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104624A

KR20110104624A - 피부 트러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10104624A
Application number: KR1020100023608A
Authority: KR
Inventors: 최정엽
Original assignee: (주)미네랄바이오
Priority date: 2010-03-17
Filing date: 2010-03-17
Publication date: 2011-09-23
Also published as: KR101239879B1

Abstract

본 발명은 천연물질인 고칼슘과 고미네랄 성분의 물로 황금, 황백, 어성초, 삼백초, 목이버섯, 자치 및 감초를 고농도로 추출한 추출물을 포함하여, 고미네랄 성분의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 효과와 황금, 황백 등에 포함된 항균, 항염증, 항알레르기, 프리라디칼소거 등의 효과의 시너지화를 통해 부작용 없이 아토피나 가려움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총 중량을 기준으로, 1리터당 3,000mg 이상의 칼슘을 포함한 미네랄 성분의 총함량이 1리터당 10,000mg 이상을 포함하는 물을 이용하여, 황금, 황백, 어성초, 삼백초, 목이버섯, 자초 및 감초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의 물질을 추출한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피부 트러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COSMETIC COMPOSITION FOR MITIGATING SKIN TROUBLES}

본 발명은 아토피나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개선할 수 있는 성분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천연물질인 고칼슘과 고미네랄 성분의 물로 황금, 황백, 어성초, 삼백초, 목이버섯, 자치 및 감초를 고농도로 추출한 추출물을 포함함으로써 고미네랄의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 효과와 황금, 황백 등에 포함된 항균, 항염증, 항알레르기, 프리라디칼소거 등의 효과의 시너지화를 통해 피부에 적용할 때 부작용 없이, 아토피나 가려움증을 개선할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완화와 악화가 반복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피부장벽 파괴로 인한 가려움증과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과도 관련되어 있다.

