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021422A - 아토피와 각종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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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또, 상기 천연계면활성제와 천연방부제를 조성할 때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에 밤나무, 솔잎, 측백나무, 질경이, 쇠비름, 백선, 소리쟁이, 산백국, 돌나물, 삼채, 용아초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을 첨가하므로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함은 물론, 각종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본 발명은 화장품의 각 조성물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 아토피 피부염 개선, 항산화 활성, 미백 활성, 항염 활성, 항균 활성등의 효과를 내는 식물추출물을 첨가한 것을 특징으로 한 것이다.
특히 본 발명은 화장품의 각 조성물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 아토피 피부염 개선, 항산화 활성, 미백 활성, 항염 활성, 항균 활성등의 효과를 내는 식물추출물을 첨가한 것을 특징으로 한 것이다.
Description
본 발명은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화장품을 구성하는 각 제형의 조성물에 물이나 정제수를 대신하여 천연식물의 순수 추출물이나 발효추출물을 첨가함으로써 얼굴이나 신체에 발생한 아토피 및 각종 피부염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을 특징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재발성 피부염으로, 한의학에서는 내선, 태선(胎癬), 사만풍(四彎風), 침음창(浸淫瘡), 태렴창(胎斂瘡), 습렴창(濕斂瘡) 등의 범주에 해당하고, 현재 중국에서는 이위성 피부염(異位性 皮膚炎)으로 명명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한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펼쳐진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뒤의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며, 많은 경우에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 어른의 경우 접히는 부위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lichenification)가 나타나고, 유소아기에 비해 얼굴에 습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 피부염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유병률이 인구의 20%라는 보고도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로, 임상증상도 피부건조증, 습진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발병 원인이 어느 한가지로만 설명될 수는 없지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소인, 면역학적 반응 및 피부보호막의 이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산업화로 인한 매연 등 환경 공해, 식품첨가물 사용의 증가, 서구식 주거 형태로 인한 카펫, 침대, 소파의 사용 증가, 실내 온도 상승으로 인한 집먼지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알레르겐)의 증가 등이 있다.
또한, 실내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일이 많아지면서 원인 물질에 노출되는 것도 원인이 된다. 한편 아토피 피부염이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점은 많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가족력이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으며, 심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및 피부 병변이 주요 증상이다.
피부건조는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악화시킨다. 낮 동안에는 간헐적으로 가렵다가 대개 초저녁이나 한밤중에 심해 진다. 가려워서 긁게 되면 습진성 피부 병변(병리적 변화)이 생기고 이러한 병변이 진행되면서 다시 더 심한 가려움이 유발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아토피 피부염은 나이가 들면서 호전되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호전된 후에도 특정 물질이나 자극에 의해 쉽게 가렵거나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성인기에 손 습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성인기까지 아토피 피부염이 남는 경우에는 몸의 피부 증상은 호전되는 반면 얼굴에 홍반과 홍조 및 습진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접히는 부위는 오랫동안 긁어 피부가 두껍게 보이는 태선화 피부가 나타난다. 성인기라도 만성 습진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만성 습진 위에 진물과 딱지가 앉는 급성 병변이 얼마 동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난다.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건조한 피부의 보습, 피부염 치료를 위한 부신피질호르몬제, 면역조절제, 국소 면역조절제와 가려움증을 치료하기 위한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된다. 또한 피부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유발하는 알레르겐, 자극 물질, 스트레스를 피하도록 하는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환자의 특성에 따라 개별화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약물치료로는 국소 스테로이드, 국소 면역조절제, 전신 스테로이드, 전신 면역억제제, 항히스타민제, 인터페론감마 및 기타 치료법 등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상기에 나열한 종래에 치료법은 화학약품 등이 사용되어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한 후에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으로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는 나타내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아토피피부염나 피부질환이 있는 여성의 경우 화장을 하게 되면 아토피피부염이 더욱 활성화되어 그 치료는 더욱 어려워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종래에는 화장품을 구성하는 각 제형에 물이나 정제수가 각각 일정량 첨가되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화장품의 부패가 촉진됨은 물론이고, 아토피피부염이나 피부트러블을 해소하기 위하여 또 다른 조성물을 첨가하여야 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감안하여 연구 개발한 것으로서, 화장품을 구성하는 각 제형의 조성물에 물이나 정제수를 대신하여 천연식물의 순순 추출물이나 발효추출물을 첨가함으로써 피부트러블을 유발하지 않고,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화장품에 첨가되는 각 조성물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를 대체하여 식물로부터 추출한 추출액을 첨가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화장품의 각 제형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 아토피피부염 개선, 항산화 활성, 미백 활성, 항염 활성, 항균 활성등의 효과를 내는 액상의 밤나무 추출물을 첨가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또, 밤나무 재료로 밤나무의 가지와 껍질, 그리고 잎과 밤송이를 고온에서 증숙한 후 고압으로 압착하여 밤나무추출물을 추출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밤나무 재료로 밤나무의 가지와 껍질, 그리고 잎과 밤송이를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과정을 거쳐 생성된 발효추출물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밤나무 재료로 밤나무의 가지와 껍질, 그리고 잎과 밤송이를 사용하되, 밤나무 재료를 100중량%로 하였을 때 밤나무의 가지 30~60중량%, 껍질 10~30중량%, 그리고 잎 10~30중량%, 밤송이 1~30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화장품의 각 제형의 총 중량에 대하여 밤나무 추출물을 1% 내지 90% 중량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또, 화장품의 각 조성물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 첨가되는 밤나무 추출물과 함께 솔잎추출물을 일정량 혼합하여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상기 솔잎추출물은 솔잎을 고온에서 증숙한 후 고압으로 압착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상기 솔잎추출물은 솔잎 30%~80%와 살균처리된 물 30%~50%를 1개월에서 12개월 5도~10도 이하에서 숙성시켜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화장품의 각 조성물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 첨가되는 밤나무 추출물과 함께 측백잎 추출물을 일정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상기 측백잎 추출물은 고온에서 증숙한 후 고압으로 압착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또, 화장품의 각 조성물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 첨가되는 밤나무 추출물과 함께 질경이, 오행초, 백선, 소리쟁이, 산백국, 돌나물, 삼채, 용아초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을 1% 내지 40% 중량을 포함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화장품 조성물중에 첨가되는 계면활성제를 천연계면활성제로 대체하여 첨가하되, 상기 천연계면활성제 조성물에 피마자오일을 1%~40% 중량, 밤나무출물 1%~90% 중량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또, 화장품의 조성물중에 첨가되는 방부제를 천연방부제로 대체하여 첨가하되, 상기 천연방부제의 조성물에 방부효과가 있는 백굴채를 1%~40% 중량, 밤나무출물 1%~90% 중량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또, 화장품의 조성물중에 첨가되는 방부제를 천연방부제로 대체하여 첨가하되, 상기 천연방부제의 조성물에 방부효과가 있는 용아조추출물을 1%~40% 중량, 밤나무출물 1%~90% 중량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또, 화장품의 조성물중에 첨가되는 방부제를 천연방부제로 대체하여 첨가하되, 상기 천연방부제의 조성물에 방부효과가 있는 백굴채와 용아조추출물을 혼합하여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은 화장품을 구성하는 각 제형의 조성물에 물이나 정제수를 대신하여 천연식물의 순순 추출물이나 발효추출물을 첨가함으로써 얼굴이나 신체에 발생한 아토피 및 각종 피부염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함은 물론이고, 아토피 피부염 개선, 항산화 활성, 미백 활성, 항염 활성, 항균 활성 등을 가지는 각 추출물들과, 화장품에 포함되는 천연계면활성제와 천연방부제를 천연재료로 조성함으로써 피부트러블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함은 물론, 각종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 매우 유용한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또, 상기 천연계면활성제와 천연방부제를 조성할 때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에 밤나무, 솔잎, 측백나무, 질경이, 쇠비름, 백선, 소리쟁이, 산백국, 돌나물, 삼채, 용아초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을 첨가하므로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함은 물론, 각종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 매우 유용한 효과가 있다.
