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41092A - 톱밥을 이용한 목이버섯 봉지 재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목이버섯 재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기존의 버섯재배방법인 원목재배등과는 달리 참나무톱밥, 미루나무톱밥과 쌀겨, 수산화칼슘등의 배지를 넣은 비닐봉지에 목이버섯 종균을 접종원으로 하여 이 배지를 배양, 숙성하여 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재배방법으로는 1년에 한두번 수확하는데 비해 본 발명의 방법으로는 1개월에 한번씩 속성재배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에 있어 목이버섯 공시균주는 저온성 품종이고 북한 량강도의 해발 2100m일대의 백두산에서 채취한 목이버섯을 종균으로 하여 톱밥등의 배지를 PP비닐봉지에 넣어 고압 배양실에서 2개월여를 숙성시킨 후 지상의 재배 장소에서 재배하는 것으로 본 발명의 버섯 재배는 특별한 재배사가 필요없고 평평한 사토의 토질이고 배수가 잘 되는 장소에서 키우면 되는 것이다.

특히 본 발명의 버섯 재배는 배지 하나 하나의 무게 또한 가벼워 남녀 누구라도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키울 수 있고 가정에서도 직접 키우며 따서 먹을 수도 있는 특징이 있는 것이다.

또한 품질이 우수하고 수확 조절이 가능하여 년중 계획 생산및 기업형의 대량 재배도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동안 중.저가의 중국 목이버섯에 의존하던 국내 목이버섯 소비의 대부분을 본 발명의 버섯으로 대체할 수가 있으며 이로 인해 일반 소비자는 비싸지 않으면서도 최고급의 목이버섯을 먹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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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톱밥을 이용한 목이버섯 봉지 재배방법{omitted}

본 발명은 목이버섯 재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기존의 버섯재배방법인 원목재배등과는 달리 참나무톱밥, 미루나무톱밥과 쌀겨, 수산화칼슘등의 배지를 넣은 비닐봉지에 목이버섯 종균을 접종원으로 하여 이 배지를 배양, 숙성하여 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기존의 재배방법과는 달리 특별히 재배사가 필요 없이도 노지에서 재배할 수 있게 한 것이며 기존의 버섯재배에서는 1년에 한두번 수확하는데 비해 본 발명의 방법으로는 1개월에 1회 이상 수확할 수 있도록 속성재배를 할 수 있는 버섯 재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버섯류는 분류학적으로 담자규류(Basidiomycetes)에 속하는 미생물로서 인간생활의 자연 식물성 친환경 고급식품으로서 항암, 항산화 효과등 약리기능의 효과가 커서 건강식품으로 많이 이용되며 수출품목으로도 효자노릇을 하는등 농촌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도 목이버섯은 격실균아강 담자균에 속하는 목이버섯과(Auriculariaceae)에 속하며 특유한 맛과 향이 있고 씹는 촉감이 좋으며 버섯이 변질되지 않고 건조가 잘되어 보관및 저장성이 강하다.

목이버섯은 섬유질이 많아 식도및 위장의 잡물질을 제거시키는데 특히 변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발표가 이어지고 있으며, 혈액을 응고시키는 작용이 있어 출산모등 출혈이 많은 환자들에게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진통, 정력증대에 효과가 있으며 이제는 건강식품으로도 등재가 되어 더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버섯이다.

기존의 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은 참나무류의 직경 약10∼20cm의 원목에 구멍을 뚫어 버섯종균을 넣고 솜으로 구멍을 막아 비닐 하우스등 습도, 기온에 맞는 일정한 장소에서 6개월에서 1년이상을 눕혀 놓아 관리를 해야 하기에 노인, 부녀자들은 재배하기가 쉽지가 않고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며 또한 원목 공급에도 어려움이 많아 세심한 관리가 요하므로 일정한 버섯의 품질, 수확량등을 맞추기가 힘이 들었다.

기존의 버섯재배에 톱밥을 이용하여 재배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일부 종균에 한정되어 있고 저장성이 약해 오래 보관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으며 이 또한 생산시설에서 4-5개월을 재배하여야 수확을 할 수 있었다.

목이버섯은 국내소비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수입한 건목이버섯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재배하는 곳이 거의 없으며 자연에서 채취한 종균으로 재배하는 곳이 있기는 하나 본 발명의 기술과 같은 크기, 맛, 수확량등은 따라 올 수가 없는 것이다.

