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36507Y1 - 걸이 도마 - Google Patents

Abstract

도마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한다. 도마가 없다면 요리하기 아주 불편할 것이다.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도마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면 우리의 식생활에 큰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런 점에 착안을 두어서 수건처럼 도마를 걸어서 물기가 완전히 빠지게 하는 방법을 착안하게 되었다. 또한 요리 중에 칼을 걸쳐놓을 수 있게 칼 걸이 역할도 할 수 있어 칼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도마를 최대한 평평하게 하기 위해서 걸이쇠를 도마에 부착할 때 도마 밑바닥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도마에 기울어진 V자 모형의 도1과 같은 걸이쇠를 2개정도 도2와 같이 옆면에 장착한다. 물론 넓게 만든 걸이쇠를 하나만 장착해도 된다. 또한 걸이쇠의 높이는 도마의 두께(높이)와 일치하도록 만들어 깔끔하게 한다.

(도1, 도2 참조)

걸이쇠의 상단부분과 도마의 상단 옆부분의 간격을 약 1cm정도로 한다. 지름이 1cm이상 되는 행주걸이는 거의 없으므로 이 1cm 간격으로 도4와 같이 행주걸이에 걸어서 행주와 함께 도마도 걸 수 있게 된다.

(도2, 도4 참조)

도마의 두께가 너무 얇다면 도5에서와 같이 칼을 걸 때 안정성을 생각해 걸이쇠의 각도를 더 작게 해서 칼을 더 많이 눕혀도 무방하다. 도마의 두께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45°정도로 높이를 맞추어 규격화하면 무난하다고 생각되어진다.이때 도 5처럼 칼을 걸칠때 도마의 상단모서리 부분과 비스듬히 누운 칼의 옆면이 닿아 고정되고 걸이쇠의 상단부분에 기울어진 것에 칼의 반대면이 걸려서 칼자루가 무거워도 칼의 좌우양면이 고정되어 있으므로 칼이 일어나 도마에서 떨어져 나갈 염려는 없다.

(도3, 도5 참조)

그 결과 요리 후에 도마를 보다 깨끗하게 물기 없이 걸이대에 걸어 말릴 수 있고 요리 중에 때때로 칼을 걸이쇠에 걸쳐놓을 수 있다.

Description

걸이 도마{Hanger Board}

도마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한다. 도마가 없다면 요리하기 아주 불편할 것이다.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도마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면 우리의 식생활에 큰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런 점에 착안을 두어서 수건처럼 도마를 걸어서 물기가 완전히 빠지게 하는 방법을 착안하게 되었다. 또한 요리 중에 칼을 걸쳐놓을 수 있게 칼 걸이 역할도 할 수 있어 칼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나무 도마, 플라스틱 도마, 폴리에틸렌 도마 등 다양한 종류의 도마들이 있다. 크기도 다양해서 식당에서 사용하는 도마는 거의 식탁전체를 사용할 정도로 큰 것도 있다. 나무 도마든 플라스틱 도마든 폴리에틸렌 도마든 청결하려면 물기를 공기 중에 잘 말려 곰팡이 등이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러므로 통풍이 잘 드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고 습기가 많은 싱크대 위에 그냥 비스듬히 말리곤 한다. 그러므로 도마가 싱크대에 닫는 부위는 항상 물기가 베어있기 마련이다.

걸이쇠를 도마에 장착할 때 약간의 문제가 있다. 도마를 최대한 평평하게 하기 위해서 걸이쇠를 도마에 부착할 때 도마 밑바닥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도마의 밑 부분을 약간 깍아서 정확하게 걸이쇠와 도마가 일치하도록 한다. 이때 걸이쇠가 앞뒤로 이동할 수 있게 해서(도루코 칼처럼)걸이쇠와 도마와의 거리가 길어졌다, 줄었다하면 더욱 편리 할 것 같다. 혹은 작은 홈 같은 다리가 있는 도마라면 약간 밑으로 튀어나와도 도마가 평평하기만 하다면 괜찮을 것도 같다.

도1 걸이쇠 (쇠라고 해서 강철을 의미하는 쇠가 아니다)

도2 걸이쇠를 도마 측면에 장착한 측면도

도3 도마의 두께에 따른 걸이쇠의 크기변화도

도4 걸이쇠를 이용해 도마를 걸어 말리는 측면도

도5 칼을 걸이쇠에 걸어 놓은 측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 걸이쇠 2. 도마

3. 행주걸이

도마에 기울어진 V자 모형의 도1과 같은 걸이쇠를 2개정도 도2와 같이 옆면에 장착한다. 물론 넓게 만든 걸이쇠를 하나만 장착해도 된다. 또한 걸이쇠의 높이는 도마의 두께와 일치하도록 만들어 깔끔하게 한다.

(도1, 도2 참조)

도2와 같이 걸이쇠의 하단부분을 도마의 하단부분과 결합하고 걸이쇠의 상단부분과 도마의 상단 옆부분의 간격을 약 1cm정도로 한다. 이때 지름이 1cm이상 되는 행주걸이는 거의 없으므로 이 1cm 간격으로 도4와 같이 행주걸이에 걸어서 행주와 함께 도마도 걸 수 있게 된다. 만약 1cm이상이라면 플라스틱처럼 약간 휘게 만들어 건다던지 걸이쇠가 앞뒤로 도루코 칼처럼 이동하게 만들어 걸이쇠 상단부와 도마의 간격을 일시적으로 넓게 만드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도2, 도4 참조)

걸이쇠의 각도는 45°정도를 원칙으로 하되 도마의 두께가 너무 얇다면 도5에서와 같이 칼을 걸 때 안정성을 생각해 걸이쇠의 각도를 더 작게 해서 칼을 더 많이 눕혀도 무방하다. 도3에서처럼 걸이쇠의 하단 부분의 길이와 상단부분의 길이는 도마의 두께에 의해 조금은 좌우된다. 도마의 두께가 두껍다면 그만큼 걸이쇠의 상·하단 부분이 길어질 것이며 얇다면 짧아질 것이다. 하지만 도마의 두께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45°정도로 높이를 맞추어 규격화해도 무난하다고 생각되어진다. 이때 도 5처럼 칼을 걸칠때 도마의 상단모서리 부분과 비스듬히 누운 칼의 옆면이 닿아 고정되고 걸이쇠의 상단부분에 기울어진 것에 칼의 반대면이 걸려서 칼자루가 무거워도 칼의 좌우양면이 고정되어 있으므로 칼이 일어나 도마에서 떨어져 나갈 염려는 없다.

(도3, 도5 참조)

요리 후에 도마를 보다 깨끗하게 물기 없이 말릴 수 있고 요리중에 때때로 칼을 걸이쇠에 걸쳐놓을 수 있다.

Claims (1)

1. V자 모양으로 약 45 °꺾인 걸이쇠의 하단부분과 도마의 한쪽면 하단부분을 연결하고 걸이쇠의 상단 끝부분과 도마의 상단면 모서리 틈 사이의 간격을 약 1 ㎝ 정도로 해서 걸이쇠를 도마에 부착하여 그 1 ㎝ 틈새로 행주걸이에 걸어서 공기중에 도마의 물기를 제거할 수도 있고 요리 중 위험한 칼도 걸이쇠와 도마 상단 모서리면에 안전하게 비스듬히 끼워서 걸쳐놓을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걸이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