아토피성 피부 질환은 그 원인이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알레르기와 관련된 면역글로불린인 Ig E의 증가에 따른 면역 과민 반응 또는 T 림프구의 기능 결여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Ig E는 점막이나 피부의 비만세포(mast cell)에 부착하여 그 농도가 높으면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histamine)이 분비되어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대부분에서 혈청 Ig E치가 증가되어 있고 그 수치와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적 중증도가 비례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Ig E의 생성을 유도하는 IL-4, Ig E 생성을 촉진하는 IL-5, Ig E생성을 증폭시키는 IL-6 등의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한의학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 '몸 안에 뭉친 열이 독을 만들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몸속 깊숙이 숨어 있던 열독이 피부층까지 올라와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열독이 풀리지 않는 한 아토피 피부염은 계속 재발할 수밖에 없다. 특히 임신 중에 맵고 짠 음식이나 과도한 카페인, 알코올,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등을 많이 섭취했거나, 자궁 안에 노폐물이 많이 쌓였거나, 자궁이 약한 경우 태내에 열이 쌓여 태아에게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한다고 보고 있다. 열독은 피부 이상만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합병증을 유발시키므로 단순히 증상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열독을 풀어 주고, 알레르기에 대항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 등 근본치료를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거론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 원인들 중 최근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는 것이 비정상적 체내 항산화 시스템과 과도한 반응성 자유 라디칼의 발생이다. 원래 자유 라디칼은 면역 시스템의 일환으로 체내로 침투한 외인성 병원균을 소멸시키는 방어 기작으로도 작용하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체내 및 피부에서는 발생 민감도가 크게 증가하여 과도한 자유 라디칼이 오히려 피부 보호막 혹은 피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면역 과민반응과 활성산소의 과다 발생은 근본적인 발병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유전적 원인 이외에 주로 환경오염에 따른 다이옥신과 같은 환경호르몬의 인체 내 유입에 따른 내, 외인적 스트레스에 의해 면역체계의 기능악화 및 파괴에 의해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염에 수반되는 피부장벽 손상, 이차적인 세균감염, 약물 부작용에 대한 감수성의 증가, 곰팡이류나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 감소 등도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알레르기원을 제거하거나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방법이 고려되고 있는데, 알레르기원을 제거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주로 면역에 관련된 치료와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 분비를 낮추기 위한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료방법으로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하여 아토피 피부염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또는 아토피 질환자의 피부건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습제를 도포하고 수반되는 염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국소 부신피질호르몬과 같은 스테로이드제 등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스테로이드성 여드름, 피부위축 및 모세혈관확장 등 다양한 피부 부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천연소재를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항히스타민제는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유리되지 못하도록 하여 가려운 증상을 경감시키는 임시방편으로 사용되는데, 장기간 복용 시 불면, 불안, 식욕감퇴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한편, 아토피성 피부염은 그 자체보다 가려워 긁다가 생기는 2차성 세균감염이 더 무서운 질환으로, 아토피 환자의 피부는 장기간 긁고 건조해진 결과로 세균감염이 동반한다. 일례로 아토피 환자의 90%이상이 포도상 구균에 감염되어 있는데 이 균은 환자가 가려움을 참지 못해 긁어서 생기기도 하지만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이 세균의 외독소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나오게 하여 아토피를 악화시킨다고 한다. 즉, 이 세균 자체가 알레르겐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토피의 치료에는 적절한 항생 물질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그 외 약물 치료로 비스테로이드 연고제로는 보습제 종류인데 피부가 좋아진 후에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진정제나 신경안정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밤에는 보습을 위해 연고를 바른 후 랩으로 도포 부위를 감싸는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치료제 및 치료방법은 아토피 증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못할 뿐 아니라 부작용이 많이 있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전술한 종래의 아토피와 같은 피부 트러블 치료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서, 칼슘을 다량 함유한 고미네랄 성분의 물로 황금, 황백, 어성초, 삼백초, 목이버섯, 자초 및/또는 감초를 추출한 추출물을 화장료의 유효성분으로 사용하여, 상기 추출물에 포함된 고칼슘, 고미네랄 성분을 통해 트러블이 있는 피부에 손상된 피부장벽을 개선하고 동시에 황금 등이 갖는 항균, 항진균, 프리라티칼 소거, 항염 및 보습 효과를 통해 미생물에 의한 2차 감염을 치료 및 예방함으로써,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아토피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 트러블의 개선효과가 우수한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을 해결하려는 과제로 한다.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본 발명은, 1리터당 3,000mg 이상의 칼슘을 포함한 미네랄 성분의 총 함량이 1리터당 10,000mg 이상을 포함하는 물로, 황금, 황백, 어성초, 삼백초, 목이버섯, 자초 및 감초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 물질을 추출한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아토피성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미네랄 성분'이란 생체를 구성하는 탄소, 산소 및 수소를 포함하지 않는 무기 물질을 의미한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추출물'이란, 1리터당 3,000mg 이상의 칼슘을 포함한 미네랄 성분의 총 함량이 1리터당 10,000mg 이상을 포함하는 물 2리터에, 황금, 황백, 어성초, 삼백초, 목이버섯, 자초 및 감초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 물질의 합이 1kg이 되도록 넣고, 50 ~ 100℃로 가온하여 물이 1리터가 될 때까지 추출한 후, 여과재를 통해 고형분을 제거한 것을 말한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1 리터당 10,000mg이 넘는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동시에 상기 미네랄 성분 중에는 3,000mg 이상의 칼슘 이온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손상된 피부에 적용될 경우 급격한 칼슘기울기(Calcium Gradient)의 변화를 발생시켜, 피부에서 항상성 회복반응이 유발되도록 하여, 피부장벽의 기능이 빠르게 회복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즉,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추출물에 의한 피부 보습 등에 의한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피부 자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구성적 특징으로 하며, 상기 물에 포함된 칼슘은 1 리터당 5,000mg 이상인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의 다른 특징은 상기 고미네랄을 함유한 물에 황금 등의 물질을 넣고 가온하여 황금 등에 포함된 물질을 추출하는 것인데, 이는 황금 등에 포함된 성분이 갖고 있는 항균, 항진균, 프리라티칼 소거 및 항염 등의 효과를 통해 개선된 피부장벽에 미생물에 의한 2차 감염을 막거나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고미네랄을 포함한 물로 황금 등을 추출할 경우, 고미네랄을 포함하는 물과 황금 등의 추출물을 혼합하는 것에 비해 추출물의 제조가 용이할 뿐 아니라, 물에 포함된 높은 미네랄 성분이 황금 등에 포함된 물질의 추출을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어, 피부 트러블 개선에 보다 적합하게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추출물은 화장료 총 중량을 기준으로 1 ~ 70%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추출물의 농도가 높을수록 피부 트러블의 개선효과는 우수해지나 70%를 초과할 경우 효과의 개선 정도가 포화되어 의미가 없고, 무수 제형물의 경우 수%를 초과하여 첨가하기 어려우나 적어도 1% 이상은 되어야 피부 트러블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물은 순수에 미네랄 성분을 첨가한 것도 가능하나 자연 미네랄이 포함된 광천수가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황금 추출물: 0.1 ~ 20.0%, 상기 황백 추출물: 0.1 ~ 20.0%, 상기 어성초 추출물: 0.1 ~ 20.0%, 상기 삼백초 추출물: 0.1 ~ 20.0%, 상기 목이버섯 추출물: 0.1 ~ 30.0%, 상기 자초 추출물: 0.1 ~ 20.0%, 상기 감초 추출물: 0.1 ~ 40.0%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황금(Scutellaria baicalensis G EORGI)은 꿀풀과(Labiatae)에 속한 다년생 본초인 황금의 뿌리를 거피하여 건조한 것을 사용하며, 제습열, 지혈, 안태(安胎)의 효능이 있어 임상에서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 우황청심환(牛黃淸心丸) 등 처방으로 고혈압, 유행성 뇌척수막염(腦脊髓膜炎)의 치료에 사용되어 온 한약재이다. 황금에 포함된 성분으로는 바이칼레인(baicalein), 바이칼린(baicalin), 우고닌(wogonin), 우고닌 7-O-글루쿠로나이드(wogonin 7-O-glucuronide), 오록실린 에이(oroxylin A), 오록실린 에이-오-글루쿠로나이드(oroxylin A-O-glucuronide) 등의 플라본 (flavone) 30 여종과, 페닐에타노이드(phenylethanoid), 아미노산(amino acid), 스테롤(sterol) 및 정유(essential oil) 등이 있으며, 이중 바이칼린(baicalin), 바이칼레인(baicalein), 우고닌(wogonin), 오록실린 에이(oroxylin A) 등 여러 종류의 플라보노이드들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들에 의해 황금은 항균, 항염증, 항알레르기, 자유라디칼(free radical) 제거 등에 효과가 있다.