이하에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와 각 성분의 물성을 상세하게 설명하되, 이는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발명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이로 인해 본 발명의 기술적인 사상 및 범주가 한정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본 발명에서는 화장품을 구성하는 여러 제형에 필수적으로 첨가되는 순수나 정제수를 대신하여 식물에서 추출한 추출액을 사용하는데, 특히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기초화장품조성물에 아토피피부염 개선, 항산화 활성, 미백 활성, 항염 활성, 항균 활성 등을 가지는 밤나무 추출물과, 계면활성제와, 방부제를 포함하여 된다.
여기에서, 상기 밤나무 추출물은 기초화장품의 각 제형들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를 대신하는 것이며, 이의 중량은 기초화장품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밤나무 추출물을 1% 내지 90% 중량으로 포함된다.
이에 사용되는 밤나무추출물의 추출과정을 보면,
밤나무의 가지와 껍질, 그리고 잎과 밤송이를 약 30~50mm로 절단하는 파쇄단계,
파쇄된 밤나무재료를 적어도 세번 이상 깨끗이 세척하여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척단계,
세척된 밤나무재료를 오존살균장치를 일정시간 통과시켜 밤나무재료에 포함된 세균을 멸균하는 살균단계,
살균처리된 밤나무재료를 80 내지 100℃의 온도에서 1 내지 10시간 동안 가열하는 열수추출법을 통해 밤나무재료에 함유되어 있는 밤나무의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추출단계,
추출된 밤나무추출물을 극미세망으로 여과하여 순수액상만을 추출하는 여과단계,
여과된 밤나무추출물을 오존살균장치를 일정시간 통과시켜 그에 포함된 세균을 다시 한번 멸균하는 살균단계를 거쳐 얻어진다.
이때, 상기 열수추출법을 통해 얻어진 밤나무추출물에 함유된 유효성분의 농도가 30 내지 65 brix를 나타내도록 농축함이 바람직하다.
여기에서, 상기 밤나무의 약리작용을 보면, 피부를 청결하고 아름답게 하며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거나 피부로부터 수분이 과도하게 증발되는 것을 막아주는 보습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알려진 성분으로는 ellagic acid, quercetin, morin, maringenin, flavonol이며, Senter등은 밤나무 성분 중에서 gallic acid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고 하여, 항산화능에 효과가 우수하다.
본 발명의 밤나무 추출물은 우수한 항산화능 효과를 가지는데, 실험에 의해서 밤나무의 항산화능을 보기 위해 DPPH, ABTS, Superoxide anion radical을 측정한 결과 항산화능이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밤나무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을 측정한 결과 밤나무 n-BuOH층의 경우 1,00/mL에서 999%의 효과를 나타내었고, ABTS cation radical은 1,00/mL의 농도에서 99%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Super anion radical 소거능은 아세톤 추출물이 1,000/mL에서 878%의 저해능을 나타내었고 n-BuOH층의 경우는 9980%를 나타내었다.
본 발명의 밤나무의 분획물 중 특히, 부탄올 분획물이 가장 강한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며, n-BuOH > H20 > EtOAc >n-hexane 분획물 순서로 항산화 활성을 가진다.
표피 기저층에 존재하는 멜라닌은 인간의 피부색을 결정짓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멜라닌 세포(melanocyte)내의 특수한 형태의 갈색 세포내 소기관인 멜라닌소체(melanosome)에서 합성된다. 자외선은 피부 멜라닌생성을 유발하며, 일반적으로 자외선과 같은 외부자극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하지만 과도한 멜라닌 합성과 축적은 기미, 주근깨와 같은 시각적으로 좋지 않은 질병을 낳게 되며 멜라닌소체에는 정상적인 멜라닌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효소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효소들 중 가멜라닌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효소들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효소들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 티로시나아제(tyrosinase), TRP-1(tyrosinase related protein-1), TRP-2 등이 있다
멜라닌의 합성은 아미노산의 하나인 티로신(tyrosine)을 기질로 하여 티로시나아제에 의해 3,4-dihydroxyphenylalanine(DOPA)와 DOPA 퀴논으로 대사된다. DOPA 퀴논 이후의 반응은 크게 적갈색에서 황색을 결정하는 pheomelanin과 흑갈색에서 갈색을 결정하는 eumelanin 생성의 2가지로 나뉘어 진다. 멜라닌 생합성에서 티로시나아제는 티로신이 DOPA 퀴논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속도조절 단계를 매개하기 때문에 피부 색소조절과정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표지 유전자이다. 또한 티로시나아제는 eumelanin의 중간 대사산물인 5,6-dihydroxyindole(DHI)을 indole-5,6-quinone으로 전환하는 과정에도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TRP-1의 기능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5,6-dihydroxyindole-2-carboxylic acid(DHICA) 산화효소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보고와 더불어 티로시나아제를 안정화시키는 작용을 할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
멜라닌 생합성에서 티로시나아제는 tyrosine이 dopaquinone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속도조절 단계를 매개하기 때문에 피부 색소조절 과정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표지 유전자이다. 또한 티로시나아제는 eumelanin의 중간 대사산물인 5,6-dihydroxyindole(DHI)을 indole-5,6-quinone으로 전환하는 과정에도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TRP-1의 기능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5,6-dihydroxyindole-2-carboxylic acid(DHICA) 산화효소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보고와 더불어 티로시나아제를 안정화시키는 작용을 할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
피부가 자외선 자극을 받으면 각질형성세포(Keratinocyte)에서 endothelin-1(ET-1), α-MSH, 부신피질 자극호르몬, 일산화질소(NO) 등이 분비되어 피부색소가 증가된다. α-MSH는 멜라닌 생성세포에 있는 melanocortin-1 수용체에 결합하여 cyclic denosine monphosphate(cAMP) 농도를 증가시켜 멜라닌 생성을 증가시키고, 일산화질소는 cyclic guanidine monophosphat (cGMP) 경로를 통해 멜라닌 생성을 증가 시킨다.
