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한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공되는 화장료용 유효성분물질을 분리추추출하는 방법은, (a) 매실, 백급, 국화 및 죽여를 포함하는 생약혼합재를 정선, 정량하여 재료를 준비한 후, (b) 상기 준비된 생약혼합재에 소정의 추출용매를 가한 후, 소정의 추출공정을 진행하여 상기 생약혼합재로부터 상기 추출용매로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을 추출하며, (c) 상기 추출용매로 추출된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을 정제 수득하는 단계로 진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때, 상기(a)단계에서 준비되는 생약혼합재에 포함되는 매실, 백급, 국화 및 죽여의 각각의 함량은, 생약혼합재 전체 중량대비 20 내지 40중량%이면 바람직하며, 상기(b)단계에서 생약혼합재에 가해지는 추출용매는, 정제수, 탄소수 1 내지 4인 무수 또는 함수 메탄올, 에탄올, 프로필알코올, 부틸알코올,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라이콜 및 부틸렌글라이콜을 포함한 용매군 중에서 선택된 하나의 순수용매 또는 둘 이상이 조합된 혼합용매가 이용되며, 상기 생약혼합재에 가해지는 추출용매는 상기 생약혼합재 전체 부피 대비 1 내지 20배의 양이면 바람직하다. 한편, 상기(b)단계에서 추출용매가 가해진 후 진행되는 추출공정은, 5 내지 37℃의 온도조건에서 1 내지 15일간 침적추출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거나, 냉각콘덴서를 장착시킨 후 50 내지 95℃의 온도조건에서 4 내지 20시간동안 가열추출하는 방법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전술한 본 발명의 또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공되는 화장료 조성물은, 매실, 백급, 국화 및 죽여를 포함하는 생약혼합재로부터 추출용매를 이용하여 추출된 유효성분물질을 포함하면 바람직하며, 상기 추출용매로 유효성분물질을 추출하기 전에 생약혼합재에 포함되는 상기 매실, 백급, 국화 및 죽여의 함량은 상기 생약혼합재 전체중량대비, 각각 20 내지 40중량%씩 포함되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추출된 유효성분물질은 상기 화장료 조성물의 전체중량대비, 0.01 내지 50중량%가 포함되면 바람직하다.
전술한 본 발명의 또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공되는 화장료은, 상기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이용하여 제조된 화장료는 크림류, 팩류, 로션류, 에센스류, 화장수류, 파운데이션류 및 메이크업베이스류 중 선택된 어느 하나의 제형으로 제조되어 상용화될 수 있다. 상기 다양한 제형으로 제조된 화장료는 피부주름개선용 또는 피부노화방지용으로 이용될 수 있는 기능적 특성을 갖는다.
본 발명에 따른 피부노화를 억제할 수 있는 화장료는 매화나무(梅)의 열매인 매실, 난초(蘭)의 덩이뿌리인 백급, 국화(菊)의 꽃봉오리 및 대나무(竹) 줄기의 속껍질을 얇게 벗긴 죽여로부터 여러 용매로 추출된 생약재 혼합추출물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이용된 매실은 장미과(Rosaceae)에 속한 매화나무(Prunus mume S. et Z.)의 열매이다. 중국고서(신농본초경)에 의하면 매실은 가장 오래된 과수의 일종으로서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우리나라에는 약 1500년전에 건너와 우리의 선조들은 오랜세월을 두고 이 열매를 식용이나 약용으로 애용해 왔다. 일본에서는 매화나무의 과실인 매실을 건강식품이라 하여 매실김치, 농축액, 죽, 즙, 술, 차, 산자 등 각종 식품으로 개량되어 오래전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한방에서는 근, 엽, 화, 미숙과실(청매)을 건위, 지혈, 지사, 거담, 주독, 해독 및 구충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한약재로 이용하고 있다. 매실은 과육부분이 전체의 85%이며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당분 10%와 다량의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다. 유기산은 구연산,사과산, 주석산, 호박산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특히 구연산의 함량이 다른 과실에 비해 월등히 높아 매실이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그밖에 카테킨산, 펙틴, 탄닌 등을 함유하고 있다. 매실은 약알칼리성 식품으로서 그 성분중에 특히 구연산, 무기질 등 유익한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인체의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만들고 정혈작용, 강장작용, 피로회복, 노화방지 및 살균작용 등을 한다(약초의 성분과 이용, 일월서각, 1991, p358 / 한국본초도감, 교학사, 1998, p739).
