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6931Y1 -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 - Google Patents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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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고안은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에 관한 것으로서,
기념비적 조형물로 이루어진 지상물(20)과, 이 지상물(20) 아래에 흙과 함께 유골이 보관된 지하 유골 보관실을 포함하여 구성됨에 따라, 유골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효과가 있다.
납골묘, 납골당, 유골, 화장.

Description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An charnel grave having ash bone buried in soil}
도 1 은 본 고안 실시예에 따른 납골묘의 정면도,
도 2a 는 도 1 의 A-A'선 단면도로서, 제 1 실시예의 경우를 나타낸 도면,
도 2b 는 도 1 의 A-A'선 단면도로서, 제 2 실시예의 경우를 나타낸 도면,
도 3 은 뚜껑이 제거된 상태의 유골 보관실 내부를 나타낸 사시도,
도 4 는 도 3 의 유골 보관실 상단부의 위패 보관대를 나타낸 발췌 사시도,
도 5 는 유골 매장용 흙을 담아두는 통체 조합을 나타내는 분해 사시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지면 11 : 잡석층
12 : 자갈층 13 : 되메움층
14 : 참숯층 15 : 청석분-마사층
16 : 마사-황토층 20 : 지상물
21 : 기초석 22 : 기초석 덮개
23 : 탑 30 : 석문
30a : 우측 여닫이 30b : 좌측 여닫이
40 : 석벽 41 : 석벽 덮개
50 : 목재벽 51 : 지지돌기
51a : 1 단 선반 지지대 51b : 2 단 선반 지지대
51c : 3 단 선반 지지대 52 : 유골 보관실 문
52a : 손잡이 53 : 위패 선반
53a : 1 단 보강대 53b : 2 단 보강대
53c : 3 단 보강대 53d : 위패 홈
60 : 외통 61 : 내통
62 : 뚜껑 70 : 위패
본 고안은 납골묘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화장 후 유골을 흙 속에 매장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골이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도록 된 구조의 납골묘, 즉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에 관한 발명이다.
좁은 국토에서 분묘가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증대되는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 대다수가 제대로 인식함에 따라 선진국 형 화장 문화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 결과, 주요 공원묘지 구역 내에는 별도의 납골당이 구비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상기 납골당은 화장 후 유골을 일정 크기의 납골함에 넣고 밀봉한 다음 이를 별도 보관 시설 내에 모아두는 곳이다.
상기 납골함은 통상 항아리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일정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내부에 벌레가 생겨 유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곤 했다.
근래에는 상기 납골함 내부에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안되었으나, 사후에 자연으로 돌아가야 할 유골들이 항아리 속에서 오랜 세월을 갇혀 지내야 하는 점은 근본적이고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화장 후 유골을 흙 속에 매장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골이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도록 된 구조의 납골묘를 제공하는 데 본 고안의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은 또한, 하나의 가족 내지 친척 개념을 이루는 일련의 유골을 하나의 납골묘 아래 보관함으로써 구성원 간의 유대감 강화는 물론 성묘 절차의 간소화라는 이중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바람직한 구조의 납골묘를 제공하는 데 부수적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은 화장 후 유골을 별도의 지하 유골 보관실 내에 흙과 함께 매장함으로써 달성된다.
즉 본 고안에 따른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는, 탑 또는 기타 기념비적 조형물로 이루어진 지상물과, 이 지상부 아래에 흙과 함께 유골이 보관된 지하 유골 보관실을 포함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하, 본 고안 실시예의 납골묘를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본 고안 실시예의 납골묘에 있어서는, 그 정면도인 도 1 에 나타낸 바와 같이, 기념비적 조성물로서의 지상물(20)만이 지상에 드러나 있고 나머지 부분은 지하에 구비되어 있다.
