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108930A

KR20120108930A - 항산화제 및 피부 화장료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20108930A
Application number: KR1020120019041A
Authority: KR
Inventors: 하야미 타베; 아키히토 후지타; 마유미 코타니; 나오에 카네코
Original assignee: 가부시키가이샤 블룸 클래식
Priority date: 2011-03-23
Filing date: 2012-02-24
Publication date: 2012-10-05
Also published as: JP2012201598A

Abstract

본 발명은 안정성이 우수한 천연물 중으로부터, 높은 항산화 작용을 갖는 물질을 발견하고, 그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산화제를 제공한다.
본 발명의 항산화제에, 화학합성 물질(아세트산 및 유지를 제외)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농약과 비료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시킨다. 또한, 본 발명의 피부 화장료에, 화학합성 물질(아세트산 및 유지를 제외함)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농약과 비료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배합한다.

Description

항산화제 및 피부 화장료{Antioxidants and skin cosmetics}

본 발명은 사과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산화제 및 피부 화장료에 관한 것이다.

근년, 특히 생체 성분을 산화시키는 요인으로서, 활성산소가 주목되고 있다. 활성 산소는, 생체 세포 내의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것으로, 수퍼옥시드(즉, 산소 분자의 일전자 환원으로 생기는 수퍼옥시드 음이온: ?O₂-), 과산화수소(H₂O₂), 히드록시 라디칼(?OH) 및 일중항 산소(¹O₂) 등이 있다. 이들 활성 산소는, 식세포의 살균 기구에 있어서 필수인 한편, 활성 산소가 과잉으로 생성되면 생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활성 산소가 과잉으로 생기면, 생체 내의 막이나 조직을 구성하는 생체내 분자를 공격하여,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이라는 불포화 지방산을 산화시켜, 지질 과산화물의 농도 상승을 유발한다. 생체 내에서의 지질 과산화물의 농도 상승은, 막 구조의 파괴 등의 광범위한 막 상해나 동맥경화뿐만 아니라, 발암이나 노화에까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피부는 자외선 등의 환경 인자의 자극을 직접 받는 점에서, 상기의 수퍼옥시드가 생성되기 쉬운 기관이다. 그 때문에, 지질 과산화물의 농도 상승이, 주름 증가나 탄력성의 저하 등의 피부의 노화, 기미 등의 색소 침착, 건조, 거친 피부, 피부의 염증 등의 원인의 하나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지질 과산화물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에 의해, 상기 피부 노화증상 등을 예방, 개선 또는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항산화 작용을 갖는 물질을, 화학합성물보다도 안전성의 관점에서 유리한 천연물로부터 얻는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 그와 같은 물질의 하나로서, 널리 식용으로 공급되고 있는 사과 유래의 사과 폴리페놀(특허문헌 1 ~ 4)이 있다.

일본국 특표 2010-500016호 공보 일본국 특개 2009-179570호 공보 일본국 특개 2002-47196호 공보 일본국 특개평 7-285876호 공보

그러나, 상기 사과 폴리페놀은, 농약 및 비료에 의존한 농법(이하 "관행농법"이라 칭한다)에 의해 재배된 사과를 유래로 하기 때문에, 안정성의 관점에서, 소비자의 소망에 부응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실정을 감안하여 행해진 것으로, 안정성이 우수한 천연물 중에서, 높은 항산화 작용을 갖는 물질을 발견하고, 그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산화제 및 당해 물질을 배합한 피부 화장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로 본 발명은 화학합성 물질(아세트산 및 유지를 제외함)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농약과 비료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사과의 적과(摘果)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산화제를 제공한다(발명 1).

상기 발명(발명 1)에 있어서, 상기 사과의 적과 과실은, 상기 사과의 병 또는 해충 방제를 위하여, (1) 아세트산을 포함하는 산포제, (2) 천연물 유래의 물질을 유효성분으로서 함유하는 약제, 및 (3) 유지, 유중수형 에멀젼 또는 수중유형 에멀젼으로 이루어지는 군으로부터 선택되는 적어도 1종을 사용하여 재배된 것이 바람직하다(발명 2).

상기 발명(발명 1, 2)에 있어서, 상기 사과의 적과 과실은, 상기 사과를 재배하는 토양의 개질을 위하여 콩과 식물을 사용하여 재배된 것이 바람직하다(발명 3).

상기 발명(발명 1 ~ 3)에 있어서, 상기 사과의 적과 과실은, 상기 사과를 재배하는 토양 100 g 중의 미생물 탄소량이 40.0 mg 이상인 당해 토양에 의해 재배된 것이 바람직하다(발명 4).

