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00927U - 멍게 채묘 및 수하 연의 육성양식방법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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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팜사를 8겹으로 길이는 3m가 되게 접은 후, 두께 9mm의 PA(13)로프로 30cm마다 매듭(14)으로 고정한 수하 연을 독성과 이물을 제거한 후 채묘용 수조에 가로, 세로로 엇갈리게 적치한 후, 채란 후 24시간이 지나 부화한 올챙이 유생의 꼬리가 머리 쪽으로 흡수되는 적절한 시기에 유생에 충격이 없도록 채집하여 수하 연이 적치된 수조에 알맞은 량을 분산시켜 부착을 유도하는 채묘 단계와, 상기 채묘 후 15일을 전후하여 시설된 양식장의 연승(21)에 1.2m의 간격으로 고정하며, 양식장의 수심을 고려하여 난이 부착된 수하 연(19 ) 2개를 직렬로 연결(23) 하여 양성되며, 성패가 된 멍게는 선별 수확하고 상품이 되지 않은 멍게는 수하 연 그대로 다시 수하 하여, 일정기간 양성 후 재출하하는 멍게 채묘 및 수하 연의 육성양식방법이다.

Description

멍게 채묘 및 수하 연의 육성양식방법 {ONE PROCESS SYSTEM OF SEA SQUIRT CULTURE}
본 발명은 멍게 양식에 관한 것으로서, 좀더 자세히는 무게와 부피를 줄인 멍게 채묘 육성 수하 연으로, 단계별 여러 과정을 생략하여 채묘에서 본 육성까지 손쉽게 양식을 할 수 있으며, 조기 선별 출하하고 여분의 적은 멍게는 다시 수하 하여 일정기간 양성 후 재수확을 할 수 있는 멍게 채묘 및 수하 연의 육성양식방법에 관한 것이다.
멍게의 분류는 원색동물문(原色動物門), 미색강(尾索綱), 우렁쉥이목에 속하며 유생기 에는 일시적으로 척색(脊色)을 가지고 있어 척추 동물과 유사하다. 그러나 우렁쉥이류는 무척추 동물에 속하며 척추 동물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암수 한몸, 무성생식, 군체형성, 몸의 단편으로부터의 재생 등의 원시적인 성질도 함께 가진 특이한 동물이다. 올챙이 모양을 하여 수중을 유영하다 고형물에 부착한 후, 변태를 거쳐 성장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몸의 높이가 15cm, 둘에 10cm 전후의 성체가 된다.
멍게의 독특한 맛은 글리신, 알라닌, 글루타민산, 베타인등 아미노산류에 의한 것이며, 특이한 향미는 휘발성 미량성분인 불포화 알코올에 의한 것으로 이는 cynthiol 이라 불리 워 지며 여름철 육질 부의 글리코겐 량은 굴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많아 중요한 건강식품이 될 수 있다.
멍게의 양식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종묘의 확보이며, 따라서 자연 및 인공 채묘가 필요하게 된다. 자연 채묘는 산란시기에 멍게가 많이 서식하는 곳에 새끼줄, 폐 그물, 합성수지제 로프 및 팜사로 만든 채묘기를 수중에 수하 하거나 바닥에 깔아두면 유생이 부착하게 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채묘 시기의 해황 조건에 따라 채묘 성적이 좌우되므로 양식어민들이 선호를 하지 않고 있다.
인공채묘 자재로 는 헌 그물, 구라론, PE로프 및 팜사 등이 사용되나, 색깔이 어두우면서 표면이 거칠 은 자제에 부착이 잘 된다. 채묘 자제별 유생의 부착 실험을 실시 한 결과, 표1과 같이 헌 그물과 팜사에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卞忠圭 外, 1977 국립수산진흥원연구보고).