상기 황백(Phellodendri Cortex)은 황벽나무(황경피나무) 또는 그 밖의 동속 식물의 주피를 벗겨낸 줄기껍질로서, 베르베린(berberine), 팔마틴(palmatine), 구아니딘(guanidine), 자트로리진(jatrorrhizine), 펠로덴드린(phyellodendrine), 칸디신(candicine), 메니스페린(menisperine) 등의 알칼로이드계 성분과, 오바쿠논(obakunone), 오바쿠락톤(obakulactone) 등의 고미성 물질, 스테로이드계 물질 등을 포함하며, 항균, 항염증 및 항산화에 효과가 있다.

상기 어성초(Houttuynia cordata Thunb, 약모일)는 삼백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히드, 이소쿠에르치런, 쿠에르치트런 등의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향균,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

상기 삼백초 (Saururus chinensis)는 식물체 전체를 말린 것으로서, 전초의 주성분은 메틸-n-노닐 케톤(methyln-nonyl ketone)이고, 줄기에는 가수분해성 탄닌이 함유되어 있으며, 잎에는 퀘르세틴(quercetin), 이소퀘르세트린(isoquercetrin), 아비큘라린(avicularin), 하이페린(hyperin), 루틴(rutin) 및 가수분해성 탄닌이 함유되어 있고, 항균 및 항염증에 효과가 있다.