상기 지상물(20)은, 지면(10)으로부터 돌출되며 통상 4 면의 벽체 형태로 구성된 기초석(21)과, 이 기초석(21) 상단부를 폐쇄하는 기초석 덮개(22)와, 이들 기초석(21) 및 기초석 덮개(22)에 의하여 형성된 내부 공간을 개폐할 수 있는 석문(30)을 포함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도시된 바의 석문(30)은 좌우측 여닫이(30b, 30a)로 구성되어 있으나, 개폐 수단은 여닫이 이외의 방법이라도 무방하다.
상기 기초석(21) 등을 포함하는 지상물(20)은 불교식 탑(23) 형태로 도시되어 있으나, 이 역시 기타 종교적 의미를 갖는 형태로 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상기 도 1 의 A-A'선 단면도를 두 가지 실시예로 구분하여 나타낸 도 2a 및 도 2b 를 참조로 본 고안에 따른 납골묘의 지하부 구조를 설명한다.
본 고안의 납골묘는, 기본적으로, 그 지하에 통상 4 면의 석벽(40)으로 둘러싸인 유골 보관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도 2a 에 나타낸 제 1 실시예의 경우는 석벽(40) 상단부가 지면(10)과 일치하는 경우인 반면, 도 2b 에 나타낸 제 2 실시예의 경우는 상기 석벽(40) 상단부가 지면(10)보다 높은 경우이다.
이처럼, 상기 도 2a 와 도 2b 는 석벽(40)의 상단부 형태만 다를 뿐, 석벽 내부의 유골 보관실 구조는 동일하므로, 이어 설명하는 바의 유골 보관실 내부 구 조를 이해함에 있어서는 상기 도 2a 또는 도 2b 중 어느 하나만을 참조해도 좋을 것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본 고안 실시예에 따른 납골묘의 지하 유골 보관실은, 지면(10) 아래 적정 깊이에 차례로 조성된 잡석층(11) 및 자갈층(12)과, 이 자갈층(12) 위에 4 면의 벽체 형태로 세워진 석벽(40)과, 이 석벽(40)의 상단부에 덮어 씌워진 중공형 상판(41)과, 상기 적정 깊이로 파낸 부분과 석벽(40) 사이의 여유 공간에 채워지며 돌과 흙으로 구성된 되메움층(13)과, 석벽(40)으로 둘러싸인 공간 내에 있어 상기 자갈층(12) 위로 차례로 조성된 참숯층(14) 및 청석분-마사층(15)과, 이 청석분-마사층(15) 위에 석벽(40)의 내면과 접하도록 배치된 목재 벽(50)과, 이 목재 벽(50)으로 둘러싸인 공간 내에 있어 상기 청석분-마사층(15) 위에 조성되며, 그 내부에 매설된 다수의 통체 조합을 포함하는 마사-황토층(16)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상기 통체 조합은 내통(60), 외통(61) 및 뚜껑(62)으로 구성되며, 내통(60)은 그 하단부가 폐쇄된 반면 외통(61)은 그 상, 하단부가 완전 개방된 형상을 이루고 있으며, 상기 내통(60) 내에는 마사-황토 혼합 흙이 가득 채워져 있다.
즉 상기 통체 조합은, 마사-황토 혼합 흙이 가득 채워진 내통(60)을 파이프 형상의 외통(61) 내에 삽입하고 뚜껑(62)으로 밀봉한 구조이다.
상기 내통(60)과 외통(61) 사이에는 적정 간격을 둠으로써, 필요 시 외통(61)으로부터 내통(60)을 쉽게 빼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들 내통(60) 및 외통(61)의 재질은 특정 재질로 한정하지 않으나, 가급적 이면 쉽게 노후화되지 않는 합성수지 종류가 무난하다.
후술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이해하겠지만, 상기 통체 조합을 이루는 내통(60), 외통(61) 및 뚜껑(62)은 한 사람의 유골을 유골 보관실 내에 안치, 즉 매장하고 나면 빼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흙을 오염시킬 정도가 아닌 한 오랜 세월을 견뎌낼 만한 재질이 좋다.