채묘 자제별 유생 부착 수(卞忠圭 外, 1977 국립수산진흥원연구보고)
채 묘 자 제 유 생 부 착 수
헌 그물 528
팜 사 273
PE로프 42
구라론 42
(두께 2cm, 길이 10cm당 부착개체수)
바람직한 채묘 방법에 관하여 卞忠圭 外 (1977 국립수산진흥원연구보고)는 스카이라이트 파판(가로 30×세로 30cm) 을 이용하여 수조 바닥과 수평, 45°, 및 수직으로 설치하는 3가지 방법으로 실험한 결과, 바닥에 수평으로 설치한 것은 파판 1개당 2,500개체가 부착하여 성적이 가장 좋았고, 45°의 각도를 유지한 것은 357개체, 수직 설치한 것은 37개체로 현저하게 적었음을 밝혔다. 이것은 올챙이 형 유생기에 부착 돌기를 지니고 있어도 유영 활동중 고착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약하다는 점과 대부분의 유생이 유영능력 상실과 함께 가라 않아 채묘기에 얹혀있다가 부착 돌기기 자라남에 의해 비로소 고착하게 된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
멍게의 산란시기는 지역에 따라서 약간씩의 차이를 보이나 12~1월로 수온이 9~12℃범위에서 많은 산란을 볼 수 있다. 인공 채묘는 성숙이 된 어미 중 외관상 선홍색이나 적 홍색을 띠고 표면에 잡 생물의 부착이 없고 상처가 없으며, 채취 후 여러 날이 지나지 않은 건강한 어미를 구입하여 체표에 남아있는 부착생물을 깨끗이 제고하고 수조에 수용하여 1~2일간 비교적 깨끗한 바닷물을 흘려주어 안정시킨다. 산란 유발 방법 중 어미를 오전부터 공기 중에 2~3시간 정도 노출시 킨 후 적정수온의 수조에 넣어주면 2~30분 후부터 방 란,방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산란이 끝나면 즉시 채란 하여 정자가 섞인 해수를 제거해 주는 세란 작업을 하는데 이때 200㎛의 뮬러 가제를 이용하여 유실 및 파손을 방지한다. 난을 가두어둔 수조는 부화온도를 유지하며, 수질상태와 유생의 발생 상태 및 건강도를 조사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 한 다음 유생의 숫자를 파악하여 적정 채묘 량을 계산하여 준비한다. 수정 후 분열과정을 거쳐 약 48시간이 경과 하면 올챙이 유생으로 부화하게 되며, 올챙이 유생은 수중에서 활발히 유영하다가 점차 꼬리 부분이 머리 쪽으로 흡수되면서 유영 능력을 상실하고 가라앉게 되며, 부화 4~5일 후 부착시기인 이때를 놓치지 말고 준비해둔 채묘기를 넣어 부착시켜야 한다. 특히 채묘용 자재는 미리 구입하여 수중에 넣어 두어 자체의 독성과 이물을 완전히 제거하여 채묘 기로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재 양식어민들에 채묘기와 채묘 방법은 아주 미흡한 실정이다. 코코넛 속 껍질을 이용, 가는 새끼줄처럼 꼬아서 만든 팜사를 약 200m의 길이로 역어 만든 채묘 틀을 수조에 수직으로 설치하여 채묘가 이루어지며, 이후 가 이식 기간인 10~12개월 후 천을 꼬아 만든 두께 24mm, 길이 5~6m의 수하 연에, 부착된 씨앗의 많고 적음에 준하여 일정 간격으로 감아서 본 양성에 들어가게 된다.
종래의 이러한 방법은, 난이 채묘 틀에, 일부만 부착이 되어 우수한 채묘가 이루어 지지 못하였으며, 특성상 동 절기인 12~1월에 수하 연에 종사를 감는 작업을 하여야 하기에 어린 씨앗이 동해(凍害)로부터 벗어날 수 없으며, 개인에 따라 많게는 8~9천 개의 수하 연에 종사를 감는 작업을 해야 하기에 많은 인건비와 시간이 소요되었다.