상기 자초(Radix Lithospermi)는 지치(Lithospermum erythrorhizon)과의 다년초의 뿌리 부분으로서, 시코닌(Shikonin), 아세틸시코닌 (Acetylshikonin) 등과 함께 다당류인 리소스퍼먼(Lithosperman) 등의 성분을 함유하며, 상기 시코닌(shikonin) 관련 화합물은 특히 항균, 항염증,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피부재생 등에 효과가 있다.

상기 감초(Glycyrrhizae Radix)는 콩과(Leguminosae)에 속하는 다년생초본으로, 유럽감초(Glycyrrhiza glabraL.), 만주감초(Glycyrrhiza uralensis F.) 또는 기타 동속 식물의 뿌리와 주출경(走出莖)을 그대로 또는 주피를 제거한 것으로서, 트리테르페노이드(triterpenoid)과 글리시리진산(glycyrrhizic acid)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항염증, 항알레르기 및 항균에 효과가 있다.

상기 각 물질의 추출물은 0.10% 미만으로 첨가될 경우 각 물질의 충분한 작용과 기능의 개선의 효과를 얻기 어렵고, 상기한 범위 이상으로 투여할 경우, 변색, 변취 등이 쉽게 발생하여 화장료로 제형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개선효과가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기 범위로 첨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제형을 위하여, 아라키딜알코올: 0.5~1.0중량%, 베헤닐알코올: 0.5~1.0중량%, 아라키딜글루코사이드: 0.5~1.0중량%, 세테아릴알코올: 1.0~2.0중량%, 세테아릴올리베이트: 0.5~1.0중량%, 소르비탄올리베이트: 0.5~1.0중량%, 쉐어버터: 1.0~2.0중량%, 카프릴릭.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 5.0~10.0중량%, 카렌둘라꽃오일: 1.5~3.0중량%, 포도씨오일: 1.0~2.0중량%, 호호바씨오일: 2.0~4.0중량%, 올리브오일: 1.0~2.0중량%, 디메치콘: 0.5~1.0중량%, 소듐히아루로네이트: 2.0~4.0중량%, 베타-글루칸: 2.0~4.0중량%, 판테놀: 0.1~0.5중량%, 버드나무추출물: 0.1~0.5중량%, 황금추출물/모란뿌리추출물: 1.0~2.0중량%, 잔탄검: 0.1~0.5중량%, 글리세린: 5.0~10.0중량%, 세테아릴글루코사이드: 1.0~2.0중량%, 글라이코실트레할로스: 2.0~4.0중량%, 구연산: 0.01~0.2중량% 및 정제수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피부 트러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은, 고미네랄 성분의 피부장벽 상태의 개선과 함께 고미네랄 성분의 물로 추출된 황금 등에 포함된 성분의 항균, 항진균, 자유라디칼 소거, 항염 및 보습 효과의 시너지를 통해, 부작용 없이 아토피나 가려움증 등 피부 트러블을 개선할 수 있다.

도 1a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화장료를 적용하기 전의 피부 상태를 나타낸 사진이다.
도 1b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화장료를 주간 적용한 후의 피부 상태를 나타낸 사진이다.

본 발명의 실시예들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단수 형태들은 문구들이 이와 명백히 반대의 의미를 나타내지 않는 한 복수 형태들도 포함하는 의미이다. 그리고 '포함한다'의 의미는 특정 특성, 영역, 정수, 단계, 동작, 요소 및 /또는 성분을 구체화하며 다른 특정 특성, 영역, 정수, 단계, 동작, 요소, 성분 및/또는 군의 존재나 부가를 제외하는 것은 아니다.

다르게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여기에 사용되는 기술용어 및 과학 용어를 포함하는 모든 용어들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의미와 동일한 의미이다. 또한, 보통 사용되는 사전에 정의된 용어들은 관련 기술 문헌과 현재 개시된 내용에 부합되는 사전에 정의된 용어들은 관련 기술 문헌과 현재 개시된 내용에 부합하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추가 해석되고 정의되지 않는 한 이상적이거나 매우 공식적인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다.

이하 첨부된 도면들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방법과 실 적용 사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나, 본 발명이 하기의 실시예들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해당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발명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음은 자명하다.