본 발명에 이용된 백급은 난초과(Orchidaceae)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자란(Bletilla striara R. f.)의 덩이뿌리이며, 대암풀이라고도 한다. 5∼6월에 빨갛게 피는 꽃이 아름다워 정원에 더러 심는다. 제주도 남부지방, 섬지방의 바닷가 돌 많은 흙에 드물게 자라며 온실에서 가꾸기도 한다. 키는 50cm쯤 자라고 잎은 넓은 칼 모양이며 세로 줄이 빽빽하게 나 있다. 뿌리는 둥글고 흰 구경으로 지름이 3∼4cm쯤 된다. 뿌리에 점액질이 많아 접착제를 만드는 원료로 쓰기도 한고 구황식품으로도 먹는다. <동의학사전>에 나와 있는 백급의 약리적 효과를 보면, "가을에 덩이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증기에 쪄서 말린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서늘하다. 폐를 보하고 피나는 것을 멈추며 부은 것을 내리고 새살이 잘 돋아나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지혈작용, 위 및 십이지장 궤양의 치료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폐가 허하여 기침하는 데, 각혈, 코피, 외상으로 인한 출혈, 옹종, 창양, 덴 데, 손발이 튼 데 등에 쓴다. 하루 3∼9g을 달임 약, 알약, 가루약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가루로 내서 뿌리거나 기초제에 개어 바른다." 즉 정리하면 백급은 폐를 튼튼하게 하고 출혈을 멈추게 하며 부은 것을 내리고 새살을 잘 나오게 하는데 효과를 보이는 약이다. 백급에는 전분과 포도당이 함유되어 있으며 정유와 점액질도 들어 있다. 또한 브래틸라만난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만노스-4에 대하여 포도당 1로 이루어진 글루코만난이다(약초의 성분과 이용, 일월서각, 1991, pp835-836 / 한국본초도감, 교학사, 1998, p501).
본 발명에 이용된 국화는 국화과(Asteraceae)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감국(Chrysanthemum indicum L.)의 꽃봉오리이다. 국화는 키가 60∼100cm 정도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깊게 갈라진 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가 톱니모양을 하고 있다. 황색의 꽃이 10∼11월에 피어나며 지름이 2.5cm이고 우산모양으로 달린다. 어디서나 잘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두통이나 현기증이 날 때 사용하기도하며, 민간에서는 기침에 효과가 있어 가을에 꽃을 따서 말려 두었다가 한 숟갈씩 끊는 물에 넣어 달여 먹기도 한다. 국화의 효능에 대해 1590년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오랫동안 복용하면 혈기에 좋고 몸을 가볍게 하며, 쉬 늙지 않는다. 위장을 평안케 하고 오장을 도우며, 사지를 고르게 한다. 그밖에도 감기, 두통, 현기증에 유효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간에서는 국화꽃 말린 것을 베갯속으로 하면 두통에 좋다고 하며, 이불솜에 넣어 그윽한 향기를 즐기는가 하면 술에 넣어 빚은 국화주를 애음하였고, 계절에 따라 국화전, 국화죽 등 별식의 재료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감국은 해독작용이 있어 독성완화 효과가 뛰어나며 항스트레스 작용도 가지고 있어 피부의 표피에서 진정효과가 크다. 또한 표피조직과 섬유아세포 등의 세포보호 효과가 뛰어나 피부 노화방지에 좋고, 열악한 환경에서의 세포 손상을 막아준다(약초의 성분과 이용, 일월서각, 1991, pp728-729 / 한국본초도감, 교학사, 1998,p126).