특허 제1020030004185호는 천을 꼬아 만든 줄에 소정의 두께와 길이로 형성된 천 줄의 외주면 에 팜사 줄을 감고 끝단에는 고리를 형성한 것을 수조에 수직으로 적치하여, 멍게 알을 방사 하여 부화 된 종자를 부착시켜 배양단계와 수확기 까지 두는 종자이양단계로 이루어진 우렁쉥이 양식방법 관한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시판되는 천 줄의 두께는 24mm이고, 길이는 양식의 조건상 5~6m가 되어야 한다. 길이가 설정되면 그에 알맞게 많게는 8~9천 개를 재단하여 상부에 8~10mm로프로 연승에 매달 수 있게 고리를 만들어야 하고, 하부에는 침자를 매달 수 있게 5~6mm로프로, 길이가 약 30cm가 되게 연결을 해야 하며, 이 천 줄에 팜사를 일정간격으로 감아 고정해야 비로소 수하 연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여러 과정의 작업은 원 자제는 물론 많은 수공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수하 연(5.5m) 한 개의 부피는 감기는 팜사(20m) 포함 약 0.00287㎥로, 채묘시 필요한 많은 량의 수하 연을 수직으로 적치하려면 상당한 크기의 수조 시설이 필요하다. 또한 물을 머 금은 수하 연의 무게와 많은 부피는, 종자 이양 단계 시 영세 어민들에게는 곤란한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
종래 멍게 양식 방법은 코코넛 속 껍질을 이용, 가는 새끼줄처럼 꼬아서 만든 팜사를 약 200m의 길이로 역어 만든 채묘 틀에, 채묘가 이루어지며, 이후 가 이식 기간인 10~12개월 후 천을 꼬아 만든 두께 24mm, 길이 5~6m의 수하 연에, 부착된 씨앗의 많고 적음에 준하여 일정 간격으로 감아서 본 양성에 들어가게 된다.
종래의 이러한 방법은, 특성상 동 절기인 12~1월에 수하 연에 작업을 하여야 하기에 어린 씨앗이 보이지 않는 동해(凍害)로 본 육성시 물렁 병에 원인이 되어 집단 폐사로 이어지며, 개인의 양식장 시설에 맞게 많게는 8~9천 개의 수하 연을 작업해야 하기에, 영세 양식어민들의 지출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일손이 부족한 많은 어가 들은 시기를 놓쳐 양식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특허 제1020030004185호는 천을 꼬아 만든 줄에 소정의 두께와 길이로 형성된 천줄의 외주면 에 팜사 줄을 감고 끝단에는 고리를 형성한 것을 수조에 수직으로 적치하여 멍게 알을 방사, 부화 된 종자를 부착하여 배양단계와 수확기 까지 두는 종자이양단계로 이루어진 양식방법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시판되는 천 줄의 두께는 24mm이고. 길이는 양식의 조건상 5~6m가 되어야 한다. 길이가 설정되면 그에 맞게 많게는 8~9천 개를 재단하여 상부에 약 10mm로프로 연승에 매달 수 있게 고리를 만들어야 하고, 하부에는 침 자를 매달 수 있게 약 6mm로프로, 길이가 약 30cm가 되게 연결을 해야 하며, 이 천 줄에 팜사(약 20m)를 일정간격으로 감아서 고정해 놓아야 비로소 수하 연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작업성이 용이하지 않아 많은 수공이 필요하게 되며, 또한 수하 연 한 개의 부피는 약 0.00287㎥로 양식에 필요한 많은 량의 수하 연을 채묘 수조에 수직으로 적치하려면 상당한 크기의 수조 시설이 필요하다. 또한 물을 머금은 수하 연의 무게와, 많은 부피의 수하 연은 종자 이양 단계 시 영세어민에게는 곤란한 문제로 제기되었으며, 천 로프의 구입 금액과 수하 연 완성시까지의 제작비용은 상당하여, 영세 양식어민들이 양식에 실제 적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코코넛 속 껍질을 이용하여 약5mm의 두께로 역어 만든 팜사를 8겹으로, 3m가 되게 접어 9mm PA로프를 이용, 상부에는 이중매듭으로 매며, 30cm간격으로 일반 매듭으로 고정하여, 부피가 개당 0.00092㎥의 수하 연(19)을 제작하는 단계;및 상기 제작된 수하 연을 해수에 담가 독성을 제거한 후 채묘 수조에 가로, 세로로 엇갈리게 적치하여, 유생의 꼬리 부분이 약 30%정도 머리로 흡수된 것이 전체수조의 약 50%가 되는 싯 점에, 유생에 충격이 없도록 채집하여 수하 연이 적치된 수조에 일정량을 골고루 분산 수용하는 단계;및 상기 수하 연에 유생이 완전히 부착하여 탈락이 없는 15일 전후에, 3m의 수하 연 2개를 직렬로 연결(23)하여 양식 시설의 연승 줄(21)에, 1.2m 의 간격으로 시설하는 단계;및 상기 시설된 수하 연은 가 이식기간인 약 11개월을 포함, 익년 11~12월에 선별 수확을 하고, 선별수확 후 성장이 덜되어 상품에 미치지 못하는 수하 연(23)의 멍게는 다시 연승에 고정하여 익년 4~5월에 재수확을 할 수 있는, 멍게 채묘 및 수하 연의 육성양식방법이다.
