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127410A - 종이컵 상단 부 말림(curling) 전 가습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종이컵 제조 시 부채꼴 모양의 종이 상단 부를, 원형으로 말 때(curling), 습기를 알맞게 하여 종이컵의 접착되는 부분이 터지거나, 분리되는 현상을 방지하여 불량제품이 없이한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부채꼴 모양이 종이를 재단기에서 재단하여, 재단된 종이를 쌓도록 만든 틀에 쌓아서 분무기를 가지고, 사람이 직접 물을 뿌렸다.
그래서 종이컵을 제조하는 도중에 건조되어, 불량제품이 많이 나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종이 재단기에 종이가 재단되어, 나와 모이게 하는 지지대인 원형 철봉에 고압분무기를 설치하여, 1차 수분을 공급하고, 빼 내어 종이컵 제조기에서 작업도중에 건조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2차로 종이컵 제조기의 종이 적재 대에 초음파 가습기를 설치하여 습도를 유지시켜서, 불량제품을 줄여 경제적이며, 번거로우며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물 뿌리는 과정이 없으므로 위생적이며, 시간과 노동력이 절감되고, 능률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

Description

종이컵 상단 부 말림(ｃｕｒｌｉｎｇ) 전 가습 방법{omitted}

종이컵 제조 시 종이의 습도가 매우 중요하다.

습도가 맞지 않으면 거의 다 불량제품이 되어 상품의 가치가 없다.

본 발명은 종이컵 제조 시 상단 부를 원형으로 말아서 마무리 할 때 종이가 터지거나, 층 분리 현상을 막기 위해, 말리를 종이의 상단 부위에 물을 뿌려 물이 종이 내면으로 스며들어, 습도를 계속 유지하게 하여, 종이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이컵 제조 시 먼저 비닐이 접착된 종이 원단 도1의 (가)(1)을 재단기에 장착하고, 도1의 (가)(2)와 같이 인쇄하여, 부채꼴로 재단되는 금형 도1의 (가)(3)에서 재단(punching)하고, 재단된 종이를 차분하게 모이게 도1의 (가)(4)와 같이 원형 철봉으로 지지대 도1의 (나)(4)를 부착하여, 도1의 (다)와 같이 옆 지가 옆으로 쌓이게 한다.

그 다음 재단기에서 드러내어 도2의 (가)와 같은 장치에 층층으로 재어서 표면에 도2의 (가)(2)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 도2의 (다)(3)과 같이 물이 종이에 스며들게 한 후, 종이컵 제조기에서 도2의 (라)와 같이 옆면을 붙여서 밑면을 만들고, 도4의 (마)(5)와 같은 금형으로 눌러서 도2의 (마)(8)과 같은 원형으로 말게 된다.

이때 종이가 말라 습도가 맞지 않으면, 옆면의 접착부분이 도4의 (다)(2)와 같이 층 분리 현상이 되어 불량제품이 된다.

층 분리현상을 설명하면 도4의 (바)는 상하층은 종이이고, 가운데 도4의 (바)(4)는 비닐인데, 도4의 (사)와 같이 말리면서 한 면이 비닐과 종이가 분리되는 현상으로 불량제품이 나오게 되며, 또 습도가 맞지 않으면 도4의 (라)(6)과 같이 터지게 되어 이때도 불량제품이 나오게 된다.

종이컵을 만들 때 종이의 알맞은 습도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계절과 날씨의 변화와 공장의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물을 뿌려 습도를 조절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고, 물을 뿌리는 과정에서 손으로 여러 번 다루게 되어 비위생적이며, 번거롭고, 주변에 물이 튀기도 하여 환경적으로도 오염이 될 수도 있다.

KR 특허등록번호:1000239460000 KR 특허등록번호:1008688510000 KR 특허등록번호:1001827510000 KR 특허등록번호:1005981480000

본 발명품은 종이컵 제조용 원단을 부채꼴 모양으로 재단하는 재단기에서, 외부로 차근히 밀려 나와서, 모이게 하기 위한 재단기의 원형 봉 위에 고압 분무기를 설치하여 1차 수분을 부채꼴 모양의 상단 부에 공급하고, 재단기에서 종이를 빼 내어서 종이컵 제조기에 장착하는 지지대에서 다시 물 초음파 분해기로 2차 수분을 공급하여, 습도가 유지되게 하므로 불량제품을 줄여 경제적이며, 번거로운 물 뿌리는 작업과정을 없이하여, 위생적이며, 능률적으로 종이컵을 생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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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은 종이컵 상단부의 원형말림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부채꼴 모양의 종이 상단 부를 재단할 때 재단기에서 1차로, 고압 분무기로 한 번 수분을 가하고, 종이컵 제조기에 옮겨서 또 한 번 초음파 가습기로 습기를 가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여 부채꼴 모양의 종이 상단부의 원형말림을 원활하게 하고, 인위적인 물 뿌림을 개선하여 작업의 과정을 단축하여 능률적이며, 환경과 작업조건에 따른 습도의 변화로 인한 제품의 불량을 줄여 경제적이며, 매우 위생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도1은 종이 원단을 인쇄하여 부채꼴 모양으로 재단되어 일려 나오면서 지지대로 모이게 하는 공정도
도2는 재단기에 모여 있는 종이를 옆으로 쌓아서 수분 공급기로 물을 뿌려 물이 종이 내면으로 스며드는 공정도
도3은 부채꼴 모양의 옆 지로 종이컵을 만드는 공정도
도4는 상단부의 원형말림 현상과 불량 발생 구조도
도5는 재단시 고압 분무기로 1차 수분 공급과 종이컵 성형기에 옮겨서 초음파 가습기로 습도를 유지하게하는 공정도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종이 원단이 인쇄, 재단되어 금형 도1(가)(4)에 밀려 나온다.