본 발명은 정혈작용, 치질, 빈혈, 불임증, 변비, 인두염증이나 종양, 설사, 산전 산후및 성인병예방에 효과가 좋아 금년에 건강식품으로 등재 되었지만 인공재배가 힘들었던 목이버섯을 보다 쉬운 방법으로 인공재배하여 농촌의 수익증대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국내 목이버섯 소비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수입 목이버섯을 국산화 함으로써 농약 성분이 없고 맛 좋으며 영양 많은 목이버섯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며 나아가 일본, 미국에까지 수출함으로서 외화 획득에도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기존의 한정된 종류만 인공재배 하였던 버섯의 재배에 있어서 이의 영역을 넓혀 보다 영양 많고 약용 기능까지도 풍부한 목이 버섯을 재배함에 있어 버섯재배면적에 비해 상당히 많은 량의 수확을 거둘수 있으며 원목이 아닌 비닐포장 재배를 함으로서 부녀자도 쉽게 어느 장소에서나 재배할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속성재배가 가능하게 한 것에 특징이 있다.

본 발명은 다소 신경을 써야 하는 배지 숙성과정을 기계화하여 배양후 농가에도 분양을 하면 누구나 키울 수 있으므로 농가의 유휴 인력으로도 재배가 가능하여 농촌의 수익이 늘게 되며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일조를 할 수가 있다.

본 발명의 방법으로 재배하는 목이버섯의 장점은,

기계화로 연중 계획생산이 가능하고 참나무, 미루나무등의 자원을 톱밥형태로 거의 100％ 이용할 수가 있어 자원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력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방식으로 수확한 목이버섯의 성분에는 단백질, 수분, 지질, 당질, 회분, 인, 칼슘이 비교적 많이 들어 있었으며 프로비타민 D2인 에고스테롤(Ergostrol)을 함유하고 있다.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동절기에 채취한 참나무 톱밥 70∼75, 쌀겨 18∼20％, 석고 2∼3％ Ca(OH)₂ 3％, 습도 65％정도 에서 30분간 배지를 균일하게 혼합하여 종균을 이식, 규격 380×175cm의 PP비닐봉지에 채워 넣은 모양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만든 배지로서 약 2개월간의 숙성기간을 거친 상태이다.

이 배지는 기존의 방법과는 달라 누구나 키울 수 있는 것이다.

도 2는, 도 1의 형태의 배지를 노지에서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수분만 공급하며 키운 것으로, 목이버섯 배지에 시커멓게 목이버섯의 발아가 시작된 지 13일째 된 형태로서 여러 개의 V자 모양의 구멍을 통해 버섯이 자라나는 것이다.

도 3은, 목이버섯의 발아가 시작된 지 18일 째 된 형태로서 버섯의 크기는 7-8cm정도되며 이때 수확하여 먹게 되면 최상의 맛과 영양을 얻을 수 있으며 보통 날씨와 온도의 변화에 따라 수확 날짜는 하루 이틀 차이가 나기도 한다.

도 4는, 4면중 2면은 6cm의 간격으로 4개를, 다른 2면은 7cm간격으로 3개의 구멍을 그림과 같이 V자 모양으로 뚫어 주는 것인데 이러한 모양의 구멍을 통해 발아가 된 상태가 도 3의 그림이 되는 것이다.

각 가정에서 직접 키우며 먹을 수 있을 만큼씩 따려고 할 경우엔 V자 구멍을 덜 내면 버섯의 수확량은 줄게 되는데 반면에 더 오래 지속적으로 키우며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존의 판매되는 목이버섯은 거의 대부분이 수입 중국산으로 모두가 건(마른)목이버섯이다. 야생에서 채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생목이버섯은 볼 수도 먹을 수도 없었다.

위의 방법으로 수확한 목이버섯은 일반 소비자들은 거의 볼 수 없었던 생목이버섯이 되는 것이다..

백화점, 시장등을 통해 이제는 일반 소비자들도 생목이버섯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 것이다.

5℃이하의 기온에서는 성장을 하지 않는 버섯의 특성상 겨울에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를 하면 계획 생산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의 기술은, 북한 량강도의 해발 2100m일대의 백두산에서 채취한 목이버섯을 종균으로 하여 톱밥등의 배지를 PP비닐봉지에 넣어 고압 배양실에서 2개월여를 숙성시킨 후 지상의 재배 장소에서 재배하는 것으로 기존의 버섯 재배와는 달리 특정한 시설의 재배사가 필요없고 평평한 사토의 토질이고 배수가 잘 되는 장소에서 키우면 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 있어 -

첫째, 공시균주는,

북한 량강도의 해발 2100m일대의 백두산에서 채취한 야생 목이버섯을 종균으 로 한다

둘째, 톱밥배지의 제조 방법은,

톱밥재배를 위한 나무는 가을부터 봄까지 나무 잎이 떨어져 나무에 수액이 흐르지않는 동절기의 기간에 채벌한 참나무, 미루나무등으로 하며 이 배지의 조성은 참나무 톱밥 70∼75, 쌀겨 18∼20％, 석고 2∼3％, Ca(OH)₂ 3％, 습도 65％정도 에서 30분간 배지를 균일하게 혼합하여 종균을 이식, 규격 380×175cm의 PP비닐봉지에 채워 넣는다.