본 발명에 이용된 대나무의 약재인 죽여는 대나무아과(Bambusoideae)에 속한 대나무(Bambusa arundinacea) 줄기의 속껍질을 얇게 벗긴 섬유질을 말한다. 대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 중국, 일본 등에서 잘 자라며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서 뿌리 번식을 하기 때문에 매년 죽순이 나오며, 15∼20일이면 키와 두께가 다 자라고, 하루에 최대 100cm 이상 자라는 거대한 에너지를 품고 생성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왕성한 성장활동을 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2차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하였을 때에도 유일하게 생존했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다. 그리고 대나무는 그 곧은 모양새와 속을 비우고 사철 푸른빛을 잃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예로부터 선비들에게 절개와 강직함의 상징으로 사랑을 받아 왔으며, 마음을 비우고 천지의 도를 행할 군자가 본 받아야 할 품성을 지녔다고 해서, 사군자의 하나로 칭송받아 왔다. 동의치료에서 잎을 죽엽이라 하여 콜레라, 소갈증, 열독풍 등에 기침약, 가래약, 열내림약으로 쓰며 토혈, 악창 등에 오줌내기약, 피멎이약으로 쓴다. 죽엽으로는 흔히 참대의 잎을 쓴다. 죽여(속껍질)는 열내림약, 피멎이약, 게움멎이약으로 쓴다. 참대의 진을 죽력이라 하여 열내림약, 구풍약으로 쓰며 고혈압, 중풍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죽여추출물에는 대나무의 생육에 필요한 무기물, 아미노산, 당류 등 각종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된 피부 보호 및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의 기미, 피부소양증(瘙痒症), 간반(肝班)등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가 거칠어지고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여 곱고 윤기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며, 아미노산과 당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효과가 뛰어나다(약초의 성분과 이용, 일월서각, 1991, p774 / 한국본초도감, 교학사, 1998, p94).
전술한 네가지의 생약재인 매실, 백급, 국화, 죽여 일정량에 대하여 정제수 또는 탄소수 1∼4의 무수 또는 함수 에탄올, 메탄올, 글리세린, 부틸렌글라이콜 및 프로필렌글라이콜 등으로 구성된 추출용매 중 선택된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용매를 1 내지 20배 부피량을 가하여 추출한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을 추출하되, (1)냉각 콘덴서가 장치되어 용매가 증발되는 것을 방지한 상태에서 50 내지 95℃의 온도 조건에서 4 내지 20시간 가열하여 추출하거나, (2)5 내지 37℃의 온도 조건에서 1 내지 15일간 침적시켜 유효성분을 추출한다. 이렇게 추출된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은 피부주름개선 또는 피부노화방지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능성 화장료에 이용되며, 이러한 화장료의 제형은 사용상의 문제만 없다면 특별히 한정되지는 않지만, 크림류, 팩류, 로션류, 에센스류, 화장수류, 파운데이션류 또는 메이크업베이스류 등의 제형으로 다양하게 제조되어 상용될 수 있다. 한편, 상기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은, 화장료 전체 중량대비 0.01 내지 50중량%가 포함되면 바람직하다. 상기 추출된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의 함량이 전체 화장료 중량 대비 0.01중량% 미만인 경우에는 본래 목적하는 피부주름개선 또는 피부노화의 효과를 충분하게 달성할 수 없어 바람직하지 못하며, 상기 추출된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의 함량이 전체 화장료 중량 대비 50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화장료의 안정성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화장료의 외관이나 사용시 충분한 화장효과를 발현시킬 수 없는 단점으로 인해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하,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위해 구체적인 실시예를 들어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그러나,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들은 여러가지 다른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범위가 아래에서 상술하는 실시예들에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져서는 않된다. 본 발명의 실시예들은 당업계에서 평균적인 지식을 가진 자에게 본 발명을 보다 완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제공되어지는 것이다.
실시예 1 내지 9
정선된 매실 250g, 백급 250g, 국화 250g 및 죽여 250g을 각각 정량하여 추출기에 넣은 후, 하기 표 1에 나타낸 실시예별로 다른 추출용매 6㎏을 가하고 상온에서 5일간 추출한 후, 400메쉬 여과포로 여과하고 0.45㎛의 필터로 여과하여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을 수득하였다. 즉, 하기 표 1은 실시예별로 사용된 추출용매에 따른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의 수득량을 나타내었다.