본 발명의 방법에 의하면 수하 연의 무게와 부피를 대폭 줄이고, 수하 연의 제작에도 원 자제와 수고가 줄어들어 경제적이며. 자제의 운반이 용이하며 적은 공간에 보관이 가능하다. 수하 연에 종사를 감는 작업이 생략되기에 동해(凍害)로 인한 충격이 없어 본 육성시 빠른 성장과 물렁 병이 현저히 줄어든다. 또한 성체가 된 멍게는 조기 선별 출하하고, 8겹 팜사 공간 속에 부착되어 제대로 성장이 이루어 지지 않은 멍게는 부착되어 있는 수하 연 그대로 다시 수하 하여, 일정기간 양성 후 재출하가 가능하여 수입의 극대화를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1도는 멍게 채묘 수하 연 전체의 측면도
제2도는 양식장 시설의 측면도
본 발명은 상기 제작된 수하 연(19)에 독성과 이물을 제거한 후 수조에 가로, 세로로 엇갈리게 적치되며, 채란 후 24시간이 지나 부화한 올챙이 유생의 꼬리 부분이 약 30%정도 머리로 흡수된 것이 전체수조의 약 50%가 되는 싯 점에, 유생에 충격이 없도록 채집하여 수하 연이 적치된 수조에 알맞은 량을 분산시켜 부착을 유도하는 채묘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채묘 후 15일을 전후하여 시설된 양식장의 연승(21)에 1.2m의 간격으로 고정하며, 양식장의 수심을 고려하여 난이 부착된 수하 연(19) 2개 이상을 직렬로 연결(23)하여 양성하므로, 양식시설물의 이용을 극대화시키는 멍게 채묘 및 수하 연의 육성양식방법이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시설된 수하 연은 수확시기까지 추가 작업은 없으며, 일정기간 양성하여 성체가 된 우렁쉥이는 조기 선별 출하하고, 8겹 팜사 공간 속에 부착되어, 먹이 경쟁으로 인하여 제대로 성장이 이루어 지지 않은 여분의 멍게는 부착되어 있는 수하 연 그대로 다시 수하 하여, 일정기간 양성 후 재출하가 가능하므로 수입의 극대화를 시킬 수 있는 멍게 채묘 및 육성 수하 연의 육성양식방법을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의 수하 연은 24m의 팜사를 8겹으로 접은 후 4m의 PA로프로 고리를 형성한 후 30cm마다 매듭지어 완성되었기에 부피는 0.00092㎥로 기존 수하 연의 0.00287㎥와는 약 3.1배나 되는 차이를 보이고 있는, 멍게 채묘 육성 수하 연을 제공한다.
아래에서는 구체적인 실시 예를 통하여 본 발명의 구성을 좀더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본 발명의 범위가 실시 예의 기재에 의하여 한정되는 것은 아님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에게 자명하다.
<실시예>
팜사 24m를 3m의 길이로 8겹으로 접은 후 9mm 로프로 고리를 형성하여 상부에는 이중 매듭으로 고정하고 30cm간격으로 매듭지어 수하 연을 제작하였다.