본 발명의 밤나무 추출물은 상기 멜라닌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 및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일 실시예에서, 밤송이 n-BuOH층에 대해 melanin 생합성 저해, tyrosinase 저해 활성을 측정한 결과 melanin 생합성을 억제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n-BuOH 분획물이 1,000μg/mL에서 821%의 티로시나아제 저해능을 나타내었고, B16F10 세포에서 밤나무 n-BuOH의 미백효과를 측정 결과 티로시나아제 저해능 에서는 n-BuOH이 10μg/mL에서 376%의 저해능을 나타내었고, 멜라닌 생합성은 10μg/mL의 농도에서 60%가 넘는 생합성 저해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피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의 두께가 감소하고, 주름이 증가하며, 탄력이 감소하게 된다. 이는 내적으로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각종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고, 피부 세포들의 활성이 저하되어 피부 구성 단백질의 생합성이 줄어들게 되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한 강한 주름과 두꺼운 피부로 특정 지어지는 광노화 피부는 자외선에 의해 증가되는 자유 라디칼 및 유해 활성 산소종에 의한다. 이런 노화들이 진행될수록 피부를 구성하는 물질인 collagen, elastin, hyaluronic acid 등 구조 단백질을 생성하는 능력이 감소하고 type I collagenase(MMP, Matrix metalloproteinase)의 생합성이 증가하여 피부 구조 단백질을 더 많이 분해하게 된다. 또한 누적되는 산화적 스트레스는 이런 피부 노화를 더 촉진하게 된다
피부의 노화는 피부 건조와 두께, 피부색조, 피부탄력의 변화 및 혈관의 확장과 주름 생성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자외선에 의해 증가되는 여러 단백질 효소 중에서 기질을 분해하는 matrix metalloproteinase(MMPs)는 피부 광노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 진피 내 세포 외 기질단백질(extracellular matrix)은 피부의 구조와 탄력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중 80-85%가 제 1형교원질(type I procollagen)로 이루어져있다. 1형 교원질은 전구체인 procollagen 형태로 합성이 된 후 세포 밖으로 배출되어 아미노 말단과 카복실말단이 잘려나간 후 완성된 교원질을 만들게 된다.
기질 단백질의 재구성에는 여러 생체 반응이 관하며, 이중 특히 MMPs가 기질단백질들을 분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intestitial collagenase (MMP-1), 72kD gelatinase(MMP-2), 92kD gelatinase(MMP-9), neutrophil collagenase(MMP-8), collagenase(MMP-13) 등 26가지 이상의 MMPs가 이미 알려져 있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는 MMPs의 발현이 증가되며, 증가된 MMPs가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교원질을 분해하여 기질 단백질의 결핍을 초래하게 됨으로써 피부노화가 일어 난다. 피부노화는 인체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노화의 과정은 몸을 구성하는 기관 전체에서 일어나며 피부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화가 진행되어 가는 것이다.
본 발명의 밤나무 추출물은 상기 피부 노화에 관여하는 효소 활성을 억제한다.
일 실시예에서, 밤나무 n-BuOH 분획층의 Collagen 생합성능이 20 μg/ml에서도 50%가 넘는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밤송이 n-BuOH 추출물이 Elastase 저해능 측정 결과 50μg/mL에서 74%의 저해능을 보였고, collagenase 저해능은 1,000μg/mL의 농도에서 5912%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염증반응(inflammatory response)은 생체나 조직에 물리적 작용이나 화학적 물질, 세균 감염 등의 어떠한 기질적인 변화가 가해질 때, 이에 대해 방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용기전을 통해 빠르게 활성화되는 숙주의 방어작용으로써, 대식세포(macrophage)에 의해서 유도되는 면역반응 중에서 가장 중요한 반응이다. 일단 자극이 가해지면 국소적으로 염증성 성분과 같은 혈관 활성 물질이 유리되어 혈관 투과성이 증대되면서 염증을 유발하지만 지속적인 염증반응은 도리어 점막손상을 촉진하고, 그 결과 일부에서는 여러 질환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대식세포에서 cytokines, prostagrandin E2(PGE2), lysosomal enzyme, fee radicals 등 다양한 매개물질이 관여되어 있다. 특히 대식세포에서 cytokines, tumor necrosis factor-α(TNF-α), lipopolysaccharide(LPS)와 같은 자극에 의해 염증반응의 전사인자인 nuclear factor-кB (NF-кB/p65)를 활성화 시키며, 그 결과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iNOS), cycloxygenase-2(C0X-2)를 발현시켜 과량의 nitric oxide(NO)와 PGE2를 생성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결론적으로, 본 발명의 밤나무 추출물은 상기 염증에 관여하는 효소 활성을 억제한다.
실험에 의하면, 대식세포 내에서 밤송이 n-BuOH 추출물이 NO 발현을 감소시킴을, 20μg/mL 농도에서 60% 가까운 저해율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아가, 본 발명의 밤나무 추출물은 항균활성을 가진다.
즉, 밤나무 n-BuOH층에 대해, 피부에 문제되는 균 중, 4가지 균(포도 상구균, 표피포도구균, 대장균, 여드름균)을 선택해 항균 실험을 진행한 결과 4가지 균 모두에서 n-BuOH층에서의 항균효과가 우수하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이처럼, 본 발명의 밤나무 추출물은 우수한 항균, 항산화능, 미백능, 항염증 및 주름 개선 등의 다양한 효능을 가진다.
여기에서, 본 발명과 관련된 우수한 항균, 항산화능, 미백능, 항염증 및 주름 개선 등의 다양한 효능을 부가하기 위하여 화장품의 각 조성물 및 별도로 솔잎 추출물을 0.1~5 중량%를 첨가하게 되는데, 상기 솔잎추출물은 솔잎을 고압으로 압착하여 된 것이다.
이 외의 방법으로, 상기 솔잎추출물은 솔잎 30%~50%와 살균처리된 물을 1개월에서 12개월 5도~10도 이하에서 숙성 발효시켜 만들 수 있다.
상기한 솔잎의 효과를 설명하면, 솔잎에는 테르펜성분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관건강은 물론이고, 솔잎향이 심신안정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테르펜성분은 면역력 향상과 항염 및 소염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피부의 진정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동의보감에서는 솔잎을 오랫동안 생식하면 늙지 않으며 원기가 왕성해지고 머리가 검어진다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근자에는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옥실팔티민산이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강력한 작용을 한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본초강목에서는 질병과 예방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으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SOD)작용이 탁월하다고 하였다.
솔잎의 수지속에는 털팬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말초혈관을 확장시킨다고 보고되어 있으므로 피부의 혈관을 확장시켜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므로서 피부의 탄성은 물론이고 주름을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솔잎정유는 솔잎을 수증기 증류법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알파-피넨(α-pinene), 베터-피넨(β-pinene), dl-리모넨(dllimonene), 베터-펠란드렌(β-phellandrene), 캠펜(camphene), 초산볼닐(bornylacetate), 폴리포렌산(polyporenicacid) 외에도 많은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진정, 현훈(眩暈), 호흡곤난, 이뇨, 혈당강하, 건위 등에 효험이 있다. (현대생약학: 생약학 연구회 저)
또한, 본 발명은 상기 화장품의 각 조성물에 측백잎 추출물을 0.1~40 중량% 포함하는데, 상기 측백잎 추출물은 고온에서 증숙한 후 고압으로 압착하여 된 것이다.
여기에서, 측백나무는 구과목 측백나무과 상록교목으로 잎은 상록성으로 도란형 또는 난형이며 비늘모양으로 뾰족하고, 양면이 모두 녹색이거나 연한 황록색으로서 약간의 백색점이 있어 편백, 화백과 쉽게 구별된다. 꽃은 자웅일가화로 4월에 피고 수꽃은 길이 20~25mm로 전년지 끝에 1개씩 달리며, 암꽃은 지름 2mm의 연한 자갈색이고 8개의 실편으로 구성된다. 열매는 난형이며 길이 15~20mm로서 8개의 실편이 상호대생한다. 수피 및 가지는 적갈색(대지)이고 또는 녹색(소지)이며, 수피는 회갈색으로 세로로 길게 갈라졌다.