구 분 |
추출용매 |
수득량(kg) |
실시예 1 |
30% 함수 에탄올 |
4.8 |
실시예 2 |
정제수 |
4.6 |
실시예 3 |
95% 에탄올 |
5.2 |
실시예 4 |
글리세린 |
4.8 |
실시예 5 |
부틸렌글라이콜 |
4.8 |
실시예 6 |
프로필렌글라이콜 |
4.8 |
실시예 7 |
30% 함수 프로필렌글라이콜 |
4.6 |
실시예 8 |
30% 함수 부틸렌글라이콜 |
4.7 |
실시예 9 |
30% 함수 글리세린 |
4.7 |
실시예 10 내지 18
정선된 매실 250g, 백급 250g, 국화 250g 및 죽여 250g을 각각 정량하여 추출기에 넣은 후, 하기 표 2에 나타낸 실시예별로 다른 추출용매 6㎏을 가하고, 상기 추출기 상부에 냉각 콘덴서를 장착하여 추출용매가 추출과정에서 증발되는 것을방지한 상태에서 80℃의 온도조건을 유지하면서 3시간동안 가열하여 추출한 후, 400메쉬 여과포로 여과한 후 0.45㎛의 필터로 여과하여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을 수득하였다. 하기 표 2는 실시예별로 사용된 추출용매에 따른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의 수득량을 나타내었다.
구 분 |
추출용매 |
수득량(kg) |
실시예 10 |
30% 함수 에탄올 |
5.3 |
실시예 11 |
정제수 |
5.1 |
실시예 12 |
95% 에탄올 |
5.3 |
실시예 13 |
글리세린 |
5.2 |
실시예 14 |
부틸렌글라이콜 |
5.2 |
실시예 15 |
프로필렌글라이콜 |
5.2 |
실시예 16 |
30% 함수 프로필렌글라이콜 |
5.3 |
실시예 17 |
30% 함수 부틸렌글라이콜 |
5.1 |
실시예 18 |
30% 함수 글리세린 |
5.1 |
실시예 19 내지 22
정선된 매실 250g, 백급 250g, 국화 250g 및 죽여 250g을 각각 정량하여 추출기에 넣은 후, 하기 표 1에 나타낸 실시예별로 다른 추출용매 6㎏을 가하고 상온에서 6일간 추출한 후, 400메쉬 여과포로 1차 여과하고, 0.45㎛의 필터로 2차 여과한다. 상기 순차로 여과되어 나온 용액을 냉각 콘덴서가 달린 증류장치를 이용하여 감압 건조시켜 분말상태(고형분)의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을 수득하였다. 하기 표 3은 실시예별로 사용된 추출용매에 따른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의 고형분 수득량을 나타내었다.
구분 |
추출용매 |
고형분(g) |
실시예 19 |
30% 함수 에탄올 |
32 |
실시예 20 |
정제수 |
38 |
실시예 21 |
95% 에탄올 |
30 |
실시예 22 |
50% 에탄올 |
32 |
실험예 1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라 수득된 생약재 혼합추출물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의 세포 증식 및 독성에 관한 성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섬유아세포를 배양하여 MTT 환원법[3-(4,5-dimethylthiazol-2-yl)-2,5-diphenyltetrazolium bromide reduction method]을 수행하고 포르마잔 생성물(formazan product)을 이소프로필알코올로 추출하여 570nm에서의 흡광도를 측정하여 상대 비교하였다. 대조군으로는 시료를 처리하지 않은 배양액을 사용하였다. 실험은 실시예 8로 얻은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을 사용하였으며, 하기 수학식 1을 이용하여 세포의 생존능력을 수치로 계산하여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첨가농도(㎍/㎖) |
세포증식능(%) |
0.01 |
104.3 |
0.1 |
100.8 |
1 |
109.2 |
10 |
107.4 |
100 |
112.7 |
1000 |
120.1 |
상기 표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상기 실시예 8에 의해 추출 수득된 화장료 유효성분물질로 처리한 섬유아세포는 0.01% 이상의 농도범위에서 세포증식이 촉진됨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부터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에 의해 추출 수득된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은 독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험예 2
상기 실험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되, 상기 실시예 1 내지 22로부터 각각 추출 수득된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 1000㎍/㎖을 섬유아세포 배양액에 처리한 후, 섬유아세포의 상대적인 생존능력, 즉 아무런 시료를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에 대비한 상기 수학식 1에 의해 계산된 세포증식능을 하기 표 5에 수치로 나타내었다.