둘째로, 본 발명은, 화학합성 물질(아세트산 및 유지를 제외함)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농약과 비료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배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화장료를 제공한다(발명 5).

본 발명에 의하면, 안정성이 우수하고, 또 높은 항산화 작용을 갖는 항산화제 및 피부 화장료를 제공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일 실시형태에 관하여 설명한다.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는, 화학합성 물질(아세트산 및 유지를 제외함)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농약과 비료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서 함유하는 것이다. 또, 본 실시형태의 피부 화장료는 상기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배합한 것이다.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 및 피부 화장료의 원료로 되는 사과(학명: 말루스 푸밀라(Malus pumila))는, 장미과 사과속에 속하는 낙엽고목수이며, 일본국내에서는 예컨대, 아오모리현, 홋카이도 및 나가노현에서 재배된다.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 원료로서 사용될 수 있는 사과의 재배 품종은, 특히 한정되는 것은 아니나, 츠가루, 왕림, 죠나골드, 북두, 육오, 천추, 홍옥, 시나노스위트, 히로사키후지, 하크나인, 시나노골드, 양광, 산후지, 산육오, 황추, 국광, 신세계, 세계일, 츠가루골드, 아카기, 골덴?딜리셔스, 레드골드, 추영, 금성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중에서도, 츠가루, 왕림, 히로사키후지 및 하크나인은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 및 피부 화장료의 원료로 되는 사과를 재배하기 쉬운 품종이다.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는, 사과의 성숙 과실이 아니고, 사과의 적과 과실을 원료로서 사용한다. 여기서,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 「사과의 적과 과실」이라는 것은, 사과의 재배 과정에 있어서, 사과 과실의 크기를 소망하는 범위로 증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솎아내는 과실을 의미하며, 구체적으로는, 직경이 6 ~ 2 cm, 바람직하게는 3 ~ 4 cm인 사과 과실을 의미한다.

상기 사과의 적과 과실은, 화학합성물질(아세트산 및 유지를 제외함)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농약과 비료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농법(이하 「무농약?무비료농법」이라 칭함)에 의해 재배된 것이다. 즉,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는, 종래부터 관행농법에 의하지 않으면 사과를 재배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었던 점, 및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의해 재배된 사과의 생리활성에 관하여 보고예가 없는 것을 배경으로, 안전성이 우수한 천연물 중에서 높은 항산화 작용을 갖는 상기 사과의 적과 과실 유래의 물질을 발견하고, 그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항산화제에 함유시키거나, 또는 당해 물질을 피부 화장료에 배합한 것이다.

여기서,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 「화학합성물질」이라는 것은, 화학적으로 합성된 물질을 의미한다. 즉, 천연물 유래의 물질과 동일한 화학적 구조를 갖는 물질이라 하더라도, 화학적으로 합성된 것이라면, 본 실시형태의 「화학합성물질」에 포함된다.

또한,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 「농약」이라는 것은, 균, 진드기 및 곤충 등의 농작물을 해하는 병 또는 해충(이하 「병해충」이라 칭함)의 방제 등에 사용되는, 살충제, 살균제 등의 약제를 의미한다. 이들 약제의 다수는 화학합성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고 있다.

또한,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 「비료」라는 것은, 식물의 영양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식물 또는 토지에 제공되는 영양분을 의미한다. 토양의 개질을 목적으로 하여 식물 또는 토지에 제공되는 것은 본 실시형태에서의 「비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있어서는, 병해충의 방제를 위하여, 아세트산을 포함하는 산포제를 사용하여 사과의 적과 과실을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세트산은, 살균작용이 우수하고, 사과에 산포하는 것으로 잎을 중심으로 번식하는 균을 죽여서 흑성병이나 반점낙엽병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희석율의 조정이 용이하고, 저가이며 대량으로 제조될 수 있기 때문에, 병해충의 방제를 위해 적합한 재료이다.

이와 같은 산포제의 제조 방법은 특별히 제한되지 않지만, 식초를 물로 희석하는 것과 함께 전착제를 가하여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식초를 100배 ~ 900배로 물로 희석하는 것과 함께, 식초에 대하여 전착제를 0.2 ~ 0.6 질량% 가하여 제조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이에 의해, 산포제의 점도를 증가시킬 수 있어, 산포제가 식목으로부터 떨어지기 어렵게 되기 때문에, 아세트산의 살균 작용을 효율 좋게 얻을 수 있다.