측백추출물은 그 수득을 위해, 측백나무의 잎, 가지(껍질/피), 뿌리(껍질/피) 또는 열매를 잘 세정하여 건조시키고, 이를 분쇄물로 세단한 것 즉, 원료를 수증기를 공급하여 100 내지 120℃에서 8 내지 12시간 가열한 후 고압으로 압착하여 된 것이다.
본 발명에서 사용된 측백나무(Biota orientalis (L) Endl)는 측백나무과(Cupressaceae)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강백이라고도 하며, 중국이 원산지이고 한국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있다. 측백나무 잎은 부인들의 하혈이나 피오줌 대장이나 직장의 출혈에 도 효과가 크고, 고혈압과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측백나무의 정유 성분을 이용하여 항균력과 항산화능력, 살균작용을 측정한 결과 모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잎에는 플라보노이드, 정유, 납, 타닌질, 수지가 있으며, 플라보노이드로는 쿠에르세틴, 캠페롤, 미리세틴, 히노키플라본, 아멘토플라본 등이 있다.
본 명세서에서 용어 "Th2 세포" 는 유전자 발현, 단백질 분비 및 기능적 활성 측면에서 특정되는 헬퍼 T 세포림포사이트의 서브세트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Th2 세포는 IL-4, IL-5, IL-10, 및 IL-13 사이토카인 발현 패턴을 나타낸다. Th2 세포는 체액성 면역반응에 관여한다.
본 발명의 조성물이 적용되는 Th2-매개 면역 질환은 특별하게 제한되지 않으며, 바람직하게는 알레르기 질환, 보다 바람직하게는 아토피 피부염에 적용된다.
본 발명의 조성물이 적용되는 Th2-매개 면역 질환은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와 관련된 다른 피부학적 질환에 효과적이라고 보고된 바가 있다.
본 발명은 또, 상기 화장품의 각 조성물에 질경이, 쇠비름, 백선, 소리쟁이, 산백국, 돌나무, 백굴채, 삼채, 용아초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을 0.1~90 중량% 포함한 것이다.
상기 질경이는 풀밭이나 길가, 또는 빈터에서 자란다. 줄기는 없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오며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4 ~ 15cm, 폭이 3 ~ 8cm이며, 5개의 맥이 뚜렷하고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잎몸과 길이가 비슷하고 밑 부분이 넓어져서 서로 얼싸안는다. 꽃은 6 ~ 8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길이 10 ~ 50cm의 꽃줄기 윗부분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環だ? 달린다. 포는 좁은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보다 짧으며 대가 없다.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며 끝이 둥글고 흰색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 고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고 화관 밖으로 길게 나오며,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꽃받침 길이의 2배이며 익으면 가운데 부분이 옆으로 갈라져 뚜껑처럼 열리고 6~8개의 종자가 나온다. 종자는 길이가 2mm이고 검은 색이다.
질경이의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잎을 차전(車前), 종자를 차전자(車前子)라는 약재로 쓰는데, 차전자는 이뇨 작용이 있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 간기능을 활성화하여 어지럼증, 두통에 효과가 있고, 폐열로 인한 해수에도 효과가 있다. 차전초는 이뇨 작용이 있어 신우신염, 방광염, 요로염에 사용한다. 한국, 일본, 사할린, 타이완, 중국, 시베리아 동부, 히말라야, 자바,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본 발명에 의한 질경이 추출물은 자외선 흡수효과 및 자외선에 의한 피부 세포의 변형 억제효과를 갖는 것을 시험에 의하여 완성되었다.
질경이 100g을 파쇄기에 곱게 파쇄하여 100% 에탄올 200ml에 침지시켜 50℃ 수욕조에서 10시간 동안 온탕하였다. 얻어진 추출액을 실온으로 냉각시키고 거름종이로 여과하여 여과액을 취하였다. 질소를 사용하여 여과액에서 에탄올을 증발시켜 농축한 다음, 이를 10% 에탄올에 녹여 추출물을 제조하였다.
상술한 바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질경이 추출물의 농도에 의존적으로 자외선 차단효과가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자외선A, B 영역 모두에서 효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질경이 추출물은 자외선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본발명에 의한 오행초(五行草)는 장명채(長命采), 마치채(馬齒菜)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주로 길가, 텃밭 등에서 자생하며, 줄기의 높이가 약 15~30cm 내외로 털이 없으며, 줄기는 갈적색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땅 위로 비스듬히 퍼진다. 뿌리는 흰색이지만 손으로 훑으면 원줄기와 같이 붉은색으 로 변한다.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기도 하지만 끝부분의 것은 윤생(輪生)한다. 잎 형태는 거꾸러진 달걀모양이고 끝이 둥글며 밑부분이 좁아져서 짧은 잎자루가 된다. 잎의 길이는 15 ~ 25 cm, 넓이는 05 ~ 15 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6 ~ 10월경에 꽃이 피는데 꽃은 노란색이며 양성으로서 가지 끝에 달리고 꽃받침은 두개이며 타원형이다. 꽃잎은 다섯 개이며 한낮에 잠깐 꽃이 피었다가 곧 오무라든다. 7 ~ 12개의 수술과 한 개의 암술이 있고 자방(子房)은 중앙 부위에 위치해 있으며 암술대는 다섯 개다. 8월부터 개과가 여무는데 개과는 타원형이며 중앙부가 옆으로 갈라져서 긴 대가 달린 많은 종자가 나온다.
상기한 쇠비름은 항암, 해열, 해독, 양혈지혈, 부기완화, 지사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특히, 피부와 관련하여, 아토피, 여드름 등에 효과가 탁월하여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쇠비름은 소염작용과 진정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무좀 등의 피부염증에 효과적이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1361569호 및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10-2011-0070130호는 피부 진정 및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선행기술 문헌을 개시하고 있다.
상기 쇠비름의 추출방법은 냉침 추출, 온침 추출, 열 추출 또는 초음파 추출이 모두 사용가능하나, 50 내지 70℃의 온도에서 1 내지 10시간 동안 가열하는 열수추출법을 통해 쇠비름에 함유되어 있는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추출단계, 추출된 쇠비름추출물을 극미세망으로 여과하여 순수액상만을 추출하는 여과단계, 여과된 쇠비름추출물을 오존살균장치를 일정시간 통과시켜 그에 포함된 세균을 다시 한번 멸균하는 살균단계를 거쳐 얻어진다.