첨가농도(1000㎍/㎖) |
세포증식능(%) |
실시예 1 |
114.1 |
실시예 2 |
112.2 |
실시예 3 |
108.8 |
실시예 4 |
116.8 |
실시예 5 |
115.6 |
실시예 6 |
118.5 |
실시예 7 |
119.3 |
실시예 8 |
120.1 |
실시예 9 |
109.5 |
실시예 10 |
105.9 |
실시예 11 |
115.3 |
실시예 12 |
112.5 |
실시예 13 |
113.1 |
실시예 14 |
113.3 |
실시예 15 |
118.4 |
실시예 16 |
109.5 |
실시예 17 |
109.5 |
실시예 18 |
114.7 |
실시예 19 |
106.7 |
실시예 20 |
113.6 |
실시예 21 |
112.6 |
실시예 22 |
115.7 |
상기 표 5에 나타낸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다양한 실시예에 의해 추출 수득된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은 세포증식능이 대조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일 내지는 우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로부터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의 세포독성이 없다는 점을 명백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실험예 3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이 갖는 항산화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자유라디칼 소거활성 실험(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Test)을 행하였다. 자유라디칼 소거활성 실험은 Kim 등(Kor. J. Pharmacogn., 24(4), 299∼303(1993))의 방법을 변형한 것으로써, 안정한 자유라디칼인 DPPH(1,1-diphenyl-2-picrylhydrazyl, Sigma사) 시약을 사용하였다. 0.2mM DPPH 용액(Blank의 경우는 메탄올) 1㎖에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8에 따라 추출 수득된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의 다양한 농도를 갖도록 한 후, 이들 각각을 2㎖를 첨가하여 혼합하고, 실온에서 10분간 방치한 후 525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는 실험구를 설정하였으며, 이에 대한 대조구로는 정제수를 이용한 경우로 설정하였다. 상기 실험구와 대조구에 대한 흡광도 측정 후, 하기 수학식 2를 이용하여 자유라디칼 소거활성 효과를 구하여, 그 결과를 하기 표 6에 나타내었다.
실험구의 유효성분물질의 농도(%) |
자유라디칼 소거율(%) |
SC50(%) |
0.67 |
23.28 |
2.50 |
2.01 |
42.76 |
3.33 |
59.73 |
4.67 |
72.91 |
6.00 |
82.69 |
10.00 |
90.00 |
상기 표 6에서, SC50은 자유라디칼 소거율 50%를 달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시료의 농도로서 다른 성분물질과 상대적으로 비교할 때 사용하는 수치로서 값이 작을수록 소거율이 높음을 나타낸다. 보통 추출성분물질 공급업체에서 제공되는 작약추출물은 SC50이 15.51%, 프라센타추출물은 4.15%, 하수오추출물은 4.21% 및 황금근추출물은 14.40%이다. 상기 표 6에 나타낸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에 의해 추출 수득된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은 자유라디칼 소거능력이 다른 성분물질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우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험예 4
상기 실험예 3과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되, 상기 실시예 1 내지 22로부터 각각 추출 수득된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의 농도를 3%로 하여 실험구를 설정하였으며, 상기 수학식 2에 의해 계산된 자유라디칼 소거활성 효과를 하기 표 7에 나타내었다.
유효성분물질(3%농도) |
자유라디칼소거율(%) |
실시예 1 |
54.33 |
실시예 2 |
52.52 |
실시예 3 |
24.65 |
실시예 4 |
28.36 |
실시예 5 |
24.28 |
실시예 6 |
32.81 |
실시예 7 |
39.65 |
실시예 8 |
59.77 |
실시예 9 |
42.52 |
실시예 10 |
47.25 |
실시예 11 |
46.33 |
실시예 12 |
42.82 |
실시예 13 |
48.77 |
실시예 14 |
46.36 |
실시예 15 |
39.25 |
실시예 16 |
39.45 |
실시예 17 |
39.52 |
실시예 18 |
34.14 |
실시예 19 |
36.15 |
실시예 20 |
38.66 |
실시예 21 |
37.25 |
실시예 22 |
39.25 |
상기 표 7에 나타난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유효성분물질의 농도뿐만아니라 추출할 때 용매에 따라서도 유효성분물질에 대한 자유라디칼 소거율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5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에 대한 자극완화 정도인 항염증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쥐의 귀 부종법을 사용하였다. 좌측 귀를 대조부위, 우측 귀를 실험부위로 하여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을 적용하기 전에 에탄올로 쥐의 양쪽 귀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 20㎕를 1일 1회 4일간 지속적으로 도포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도포 1시간 후에 좌측 귀에 에탄올을 우측 귀에는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을 2mg/ear을 도포하여 1시간 후 양쪽 귀의 부종(ear edema) 정도를 마이크로미터(micrometer)로 3회씩 반복 측정하였다. 항염증효과는 아라키돈산 처리군을 기준으로 부종억제 정도를 판정하였으며, 비교 시료로서 50% 이상의 부종치료 효능을 갖는 인도메타신(indomethacin)을 사용하였다.