추출물의 제조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 사용한 물은 칼슘 및 기타 미네랄이 다량으로 함유된 고미네랄 광천수를 사용하였으며, 사용한 광천수의 성분 분석결과는 하기 표 1과 같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 사용한 광천수의 성분 분석 결과

성분	단위	함량	성분	단위	함량
Na	mg/L	2330	Zr	mg/L	1.99
Cl^-	mg/L	13200	Se	mg/L	0.03
Ca	mg/L	5690	B	mg/L	0.40
K	mg/L	75.1	Mn	mg/L	112
Mg	mg/L	509	Co	mg/L	9.42
Li	mg/L	2.27	Ni	mg/L	250
Sr	mg/L	109	Ba	mg/L	193
SO4² ^-	mg/L	586	Cu	mg/L	9.22
SiO₂	mg/L	0.26	V	mg/L	78.8
F^-	mg/L	1.30	Cr	mg/L	53.2
Br^-	mg/L	49.3	Ag	mg/L	1.41
Fe	mg/L	0.04	-	-	-

상기 표 1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 사용한 광천수의 경우, 칼슘의 함량이 리터당 5690mg으로 매우 높다. 이와 같이 채취한 고미네랄 광천수는 역삼투압방식으로 이물질을 2차례 걸러내는 과정을 거친 후, 미네랄성분을 농축하여 1 리터당 미네랄성분이 10000mg 이상인 고미네랄 광천수를 제조하였다.

이와 같이 제조한 고미네랄 광천수 2리터에 황금 100g, 황백 100g, 어성초 100g, 삼백초 100g, 목이버섯 200g, 자초 100g 및 감초 300g을 넣고 중탕에서 1리터가 될 때까지 90 ~ 95℃로 가온하여 2 ~ 10시간 유지하여 1리터가 될 때까지 추출하고 냉각하여 1마이크로미터 필터로 여과하여 고형물을 제거함으로써, 추출물을 제조하였다.

화장 크림의 제조

상기와 같이 제조된 추출물을 사용하여 하기 표 2와 같은 성분을 갖는 화장용 크림을 제조하였다.

구체적으로, 먼저 고미네랄 광천수로 추출한 추출물에, 정제수, 글라이코실트레할로스, 세테아릴글루코사이드, 글리세린, 잔탄검을 하기 표 2와 같은 함량으로 넣고 80℃로 용해하여 교반기를 이용하여 완전 분산한 수상을 제조하였다.

이어서 유상인 아라키딜알코올, 베헤닐알코올, 아라키딜글루코사이드, 세테아릴알코올, 세테아릴올리베이트, 소르비탄올리베이트, 쉐어버터, 카프릴릭·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 카렌둘라꽃오일, 포도씨오일, 호호바씨오일, 올리브오일, 디메치콘을 85℃에서 완전용해한 후 상기 수상과 섞어 교반기를 이용하여 다시 분산하였다. 이후 상온 냉각하여 소듐히아루로네이트(1%), 베타-글루칸, 판테놀, 버드나무추출물, 황금추출물/모란뿌리추출물을 첨가하여 크림을 제조하였다.

그리고 제형 형성물인 구연산을 첨가하여 조성물의 pH를 5.5 ~ 6.5로 맞추어 제형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본 발명의 실시예 1 내지 3과의 대비를 위하여 상기 추출물 대신에 정제수를 넣고 나머지 성분은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한 비교예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크림의 조성

