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20584A -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을 소거하는 역할을 하는 sod효소와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천연식물중 산야초의 뿌리, 줄기,잎, 꽃, 열매 재료를 활용하여 발효음료로 만드는 서영헌산야초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을 소거하는 역할을 하는 SOD효소와 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천연 식물중 산야초의 뿌리, 줄기, 잎, 꽃, 열매 재료를 활용하여 발효음료로 만드는 서영헌 산야초의 제조방법은 건강·장수하게 하는 식품으로서 인간이 흔히 먹을 수 있는 콩, 참깨, 배아, 등겨, 율무와 솔잎과 한약재인 복령, 대황, 빈랑을 4∼14미크론(μ)의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돌, 흙, 벽돌로 꾸민 화덕위에 도기(陶器)를 이용해서 2∼3시간 숯불로 지지고 볶습니다. 이 경우 온도는 98℃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여기에 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산야초 재료를 함께 넣고 이 두 가지 무게만큼 흑설탕이나 누런설탕이나 꿀을 섞어서 항아리에 넣어서 발효시킵니다. 이때 특수 누룩도 조금 넣어서 각종 발효액에 함유되어 있는 유효 성분의 중합 고리를 절단을 촉진시키도록 하여 최종적인 발효음료 제품을 만드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서영헌 산야초의 제조방법이다.

활성산소, 과산화지질, SOD효소, 중합, 원적외선, 산야초, 발효음료

Description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을 소거하는 역할을 하는 SOD효소와 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천연식물중 산야초의 뿌리, 줄기, 잎, 꽃, 열매 재료를 활용하여 발효음료로 만드는 서영헌 산야초의 제조방법.{omitted}

종래의 건강식품은 여러 가지가 나왔으나 SOD효소 모양의 작용을 하는 식품인 콩, 참깨, 배아(胚芽), 등겨, 율무, 솔잎, 복령(茯笭), 대황(大黃) 빈랑(檳

)속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E, 비타민C, 비타민A, 후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비타민B/, 카테킨 등의 저분자 항산화제가 대량 함유되어 있음을 몰라서 큰 배합비율로 처방한 적이 없었다.

또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식품속에 중합되어 있는 유효성분의 고리를 절단하는 파장 4∼14미크론의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돌, 흙, 벽돌로 꾸민 화덕 위에 도기(陶器)를 이용해서 2∼3시간 숯불로 볶습니다.

이 경우의 온도는 98℃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항산화제의 활성이 소멸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하면 콩의 경우, 변색이 없고 손가락으로 누르면 쉽게 부서질 정도로 속 깊게 열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가수분해로 조사해 본 즉, 대부분의 저분자 항산화제는 간단히 중합(重合, polymerization)고리가 끓어져서 자유로운 활성 형 물질로 변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여기에 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천연 식물중 산야초 재료를 함께 넣고 이 두 가지 무게 만큼 흑설탕이나 누런설탕이나 꿀을 섞어서 항아리에 넣어서 발효시킵니다. 이때 특수 누룩도 조금 넣습니다. 누룩은 일종의 생물입니다. 발효 할수록 끊임없이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스와 녹말 분해 효소인 아미레스를 분비하여서 중합 고리의 절단을 촉진시킵니다.

이러한 상태로 3∼4개월 동안 발효시킨후 발효가 끝나면 탈수기로 착즙하고, 찌꺼기는 가축의 사료로 쓰입니다. 착즙이 끝나면 약 3개월에서 6년간 숙성에 들어갑니다. 숙성이 충분히 된 것을 도자기로 만든 병에 넣어 제품화합니다.

이 3단계를 거친 제품을 가지고 금식(단식)을 시켜보면 예상외의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관절 류머티스, 레이노병, 폐경화증, 다발성 근염, 전신성 진행성 경화증, 베체트병, 크론씨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난치병을 비롯해서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의 재발 예방 또는 그 후유증 회복에 매우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현재로는 세계 어디에도 유효한 화학약품이 없다는 간염, 신염, 당뇨병에도 유효하였고, 특히 간경화라든지 또는 고지혈증, 지방간, 신투석(腎透析)직전의 신염 환자에게는 놀다운 효과가 있었을 뿐 아니라 세계의 피부과 의사들의 두통거리인 기미·주근깨·켈로이드에 대한 효과 역시 대단했습니다.