부종 억제율은 하기 수학식 3을 이용하여 구하고, 그 계산 결과를 표 8에 나타내었다. 한편, 고형분인 분말상태로 추출 수득된 실시예 19 내지 22의 경우에는 95% 에탄올을 이용하여 10g/L의 농도를 갖도록 한 후 처리하였다.
상기 수학식 3에서 'A'는 대조군 귀의 평균 두께(아라키돈산을 처리한 귀의 두께 - 처리전 귀의 두께)를 나타내며, 'B'는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을 도포한 실험군 귀의 두께(유효성분물질을 처리한 귀의 두께 - 처리전 귀의 두께)를 나타낸다.
시료 및 유효성분물질 |
농도(%) |
용매 |
귀 두께(㎛) |
부종 억제율(%) |
시료처리전 |
시료처리후 |
아라키돈산 |
- |
에탄올 |
265 |
566 |
- |
인도메타신 |
1 |
에탄올 |
285 |
423 |
54.2 |
실시예 1 |
2.5 |
에탄올 |
258 |
540 |
6.3 |
실시예 2 |
5 |
에탄올 |
256 |
531 |
8.6 |
실시예 3 |
5 |
에탄올 |
278 |
557 |
7.3 |
실시예 4 |
5 |
에탄올 |
289 |
571 |
6.3 |
실시예 5 |
5 |
에탄올 |
256 |
534 |
7.6 |
실시예 6 |
5 |
에탄올 |
267 |
543 |
8.3 |
실시예 7 |
5 |
에탄올 |
283 |
555 |
9.6 |
실시예 8 |
5 |
에탄올 |
265 |
530 |
12.0 |
실시예 9 |
5 |
에탄올 |
254 |
527 |
9.3 |
실시예 10 |
5 |
에탄올 |
275 |
563 |
4.3 |
실시예 11 |
5 |
에탄올 |
292 |
573 |
6.6 |
실시예 12 |
5 |
에탄올 |
274 |
547 |
9.3 |
실시예 13 |
5 |
에탄올 |
236 |
511 |
8.6 |
실시예 14 |
5 |
에탄올 |
275 |
548 |
9.3 |
실시예 15 |
5 |
에탄올 |
256 |
534 |
7.6 |
실시예 16 |
5 |
에탄올 |
288 |
585 |
1.3 |
실시예 17 |
5 |
에탄올 |
245 |
526 |
6.6 |
실시예 18 |
5 |
에탄올 |
285 |
574 |
4.0 |
실시예 19 |
10g/L |
에탄올 |
258 |
536 |
7.6 |
실시예 20 |
10g/L |
에탄올 |
278 |
548 |
10.3 |
실시예 21 |
10g/L |
에탄올 |
277 |
552 |
8.6 |
실시예 22 |
10g/L |
에탄올 |
279 |
561 |
6.3 |
상기 표 8에 나타난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부종 억제율이 인도메타신을 후 처리한 경우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일정정도의 부종완화효과가 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의 항염증효과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6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8에 의해 추출수득된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에 대한 보습효과를 다음과 같이 측정하였다. 보습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선택된 시료는 정제수, 30% 함수 부틸렌글라이콜 및 유효성분물질(실시예 8)이며, 이들 각각을 서로다른 플레이트 상에 각각 적정한 후, 완전 건조된 칼슘클로라이드(CaCl2)를 흡습제로 사용하여 상대습도 50%, 온도 35℃로 조절한 데시게이터에서 24시간 동안 방치하며 각 시료의 무게를 6회 측정하였다. 전체 플레이트의 중량 변화를 이용하여 보습효과를 측정하였으며, 하기 수학식 4를 이용하여 계산한 결과를 표 9에 나타내었다.
이때, 상기 수학식 4에서 'S'는 사용된 시료의 중량을 나타내며, 'ΔS'는 시료의 중량 변화량을 타나낸다.