셋째, 배지 살균처리 방법은,

살균기에서 105℃정도로 진행하는 것이 양호하나 배지 수량에 따라 10-15℃정도를 높여주어 15시간 살균하며 살균 후 살균기내 온도가 70℃로 떨어진 후 배지 를 꺼내어 온도가 20℃로 되면 무균 접종실에서 종균 접종을 진행한다.

이때 접종실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금하여 잡균의 침입을 차단해야 한다.

넷째, 비닐봉지 종균접종 및 균사배양,

접종실내 온도는 10-12℃로 하며 사용하는 모든 접종 공구 및 손은 95％ 알콜을 이용하여 소독을 한다.

배양실내의 공기는 공기조화 시설을 하여 깨끗하게 하며 실내의 고온다습과 탄산가스의 농도가 높지 않게 신경을 써야 한다.

다섯째, 비닐봉지 자실체 발아 및 버섯 생산방법,

본 발명의 버섯생산은 특별한 재배사를 요하지 않으나 평평한 사토 토질이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 엷은 부직포를 깔아 그 위에 배양된 비닐봉지를 세워서 배열하고 급수시설을 설치하여 지하수를 일정한 시간마다 분사한다.

이때 비닐봉지의 4면 중 2면은 6cm의 간격으로 4개를 다른 2면은 7cm간격으로 3개의 구멍을 그림과 같이 V자 모양으로 뚫어 준다. (도4)

이 배지를 노지 지상재배 장소에 1평방에 7×7=49봉을 세워 7cm간격으로 배열한다.

물을 주는 방법은 주야 시간당 3분씩 자동으로 분사한다.

도 1은, 동절기에 채취한 참나무 톱밥 또는 미루나무 톱밥, 쌀겨, 석고, Ca(OH)₂ 등의 영양분과 종균을 이식하여 PP비닐봉지에 채워 넣은 배지 모양

도 2는, 도 1의 목이버섯 배지에서 발아가 시작된지 13일째 된 모양

도 3은, 목이버섯의 발아가 시작된지 18일째 된 모양으로서 버섯의 크기는 7-8cm정도된 모양

도 4는, 4면중 2면은 6cm의 간격으로 4개를, 다른 2면은 7cm간격으로 3개의 구멍을 그림과 같이 V자 모양으로 뚫어놓은 모양

Claims (3)

1. 버섯 종류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나무를 선정하여 그 나무의 톱밥과 여러 영양원이 되는 원료를 혼합한 후 그에 원하는 버섯의 종균을 이식하는 배지 제조 방법 및, 이 배지를 살균기에서 외부 잡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살균을 하고 무균접종실에서 접종을 한 후, 원하는 장소에서 재배를 하는 버섯의 재배 방법에 있어서,

   상기 배지를 제조함에 있어 규격 380×175cm의 PP비닐봉지에, 동절기에 채벌한 참나무 또는 미루나무등의 톱밥을 이용하는 목이버섯의 배지는, 참나무 톱밥 70∼75, 쌀겨 18∼20％, 석고 2∼3％, Ca(OH)₂ 3％, 습도 65％정도 에서 30분간 배지를 균일하게 혼합하여 종균을 이식, 규격 380×175cm의 PP비닐봉지에 채워 넣는 목이버섯 배지의 재배 방법.
2. 배지 살균처리 방법은, 배지 수량에 따라 변화는 있지만 살균기에서 105℃정도에서 15시간 살균하며 살균 후 살균기내 온도가 70℃로 떨어진 후 배지를 꺼내어 온도가 20℃로 되면 무균 접종실에서 종균 접종을 하는 방법.
3. 제 2항에 있어서 종균 접종된 배지의 4면 중 2면은 6cm의 간격으로 4개를, 다른 2면은 7cm 간격으로 3개의 구멍을 V자 모양으로 뚫어 주어 이를 배수가 잘되는 곳에 엷은 부직포를 깔아 그 위에 배양된 비닐봉지 배지를 세워서 재배하는, 특 별한 재배사가 필요없이 노지(露地), 지상(地上)의 장소에서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목이버섯의 재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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