상기 제작된 수하 연에 독성을 30일간 제거한 후 수조에 가로, 세로로 적치하여, S자로 유영하는 유생의 꼬리 부분이 약 30%정도 머리로 흡수된 것이 전체수조의 약 50%가 되는 싯 점에, 유생에 충격이 없도록 채집하여 수하 연이 적치된 수조에 일정량을 골고루 분산 수용하였다.
상기 수하 연에 유생이 완전히 부착하여 탈락이 없는 16일 후에, 3m의 수하 연 3개를 직렬로 연결하여 1월 하순경에, 수심이 35m인 양식장 시설의 연승 줄에, 1.2m의 간격으로 시설하였다.
상기 시설된 수하 연은 가 이식기간인 11개월을 포함, 익년 11~12월에 선별 수확을 하였으며, 선별수확 후 성장이 덜되어 상품에 미치지 못하는 멍게의 개체수는, 수하 연에 상당한 잔량이 있었으며, 이를 다시 연승에 고정하여 익년 4~5월에 전부 수확을 하였다.
상기 수확되는 멍게는 물렁 병과 같은 폐사의 조짐은 없었을 뿐더러 성장이 매우 빨랐으며, 11~12월에 선별수확한 것은 햇 멍게로, 유통되는 멍게가 상당히 부족한 시기라 단가가 높았으며, 4~5월에 재수확을 한 것은 통상적 수확시기로 타 양식업체들과 같은 시기이었다.
도 1의 11은 본 발명 수하 연 측면도의 고리 부
도 1의 12는 본 발명 수하 연 측면도 상부의 이중매듭
도 1의 13은 본 발명 수하 연 측면도의 팜사 고정용 PA로프
도 1의 14는 본 발명 수하 연 측면도의 일반매듭
도 1의 15는 본 발명 수하 연 측면도의 직렬 연결용 로프
도 1의 16은 본 발명 수하 연 측면도의 팜사 한 가닥
도 1의 17은 본 발명 수하 연 측면도의 5mm 팜사 여덟 겹
도 1의 19는 본 발명 수하 연 측면도
도 2의 21은 양식장 시설의 연승 줄
도 2의 22는 본 발명 수하 연의 수하도
도 2의 23은 본 발명 수하 연 2개가 직렬 연결된 수하 연
도 2의 24는 본 발명 수하 연의 수하용 침자
도 2의 25는 양식장 시설의 수면 부저
도 2의 26은 양식장 수중의 바닥
도 2의 27은 양식장의 해수면
도 2의 28은 양식장 시설의 앵커

Claims (1)

  1. 팜사 8겹을 3m가 되게 접어, 9mm로프로 30cm의 간격으로 매듭지어 부피가 0.00092㎥의 수하 연(19)을 제작하는 단계;
    상기 제작된 수하 연을 해수에 담가 독성을 제거한 후 채묘 수조에 가로,세로로 엇갈리게 적치하는 단계;
    상기 수하 연이 적치된 채묘 수조에, 유생의 꼬리 부분이 30%가 머리로 흡수된 것이 전체수조의 50%전후가 되는 싯 점에, 유생에 충격이 없도록 채집하여 일정량을 골고루 분산 수용하는 단계:
    상기 수하 연에 유생이 완전히 부착하여 탈락이 없는 15일 전후에, 3m의 수하 연 2개를 직렬로 연결(23)하여 양식 시설의 연승 줄(21)에, 1.2m 의 간격으로 시설하는 단계;
    상기 시설된 수하 연의 종묘를 일정기간 양성 후 성체가 되면 조기 선별 수확하고, 선별수확 후 성장이 덜되어 상품에 미치지 못하는 수하 연(23)의 멍게는 다시 양식 시설의 연승(21)에 고정하여 익년 4~5월에 재수확을 할 수 있는 단계를 포함하는 멍게 채묘 및 수하 연의 육성양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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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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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2019045571A1 (en) * 2017-09-04 2019-03-07 Hans Gude Gudesen SYSTEM AND METHOD FOR BREEDING AND HARVESTING TUNIC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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