본 발명에 첨가되는 백선 추출물은 운향과(芸香科 ;Rutaceae) 식물인 백선(白蘚 : Dictamnus albus L var dasycarpus (Turcz) TN Liou et Y H Chang)의 근피 추출물을 말한다. 백선은 한방에서 간헐열, 두통, 류마티스,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해열, 진통, 거풍, 진경, 진정, 이뇨,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 악창, 종창, 옴, 두드러기, 대머리 등에 사용된다( 참조:약초의 성분과 이용 ) 또한 백선피의 성분으로는 딕탐닌(Dictamnine), 딕탐노락톤(Dictamnolactone), 오바큘락톤(Obaculactone), 리모닌(Limonin), 시토스테롤(Sitosterol), 오바큐논산 (Obacunonic acid), 트리고넬린(Trigonelline), 콜린(Choline), 프락시넬론(Fracx- inellone), 캄페스테롤(Campesterol), 스킴미아닌(Skimmianin), 독시카파인(Doxyc- arpaine), γ-파가린(Fagarin) 등이 있다(참조: 중약 대사전, 약초의 성분과 이용 )
상기 백선 추출물은 건조된 백선을 탄소수 1~3의 무수 또는 함수 알코올 내지 에틸 아세테이트로 4~30℃에서 3~20일간 추출한 다음, 농축하여 제조할 수 있다.
또한, 상기 백선 추출물은 백선을 물, 탄소수 1~3의 무수 또는 함수 알코올 내지 에틸 아세테이트로 50~100℃에서 3~24시간 동안 추출한 다음, 농축하여 제조할 수도 있다. 이때 참가되는 물은 일반 증류슈를 사용하지 않고 밤나무,솔잎,측백나무, 질경이, 쇠비름, 소리쟁이, 산백국, 돌나무, 삼채, 용아초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을 첨가하여 피부개선 기능성을 배가시켰다.
자유 라디칼 이론은 1950년대 중반 디 하만(D Harman)에 의해서 제시되었으며, 최근들어 학회와 관련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라디칼이 인체에 존재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며, 이 라디칼은 세포를 파괴하거나 피부 진피층의 결합조직을 절단하거나 교차 결합을 일으키므로 주름형성, 피부암, 세포살상, 류마티스성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 여드름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발생시킨다. 라디칼이 생성되는 원인은 백혈구의 식작용, 미토콘드리아에서의 ATP 생산과 정중 전자전달계, 미엘로퍼 옥사이드(Myeloper Oxide(MPO))의 작용, 자외선, 담배, 정상적인 대사 과정, 스트레스, 공해 물질, 세균 등이다.
물론 인체에는 항산화물질(라디칼 소거제)인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SuperOxide Dismutase: SOD), 카탈라아제(Catalase), 비타민 E, 비타민 C, 유비퀴놀(Uviquinol) 등이 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항산화 체계는 나이, 공해, 자외선, 스트레스 등에 의해 깨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항산화 체계가 무력화되고, 라디칼이 점차로 증가하게 된다.
이 증가된 라디칼은 진피의 결합조직인 콜라겐(Collagen), 엘라스틴(Elastin), 히아루론산(Hyaluronic acid) 등을 파괴하여 피부의 일정부위 침하 현상을(주름) 일으키며 또한 세포막의 지질 부분을 산화시켜 세포의 파괴 현상을 일으켜 피부염, 여드름, 피부암 등의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 라디칼은 멜라닌형성과정 중 자발적인 산화반응(도파퀴논 -→멜라닌)에 관여하여 기미, 주근깨 등의 원인 및 주름생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대한 화장품학회지 23권 1호 75~ 132) 종래, 아스코르브산, α-토코페롤, SOD 등이 자유 라디칼 소거 효과를 가지는 물질로 화장료나 의약품에 배합함으로써 주름 및 기타 피부 질환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가격이 고가일 뿐만 아니라 배합시 화학적 안정성이 좋지 못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얻기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에 적용된 백선피 추출물에는 기존의 자유 라디칼 소거물질과는 달리 천연물에서 추출한 성분이 다량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자극이 적고 자유라디칼 소거효과가 우수하며 배합시 안정성이 뛰어나 주름 및 피부노화의 방지에 탁월하다.
본 발명에 의한 소리쟁이(Rumex japonicus)는 제주, 전남(지리산), 전북, 경북(울릉도, 함양), 충북, 경기, 평북, 함북에 야생하며, 지리적으로는 일본, 사할린, 캄차카에 분포하는 다년초이다. 뿌리는 다소 비대하여 황색이고,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1 미터에 달한다. 주요 성분으로 musizin(nepodin), chrysophanic acid, emodin, chrysophanolanthrone, tannin, vitamin A 등을 함유하고 있다. 뿌리는 우이대황 (牛耳大黃), 양제 (羊際)라하며, 알려진 효능으로 백혈병 환자의 혈구 탈수소효소를 억제하며, 백혈구의 호흡도 억제하여, 백혈구 수를 줄이고, 여러가지 병원성 진균을 억제한다(홍원식, 약초의 성분과 이용, 일월서각, 1999) 또한, 염증 억제, 지혈, 피부병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Prescription For Nutritional Healing 3rd Edition, Avery Publishing, 2000)
본 발명에 의한 산백국은 쑥부쟁이라고도 하는데, 쑥부쟁이(Aster ageratoides Turcz var ageratoides)는 국화과로 생약명은 산백국(山白菊)이며, 속명은 껄큼취, 까실쑥부장이, 산쑥부쟁이라고 한다. 분포 국가는 한국, 중국, 러시아, 인도북부 등이고 원산지는 우리나라로 전국의 들판, 숲 가장자리에 여러해살이 형태로 자라며 키는 100cm이고 꽃색은 연한 보라이며 꽃피는 시기는 8월~10월이고 열매 맺는 시기는 10월이며 특징은 잎 끝이 뾰족하며 길이 10~14cm, 폭 3~6cm로 표면이 거칠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줄기와 잎에 잔털이 있어 까실까실한 느낌이 있다. 연한 잎을 식용으로 이용하며 어린 잎을 생채로 먹거나 살짝 데쳐 무쳐 먹기도 하고 나물을 뜨거운 물에 데쳐 햇볕에 말려 묵나물로 사용하거나 순을 잘게 썰어 쌀과 섞어 나물밥을 지어 먹는다. 성분은 kaempferol, quercetin, quercetin rhamnoside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보고되고 있는 성분 연구는 Aster ageratoides Turcz 꽃봉오리의 물-에탄올 추출물로부터 쿠마로일퀴닉산 (p-coumaroylquinic acid), 카페오일퀴닉산 (caffeoylquinic acid), 페룰로일퀴닉산(feruloylquinic acid), 디카페오일퀴닉산 (dicaffeoylquinic acid)과 디페룰로일퀴닉산 (diferuloylquinicacid)에 대해 각각 3개의 이성체와 쿠마로일-카페오일퀴닉산 (p-coumaroyl-caffeoylquinic acid), 쿠마로일-페룰로일퀴닉산 (p-coumaroyl-feruloylquinic acid), 카페오일-페룰로일퀴닉산 (caffeoyl-feruloylquinic acid)의 각각 6개의 이성체로 총 33종류의 클로로제닉산 (chlorogenic acid)이 분리되었다 (Clifford MN et al,Phytochem Anal., 17(6), pp384-393), 2006) 또한 Yan FL 등의 보고에 의하면 Aster ageratoides varpilosus로 부터 2개의 새로운 펜타사이클릭 트리터페노이드 (pentacyclic triterpenoids)인 2-알파,3-베타-16알파-트리하이드록실-24알파-알-올리안-12-엔-28-오익 산 [2beta,3beta,16alpha-trihydroxyl-24alpha-alolean-12-en-28-oic acid (1)]과 2-베타,3-베타-디하이드록실-16-O-베타-D-글루코피라노즈-24-알파-알-올리안-12-엔-28-오익산[2beta,3beta-dihydroxyl-16-O-beta-D-glucopyranose-24alpha-al-olean-12-en-28-oic acid(2)]와 이미 알려진 2개의 펜타사이클릭 트리터페노이드 (pentacyclic triterpenoids)를 분리동정하고 항균성 및 항종양활성을 시험하였다 (Yan FL et al, Pharmazie, 59(11), pp882-884, 2004) 또한 Aster ageratoides로부터 기존물질인 크로토코릴리퓨란(crotocorylifuran)과 오플로파논 (oplopanone) 분리동정 되었다 (Ahmed AA et al, Pharmazie, 57(8), 567-569) 까실쑥부쟁이의 약리작용에 대하여 그다지 연구되어있지 않으며 항암작용, 항균작용, 항소포작용 등에 대한 보고가 있을 뿐이다(김창진 등, 한국농화학회지, 39(5), pp409-413, 1996)[0026] 한의에서는 뿌리가 달린 전초를 산백국이라 하여 거풍, 청열, 해독, 소담, 지해의 효능이 있고, 풍열에 의한 감기, 편도선염, 기관지염, 독사교상, 벌에 쏘인 자상을 치료한다고 알려져 있다(한국의 약용식물, 배기환 저, 학창사, pp491, 2000)
