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30866Y1 - 이중석재구조로된 봉분형 납골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이중구조로된 팔각 봉분형 납골묘에 관한 것으로, 기존의 원형 봉분형 납골묘에서 벗어나 가족,직계,종중,문중별 순차적이고 구별된 납골함 안치가 가능한 팔각 형태의 봉분형 납골묘이며, 봉분형 납골묘의 내부구조를 이중석재구조로 설치하여 봉분의 흙이 직접 납골묘 내측면에 닿아 발생되는 결노현상을 방지하여 납골소 내부의 부패 및 악취,변질등을 방지하여 납골소 내부 유골의 양호한 상태유지 및 영구적인 보존에 그 목적을 둔다.

Description

이중석재구조로된 봉분형 납골묘{A CHARNEL HOUSE IN DOUBLE STONE STRUCTURE}

본 고안은 이중구조로된 팔각 봉분형 납골묘에 관한 것으로, 다수의 유골함을 가족, 직계 혹은 문중이나 종중별로 안치할 수 있도록 한 봉분형 납골묘에 관한 것이다.

전통적 유교사상에 의해 지금까지 내려오는 매장위주의 장묘문화에서 화장제로 바뀌는 시점에 화장 후 유골을 보존하는 여러 시설물 중에 기존에 나와 있는 잔디를 식재하고 봉분안을 대리석 구조물로 조성한 형식의 원형 봉분형 납골묘는 납골안치소가 원형으로 형성되어 있어 납골함의 가족별,직계별,문중별,종중별 순차적이며 구별된 안치에 어려움을 갖고 있었다.

또한, 원형 봉분형 납골묘는 납골함이 안치된 납골소 안 측면과 봉분의 흙이 직접 닿아 발생되는 습기로 인한 결노현상으로 인해 골회의 부패와 악취가 생기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 기존의 원형이 아닌 팔각으로 납골묘를 구성하여 가족,직계,종중,문중별로 다양하게 구분하여 납골함을 안치시킬 수 있고 봉분의 흙이 납골소 내측면과 맞닿아 발생되는 습기로 인해 납골소 내부에 생기는 결노현상을 납골소 내측면을 이중의 석재구조로 설치하여 방지할 수 있는 팔각 봉분형 납골묘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존의 원형 봉분형 납골묘의 납골안치소가 원형으로 위치하고 있어 납골함안치시 가족별,직계별 혹은 종중,문중별로 구별하여 안치시키기에 애로점이 있었으나 원형이 아닌 팔각의 납골묘로 설치하여 각각의 8면에 가족이나 직계 혹은 종중,문중별로 구분된 납골함 안치가 용이하여 소규모의 납골당 역할도 겸할 수 있다.

원형 봉분형 납골묘는 납골묘 내부 봉분의 흙이 납골함을 안치시키는 납골소 내부 안 측면과 닿게 되어 납골소내의 결노현상이 발생하였으나, 납골소 내부 안 측면을 이중구조로 설치하여 봉분의 흙이 납골소 내부 안 측면과 직접 닿지 않게 되어 결노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일정한 깊이로 다짐한 철근콘크리트지반 위에 기초석(11)을 놓고, 이 기초석(11)위에 8개의 기둥석(12)을 8각의 형태로 설치하고, 이 기둥석과 봉분 사이에 이중구조로 된 내측막음석(13)과 외측막음석(13a)을 설치한다. 마지막으로 납골소를 덮을 8각의 덮개석(14)을 짜 맞추고 최상단 8면의 납골소를 덮을 지붕석(15)를 놓고 그 위에 흙으로 봉분을 만들어 잔디를 식재한다.

본 고안은 8개의 기둥석(12)을 설치하여 각각 8면 16개의 납골소(1단 기준)로 구성함과 동시에 이 기둥석과 잔디 봉분사이에 이중구조로 된 막음석(13,13a)을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팔각 봉분형 납골묘 전체 모양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팔각 봉분형 납골묘를 설명하기 위한 내부평면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팔각 봉분형 납골묘의 내부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팔각 봉분형 납골묘의 정면도.

도 5는 본 고안에 따른 팔각 봉분형 납골묘의 측면도.

도 6은 본 고안에 따른 팔각 봉분형 납골묘의 배면도.

* 도면중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철근콘크리트지반

11 기초석

12 기둥석

13 내측막음석 13a 외측막음석

14 덮개석

15 지붕석

16 납골함

도 1은 팔각 봉분형 납골묘의 사시도를 나타낸 것이며,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팔각 봉분형 납골묘를 설명하기 위한 내부 평면도를 나타낸 것이며,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팔각 봉분형 납골묘의 상, 하 절개 내부 단면도를 나타낸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의 팔각 봉분형 납골묘는 먼저, 일정한 깊이로 다짐한 철근콘크리트지반(10)위에 기초석(11)을 놓고, 이 기초석 위에 8개의 기둥석(12)을 8각의 형태로 설치하고, 이 기둥석(12) 내측면으로 형성되어있는 홈에 내측막음석(13)을 짜맞추고 내측막음석(13)과 외측막음석(13a)사이의 일정한 공간을 확보한 후 같은 방식으로 외측막음석(13a)을 설치하여 이중구조로된 납골소를 완성한다. 끝으로 8면 16개의 납골소를 덮을 8각의 덮개석(14)을 놓고 최상단 납골소를 덮을 지붕석을(15)을 설치한 후 흙로 봉분을 만들어 잔디를 식재한다. 따라서, 기존의 봉분의 흙와 직접적으로 닿아서 생기는 납골소내의 결노현상은 방지할 수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8개의 납골소로 구성된 팔각의 납골묘 위를 잔디를 식재한 봉분으로 설치하여 하나의 납골묘에 가족,직계,종중,문중별로 다양하게 구분된 납골안치를 가능하게 할 수 있으며, 봉분안 납골묘 내부를 이중의 석재구조로 형성하여 봉분의 흙과 닿게 되어 발생하는 결노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더불어, 가족,직계,종중,문중납골묘의 가장 큰 장점인 작은 평수 내에서 하나의 납골묘에 몇 대의 가족이나 종중 혹은 문중의 묘지로서 사용할 수 있어 국토이용에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봉분'의 전통성과 '납골'의 실용성을 접목하여 고질적으로 겪어왔던 분묘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유용한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일정한 깊이로 다짐한 철근콘크리트 지반(10)위에 기초석(11)을 놓고, 이 기초석(11)위에 8개의 기둥석(12)을 8각의 형태로 설치한 후 이 기둥석(12) 내측면으로 형성되어있는 홈에 내측막음석(13)을 짜 맞추고 내측막음석(13)과 외측막음석(13a)사이의 일정한 공간을 확보한 후 납골묘 안쪽 봉분의 흙과 직접적으로 닿아서 생기는 수분의 침투를 막기위해 위와 같은 방식으로 외측막음석(13a)을 설치하여 이중구조로된 납골소를 완성하고 8면 16개의 납골소를 덮을 8각의 덮개석(14)을 놓고 최상단 납골소를 덮을 지붕석을(15) 설치한 후 흙로 봉분을 만들어 잔디를 식재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내부 이중석재구조로된 봉분형 납골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