종래의 건강식품은 여러 가지가 나왔으나 SOD효소 모양의 작용을 하는 식품인 콩, 참깨, 배아(胚芽), 등겨, 율무, 솔잎, 복령(茯笭), 대황(大黃) 빈랑(檳

) 속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E, 비타민C, 비타민A, 후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비타민B/, 카테킨 등의 저분자 항산화제가 대량 함유되어 있음을 몰라서 큰 배합비율로 처방한 적이 없었다.

건강, 장수하게 하는 식품으로서 인간이 흔히 먹을 수 있는 식품 가운데 SOD효소 모양의 작용을 하는 식품인 콩, 참깨, 배아, 등겨, 율무, 솔잎, 복령, 대황, 빈랑을 찾아 선택하는 방법과, 원료를 지지고 볶을 때 식품속에 중합되어 있는 유효 성분의 고리를 절단하는 파장 4∼14미크론의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돌, 흙, 벽돌로 꾸민 화석 위에 도기(陶器)를 이용해서 2∼3시간 숯불을 이용하는 점과 이 경우 온도는 98℃를 넘어서지 않는 방법과 항아리에 넣어서 발효시킬때 특수 누룩도 조금 넣는 방법이 기술적 과제이다.

본 발명은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을 소거하는 역할을 하는 SOD효소와 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천연 식물중 산야초의 뿌리, 줄기, 잎, 꽃, 열매 재료를 활용하여 발효음료로 만드는 서영헌 산야초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옛날에는 뚝배기나 돌솥으로 죽을 끓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죽 세 공기는 한 공기의 밥 분량이 안 됩니다. 그렇지만 두 공기 정도의 죽이면 거뜬히 중노동을 해냅니다. 그것은 토기로 끓인 죽이기 때문입니다.

토기나 석기로 죽을 끓이면 여기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쌀 속에 중합되어 있는 유효 성분의 고리를 절단합니다.

즉 분자 차원에서 항산화제 등을 활성화시킵니다. 그러므로 분량으로 비교하면 죽은 밥보다 소량이지만 유효한 힘을 냄으로써 노동도 할 수 있습니다.

한약인 탕제를 끓일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쇠그릇으로는 끓이지 않습니다. 약탕기인 토기로 끓입니다. 기원전 1,000년전부터 중국에서는 철기 문명이 발달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을 다릴 경우에는 반드시 토기를 썼습니다. 토기가 왠지 약효를 더 낸다고 느꼈는데, 그 이치는 이미 설명한 죽과 같습니다.

또 오늘날 자연건강법에서는 한 수저의 밥을 300번 저작하라고 가르칩니다. 현대인의 위액은 퇴화해 있으므로 각종 먹거리에 함유되어 있는 유효 성분의 중합 고리를 절단할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300번 정도 저작을 한다면 퇴화된 위액으로도 저분자 유효 성분의 중합 고리를 얼만가는 절단 할 수 있습니다.

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천연 식물중 산야초는 아래와 같습니다.

함초, 천마, 울금, 산수유, 맥문동, 석창포, 백작약, 적작약, 사상자, 토사자, 산사자, 당귀, 두충, 창출, 백출, 오가피, 오미자, 삼백초, 어성초, 고비, 봉출, 홍삼, 치커리, 인동, 곰취, 연자육, 돌외잎, 취나물, 복분자, 딸기, 두릅, 둥굴레, 머위, 씀바귀, 원추리, 잔대, 질경이, 참나리, 야콘, 칡순, 산포도, 산복숭아, 결명자, 구기자, 오디, 다래, 무화과, 산대추, 달래, 냉이, 고사리, 더덕, 도라지, 으름, 버찌, 쇠무릅, 송이버섯, 영지버섯, 표고버섯, 싸리버섯, 박하, 신선초, 쑥, 보리순, 케일, 샐러드, 비트, 돼지감자, 까마중, 꼭두서니, 도꼬로마, 땅 비싸리, 바위솔, 방아풀, 부처손, 침빗살나무, 천남성, 흰제비꽃, 하눌타리, 솔잎 등 입니다.

서영헌 산야초의 제조과정에서 쓰이는 솔잎의 경우는 해송이나, 미송, 오송, 왜송에서 뜯은 것은 소용이 없고, 순 우리 재래송인 "적송"에서 딴 잎을 사용해야 합니다.