상기와 같이 식초 및 전착제를 사용하여 조정한 산포액에 있어서, 식초의 종류는 제한되지 않고, 일반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식초를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식초는, 아세트산을 3 ~ 20 질량% 포함하고, 그 외에 아미노산, 알코올류 및 당류 등을 포함하는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식초를 희석하기 위한 물로서는, 특히 제한되지 않고, 예컨대, 수도수, 우물물 및 순수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초에 첨가하는 전착제는, 식초의 점도를 증가시키는 것이라면 제한되지 않지만, 예컨대, 수분을 흡수하여 점착력이 있는 글루텐을 생성하는 소맥분을 사용할 수 있다.

산포제를 사용하여 병해충의 방제를 하는 것에 더하여, 4월 중순부터 사과의 적과 작업이 행해지기까지의 사이, 소정일 마다 희석율을 변경하여 산포제를 산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의해, 병충해를 확실하게 방제하여 효율 좋게 사과의 적과 과실을 얻을 수 있다. 예컨대, 4월 중순 ~ 하순에, 식초를 200 ~ 300배로 희석한 산포제를 산포하는 것으로, 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흑성병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5월 중순에, 식초를 800배로 희석한 산포제를 산포하는 것으로, 열매맺기 시작한 과실로의 영향을 피하면서, 흑성병 뿐만 아니라 반점낙엽병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이후, 10일 정도마다 희석율을 변경하여, 식초를 300배 ~ 600배로 희석한 산포제를 산포하는 것으로, 장마에 들어가 기온이 높아지고 습기도 많아지는 중에, 과실의 열매맺는 상태에 따라 식초의 살균 작용을 얻을 수 있는 것과 함께, 균이 내성을 가지게 되어 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 후, 가을 장마에 의해 활성화할 수 있는 흑성병을 미연에 막기 위하여, 9월 중순에 식초를 500배로 희석한 산포제를 산포 하기까지는, 이와 같은 산포제의 산포를 반복한다.

또,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있어서는, 사과의 병의 방제를 위하여, 천연물 유래의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약제를 사용하여, 사과를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천연물 유래의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약제로서는, 고추냉이, 차, 자소(紫蘇), 매실, 마늘 및 레몬 등으로부터의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약제를 들 수 있고, 사과의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살균성을 지니고 있다면 특별히 제한은 없지만, 이 중에서도 고추냉이로부터의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도포제가 바람직하다. 고추냉이의 살균성은 극히 높고, 이와 같은 도포제를 사과의 수피에 도포하는 것으로, 수피를 중심으로 번식하는 균을 죽여서, 썩음병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있어서는, 해충의 방제를 위하여, 유지 또는 유중수형 에멀젼 또는 수중유형 에멀젼을 사용하여, 사과를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지로서는, 지방유 및 지방 등의 식용유지나 공업용 유지 등을 들 수 있고, 사과에 산포하는 것으로 하마키무시(잎말이나방) 등의 해충의 월동란에 부착하여 호흡곤란시킬 수 있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면 특별히 제한되지 않지만, 이 중에서도 튀김유가 바람직하다.

또한,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있어서는, 해충의 방제를 위하여, 상기 유지에, 계면활성제 및 물을 가한 유중수형 에멀젼 또는 수중유형 에멀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유지에 비눗물을 가한 유중수형 에멀젼 또는 수중유형 에멀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의해, 유지에 계면활성제 및 물을 가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유성분을 수성분 중에 분산시켜서 당해 유지의 취급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과 함께, 유동성을 높여서 당해 유지를 산포하기 쉽게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천연물 유래의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약제, 및 유지 또는 유지 조성물은, 관행농법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학합성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농약과 비교하여, 안정성이 극히 높다.