본 발명에 의한 돌나물(Sedum sarmentosum)은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각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고, 꽃줄기는 곧게 서서 높이가 15cm 정도이다. 잎은 보통 3개씩 돌려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다. 잎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황색으로 8~9월에 피며 취산꽃차례를 줄기 끝에 이루고 지름 6~10mm이다. 5개의 꽃잎은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보다 길다. 열매는 골돌과(利咨果)이고 5개의 심피(心皮)가 있다. 어린 줄기와 잎은 김치를 담가 먹으며 연한순은 나물로 한다. 한국 전역, 일본, 중국 등지의 산에 분포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의 돌나물 추출물은 유효성분을 추출하기 위하여 통상적으로 사용되고 당업자에게 주지된 방법에 의해 제조된 것이다. 예를 들면, 생약재 분쇄물에 물, 탄소수 1~3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알콜, 아세톤, 에틸아세테이트 또는 디에틸에테르를 분쇄물 건조중량에 대하여 1~15부피배의 양으로 부가한 다음, 냉각콘덴서가 부착된 추출기에서 50~100℃ 온도로 5~24시간 동안 가열하여 추출하거나; 상기 분쇄물에 물, 탄소수 1~3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알콜, 아세톤, 에틸아세테이트 또는 디에틸에테르를 분쇄물 건조중량에 대하여 1~15부피배의 양으로 부가한 다음, 4~25℃ 온도로 3~20일간 침적시켜 추출물을 얻거나; 무수 또는 함수 에탄올 또는 메탄올 추출물에 적당한 양의 물을 가한 뒤 생기는 침전물을 여과하여 제거하고, 여기에 에틸아세테이트, 부탄올 또는 디에틸에테르를 가하여 잘 섞은 다음 방치하여 층을 분리시킨 뒤 상층을 분리한 후, 냉각콘덴서가 부착된 추출기에서 추출물을 얻는다. 이때 참가되는 물은 일반 증류슈를 사용하지 않고 밤나무,솔잎,측백나무, 질경이, 쇠비름, 백선, 소리쟁이, 산백국, 삼채, 용아초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을 첨가하여 방부효과 및 피부개선 기능성을 배가시켰다.
상기와 같은 돌나물 추출물이 상승적으로 작용하는 멜라닌 생성 저해효과와 함께 돌나물 추출물에 의한 항산화 활성 및 세포 내 라디칼 소거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임상에서 미백효과가 복합적으로 나타남으로써 상승적인 미백효과를 달성한다.
또한, 돌나물 추출물에 의한 피부 자극 완화 작용을 통해, 피부에 대한 자극이 거의 없으며 뛰어난 제형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미백효능이 우수한 피부미백용 화장료 조성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한 삼채는 삼채는 부추속(Allium) 식물로서 히말라야 해발 1400m 이상 초고랭지에서 자생하며, 중국, 인도, 부탄, 스리랑카, 미얀마 등에 분포하고 있다. 삼채는 파, 마늘처럼 쉽게 애용되는 채소로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염증질환과 암질환 등에 약리효능이 있어 현지에서는 오랫동안 민간처방으로 이용되어왔다. 지금까지 알려진 삼채의 활성은 DPPH 라디칼소거능과 nitric oxide 생성억제효과에 의한 항산화(J Korean Soc Food Sci Nutr 42(9):1351-1356, 2013) 및 항염증(J Korean Soc Food Sci Nutr 41(11): 1645-1648, 2012) 등이 있다.
본 발명의 삼채 추출물은 건조시킨 삼채를 식품가공에 적합한 정제수, 에탄올 및 아임계수 또는 초임계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추출, 정제하여 얻을 수 있거나, 초고압 추출 장치를 이용하여 추출, 정제하여 얻을 수 있으며, 또는 삼채 식물을 직접 압착하여 얻은 오일로부터 분리 정제하여 얻을 수 있다. 이때 첨가되는 정제수 대신 밤나무,솔잎,측백나무, 질경이, 쇠비름, 백선, 소리쟁이, 산백국, 돌나무, 삼채, 용아초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 1%~20% 중량을 첨가하여 피부개선 기능성을 배가시켰다.
그런 다음, 멜라닌세포에서 α-멜라닌세포자극호르몬(α-melanocyte stimulating hormone; α-MSH)으로 멜라닌 생성을 촉진시킨 후 본 발명의 삼채 추출물을 투여하여 멜라닌 생성을 억제시키는지 여부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본 발명의 삼채 추출물은 멜라닌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기초화장품 조성물에 천연계면활성제를 포함하되, 상기 천연계면활성제 조성물에 피마자오일을 1%~40% 중량, 밤나무출물 1%~90% 중량을 포함하였다.
기초화장품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계면활성제란, 분자 내에 친수기와 친유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서로 섞이지 않는 수상과 유상을 안정화시키는 물질이다.
이러한 계면활성제는 그 특성에 따라 세척제, 에멀화제, 섬유처리제 등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한편, 현재 대부분의 화장품에 있어서는 화학적으로 합성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합성계면활성제는 사용시 인체에 유해하며 장기적으로 사용하게 될 때에는 체내에 축적되어 세포변이 및 피부노화를 촉진한다는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으며, 또한, 합성 계면활성제로 인한 해수나 하천의 오염 등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다양한 합성 천연계면활성제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하여 최근에는 천연물에서의 계면활성작용이 나타나는 물질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본 발명에서는 천연계면활성제를 채택하였는데, 천연계면활성제에 피마자열매로부터 추출한 피마자오일과 일정량의 물을 대신하여 밤나무추출물을 포함하여 단순하게 천연계면활성제의 역활뿐만 아니라 피부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기능을 부가하였다.
상기 밤나무추출물에 첨가되는 파마자오일은 종래에 사용되어진 추출방법으로 추출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물, 탄소수 1 내지 4의 무수 또는 함수 알코올, 글리세롤, 프로필렌글리콜, 1,3-부틸렌글리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되는 하나 이상의 추출용매를 이용하여 피마자열매로부터 추출된 것을 피마자-아임계, 초임계 또는 발효 추출방법을 이용하여 추출될 수 있다.
