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95074Y1 -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 구조체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 구조체는 상부의 우레탄클리어코팅층(30)과 우레탄층 바로 밑에는 폐타이어칩(25)으로 구성되며, 폐타이어칩(25) 밑에는 우레탄바인더(20)가 적층되어 구비되고 우레탄바인더(20) 아래에 프라이머(15)가 다시 적층되어 있으며 프라이머(15) 밑에는 콘크리트 보도블럭(10) 이 지면(5)과 맞닫도록 구성되어 기존의 콘크리트 보도블럭 (10) 위에 직접 포설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omitted}

본 고안은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 에 관한것으로 탄성을 유지하며 장기보행에도 피로가 없으며 미끄럼 방지 기능과 내구성 및 내마모성이 우수하다. 또한 시공이 간편하고 따로 기초바닥시공이 필요없는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포장 노면은 강우나 폭설, 온도, 사람이나 각종 차량의 통행 등으로 인하여 노면이 고르지 못하고 노면 유지에 어려움이 많아 통상적으로 보도블럭이나 아스팔트, 콘크리트포장 등으로 노면을 유지, 파손을 최소화 하여 왔다. 그러나, 표면이 단단하여 다리와 관절에 전해지는 충격으로 장시간 보행시에는 부적절 하였다.

따라서, 최근에는 근린시설 및 광장, 주로 도보로 이용하는 인도표면을 탄성체로 포장하여 많은 사용과 사용처가 확대됨에 따라 탄성체의 수요도 다양하게 늘어가는 추세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탄성체를 포장 하기위해서는 바닥에 자갈 및 쇄석을 두껍게 깔아 층을 형성하고 그위에 몰탈이나 콘크리트를 시공하며 충분하게 양생시킨후, 그표면을 수평작업을 하여 탄성체를 시공하는 것이 종래의 실정이다.

상기와 같은 기술은 신도시인 경우 토양층에 자갈과 쇄석층을 형성하여 콘크리트나 몰탈을 시공후 탄성체를 포설해도 되지만, 기존의 보도블럭이 시공돼있는 인도나 각종 근린시설 주변들은 보도블럭을 철거한후 다시 몰탈 및 콘크리트를 시공하고 상면에 탄성체를 포설해야하는 번거로운 단점이 있다

또한,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활 체육의 저변으로 확대되어 인식됨으로써 각 지방자치단체등 이 자전거 전용도로를 기존의 도로나 인도를 확장하지 않고 이미 규정된 인도를 분할하여 신설 하는바,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보도블럭을 철거 한후, 콘크리트 시공후 탄성체를 포설하는 형태인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폐타이어를 재활용 하면서 종래에 사용되는 탄성체 포설에 있어서 기존 보도블럭등 을 철거하지 않고 보도블럭 상면에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 구조체를 직접 포설 함으로써, 시공이 간편하고 공사기간 단축 및 비용을 절감 할수 있으며, 보도블럭의 철거가 필요치않아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시 에 보도블럭 등의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로 제공하는 것을목적으로 한다.

도 1 은 본 고안에 따른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의 실시 예인 단면도 이다.

도 2 는 본 고안에 따른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를 인도에 적용한 예를 설명하는 도이다.

본 고안의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 는 상온에서 제공되는 포설구조체 로서 다음과 같이 제조 시공되어 진다.

도 1 은 본 고안에 따른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의 실시 예인 단면도 이다.

도 1 에 도시된 바와 같이 포설구조체는 상층부터 우레탄클리어코팅층(30) 폐타이어고무칩(25) 우레탄바인더(20) 프라이머(15) 보도블럭 또는 아스콘 콘크리트(10) 그리고 지면(5)으로 형성된 구성을 하고 있다.

우선, 보도블럭(10) 층 상면을 먼지와 오물을 제거한후 표면을 평평하게 정리한다

정리된 보도블럭층(10) 상면에 로라를 이용하여 1mm 정도 일정두께의 프라이머(15)를 도포하여 구비되고 약6시간 정도 건조후 강력한 점착력을 가진 우레탄바인더(20)를 적층된 프라이머층(15) 위에 재 도포한다.

폐타이어칩(25)은 폐타이어를 수거한후 분리, 파쇄하여 직경 1mm∼3mm의 분말로 구비하여 우레탄바인더와(20) 믹서기 (0.85Kw, 30rpm)에서 혼합하여 제공된다.

즉, 상기에 서술된 바와 같이 폐타이어칩(25)을 점착 시키는 강력한 우레탄바인더(20)를 프라이머(15)층 위에 재 도포하여 구비되도록 하므로써 폐타이어칩(25)에도 혼합되어있는 우레탄바인더(20)로 인하여 더욱더 견고한 결속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시공지에서 우레탄바인더(20)가 구비되어 적층된 곳에 폐타이어칩을(25) 투척한후 두께 15mm∼45mm 까지 다양한 형태로 평탄 작업이 실시되며 온도 40℃의 히팅로라를 이용하여 약 (35Kg / C㎡) 로 다듬질과 모서리를 마무리하게 된다.

여기서, 시공지의 현장요건에 따라 혹손이나 밀대,가열기구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마무리 할수 있다.폐타이어칩(25)이 적층되어 구비되면 약 24시간 정도 건조 후에 우레탄클리어코팅층(30)이 구비된다. 이때, 미관을 고려하여 안료를 첨가 다양한 색상을 연출할수 있고 도포두께는 약 0.5mm 이다.

도 2 는 본 고안에 따른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를 자전거 전용도로에 적용한 예이다

도 2 에 도시된 것을 참조하여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 실시예는 보도블럭을 철거 하지않고 보도블럭위에 직접 시공 되는 자전거 전용도로로서 이용될수있다.

상기한 바와 같이 구성, 실시되는 본 고안에 따른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는 유사한 탄성체 시공에 구비되는 지면과 하지층의 콘크리트 및 몰탈 공정을 줄여 시공함으로써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기존의 모든 도보를 이용하는 인도에 보도블럭을 철거하지 않고 그위에 시공되어 콘크리트 블럭의 폐기처리 와 산업자원 절약의 현저한 효과가 있다,

Claims (1)

1.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에 있어서

   상기 포설구조체는 상부에 우레탄클리어코팅층(30);

   상기 우레탄클리어코팅층(30)의 바로 밑에 적층되는 폐타이어층(25);

   상기 폐타이어층(25) 아래에 적층된 우레탄바인더(20)층, 및

   상기 우레탄바인더(20)층 밑에 적층되는 프라이머층(15);

   상기 프라이머층(15) 아래에 보도블럭또는 콘크리트,아스팔트(10)과 맞닫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타이어를 이용한 포설구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