도5(가)는 그의 한 부분인데 부채꼴 모양의 종이 상단부에 도5(가)(1)과 같이 고압 분무기(노즐) 도5(가)(2)가 달린 금형을 설치하고, 고압의 물을 도5(가)(2)에 공급하여 분사한다. 도5(나)는 측면에서 본 구조도다.

재단된 종이가 밀려 나오면서 가습되어 도2(다)(3)과 같이 종이 속으로 물이 스며들어 종이를 부드럽게 한다.

그러나 원단이 종이컵 성형기에 옮겨져서 작업하는 도중에 종이가 마르게 되어 접착이 잘되지 않거나, 터지거나, 찌그러들어서 불량제품이 나오게 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도5(다)와 같은 종이 공급 장치에 초음파 가습장치 도5(라)(15)를 설치하여, 종이가 성형기의 가동 중에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도5(라)(6)으로 습기를 받아 일정한 습도를 유지하게 된다.

도5(라)는 측면도이고, 도5(마)는 가습된 종이의 옆면을 접착하는 간이도이다.

도5(라)(9)는 종이 공급 장치이고, 도5(다)(8)은 시린다가 회전하면서 진공을 만들어 진공 판에 의해 종이가 한 장씩 떨어지면서 종이를 공급하게 되는 장치이고, 도5(라)(10)은 높이 조절용이다.

이렇게 재단기과 종이컵 제조기에 고압 분무기와 초음파 가습장치를 설치하면 작업 과정이 단축되어,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하게 되어 능률적이며, 주변에 물을 흘리지 않아서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불량이 나지 않아서 매우 경제적이다.

[실시예]

종이컵 제조기에 적용

도1의 (가)는 종이컵을 제조하기 위해 재단하는 기계 모형도
(나)는 부채꼴로 재단되어 모이게 하는 금형 전면도
(다)는 재단되어 쌓여 있는 옆 지의 그림
도2의 (가)는 재단된 종이를 적재 대에 쌓아 놓은 그림
(나)는 습기를 가하기 위해 물과 고압 공기를 이용하여 물을 뿌리는 그림
(다)는 물이 종이 안으로 스며들어 있는 모양
(라)는 제조하기 위해 옆면을 열로 접착한 모형
(마)는 상단 부를 원형으로 말아서 완성된 그림
도3의 (가)는 재단된 종이컵용 옆 지의 모양
(나)는 밑면을 구성하기 위해 재단한 원형 종이의 옆면을 꺾어서 접착이 용이하게 제조한 모형
(다)는 나의 단면도
(라)는 옆면이 접착된 모양
(마)는 밑면용 종이가 투입된 단면도
(바)는 실제 구조도
(사)는 밑면에 열을 가하여 접착 완성된 단면도
도4의 (가)는 밑면이 구성되고 난 후 상단부를 말아서 완성된 모형
(나)는 가의 단면도
(다)는 습기 증발로 종이의 강도가 강해져 접착 부위가 층 분리 된 현상
(라)는 습기 증발로 터져 있는 상태
(마)는 원형으로 말기위해 반원형 금형으로 누를 때 습기가 없어 층 분리되는 상세도
(바)는 옆면이 접착된 부분도
(사)는 층 분리 되는 현상의 확대 그림
도5의 (가)는(도1)나의 한 부분을 옮겨서 그 위에 물 고압 분무기를 설치한 그림
(나)는(가)의 측면도
(다)는 종이컵 성형기의 1단계인 종이를 한 장씩 투입하기 위해 재단된 종이를 쌓고, 지지대에 초음파 물 분해기 분출구를 형성한 구조도
(라)는 옆면에서 본(다)의 구조도
(마)는 적절한 습도가 유지된 종이컵 옆면을 접착하는 구조도
(라)의 12는 전면도 (앞에서 본 그림)

Claims (1)

1. 종이컵 제조 시 부채꼴 모양의 종이 상단 부를 원형으로 마는 과정에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여야 하는데, 재단된 종이를 틀에 재어놓고 인위적으로 물을 뿌리던 종전의 방법과 달리, 재단기(punching)에서 종이를 부채꼴 모양으로 재단하여 옆으로 밀려 쌓이게 하는 원통형 봉에 고압 분무기를 설치하여 1차 가습하고, 종이컵 제조기에서 작업하는 도중에도 습기가 없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종이컵 제조기의 종이 적재 대의 일정한 높이에서 적당한 습도 유지를 위하여, 초음파 가습기로 한 번 더 가습한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물을 뿌리지 않아도 되어, 작업 과정이 단축되고, 작업이 쉬워진다.
   또 부채꼴 모양의 종이를 물을 뿌리기 위해, 물 뿌리는 틀에 쌓을 필요가 없어져서 많은 시간과 노동력을 줄이게 되어 능률적이며, 작업장에 물이 흐르지 않고, 사람의 손으로 여러 번 종이를 옮기지 않아서 매우 위생적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계절과 날씨의 변화와 공장의 환경과 상관없이, 항상 적당한 습도를 맞출 수 있어, 불량제품이 나오지 않는 경제적인 제조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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