본 발명에서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천연방부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화장품 조성물은 미생물의 영양원(탄소원, 질소원 및 각종 영양염류)이 되는 원료들과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제조시(1차오염)와 사용중(2차오염)에 미생물이 오염되어 증식할 가능성이 높고, 특히 화장품 고유의 특성상 사용을 오랫동안 하면서 지속적으로 미생물에 노출되므로 그 오염된 미생물의 생장을 방지해줄 방부제의 첨가가 필수 사항이었다. 화장품에 미생물이 오염되면 제품성분이나 성상 그리고 냄새나 물성에 변화를 줄 뿐 아니라 오염된 균의 종류에 따라 사용자에게 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제품의 품질저하나 보건안전을 위해 미생물의 성장을 방지할 수 있는 성분들이 화장품에 쓰이는데 이것들을 방부제라 한다.
특히 화장품에 많이 쓰이는 유기 방부제들은 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테르류와 페녹시 에탄올 그리고 이미다졸린류의 방부제이다. 그러나 이러한 유기 방부제들은 그 자체의 독성을 미생물에게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독성을 나타내므로 화장품 원료 중 방부제를 가장 주요한 자극원(Primary irritant)이라 부를 정도이다.
따라서, 많은 연구자들이 이런 방부제를 제거하고 자극이 적은 항균성원료들을 사용하여 처방을 구성하거나 무방부 처방을 구성하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본 발명에서는 천연방부제로서 백굴채를 첨가하였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에서 방부제로서 사용된 식물 추출물들은 두충과 현초 그리고 백굴채 추출물로서 각각의 추출물이 나름대로의 방부력도 있지만 혼합했을 때 상승작용을 나타내어 방부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각각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백굴채는 양귀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애기똥풀 (Chelidonium majus)의 지상부이다. 백굴채는 양지 또는 숲 가장자리에서 흔히 자라는 이년초로서 원뿌리가 땅속 깊이 들어가고 등황색이며 원줄기는 높이 30-80 cm로서 잎과 더불어 분을 칠한 듯한 흰빛이 돌고 대세표로 된 곱슬털이 있으나 나중에 거의 없어지며 상처를 내면 등황색의 유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고 한다. 잎은 호생 (互生)하고 1-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길이 7-15 cm, 너비 5-10 cm로서 끝이 둥글고 뒷면은 백색이며 철이 약간 남아 있기도 하고 표면은 녹색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결각이 있다. 5-8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서 산형화서가 발달하고 황색 꽃이 핀다. 백굴채는 급만성위장염, 위,십이지장 궤양, 담낭염으로 인한 복부동통, 이질 증상을 완화시키고, 황달형 간염, 피부궤양, 결핵, 옴, 버짐 등에 쓰인다. 풍습성 사지마비동통을 치료한다. 또한, 백굴채로부터 추출한 항암활성, 면역 증강성 및 조혈성이 우수한 다당체 조성물에 대한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 (대한민국 특허등록 제 310059 호)
본 명세서에서 용어 '백굴채 추출물'은 다양한 기관 또는 부분 (예: 잎, 꽃, 뿌리, 줄기, 가지, 껍질 및 과실 등)으로부터 추출하여 얻은 것을 의미하고, 바람직하게는 줄기, 가지, 껍질 또는 뿌리, 보다 바람직하게는 가지, 껍질 또는 뿌리, 가장 바람직하게는 뿌리로부터 얻은 추출물을 의미한다.
백굴채 추출물은 당업계에 공지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얻어질 수 있고, 바람직하게는 (a) 물, (b) 탄소수 1-4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 알코올 (예: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등), (c) 아세톤, (d)에틸 아세테이트, (e) 클로로포름 또는 (f) 1,3-부틸렌글리콜을 추출 용매로 하여 두충과 현초 그리고 백굴채로부터 얻은 것이다. 바람직한 추출 용매는 물, 에탄올, 메탄올이고, 더욱 바람직하게는 물과 에탄올의 혼합액이며, 가장 바람직하게는 70%에탄올이다. 상기 추출 용매의 적합한 양은 두충과 현초 그리고 백굴채 건조 중량의 3 내지 10배이고, 바람직하게는 4 내지 8배이며, 가장 바람직하게는 6배이다. 이때 참가되는 물은 일반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고 밤나무,솔잎,측백나무, 질경이, 쇠비름, 백선, 소리쟁이, 산백국, 돌나물, 삼채, 용아초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을 첨가하여 방부효과 및 피부개선 기능성을 배가시켰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천연방부제로 용아초추출물을 첨가하였다.
상기 용아초 추출물은 각각 당업계에 공지된 통상의 방법에 따라, 즉, 통상적인 온도와 압력의 조건하에서 통상적인 용매를 사용하여 제조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물, 탄소수 1~4개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 알코올, 핵산, 클로로포름, 에틸에테르, 아세톤, 에틸아세테이트, 부틸아세테이트 및 1,3-부틸렌 글리콜, 1,2-프로필렌 글리콜 및 1,3-프로필렌 글리콜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되는 추출 용매로 추출된다.
이때 참가되는 물은 일반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밤나무,솔잎,측백나무, 질경이, 쇠비름, 백선, 소리쟁이, 산백국, 돌나물, 삼채,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을 첨가하여 방부효과 및 피부개선 기능성을 배가시켰다.
먼저, 밤나무의 가지와 껍질, 그리고 잎과 밤송이를 30~50mm로 절단하는 파쇄단계를 거친다.
이때 밤나무 재료를 100중량%로 하였을 때 밤나무의 가지 30~60중량%, 껍질 10~30중량%, 그리고 잎 10~30중량%, 밤송이 10~30중량%를 준비하였다.
이렇게 파쇄된 밤나무재료를 적어도 세번 이상 깨끗이 세척하여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척단계를 거친다.
세척된 밤나무재료를 오존살균장치를 일정 시간 통과시켜 밤나무재료에 포함된 세균을 멸균하는 살균단계를 수행한다.
미네랄 20중량%에 살균처리된 밤나무재료 80중량%를 80 내지 100℃의 온도에서 1 내지 10시간 동안 가열하는 열수추출법을 통해 밤나무재료에 함유되어 있는 밤나무의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추출단계를 수행한다. 이때 밤나무재료 중에 밤나무의 가지와 잎은 추출이 용이하므로 80도에서 세시간을 가열하고, 밤나무의 껍질과 밤송이는 성분추출이 매우 어려우므로 100도에서 8시간 가열하여 밤나무의 유효성분을 추출하였다.
추출된 밤나무추출물은 극미세망으로 여과하여 순수액상만을 추출하는 여과단계를 수행하였다.
여과된 밤나무추출물은 오존살균장치를 통과시켜 그에 포함된 세균을 다시 한번 멸균하는 살균단계를 수행한다.
이때, 상기 열수추출법을 통해 얻어진 밤나무추출물에 함유된 유효성분의 농도가 60 brix를 나타내도록 농축하였다.
상기와 같이 밤나무추출물이 생산되면 이에 화장품의 필수 조성물인 천연방부제와 천연계면활성제를 첨가하게 된다.
