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52587A - 어류 포획용 인공미끼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근해어업에서 어구어법상 통발어업은 효율성, 어획물의 신선도와 상품성의 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통발어업의 상당량의 비중을 차지하는 미끼로 사용하는 고등어나 정어리는 어획량이 불안정하고 그 공급에 변동이 심하고 운반, 보관에 고비용이 들며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고안은 1.경제성. 2.편리성. 3.안정성. 4.보관성 등을 특히 고려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고안은 건조물을 우선으로 고려하여 제조단가가 저렴하고 보관이 편리하고 분해가 쉬워 해상오염이 안되며 인체에도 아무런 해가 되지 않고 어획량이 기존의 생미끼보다 120%∼150%까지 어획량이 많고 수입 대체효과가 있도록 고안하였으며, 이를 위해 어류의 유인물질군인 아미노산계열이 많은 어류의 부산물과 우모분, 육분, 크릴새우를 첨가하여 결착을 위해 젤라틴과 밀가루를 사용하여 20℃이하로 열풍건조방식으로 건조하였다.

Description

어류 포획용 인공미끼 제조방법{Method of making artifical bait used for catching fishies.}

본 발명은 어류 중 놀래미, 우럭, 광어류를 어획하기 위하여 쓰는 인공 통발 미끼에 관한 것으로, 현재의 어업형태는 고등어,정어리,오징어등을 미끼군으로 냉동한 상태로 당일 필요한 만큼만 해상에서 절단하여 사용한다.

미끼로 쓰는 양은 10톤정도의 배가 1일 조업으로 고등어 기준으로 4∼5 박스를 사용하며, 신선도가 중요한 만큼 수입원산지서부터 모두 냉동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환율에 따라 그 비용이 상승하고, 사용시에 냉동된 것을 절단하므로 인사사고도 많은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어류부산물을 기초로 , 우모분, 육분, 크릴새우를 첨가하여 밀가루와 젤라틴을 사용하여 직경 5mm 펠렛형과 직경 30mm의 소세지형으로 성형하여 기존의 생미끼보다 어획률과 경제성에서 우수하고 상온에서도 사용이 편리하게하며, 공급과 보관에 안정을 기할 수 있게 하는데 특징이 있다.

도 1은 소세지형의 인공미끼 구조도

도 2는 펠렛형의 인공미끼 구조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총길이 50mm 2. 직경 30㎜ 3. 총길이 10mm 4. 직경 5mm

도면 1은 유인물질군인 고등어 등의 머리, 내장, 꼬리를 분쇄하여 젤라틴과 밀가루, 우모분, 육분, 크릴새우를 동일비율로 첨가하여 혼합기에 반죽한 다음 30mm의 소세지형으로 성형한 다음 20℃이하로 열풍 건조하여 장시간에 걸쳐(통상 조업시 7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도면 2는 유인물질군인 고등어 등의 머리, 내장, 꼬리를 분쇄하여 젤라틴과 밀가루, 우모분, 크릴새우를 동일비율로 첨가하여 혼합기에 반죽한 다음 3mm∼5mm의 펠렛형으로 냉동압축건조방식으로 제작하여 현재의 조업방식과 동일한 수준(30분∼3시간)의 시간을 유지하게 된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도면 1은 장시간을 목적으로, 도면 2는 단시간을 목적으로 제작하였으며, 도면 1과 도면 2 모두 건조된 상태이므로 상온에서 취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생미끼와 대비하여 동일하거나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통조림이나 수산물가공회사에서 처리가 곤란한 내장, 머리, 꼬리부분을 활용함으로써 경제적으로 단가를 낮출 수 있고 친환경적인 제품이 생산될 수 있게 된다.

Claims (1)

1. 고등어 등의 머리, 내장, 꼬리를 분쇄하고 젤라틴과 밀가루, 우모분, 육분, 크릴새우를 첨가하여 혼합기에 반죽하는 제 1공정.

   반죽된 재료들을 직경30mm, 길이 50㎜의 소세지형으로 성형한 후 단면에 천공을 하는 제 2공정.

   소세지형으로 성형된 재료들을 20℃이하로 열풍 건조하는 제 3공정.

   제 1공정후 직경3mm, 길이5mm의 펠렛형으로 냉동압축건조방식으로 제작하는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