성분	실시예1 (중량%)	실시예2 (중량%)	실시예3 (중량%)	비교예 (중량%)
아라키딜알코올	0.6	0.6	0.6	0.6
베헤닐알코올	0.6	0.6	0.6	0.6
아라키딜글루코사이드	0.6	0.6	0.6	0.6
세테아릴알코올	2.0	2.0	2.0	2.0
세테아릴올리베이트	0.5	0.5	0.5	0.5
소르비탄올리베이트	0.5	0.5	0.5	0.5
쉐어버터	2.0	2.0	2.0	2.0
카프릴릭.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	7.0	7.0	7.0	7.0
카렌둘라꽃오일	2.0	2.0	2.0	2.0
포도씨오일	1.0	1.0	1.0	1.0
호호바씨오일	3.0	3.0	3.0	3.0
올리브오일	1.0	1.0	1.0	1.0
디메치콘	0.7	0.7	0.7	0.7
소듐히아루로네이트(1%)	3.0	3.0	3.0	3.0
베타-글루칸	3.0	3.0	3.0	3.0
판테놀	0.2	0.2	0.2	0.2
버드나무추출물	0.2	0.2	0.2	0.2
황금추출물/모란뿌리추출물	2.0	2.0	2.0	2.0
잔탄검	0.1	0.1	0.1	0.1
글리세린	6.0	6.0	6.0	6.0
세테아릴글루코사이드	1.0	1.0	1.0	1.0
글라이코실트레할로스	3.0	3.0	3.0	3.0
정제수	9.97	39.96	54.95	59.95
구연산	0.03	0.04	0.05	0.05
아토피 피부 개선용 조성물	50.0	20.0	5.0	-

추출물의 피부 자극 실험

이상과 같이 제조한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추출물이 사람의 피부에 어떠한 자극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임상 실험을 수행하였다.

임상실험은 10세에서 70세 사이의 건강한 20명(남자 10명, 여자 10명)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실험시작 2주 전부터 종료시까지 스테로이드나 항생제 등 다른 제품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였다.

모든 실험 대상자에게는 문제가 없는 피부 부위를 비누로 세정한 후,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추출한 추출물을 약 2㎎/㎠ 씩 도포하고 24시간 후에 피부 상태(홍반, 부종, 구진 등)를 관찰하였으며, 그 결과는 하기 표 3과 같은 평가표를 통해 정성적 평가를 하였으며, 그 결과는 하기 표 4와 같았다.

피부 자극 평가표

실험 항목	주관적 점수
자극 정도	a: 피부가 많이 붉게 되고 가려움도 강하다. b: 피부가 약간 붉게 되고 가려움이 있다. c: 피부가 약간 붉게 되고 자극도 있다. d: 피부 상태는 변화 없으나 약간 자극이 있다. e: 자극이나 피부상태 변화 없다.

추출물의 피부 자극 평가 결과

평가항목 (피부자극)	평가결과
자극이나 피부상태 변화 없다.	17명
피부 상태는 변화 없으나 약간 자극이 있다	3명
피부가 약간 붉게 되고 자극도 있다.	-
피부가 약간 붉게 되고 가려움이 있다.	-
피부가 많이 붉게 되고 가려움도 강하다.	-

상기 표 4의 평가 결과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라 추출한 추출물은 홍반 등의 자극이 거의 없는 안전한 물질임을 알 수 있다.

화장용 크림의 피부 자극 실험

다음으로 본 발명의 실시예 1 ~ 3 및 비교예에 따라 제조한 화장용 크림의 피부 자극 실험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임상실험은 10세에서 70세 사이의 건강한 40명(남자 20명, 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예 1 ~ 3 및 비교예 모두 남자 5명 여자 5명씩 각 10명씩 할당하여 수행하였는데, 실험시작 2주 전부터 종료시까지 스테로이드나 항생제 등 다른 제품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였다.

모든 실험 대상자에게는 문제가 없는 피부 부위를 비누 세정한 후에 본 발명의 실시예 1 ~ 3 및 비교예에 따라 제조한 화장용 크림을 약 3㎎/㎠ 씩 도포하고 24시간 후에 피부 상태(홍반, 부종, 구진 등)를 관찰하여, 상기 표 3의 평가표를 통해 정성적 평가를 수행한 결과, 하기 표 5와 같았다.

화장용 크림의 피부 자극 평가 결과

평가 항목 (피부 자극 정도)	평가 결과
평가 항목 (피부 자극 정도)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비교예
자극이나 피부상태 변화 없다.	7명	7명	7명	8명
피부 상태는 변화 없으나 약간 자극이 있다.	3명	3명	3명	2명
피부가 약간 붉게 되고 자극도 있다.	-	-	-	-
피부가 약간 붉게 되고 가려움이 있다.	-	-	-	-
피부가 많이 붉게 되고 가려움도 강하다.	-	-	-	-

상기 표 5의 평가 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 1 ~ 3 및 비교예에 따라 제조한 화장용 크림은 모두 홍반이나 가려움을 일으키지 않고 소수의 사람에게 약간의 자극을 느끼는 정도에 불과하므로 피부 자극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 물질이다.