또한,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있어서는, 토양 중의 질소 환경을 정리하기 위하여, 사과의 주위에서 콩과 식물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사과의 줄기로부터 0.5 ~ 3.5 m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콩과 식물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의해, 콩과 식물의 뿌리에 기생하는 근립균이 행하는 질소고정을 이용하여, 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발휘하는 사과의 뿌리털이 많은 위치에서, 토양 중에 질소를 보급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콩과 식물의 육성은, 사과를 재배하는 토양의 개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고, 본 실시형태에서 의미하는 비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콩과 식물의 종류는 특별히 제한되지 않으나, 대두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고 용이하여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콩과 식물을 이용한 토양으로의 질소 보급을 행하는 경우, 토양 중의 질소량의 부족 및 충족을, 콩과 식물의 근립의 수를 기초로 하여 판단하는 것이 용이하여 바람직하다. 예컨대, 콩과 식물의 근립의 수가 약 30개 이상인 경우에는, 토양 중의 질소량이 부족하여, 콩과 식물의 재배를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한편, 콩과 식물의 근립의 수가 약 10개 이하인 경우에는, 토양 중의 질소량이 충족되어있어, 토양 중의 질소 과다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콩과 식물의 육성을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무농약?무비료 농법에서는, 상기 콩과 식물에 의해 토양 중에 질소 성분이 보급되기 때문에, 토양에서 식물에 흡수가능한 가급태 질소량이, 비료를 주어 질소 성분을 보충하는 관행농법의 것과 비교하여, 동일 정도 또는 그 이상의 값으로 된다. 구체적으로는, 소정 환경하에 있어서, 관행농법에서 토양 100 g 중의 가급태 질소량이 약 10 mg인 경우, 무농약?무비료 농법에서 토양 100 g 중의 가급태 질소량은, 약 10 ~ 15 mg으로 된다.

또한, 무농약?무비료 농법에서는, 토양에서 미생물의 순환이 농약에 의해 저해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토양 중의 탄소량을 나타내는 미생물 탄소량이, 농약을 사용하는 관행농법의 것과 비교하여, 큰 값으로 된다. 구체적으로는, 소정 환경하에 있어서, 관행농법에서 토양 100 g 중의 미생물 탄소량이 약 20 mg인 경우, 무농약?무비료 농법에서 토양 100 g 중의 미생물 탄소량은 약 40 mg 이상으로 된다. 즉, 본 실시형태의 원료로 되는 사과의 적과 과실을 얻는데 있어서는, 사과를 재배하는 토양 100 g 중의 미생물 탄소량이 40.0 mg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당해 미생물 탄소량이 42.0 mg 이상인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무농약?무비료 농법에서는, 관행농법보다도 미생물 등의 은혜를 크게 입고, 비료를 주지 않아도 적량의 질소 보급이 행해지고 있는 토양에 의해,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 및 피부 화장료의 원료로 되는 사과의 적과 과실을 재배할 수 있다.

이상 설명한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있어서, 병해충의 방제를 위한 상기 방법, 즉, 아세트산을 포함하는 산포제의 산포에 의한 방법, 천연물 유래의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약제의 도포에 의한 방법, 유지 또는 유중수형 에멀젼 또는 수중유형 에멀젼의 산포에 의한 방법은, 각각 단독으로 실시하여도 좋고, 조합하여 실시하여도 좋다. 이들 전부를 실시하도록 하면, 다종 다양한 병해충을 폭넓게 방제할 수 있다. 또한,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상황에 따라서, 실시하는 병해충의 방제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상 설명한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있어서, 병해충의 방제, 콩과 식물에 의한 토양으로의 질소 보급은, 각각 독립하여 실시가능하다. 예컨대, 토양 중의 질소량이 충족한 경우에는, 콩과 식물의 육성을 중지하는 한편, 병해충의 방제를 계속 행하게 하는 것으로, 병해충에 의한 영향을 미연에 방지하면서, 토양 중의 질소 과다를 방지할 수 있다.

이상 설명한 무농약?무비료 농법의 연간 재배 과정을, 관행농법의 것과 비교하면, 주로 상기 병해충의 방제, 및 콩과 식물에 의한 토양으로의 질소 보급의 점에서 상이한 외는,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즉, 무농약?무비료 농법에서는, 2월경부터 전정작업을 개시하여, 4월경에 콩과 식물을 이용하여 토양 중의 질소 환경을 정돈하고, 산포제의 산포 등에 의해 병해충을 방제하면서, 5월경의 개화 후에 적과 작업을 개시하여, 9 ~ 10월경에 사과의 숙성 과실을 얻는다. 이 연간 재배 과정 중, 적과 작업에 의해,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 및 피부 화장료의 원료로 되는 사과의 적과 과실을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사과의 적과 과실을 얻음에 있어서, 종자나 묘목으로부터 사과를 재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관행농법에 의해 사과를 재배하는 환경이 정돈되어 있는 경우, 관행농법으로부터 무농약?무비료 농법으로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농약 등을 주지 않는 기간을 수년 정도 확보하여, 토양에 잔류하는 농약 성분의 농도를 감소시켜서 무농약?무비료 농법으로 이행하면, 더욱 안정성이 높은 사과의 적과 과실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무농약?무비료 농법의 사과의 적과 과실은, 시장으로부터 입수할 수 있다. 입수원으로서는, 예컨대,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의 기무라 흥농사(興農社)를 들 수 있다.