시 료 |
초기 |
15시간후 |
19시간후 |
22시간후 |
24시간후 |
정제수 |
100 |
56.09 |
44.83 |
37.50 |
31.17 |
30% 함수 부틸렌글라이콜 |
100 |
68.80 |
59.70 |
53.10 |
46.90 |
유효성분물질(실시예 8) |
100 |
70.00 |
62.50 |
56.30 |
51.40 |
상기 표 9에 나타난 결과로부터, 본 발명에 따른 유효성분물질을 이용한 경우에 일반 정제수나 30% 함수 부틸렌글라이콜의 시료를 이용한 경우에 비하여, 상대적인 보습효과가 우수하며, 더 오랜시간동안 지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보습효과의 우수성이 더욱 차별화되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형예 1
상기 실시예 8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을 함유한 유연화장수의 성분구성을 하기 표 10과 같이 구성하여 제조하였다. 이때, 성분함량의 단위는 중량%이다. 한편, 하기 표 10의 각 성분 번호로 구별된 성분 중에서, 먼저 성분 1(정제수)에 성분 2와 3을 교반 분산시킨 후, 성분 4 내지 6을 가하고, 성분 8 내지 10을 성분 7에 용해시킨 물질과 성분 11을 차례로 가하여 혼합하는 방식으로 제조하였다. 비교제형예로서는 성분 11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 구성이나 그 제조방법은 동일하게 진행하여 제조하였다.
번호 |
성 분 |
제형예 1 |
비교제형예1 |
1 |
정제수 |
잔량 |
잔량 |
2 |
카보머 |
0.1 |
0.1 |
3 |
하이드록시에칠셀루로오스 |
0.1 |
0.1 |
4 |
부틸렌글라이콜 |
2.0 |
2.0 |
5 |
글리세린 |
1.0 |
1.0 |
6 |
피이지-1500 |
0.5 |
0.5 |
7 |
에탄올 |
8.0 |
8.0 |
8 |
폴리옥시에칠렌경화피마자유 |
0.2 |
0.2 |
9 |
트리에탄올아민 |
0.1 |
0.1 |
10 |
방부제 |
미량 |
미량 |
11 |
실시예 8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 |
10.0 |
- |
제형예 2
상기 실시예 8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을 함유한 탄력로션의 성분구성을 하기 표 11과 같이 구성하여 제조하였다. 이때, 성분함량의 단위는 중량%이다. 한편, 하기 표 11의 각 성분 번호로 구별된 성분 중에서, 먼저 성분 1 내지 7을 70℃의 온도에서 가열 용해시킨 다음, 성분 8 내지 11을 성분 12에 용해 분산시켜 70℃로 가열한 것에 유화한다. 이후, 상기 유화한 것을 성분 13으로 중화하고, 56℃의 온도로 냉각한 후, 성분 14를 가하여 교반하고 실온으로 냉각하여 제조하였다.
번호 |
성 분 |
제형예 2 |
비교제형예 2 |
1 |
세테아릴알코올 |
1.0 |
1.0 |
2 |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 |
1.0 |
1.0 |
3 |
폴리소르베이트 60 |
1.0 |
1.0 |
4 |
소르비탄세스퀴올리에이트 |
0.3 |
0.3 |
5 |
세틸옥타노에이트 |
6.0 |
6.0 |
6 |
스쿠알란 |
4.0 |
4.0 |
7 |
아프리코드커넬오일 |
4.0 |
4.0 |
8 |
글리세린 |
5.0 |
5.0 |
9 |
카보머 |
0.1 |
0.1 |
10 |
산탄검 |
0.03 |
0.03 |
11 |
방부제 |
미량 |
미량 |
12 |
정제수 |
잔량 |
잔량 |
13 |
아르기닌 |
0.1 |
0.1 |
14 |
실시예 8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 |
10.0 |
- |
제형예 3
상기 실시예 8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을 함유한 영양크림의 성분구성을 하기 표 11과 같이 구성하여 제조하였다. 이때, 성분함량의 단위는 중량%이다. 한편, 하기 표 12의 각 성분 번호로 구별된 성분 중에서, 먼저 성분 1 내지 7을 70℃의 온도에서 가열 용해시킨 다음, 성분 9 내지 12을 성분 13에 용해 분산시켜 70℃로 가열한 것에 유화한다. 이후, 상기 유화한 것을 56℃의 온도로 냉각한 후, 성분 14를 가하여 교반하고 실온으로 냉각하여 제조하였다.
