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0605Y1 -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에 관한 것으로서, 더 상세하게는 문짝판(10)의 가장자리에 지지판(20)이 고정되되, 상기 지지판(20)이 문짝판(10)의 전면 측으로 튀어나와 지지턱(22)을 형성하며, 상기 지지턱(22)에 유리(30)가 안착되어 고정되는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에 있어서,

상기 지지판(20)의 끝단에 문짝판(10)의 전면과 수평방향으로 걸림돌부(20)를 형성하여 유리(30)가 걸려 고정될 수 있도록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여,

상기 걸림돌부에 유리가 걸리도록 구성함에 따라 유리를 간편하면서도 견고하게 고정하여 줄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제품의 내구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더불어 얻을 수 있게 되는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에 관한 것이다.

문, 유리고정.

Description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GLASS FIXING STRUCTURE FOR A DOOR}

도 1 은 본 고안에 의한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를 보여주는 분해 사시도,

도 2 는 문짝과 유리의 고정구조를 보여주는 중요 부분 단면확대도,

도 3 은 종래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를 보여주는 분해 사시도,

도 4 는 종래 문짝과 유리의 고정구조를 보여주는 중요 부분 단면확대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문짝판, 20 : 지지판,

22 : 지지턱, 24 : 걸림돌부,

26 : 고정돌부, 30 : 유리,

40 : 손잡이판.

본 고안은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에 관한 것으로 더 상세하게는 문짝의 전면에 판 유리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부착 고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짝의 유리 고정 구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문짝의 전방에 유리를 고정하여 장식하는 구성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문짝의 표면을 습기로부터 보호함과 아울러 문짝과 유리 사이에 장식지를 배치하여 장식효과를 배가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과, 거울을 부착하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에 의한 것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종래의 구성은 도 3 및 도 4를 참고로 하여 살펴본다.

도 3 은 종래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를 보여주는 분해 사시도 이고, 도 4 는 문짝과 유리의 고정구조를 보여주는 중요 부분 단면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종래 문짝에 유리가 고정되는 구조는 판 형태의 문짝판(10) 좌·우측 가장자리와 아래 면에 문짝판(10)의 전방으로 약간 튀어나올 정도의 폭을 가진 지지판(20)이 부착 고정되어 지지턱(22)을 형성하게 되며, 상기 지지턱(22)에 판 형태의 유리(30)를 안착시킨 다음 접착 고정하는 방식이 사용되고 있었다. 즉, 유리(30)와 문짝판(10)을 접착제 또는 접착 필름을 사용하여 접착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구성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는바, 접착제를 사용하여 부착함에 따라 습기에 상당히 취약하다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었다. 특히, 특히 주방이나 욕실 등과 같이 수분발생이 빈번한 공간에 적용되는 가구에 사용되는 문짝에 상기와 같이 접착식으로 유리를 고정할 경우 얼마 지나지 않아 접착력이 약화 되어 떨어지는 경우가 빈번하였으며, 이로 인해 유지보수 비용의 증가 및 안전사고의 우려마저도 대두 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개발된 것으로서, 문짝의 전방에 판 형태의 유리를 안전하고 견고하게 고정하여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를 얻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상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을 참고로 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 은 본 고안에 의한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를 보여주는 분해 사시도,도 2 는 문짝과 유리의 고정구조를 보여주는 중요 부분 단면확대도 이다.

먼저 고안의 기본 구성을 살펴보면, 본 고안에 의한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는, 문짝판(10)의 가장자리에 지지판(20)이 고정되되, 상기 지지판(20)이 문짝판(10)의 전면 측으로 튀어나와 지지턱(22)을 형성하며, 상기 지지턱(22)에 유리(30)가 안착되어 고정되는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에 있어서,

상기 지지판(20)의 끝단에 문짝판(10)의 전면과 수평방향으로 걸림돌부(20)를 형성하여 유리(30)가 걸려 고정될 수 있도록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미설명부후 40은 문짝판(10)의 상면에 고정되는 손잡이판을 나타낸다. 이 판은 손잡이를 별도로 형성할 경우 달리 지지판(20)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상기 문짝판(10)은 목재 또는 합판, 합성수지 등을 판 형태로 제작한 것이라면 어느 것이라도 가능하며, 좌우 측면과 아래 면에 본 고안에 의한 지지판(20)이 고정되어 있다. 상기 지지판(20)은 판 형태의 유리(30)를 고정함과 아울러 문짝판(10)의 가장자리를 보호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지지판(20)은 판 형태로서 문짝판(10)의 두께보다 약간 넓은 폭으로 되어 있어 고정시 문짝판(10) 전면으로 일부가 돌출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돌출된 부분에 의해 지지턱(22)을 형성하여 상기 지지턱(22)에 유리(30)가 안착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상기 지지판(20)을 고정할 때에는 못이나 나사와 같은 체결수단을 이용하여 문짝판(10)의 가장자리 면에 고정할 수 있으며, 달리 접착제로 부착하거나, 도시된 바와 같이 중앙부분에 길이방향으로 고정돌부(26)를 형성하고 문짝판(10) 가장자리 면에 홈을 파 주어서 끼워 고정하여 줄 수 있다.

한편, 본 고안에 의하면, 상기 지지판(20)이 문짝판(10) 전면으로 돌출된 부분 끝단에는 문짝판(10)의 전면과 수평을 이루는 걸림돌부(24)가 돌출되어 있다. 이 걸림돌부(24)는 상기 지지턱(22)을 홈 형태로 하여 주는 작용을 하게 되는바, 문짝판(10)의 삼면에 고정된 지지판(20)에 의해 홈이 형성된 것과 같은 효과를 주어 유리(30)를 견고하게 고정하여 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유리(30)가 지지턱(22)에 안착 되면 상기 걸림돌부(24)에 걸려 외부로 이탈되지 않도록 하는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에 의해 유리를 고정하여주는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타다.

먼저, 문짝판(10) 일측에 지지판(20)을 고정하여 준다. 전부를 한꺼번에 고 정하여 주는 것보다는 좌측면과 면에만 먼저 부착하는 등 일부만을 고정하여 준 다음 유리(30)을 끼워주고 마지막 남은 측에 지지판(20)을 고정하는 것이 조립을 쉽게 하기 위해 바람직한 방법이다. 이후, 손잡이판(40)을 문짝판(10)의 맨 윗면에 고정하여 주면 유리(30)의 고정이 완료되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고안에 의한 문짝은 실내외에 설치되는 각종 가구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전면에 고정되는 유리(30)를 거울기능을 가진 것으로 하게 되면 가구에 거울 기능을 부가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 설치되는 가구 또는 욕실에 설치되는 가구에 적용될 수 있다.

이상에서 살핀 바와 같이 걸림돌부를 형성하여 유리가 걸리도록 구성함에 따라 유리를 간편하면서도 견고하게 고정하여 줄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제품의 내구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더불어 얻을 수 있게 된다.

Claims (1)

1. 문짝판(10)의 가장자리에 지지판(20)이 고정되되, 상기 지지판(20)이 문짝판(10)의 전면 측으로 튀어나와 지지턱(22)을 형성하며, 상기 지지턱(22)에 유리(30)가 안착되어 고정되는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에 있어서,

   상기 지지판(20)의 끝단에 문짝판(10)의 전면과 수평방향으로 걸림돌부(20)를 형성하여 유리(30)가 걸려 고정될 수 있도록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문짝의 유리 고정구조.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