본 실시형태의 원료로서 사용하는 착즙물 또는 추출물은, 상기의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의해 재배한 사과의 적과 과실로부터 얻을 수 있다. 여기서, 본 실시형태에서「착즙물」에는, 사과의 갈아내린 액, 사과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여 얻은 압착액, 당해 갈아 내린 액 또는 압착액의 희석액 또는 농축액, 또는 이들을 가는 체로 거르는 처리에 의해 얻을 수 있는 퓨레의 어느 것이 포함된다.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은, 예컨대, 원료로 되는 사과의 적과 과실을 잘게 썬 후에, 공지의 압착기 등에 제공하는 것에 의해 얻을 수 있다.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에는, 그의 갈색변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후술하는 실시예에 기재된 바와 같이, 가열에 의한 효소실활 처리를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 「추출물」에는, 사과의 적과 과실을 추출 원료로 하여 얻을 수 있는 추출액, 당해 추출액의 희석액 또는 농축액, 당해 추출액을 건조하여 얻을 수 있는 건조물, 또는 이들의 조정제물 또는 정제물 중 어느 것이 포함된다. 사과의 적과 과실로부터의 추출물은, 예컨대, 추출 원료를 건조한 후, 조쇄기 등을 이용하여 분쇄하고, 추출 용매에 의한 추출에 제공하는 것에 의해 얻을 수 있다.

추출용매로서는, 극성 용매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예컨대, 물, 친수성 유기 용매 등을 들 수 있고, 이들을 단독으로 또는 2종 이상을 조합하여 실온 또는 용매의 비점 이하의 온도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출 용매로서 사용할 수 있는 물로서는, 순수, 수도수, 우물물 등 이외에, 이들에 각종 처리를 행한 것이 포함된다. 따라서, 본 실시형태에 있어서 추출 용매로서 사용할 수 있는 물에는, 정제수, 열수, 이온교환수, 인산완충 생리식염수 등도 포함된다. 또한, 추출 용매로서 사용할 수 있는 친수성 유기 용매로서는, 메탄올 등의 탄소수 1 ~ 5의 저급 지방족 알코올; 아세톤 등의 저급 지방족 케톤; 1,3-부틸렌글리콜 등의 탄소수 2 ~ 5의 다가 알코올 등을 들 수 있다.

2종 이상의 극성 용매의 혼합액을 추출 용매로서 사용하는 경우, 그 혼합비는 적절히 조정할 수 있다. 예컨대, 물과 저급 지방족 알코올의 혼합액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 1 용량부에 대하여 저급 지방족 알코올 1 ~ 100 용량부를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물과 저급 지방족 케톤의 혼합액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 1 용량부에 대하여 저급 지방족 케톤 1 ~ 100 용량부를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물과 다가 알코올의 혼합액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 1 용량부에 대하여 다가 알코올 1 ~ 100 용량부를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출 처리는, 추출 원료에 포함되는 가용성 성분을 추출 용매에 용출시켜 얻을 수 있는 한 특별히 한정되지 않으며, 통상의 방법에 따라 행할 수 있다. 예컨대, 추출 원료의 5 ~ 15배량(질량비)의 추출 용매에, 추출 원료를 침지시키고, 상온 또는 환류 가열하에서 가용성 성분을 추출시킨 후, 여과하여 추출잔사를 제거하는 것에 의해 추출물을 얻을 수 있다.

상기와 같이 얻어진 착즙물 또는 추출물은, 당해 착즙물 또는 추출물의 희석액 또는 농축액, 당해 착즙물 또는 추출물의 건조물, 또는 이들의 조정제물 또는 정제물을 얻기 위하여, 통상의 방법에 따라 희석, 농축, 건조, 정제 등의 처리를 실시하여도 좋다. 얻어진 착즙물 또는 추출물은 그대로 항산화제의 유효 성분으로서 사용할 수 있지만, 농축액 또는 건조물로서 하는 편이 사용하기 쉽다.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이 특유의 냄새를 갖는 경우는, 그의 생리 활성 저하를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탈색, 탈취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정제를 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피부 화장료 등에 배합하는 경우에는, 대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미정제 그대로도 실용상 지장은 없다.

상기의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의해 재배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은 안정성이 우수하고, 또 후술하는 실시예로부터 분명한 바와 같이, 지질 과산화물(지질 히드록시 옥시드 LOOH)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는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은 항산화제의 유효 성분으로서 함유하는 것에 적합하다.