번호 |
성 분 |
제형예 3 |
비교제형예 3 |
1 |
세테아릴알코올 |
1.0 |
1.0 |
2 |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 |
1.0 |
1.0 |
3 |
폴리소르베이트 60 |
1.0 |
1.0 |
4 |
소르비탄세스퀴올리에이트 |
0.3 |
0.3 |
5 |
세틸옥타노에이트 |
6.0 |
6.0 |
6 |
스쿠알란 |
8.0 |
4.0 |
7 |
아프리코드커넬오일 |
4.0 |
4.0 |
8 |
디메치콘 |
2.0 |
2.0 |
9 |
글리세린 |
5.0 |
5.0 |
10 |
마그네슘알루미늄실리케이트 |
0.4 |
0.4 |
11 |
산탄검 |
0.03 |
0.03 |
12 |
방부제 |
미량 |
미량 |
13 |
정제수 |
잔량 |
잔량 |
14 |
실시예 8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 |
10.0 |
- |
시험예 1
상기 제형예 1 내지 3과 이에 대응하는 비교제형예 1 내지 3에 대해 상기 실험예 5에서 설명한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항염증실험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에 대해서 하기 표 13에 기재하였다.
시료 |
농도(%) |
용매 |
귀 두께(㎛) |
부종 억제율(%) |
시료처리전 |
시료처리후 |
아라키돈산 |
- |
에탄올 |
265 |
566 |
- |
제형예 1 |
100 |
에탄올 |
256 |
534 |
7.6 |
비교제형예 1 |
100 |
에탄올 |
274 |
573 |
0.7 |
제형예 2 |
100 |
에탄올 |
236 |
511 |
8.6 |
비교제형예 2 |
100 |
에탄올 |
236 |
543 |
-2.0(증상이 심해짐) |
제형예 3 |
100 |
에탄올 |
254 |
527 |
9.3 |
비교제형예 3 |
100 |
에탄올 |
275 |
572 |
1.3 |
상기 표 13에 나타난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의 유효성분물질을 포함하는 제형별 화장료의 경우는 그 비교되는 제형예들에 비하여 부종억제율, 즉 항염증효과가 우수하게(7% 이상의 차이를 보임) 발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예 2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의 화장료 유효성분물질을 포함하는 제형예 3과 이에 대비되는 비교제형예 3을 실제 피부에 적용하여 피부에 대한 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 대한 상대적 비교시험을 하기와 같이 실시하였다.
즉, 제형예 3과 비교제형예 3의 영양크림을 피부에 도포했을 때 피부의 탄력성이 증가되는 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20 내지 55세의 여성층으로서 정상, 지성, 건성, 복합성 피부의 소유자 20명에게 안면 왼쪽 부분에는 제형예 3의 영양크림을, 안면 오른쪽 부분에는 비교제형예 3의 영양크림을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도포하여 사용하게 하여 6주 후에 주름측정기인 스킨비지오메터(Skin Visiometer SV 600, CK Electronic GmbH)와 탄력측정기인 큐토메터(Cutometer SEM 575, CK Electronic GmbH)를 이용하여 피부의 주름개선효과와 탄력성을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14에 나타내었다.
구 분 |
주름개선효과 |
탄력성 |
거칠기(임의 단위) |
평균깊이(㎛) |
ds(mm) |
제형예 3 |
적용전 |
34.5 |
50.0 |
0.0576 |
적용후 |
28.3 |
39.8 |
0.0366 |
비교제형예 3 |
적용전 |
33.5 |
40.5 |
0.0475 |
적용후 |
32.6 |
40.0 |
0.0469 |
상기 표 14에서, 제형예의 적용 전후에 있어서 수치상의 차이가 클수록 피부의 주름개선효과나 탄력성이 개선되는 것을 나타내며, 'ds'는 측정기기내로 피부의 흡착정도 - 흡착된 길이(penetration depth of the skin into the aperture)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그 수치가 작을수록 바람직하다. 따라서, 상기 표 14에 나타난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에 의해 준비된 화장료유효성분물질을 포함하는 화장료의 경우에 피부주름개선효과와 탄력성을 증진시키는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현한다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된 본 발명의 최적 실시예들이 개시되었다. 여기서 특정한 용어들이 사용되었으나, 이는 단지 본 발명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에서 사용된 것이지 의미한정이나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본 발명의 범위를 제한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