아토피 피부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실험

본 발명의 실시예 1 ~ 3에 따라 제조된 화장용 크림의 피부 가려움증 개선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아토피 질환을 가진 환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임상실험을 하였다.

임상실험은 10세에서 50세 사이의 아토피에 의한 피부 가려움증 증세가 있는 환자 40명(실시예 1 ~ 3, 비교예 모두 각 1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실험 시작 2주 전부터 가려움 치료에 관련된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계열 약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도록 하였다.

그리고 모든 실험 대상자에게는 가려움증이 있는 부위에 1일 3회 약 3㎎/㎠씩 화장용 크림을 3개월 동안 도포하도록 한 후 3개월 후의 상태를, 하기 표 6과 같은 항목으로 평가하도록 하였으며, 평가결과는 하기 표 7과 같았다.

가려움증 평가표

실험 항목	주관적 점수
피부가려움 개선 효과	a: 매우 개선됨 b: 개선됨 c: 차이가 없음 d: 악화됨 e: 매우 악화됨

가려움증 평가 결과

평가 항목 (가려움 개선 정도)	평가 결과
평가 항목 (가려움 개선 정도)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비교예
매우 개선됨	7명	5명	2명	3명
개선됨	3명	3명	5명	3명
차이가 없음	-	2명	3명	4명
악화됨	-	-	-	-
매우 악화됨	-	-	-	-

상기 표 7에 나타난 바와 같이, 피부 가려움에 대한 평가 결과, 실시예 1의 경우 7명의 실험 대상자들이 피부 가려움 증상이 매우 개선되었다고 답하였으며 3명은 개선되었다고 답하였다. 실시예 2의 경우, 5명의 실험 대상자들이 피부 가려움 증상이 매우 개선되었다고 답하였으며 3명은 개선되었고, 2명은 차이가 없다고 답하였다.

실시예 3의 경우에도 2명의 실험 대상자들이 피부 가려움 증상이 매우 개선되었다고 답하였으며 5명은 개선되었고, 3명은 차이가 없다고 답하였다.

개선되는 과정도 아토피 증상이 3년 이상으로 장기간 유지된 경우에는 대략 사용 3주째부터 개선되기 시작하여 2개월 이내에는 상당한 수준으로 호전되었다고 평가하였으며, 아토피 증상이 발현된지 1년 미만의 환자의 경우 30일 이내에 거의 완치단계까지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고 답하였다. 즉, 증상을 앓은 기간에 따라 개선의 속도에 다소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추출물이 포함되지 않은 비교예의 경우에도, 3명이 매우 개선되었음을, 3명은 개선되고, 나머지 4명은 전형 차이가 없다고 답하였는데, 이는 비교예도 천연 보습제가 함유된 천연화장품이므로 도포시 피부의 보습력이 증대되어 아토피의 특징인 가려움증을 상당부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적용 전,후에 전혀 차이가 없는 점에서 본 발명의 실시예 1 ~ 3과 차이를 보인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감염 증상에 대한 임상실험

본 발명의 실시예 1 ~ 3에 따라 제조된 화장용 크림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감염 증상에 대한 개선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아토피 질환을 가진 환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임상실험을 하였다.

임상실험은 10세에서 50세 사이의 아토피에 의한 피부 감염증이 있는 환자 20명(실시예 1 ~ 3, 비교예 각 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실험 시작 2주 전부터 아토피와 관련된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계열 약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도록 하였다.

모든 실험 대상자에게는 감염증이 있는 부위 등에 상기 화장용 크림을 1일 3회 약 3㎎/㎠씩 3개월 동안 도포하도록 한 후 3개월 후의 상태를 하기 표 8과 같은 항목으로 평가하게 하였으며, 평가결과는 하기 표 9와 같았다.