상기 항산화제는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어도 좋고,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정제화한 것이어도 좋다.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은, 다른 조성물(예컨대, 후술하는 피부 화장료 등)에 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외에, 피부 흡수형 약제, 연고제, 하프제(poultice), 첨부제(patch), 로션 등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은, 약학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캐리어 그 외 임의 조제를 사용하여, 통상의 방법에 따라, 분말상, 과립상, 액상, 유상 등의 임의 제형으로 제제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때, 조제로서는, 예컨대, 유화제, 현탁화제, 흡수촉진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는, 필요에 따라서, 항산화 작용을 갖는 다른 천연 추출물 등을 배합하여 유효 성분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의 투여 방법으로서는, 일반적으로 경피 투여 등을 들 수 있지만, 사용자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방법(예컨대, 경구 투여, 경점막 투여 등)을 적절히 선택하면 좋다. 또한,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의 투여량도, 사용자의 연령, 개인차, 투여방법, 투여 기간 등에 의해 적절히 증감하면 좋다.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는,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이 갖는 항산화 작용을 통하여, 주름의 증가나 탄력성의 저하 등의 피부의 노화, 기미 등의 색소 침착, 거친 피부, 피부의 염증 등을 예방, 개선 또는 치료할 수 있다. 단,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는, 이들 용도 이외에도, 항산화 작용을 발휘하는 것에 의의가 있는 모든 용도, 예컨대, 심근경색, 뇌졸중, 백내장 등의 각종 장해를 예방, 개선 또는 치료하는 용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기의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의해 재배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은, 안정성이 우수하고, 또 높은 항산화 작용을 지니고 있다. 특히, 피부에 적용한 경우의 사용감 또는 안정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피부 화장료에 배합하는 것에 적합하다. 이 경우에서, 피부 화장료에는,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그대로 배합할 수 있다. 또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로부터 제제화된 항산화제를 배합하여도 좋다.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 또는 이들로부터 제제화된 항산화제를 배합하는 것에 의해, 피부 화장료에 항산화 작용을 부여할 수 있다.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 등을 배합할 수 있는 피부 화장료의 종류는 특히 한정되지 않고, 예컨대, 연고, 크림, 유액, 로션, 팩, 파운데이션 등을 들 수 있다.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 등을 배합하는 경우, 그 배합량은, 피부 화장료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히 조정할 수 있다. 적절한 배합율로서는, 0.0005 ~ 0.45 질량%(고형분 환산)이고, 특히 적합한 배합율은, 0.005 ~ 0.05 질량%(고형분 환산)이다. 후술하는 실시예에 있어서 명백한 바와 같이,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은, 사과의 완숙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과 비교하여, 더욱 저농도에서도 항산화 작용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의 피부 화장료에서 배합율을 0.0005 ~ 0.001 질량%(고형분 환산)로 저농도로 하더라도 피부 화장료에 소망하는 작용을 부여할 수 있다.

상기 피부 화장료는,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이 갖는 항산화 작용을 방해하지 않는 한, 통상의 피부 화장료의 제조에 사용되는 주제, 조제 또는 그 외의 성분, 예컨대, 수렴제, 살균제, 항균제, 자외선흡수제, 보습제, 세포부활제, 소염제, 항알레르기제, 항산화?활성산소제거제, 유지류, 왁스류, 탄화수소류, 지방산류, 알코올류, 에스테르류, 계면활성제, 향료 등을 병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병용하는 것으로, 더욱 일반성 있는 제품으로 되고, 또 병용된 상기 성분과의 사이의 상승작용이 통상 기대되는 이상의 우수한 사용 효과를 가져 오는 수가 있다.

상기 피부 화장료는, 안정성이 우수하고, 또 높은 항산화 작용을 통하여, 주름의 증가나 탄력성의 저하 등의 피부의 노화, 기미 등의 색소 침착, 건조, 거친 피부, 피부의 염증 등의 증상을 예방, 개선 또는 치료할 수 있다.

또한, 본 실시형태의 항산화제 및 피부 화장료는, 인간에 대하여 적절하게 적용되는 것이지만, 각각의 작용 효과가 나타내는 한, 인간 이외의 동물에 대하여 적용할 수 있다.

실시예

이하, 실시예 및 비교예를 나타내고,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본 발명은 하기의 각 예에 전혀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

[ 실시예 1] 적과 사과 과즙의 제조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의해 재배된 사과, 후지 종의 적과 과실(직경 3 cm)을 압착하고, 여과하였다. 여액은, 80℃에서 30분간 가열하여, 사과 적과 과실의 착즙물로서의 적과 사과 과즙을 얻었다.