한편, 상기 석벽(40)으로 둘러싸인 유골 보관실 내 상단부에는 위패 선반(53)이 설치되며, 이 위패 선반(53)을 받쳐주기 위한 다수의 선반 지지대(51)가 앞서 언급한 바의 목재 벽(50) 상에 부착되어 있다.
도면부호 "53b" 는 통상 목판 재질인 상기 위패 선반(53)의 양 측단부에 고정되어 전체적 외관을 견고히 유지해 주는 보강대이다. (도 3 참조)
또한, 도면부호 "52" 는 상기 석벽 덮개(41) 상의 중공부, 즉 중앙 개구부를 개폐하기 위한 유골 보관실 문을, 도면부호 "52a" 는 이 유골 보관실 문에 부착된 그 손잡이를 각각 나타낸다.
도 3 에 나타낸 바와 같이, 위패 선반(53)은 1, 2 및 3 단 보강대(53a, 53b, 53c)에 의하여 3 단의 계단 형상을 유지하게 되며, 수평 부분 상에는 다수의 위패(70)를 꽂아두기 위한 위패 홈(53d)이 형성되어 있다.
도시한 바의 경우 12 구의 화장 후 유골을 하나의 유골 보관실, 즉 납골묘 내에 보관할 수 있는 것이다.
상기 지하 유골 보관실을 구성하는 석벽(40)의 상단부 형태 면에서 서로 상이한 제 1 및 제 2 실시예의 납골묘가 갖는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제 1 실시예의 납골묘는 상기 석벽(40)의 상단부가 지상으로 돌출하지 않음에 따라 앞서 언급한 바의 지상물(20) 하단부에 비교적 넓은 공간이 확보됨으로써 취급이 용이한 장점이 있는 반면 빗물 등이 유골 보관실 내로 유입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도 2a 참조)
상기 도 2b 에 나타낸 바의 본 고안 제 2 실시예에 따른 납골묘의 경우 상기 제 1 실시예의 경우와 그 장단점을 바꿔 생각하면 된다.
도 4 는 상기 도 3 에 있어서의 유골 보관실 문(52) 및 위패 선반(53)을 들어낸 상태의 사시도이다.
도시한 바와 같이, 석벽(40) 상단에는 중공형 석벽 덮개(41)가 위치하며, 이 석벽 덮개(41)의 중앙 개구부 하방 가장자리에는, 앞서 언급한 바의 1, 2 및 3 단 보강대(53a, 53b, 53c)에 상응하는 1, 2, 및 3 단 선반 지지대(51a, 51b, 51c)가 상하로 부착된 목재 벽(50)이 드러나 보인다.
또한, 마사-황토층(16) 내에는 다수의 통체 조합이 정렬되어 있는데, 외관상으로는 뚜껑(62)만이 드러나 보이게 된다.
이상과 같은 구조를 갖는 본 발명 실시예의 납골묘를 사용 내지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도 1, 도 2a 및 도 3 참조)
우선, 화장 후 유골을 봉안함에 있어서는, 1) 지상물(20) 하단부의 석문(30)을 개방하는 단계와, 2) 석벽 덮개(41)를 개방하는 단계와, 3) 위패 선반(53)을 외부로 들어내는 단계와, 4) 뚜껑(62)을 열고 내통(61)을 외부로 꺼내는 단계와, 5) 내통(61)을 들어낸 공간, 즉 외통(60) 내부 공간에 유골 보관물(삼베 주머니 또는 목재함 등)을 넣는 단계와, 6) 내통(61)을 뒤집어 그 내부의 마사-황토 혼합 흙을 유골 보관물이 들어있는 외통(60) 속에다 채워넣는 단계와, 7) 마사-황토층(16) 내에 남아있던 외통(60)을 조심스럽게 빼내는 단계와, 8) 이들 통체 조합이 완전 제거된 상태의 마사-황토층 상단면을 수평으로 정리하는 단계와, 9) 위패 선반을 원위치로 하고 망인의 위패를 해당 위패 홈에 꽂는 단계와, 10) 석벽 덮개(41) 및 석문(30)을 폐쇄하는 단계를 차례로 거치게 된다.