여기에서, 천연방부제에 백굴채 추출물과 용아초추출물(a)을 첨가하는데, 이들은 다양한 기관 또는 부분 (예: 잎, 꽃, 뿌리, 줄기, 가지, 껍질 및 과실 등)으로부터 추출하여 얻는다..
백굴채 추출물와 용아초추출물은 당업계에 공지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얻어질 수 있고, 이들을 추출하는 과정에 일정량의 물이 첨가되는데, 본 발명에서는 물 대신 밤나무,솔잎,측백나무, 질경이, 쇠비름, 백선, 소리쟁이, 산백국, 돌나물, 삼채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을 첨가하여 방부효과 및 피부개선 기능성을 배가시켰다.
그런 다음, (b) 탄소수 1-4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 알코올 (예: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등), (c) 아세톤, (d)에틸 아세테이트, (e) 클로로포름 또는 (f) 1,3-부틸렌글리콜을 추출 용매로 하여 백굴채 및 용아초로부터 얻은 것이다.
한편, 상기 식물들을 미생물을 이용하여 발효하여 추출물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 공정은 이미 공지된 기술로 추출하였다.
1. 각 식물을 10~30메쉬로 분쇄한 후, 발효통 속에 넣고, 5~20배 양의(질량) 배양액을 첨가하여 골고루 교반 혼합한다.
2. 식용 식초 또는 식용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사용해 pH 50~80으로 조정한 후, 30~60min 동안 증기 멸균시킨다.
3. 실온으로 냉각시킨 후, 약용균 균종을 전입시키고, 발효통 교반 속도를 50~250rpm, 온도를 7~30℃로 제어하여 3~45일 동안 발효시키면, 예비 발효가 완료된다.
4. 예비 발효가 완료되면,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을 전입시키고, 밀봉 상태로 10~40℃ 환경에서 48h 이상 놓아두면, 제 2차 발효가 완료된다.
5. 찌꺼기를 여과하고 발효액을 수집한다.
Claims (17)
- 화장품에 첨가되는 각 조성물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를 대체하여 식물로부터 추출한 추출액을 첨가한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1 항에 있어서,
식물의 추출액이 아토피피부염 개선, 항산화 활성, 미백 활성, 항염 활성, 항균 활성등의 효과를 내는 밤나무 추출물을 첨가한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2 항에 있어서
밤나무 재료로 밤나무의 가지와 껍질, 그리고 잎과 밤송이를 고온에서 증숙한 후 고압으로 압착하여 밤나무추출물을 추출한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2 항 및 제 3항에 있어서
밤나무 재료로 밤나무의 가지와 껍질, 그리고 잎과 밤송이를 사용하되, 밤나무 재료를 100중량%로 하였을 때 밤나무의 가지 30~60중량%, 껍질 10~30중량%, 그리고 잎 10~30중량%, 밤송이 1~30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2 항에 있어서,
화장품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밤나무 추출물을 1% 내지 90% 중량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2 항에 있어서,
밤나무 재료로 밤나무의 가지와 껍질, 그리고 잎과 밤송이를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과정을 거쳐 생성된 발효추출물인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2 항에 있어서,
화장품의 각 조성물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 첨가되는 밤나무 추출물과 함께 솔잎추출물을 일정량 혼합하여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7 항에 있어서,
상기 솔잎추출물은 솔잎을 고압으로 압착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7 항에 있어서
상기 솔잎추출물은 솔잎 30%~80%와 살균처리된 물 30%~50%를 1개월에서 12개월 5도~10도 이하에서 숙성시켜 된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재 2 항에 있어서,
화장품의 각 조성물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 첨가되는 밤나무 추출물과 함께 측백잎 추출물을 일정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10 항에 있어서
상기 측백잎 추출물은 고온에서 증숙한 후 고압으로 압착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2 항에 있어서,
화장품의 각 조성물에 첨가되는 물이나 정제수 대신 첨가되는 밤나무 추출물과 함께 질경이, 오행초, 백선, 소리쟁이, 산백국, 돌나물, 삼채, 용아초 중 적어도 적어도 하나 이상의 추출물을 1% 내지 40% 중량을 포함한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1 항에 있어서,
화장품 조성물중에 첨가되는 계면활성제를 천연계면활성제로 대체하여 첨가하되, 상기 천연계면활성제 조성물에 피마자오일을 1%~20% 중량, 밤나무출물 1%~90% 중량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포함한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1 항에 있어서,
화장품의 조성물중에 첨가되는 방부제를 천연방부제로 대체하여 첨가하되, 상기 천연방부제의 조성물에 방부효과가 있는 백굴채를 1%~40% 중량, 밤나무출물 1%~90% 중량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1 항에 있어서,
화장품의 조성물중에 첨가되는 방부제를 천연방부제로 대체하여 첨가하되, 상기 천연방부제의 조성물에 방부효과가 있는 용아조추출물을 1%~40% 중량, 밤나무출물 1%~90% 중량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1 항에 있어서,
화장품의 조성물중에 첨가되는 방부제를 천연방부제로 대체하여 첨가하되, 상기 천연방부제의 조성물에 방부효과가 있는 백굴채와 용아조추출물을 혼합하여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제 12항에서 제16항에 있어서,
상기 추출물들이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과정을 거쳐 생성된 발효추출물인 것을 특징으로 한 아토피와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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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020190100664A KR102227874B1 (ko) | 2019-08-14 | 2019-08-14 | 아토피와 각종 피부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조성물 |
Country Status (1)
Country |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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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1) | KR102227874B1 (ko) |
Cited By (1)
Publication number | Priority date | Publication date | Assignee | Title |
---|---|---|---|---|
KR102507513B1 (ko) * | 2022-10-07 | 2023-03-09 | 이걸희 | 천연추출물을 포함하는 아토피, 건선 피부염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
Citations (6)
Publication number | Priority date | Publication date | Assignee | Title |
---|---|---|---|---|
KR100482418B1 (ko) * | 2003-03-18 | 2005-04-14 | 김지문 |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 및 제조 방법 |
KR20080059859A (ko) * | 2006-12-26 | 2008-07-01 | 주식회사 코리아나화장품 | 방부제로서 두충, 현초 및 백굴채 추출물을 함유하는화장료 조성물 |
KR20100016450A (ko) * | 2007-05-10 | 2010-02-12 | 김선일 | 피부 외용제 조성물 |
KR20100129635A (ko) * | 2009-06-01 | 2010-12-09 | 윤종림 | 아토피 습진 완화제 조성물의 제조방법 |
KR101525976B1 (ko) * | 2014-06-13 | 2015-06-05 | (주)모아캠 | 용아초 추출물, 황련 추출물 및 용정차 추출물을 함유하는 천연 복합 방부제 조성물 |
KR20150128372A (ko) * | 2014-05-09 | 2015-11-18 | 더마텍코리아(주) | 발효 밤송이 추출 정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산화, 또는 항염용 조성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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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2019-08-14 KR KR1020190100664A patent/KR102227874B1/ko active IP Right Grant
Patent Citations (6)
Publication number | Priority date | Publication date | Assignee | 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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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100016450A (ko) * | 2007-05-10 | 2010-02-12 | 김선일 | 피부 외용제 조성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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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150128372A (ko) * | 2014-05-09 | 2015-11-18 | 더마텍코리아(주) | 발효 밤송이 추출 정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산화, 또는 항염용 조성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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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02227874B1 (ko) | 202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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