 경우 견고성이 현저히 향상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에서 본 발명은 도면에 도시된 일 실시예를 참고로 설명되었으나, 본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로부터 다양한 변형 및 균등한 타 실시예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할 것이다.

10: 받침대 20: 열선
100: 항토불판 110: 상황토판
112: 테두리 120: 하황토판
130: 코코넛 망 140: 한지
142: 한지구멍

Claims (5)

1. 황토 및 생석회를 준비하는 제 1 단계;
   90~97중량%의 황토와 3~10중량%의 생석회를 믹서기를 이용하여 배합하면서 소량의 물을 투입하여 황토반죽을 형성하는 제 2 단계;
   상기 황토반죽을 롤러를 통과시키면서 가압하여 상황토판과 하황토판으로 각각 성형하는 제 3 단계;
   성형된 상황토판과 하황토판 사이에 코코넛 망을 넣고, 상황토판과 하황토판을 합체하여 황토판을 형성하는 제 4 단계;
   상기 황토판을 프레스로 펀칭하여 개별 황토불판을 성형하는 제 5 단계; 및
   상기 개별 황토불판을 건조시키는 제 6 단계를 포함하는 황토불판 제조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 5 단계는
   상기 황토판 위에 한지를 올려놓고 프레스로 펀칭하여 한지에 구멍을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불판 제조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 6 단계는
   받침대 위에 개별 황토불판을 올려 놓은 상태로 열선 위에 올려 놓고 24시간 건조시키는 단계와, 받침판을 제거하고 열선 위에 직접 올려 놓은 상태로 4일 내지 7일 건조시키는 단계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불판 제조방법.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제 6 단계는
   열선을 이용하여 대략 30℃ 내지 40℃의 온도에서 건조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불판 제조방법.
5. 90~97중량%의 황토와 3~10중량%의 생석회를 배합하여 소정 형상으로 이루어진 상황토판과,
   상기 상황토판에 대응하여 90~97중량%의 황토와 3~10중량%의 생석회를 배합하여 소정 형상으로 이루어진 하황토판과,
   상기 상황토판과 상기 하황토판 사이에 삽입되어 크랙과 깨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코코넛 망과,
   상기 상황토판 위에 포설되는 한지를 포함하는 황토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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