얻어진 적과 사과 과즙 50 μL를, 미리 증류수 4 mL를 넣은 15 mL용 원심관에 첨가하고, 또한 증류수로 5배 희석한 발색 시약(와코우쥰야꾸사 제조, 폴린?치오칼토(Ciocalteu)?페놀 시약) 1 mL를 넣어 교반하였다. 이어서, 10%(w/v) 탄산 나트륨(나카라이테스크사 제조) 용액 1 mL를 가하고, 교반한 후에, 암소에서 1시간 정치하였다. 그 후, 분광광도계(시마리즈세이사꾸죠사 제조, UVmini1240)로 760 nm의 흡광도를 측정하고, 2.5 mg/mL 클로로겐산(알드리치사 제조)의 측정결과에 대한 비로부터, 적과 사과 과즙에 포함된 폴리페놀 농도를 산출해보니, 2.04 mg/mL이었다.

[ 비교예 1] 성숙 사과 과즙의 제조

관행농법에 의해 재배된 사과의 성숙 과실, 후지 종을 사용한 이외는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에 의해, 사과의 성숙 과실의 착즙물로서, 성숙 사과 과즙을 얻었다. 또한,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성숙 사과 과즙의 폴리페놀 농도를 산출해 보니, 0.91 mg/mL이었다.

[ 비교예 2] 적과 사과 폴리페놀 용액

관행농법에 의해 재배된 사과의 적과 과실을 원료로 하는 시판하는 사과 폴리페놀 분말(아사히 후드 앤드 헬쓰케어사 제조, 애플페논 SH) 1.56 mg을 증류수 1 mL에 용해시켜, 적과 사과 폴리페놀 용액을 얻었다. 또한,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적과 사과 폴리페놀 용액의 폴리페놀 농도를 산정해보니, 2.37 mg/mL이었다.

[ 시험예 1] β- 카로텐 퇴색 시험 1

실시예 1(적과 사과 과즙), 비교예 1(성숙 사과 과즙) 및 비교예 2(적과 사과 폴리페놀 용액)에 관해서, β-카로텐 퇴색 시험을 실시하였다.

β-카로텐(나카라이테스크사 제조) 10 mg, 리놀산(나카라이테스크사 제조) 1.0 g 및 트윈 40(카오사 제조, 레오돌 TW-P120) 2.0 g을, 각각 클로로포름(나카라이테스크사 제조) 10 mL에 용해시키고, β-카로텐 용액, 리놀산 용액 및 트윈 40 용액을 얻었다. 그리고, 각각의 용액을 300 mL용 삼각 플라스크에 0.5 mL, 0.2 mL, 1.0 mL 씩 넣고, 질소 가스로 클로로포름을 완전하게 제거하였다.

그 후, 100 mL의 증류수를 가하여 용해하고, 리놀산?β-카로텐 수용액으로 하였다. 리놀산?β-카로텐 수용액 90 mL에 0.2M 인산 완충액(pH 6.8) 8 mL를 가하고, 서서히 교반한 후, 얻어진 혼합물 4.9 mL을 15mL용 원심관에 분주하여, 피험시료(실시예 1, 비교예 1 및 비교예 2의 각 시료에 따른 폴리페놀 농도는 표 1 참조)를 0.1 mL 씩 첨가하여, 혼합하였다. 그 후, 즉시 50℃의 항온조로 이동시키고, 15분 후와 45분 후의 470 nm의 흡광도를, 분광광도계(시마리즈세이사꾸사 제조, UVminil240)로 측정하였다.

또한, 피험시료의 대조시료로서, 합성 산화방지제 BHA(나카라이테스크사 제조, 3-t-부틸-히드록시아니솔)의 80% 에탄올 용액(0.01 mg/mL)에 관해서도, 동일 조작과 흡광도의 측정을 실시하였다. 또한, 비교예 3으로서, 합성 산화방지제 BHA(나카라이테스크사 제조, 3-t-부틸-히드록시아니솔)의 80% 에탄올 용액(0.05 mg/mL)을 사용하여, 동일 조작과 흡광도의 측정을 실시하였다(비교예 3 및 대조시료에 따른 BHA 농도는 표 1 참조).

상기와 같이 하여 얻어진 결과로부터, 하기 식에 의해 항산화 활성치를 산출하였다.