아토피 감염자 평가표

실험 항목	주관적 점수
아토피 피부염 감염 증상 개선 효과	a: 매우 개선됨(50% 이상 개선됨) b: 개선됨(30% 이상 개선됨) c: 효과 없음 d: 악화됨(20% 이상 부위 및 상태 악화) e: 매우 악화됨(40% 이상 부위 및 상태 악화)

아토피 감염자 평가 결과

평가 항목 (아토피 피부염 감염 증상 개선 정도)	평가 결과
평가 항목 (아토피 피부염 감염 증상 개선 정도)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비교예
매우 개선됨	7명	4명	2명	1명
개선됨	2명	4명	4명	4명
차이가 없음	1명	2명	4명	5명
악화됨	-	-	-	-
매우 악화됨	-	-	-	-

도 1a 및 1b는 피부에 염증이 발생한 32세의 여성에게 본 발명의 실시예 1에 따른 화장용 크림을 적용하기 전과, 만 3개월 동안 사용한 후의 상태를 나타낸 사진이다. 도 1b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환부에 발생한 지루성 증상이 대부분 제거되었으며 증상이 전반적으로 발생한 시점에 비해 매우 완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상기 표 9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평가결과에 따르면 상기 여성뿐 아니라 실시예 1의경우는 실험 대상자의 90%에게 있어서, 지루성 염증이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실시예 2의 경우는 80%, 실시예 3의 경우에도 60%의 개선 효과를 나타내었다.

한편,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추출물을 포함하고 있지 않은 비교예의 경우에도, 크림에 포함된 천연 보습제 성분의 영향으로 일정 부분 염증이 완화되는 작용이 나타남을 알 수 있으나,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매우개선’의 수에서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비해 차이가 현저한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추출물이 아토피나 가려움증의 완화에 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Claims

총 중량을 기준으로, 1리터당 3,000mg 이상의 칼슘을 포함한 미네랄 성분의 총함량이 1리터당 10,000mg 이상을 포함하는 물을 이용하여, 황금, 황백, 어성초, 삼백초, 목이버섯, 자초 및 감초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의 물질을 추출한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트러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총 중량을 기준으로 상기 추출물을 1 ~ 70%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트러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물은 광천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트러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황금 추출물: 0.1 ~ 20.0%, 상기 황백 추출물: 0.1 ~ 20.0%, 상기 어성초 추출물: 0.1 ~ 20.0%, 상기 삼백초 추출물: 0.1 ~ 20.0%, 상기 목이버섯 추출물: 0.1 ~ 30.0%, 상기 자초 추출물: 0.1 ~ 20.0%, 상기 감초 추출물: 0.1 ~ 40.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트러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제 1 항, 제 2 항 및 제 5 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칼슘은 1 리터당 5,000mg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트러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제 1 항, 제 2 항 및 제 5 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아라키딜알코올: 0.5~1.0중량%, 베헤닐알코올: 0.5~1.0중량%, 아라키딜글루코사이드: 0.5~1.0중량%, 세테아릴알코올: 1.0~2.0중량%, 세테아릴올리베이트: 0.5~1.0중량%, 소르비탄올리베이트: 0.5~1.0중량%, 쉐어버터: 1.0~2.0중량%, 카프릴릭.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 5.0~10.0중량%, 카렌둘라꽃오일: 1.5~3.0중량%, 포도씨오일: 1.0~2.0중량%, 호호바씨오일: 2.0~4.0중량%, 올리브오일: 1.0~2.0중량%, 디메치콘: 0.5~1.0중량%, 소듐히아루로네이트: 2.0~4.0중량%, 베타-글루칸: 2.0~4.0중량%, 판테놀: 0.1~0.5중량%, 버드나무추출물: 0.1~0.5중량%, 황금추출물/모란뿌리추출물: 1.0~2.0중량%, 잔탄검: 0.1~0.5중량%, 글리세린: 5.0~10.0중량%, 세테아릴글루코사이드: 1.0~2.0중량%, 글라이코실트레할로스: 2.0~4.0중량%, 구연산: 0.01~0.2중량% 및 정제수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 트러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