상기 유골 보관물은 종래 항아리와 같은 개념의 장기 보관용 용기가 아니라 가능한 한 짧은 시일 내로 흙 속에서 분해될 수 있는 재질, 즉 삼베 같은 섬유재 또는 기타 연질 목재와 같은 토양 분해성 재질로 된 용기이다.
다시 말하자면, 상기 유골 보관물은 보관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취급 도중 유골이 흩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상기와 같은 단계를 거쳐 본 고안의 납골묘 내 지하 유골 보관실 내에 보관된 유골은, 어느 정도의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상기 유골 보관물과 함께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상, 본 고안 실시예의 납골묘를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했으나, 본 고안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고안의 기본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다양한 설계 변경이 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면, 납골묘 내 지하 토양의 종류 또는 층 구조를 달리하거나, 또는 위패 선반의 형상 및 구조를 달리하는 경우 역시 상정할 수 있다.
그러나, 화장 유골을 지하 유골 보관실 내에 흙과 함께 보관하는 것을 요지 로 하는 한, 상기 예를 든 경우와 같은 사소한 설계 변경 등은 모두 본 고안의 기술적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상기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르면, 화장 유골이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구조를 채택함에 따라, 후손들로 하여금 그 도리를 다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바람직한 구조의 납골묘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일가 친척 범위에 속하는 다수의 유골들을 하나의 납골묘로서 집합 보관할 수 있음에 따라, 후손 상호 간의 유대감 강화 및 성묘 절차의 간소화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라는 중대한 의미의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다.

Claims (5)

  1. 기념비적 조형물로 이루어진 지상물(20)과, 이 지상물(20) 아래에 흙과 함께 유골이 보관된 지하 유골 보관실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지상물(20)은, 지면(100으로부터 돌출되며 통상 4 면의 벽체 형태로 구성된 기초석(21)과, 이 기초석(21) 상단부를 폐쇄하는 기초석 덮개(22)와, 이들 기초석(21) 및 기초석 덮개(22)에 의하여 형성된 내부 공간을 개폐할 수 있는 석문(30)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지하 유골 보관실은, 지면(10) 아래 적정 깊이에 차례로 조성된 잡석층(11) 및 자갈층(12)과, 이 자갈층(12) 위에 4 면의 벽체 형태로 세워진 석벽(40)과, 이 석벽(40) 상단부에 덮어 씌워진 중공형 상판(41)과, 상기 적정 깊이로 파낸 부분과 석벽(40) 사이의 여유 공간에 채워지며 돌과 흙으로 구성된 되메움층(130과, 석벽(40)으로 둘러싸인 공간 내에 있어 상기 자갈층(12) 위로 차례로 조성된 참숯층(14) 및 청석분-마사층(15)과, 이 청석분-마사층(15) 위에 상기 석벽(40)의 내면과 접하도록 배치된 목재 벽(50)과, 이 목재 벽(50)으로 둘러싸인 공간 내에 있어 상기 청석분-마사층(15) 위에 조성되며, 그 내부에 매설된 다수의 통체 조합을 포함하는 마사-황토층(16)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
  4.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통체 조합은, 하단부가 폐쇄된 내통(60), 이 내통(60)을 수용하며 그 상, 하단부가 개방된 외통(61) 및 뚜껑(62)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
  5. 제 4 항에 있어서,
    상기 내통(60) 내에는 마사-황토 혼합 흙이 채워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골이 흙 속에 매장된 상태로 된 납골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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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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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00898402B1 (ko) * 2007-06-21 2009-05-21 이현승 가족형 산골 및 자연장용 매설함
KR101156307B1 (ko) 2010-02-09 2012-06-13 임용순 다엽방식 합장납골당과 이의 축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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