β-카로텐 퇴색에 의한 항산화 활성치 = (A-B)/(C-D)

식 중, A는 「피험시료의 15분 후의 흡광도」를 나타내고, B는 「피험시료의 45분 후의 흡광도」를 나타내며, C는「대조시료의 15분 후의 흡광도」를 나타내고, D는「대조시료의 45분 후의 흡광도」를 나타낸다.

결과를 표 1에 나타낸다.

표 1중, 항산화 활성치는, 대조시료에 대한 항산화 활성의 비이고, 수치가 낮을수록 항산화 활성이 강한 것을 나타내고, 폴리페놀 농도는 클로로겐산으로 환산한 값이다. 표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의해 재배된 사과의 적과 과실을 원료로 하여 제조한 실시예 1(적과 사과 과즙)은, 관행농법에 의해 재배한 사과의 성숙 과실을 원료로 하여 제조한 비교예 1, 관행농법에 의해 재배한 사과의 적과 과실을 원료로 하여 제조한 비교예 2를 포함하는 비교예 1 ~ 3에 비하여, 그의 항산화 활성치가 매우 낮은 값이었다. 즉, 실시예 1(적과 사과 과즙)은, 지질 과산화물(지질 히드록시 옥시드 LOOH)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는 높은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 시험예 2] β- 카로텐 퇴색 시험 2

시험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예 1(적과 사과 과즙)을 얻은 후, 당해 실시예 1(적과 사과 과즙)을 증류수로 희석하고, 시험예 1과 동일 시험을 실시하였다.

결과를 표 2에 나타낸다.

표 2에 있어서, 표 1과 동일하게, 항산화 활성치는, 대조시료에 대한 항산화 활성의 비이고, 수치가 낮을수록 항산화 활성이 강한 것을 나타내며, 폴리페놀 농도는, 클로로겐산으로 환산한 값이다. 표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의해 재배된 사과의 적과 과실을 원료로 하여 제조한 실시예 1(적과 사과 과즙)은, 그의 항산화 활성치, 즉, 항산화 작용이 농도 의존적이고, 희석에 의해 폴리페놀 농도가 0.0102 mg/mL로 된 경우에서도, 지질 과산화물(지질 히드록시 옥시드 LOOH)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는 높은 항산화 작용을 갖는 것이 밝혀졌다.

[ 배합예 1]

하기 조성에 따라서, 피부 화장료를 통상의 방법에 의해 제조하였다.

무농약?무비료 농법에 의해 재배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실시예 1) 2.00 g

호호바 오일 4.00 g

1,3-부틸렌글리콜 3.00 g

알부틴 3.00 g

폴리옥시에틸렌 세틸 에테르(20E. 0. ) 2.50 g

올리브 오일 2.00 g

스쿠알렌 2.00 g

세탄올 2.00 g

모노스테아린산 글리세릴 2.00 g

올레인산 폴리옥시에틸렌소르비탄(20E. 0. ) 2.00 g

파라옥시벤조산 메틸 0.15 g

글리틸리틴산 스테아릴 0.10 g

황기 추출물 0.10 g

글리틸리틴산 디칼륨 0.10 g

은행나무 잎 추출물 0.10 g

콩키올린 0.10 g

황백 추출물 0.10 g

카밀레 추출물 0.10 g

향료 0.05 g

정제수 잔부(전량을 100 g으로 한다)

산업상의 이용가능성

본 발명의 항산화제 및 피부 화장료는, 주름의 증가나 탄력성의 저하 등의 피부의 노화, 기미 등의 색소 침착, 건조, 거친 피부, 피부의 염증 등의 활성 산소종에 기인하는 병증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에 크게 공헌할 수 있다.

Claims

화학합성 물질(아세트산 및 유지를 제외함)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농약과 비료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산화제.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사과의 적과 과실이, 상기 사과의 병해 또는 해충 방제를 위하여,
아세트산을 포함하는 산포제,
천연물 유래의 물질을 유효성분으로서 함유하는 약제, 및
유지, 유중수형 에멀젼 또는 수중유형 에멀젼으로 이루어지는 군으로부터 선택되는 적어도 1종을 사용하여 재배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항산화제.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사과의 적과 과실이, 상기 사과를 재배하는 토양의 개질을 위하여 콩과 식물을 사용하여 재배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항산화제.
제 1항 내지 제 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사과의 적과 과실이, 상기 사과를 재배하는 토양 100 g 중의 미생물 탄소량이 40. 0 mg 이상인 당해 토양에 의해 재배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항산화제.
화학합성 물질(아세트산 및 유지를 제외)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농약과 비료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사과의 적과 과실의 착즙물 또는 추출물을 배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화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