적송 솔잎은 예부터 흉년의 구황식품으로는 물론 각종 약재와 식품으로 전래되어 오고 있고, 현대의 최신 생화학적으로 분석한 농촌진흥청의 농촌영양개선 연수원의 식품 성분표에 의하면 적성 솔잎(Pine Leaves)을 분석한 결과 100그람당 아래와 같이 많은 영양분으로 구성 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에너지(kcal) ……………… 132 수분(％) ………………… 58.1

단백질(그람) ……………… 4.5 지질(그람) ……………… 3.9

탄수화물(그람) …………… 19.6 탄수화물(섬유질)(그람)…13.3

회분(그람) ………………… 0.6 칼슐(mg) ………………… 61

인(mg) ……………………… 51 철(mg) …………………… 3.7

비타민A(I.U) ………………5.165 티아민(mg) …………………0.7

리보플라민(mg)……………0.16 니아신(mg) …………………0.2

아스코브르산(mg) ……… 29

이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의 효과를 살펴본다.

서영헌 산야초를 건강이 나쁜 사람이 먹으면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을 소거 하는 역함을 하는 SOD효소와 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천연식물중 산야초 재료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건강유지에 필요한 천연비타민, 미네랄, 효소, 섬유질 등이 많이 있어 영양을 골고루 공급함으로서 난치병, 성인병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병을 몰아내고, 나아가서 체질이 개선되며, 정력있게, 생기있게 건강·장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 조선 소나무 솔잎을 여러 가지 산야초와 함께 가미해 처방한 결과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큰 효과가 있었다. 특히 솔잎의 80∼90％가 알칼리성이므로 체질이 산성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끝으로 서영헌 산야초를 1회 30∼50cc를 하루 3∼4회 먹어가면서 금식(단식)를 시켜보면 환자에게서는 치유의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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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증 이외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숙변(宿便)과 활성산소(活性酸素)와 과산화지질(過酸化脂質)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을 소거하는 역할을 하는 SOD(Super Oxide Dismutase)효소와 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천연 식물중 산야초 재료를 활용한 서영헌 산야초를 제조하여 이를 먹으면 건강해져서 병을 몰아내고, 나아가서 체질이 개선되며, 정력있게, 생기있게, 건강, 장수 할 수 있도록 함에 있다.

본 발명의 마지막 목적은 조선 소나무 솔잎을 여러 가지 산야초와 함께 가미 해 처방한 결과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큰 효과가 있었다. 특히 솔잎의 80∼90％가 알칼리성이므로 체질의 산성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함에 있다.

이 3단계를 거친 제품을 가지고 금식(단식)을 시켜보면 예상외의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관절 류머티스, 레이노병, 폐경화증, 다발성 근염, 전신성 진행성 경화증, 베체트병, 크론씨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난치병을 비롯해서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의 재발 예방 또는 그 후유증 회복에 매우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현재로는 세계 어디에도 유효한 화학약품이 없다는 간염, 신염, 당뇨병에도 유효하였고, 특히 간경화라든지 또는 고지혈증, 지방간, 신투석(腎透析)직전의 신염 환자에게는 놀다운 효과가 있었을 뿐 아니라 세계의 피부과 의사들의 두통거리인 기미·주근깨·켈로이드에 대한 효과 역시 대단했습니다.

Claims (1)

1. 건강, 장수하게 하는 식품으로서 인간이 흔히 먹을 수 있는 식품중에서 SOD효소 모양의 작용을 하는 식품인 콩, 참깨, 배아, 등겨, 율무, 복령, 솔잎, 대황, 빈랑을 4∼14미크론(μ)의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돌, 흙, 벽돌로 꾸민 화덕 위에 도기(陶器)를 이용해서 2∼3시간 숯불로 볶습니다. 이 경우의 온도는 98℃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여기에 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천연 식물중 산야초 재료를 함께 넣고 이 두 가지 무게 만큼 흑설탕이나 누런설탕이나 꿀을 섞어서 항아리에 넣어서 발효시킵니다.

   이때 특수 누룩도 조금 넣어서 각종 발효액에 함유되어 있는 유효성분의 중합 고리를 절단을 촉진시키도록 하여 최종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을 소거하는 역할을 하는 SOD효소와 숙변제거에 탁효가 있는 천연 식물중 산야초의 뿌리, 줄기, 잎, 꽃, 열매, 재료를 활용하여 발효음료로 만드는 서영헌 산야초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