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0643Y1 - 카메라의 자세맞춤용 거울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자세맞춤 및 화각 확인용 거울이 달린 카메라에 관한 것으로서, 촬영자 없이 셀프타이머 (SELF-TIMER) 등의 자동기능으로 사진을 찍고자 할 때 굳이 뷰파인더(VIEW FINDER)를 통해서 앵글을 맞출 필요없이 피사체 쪽에서도 카메라에 달린 거울을 보며 사진의 화각과 구도를 직접 설정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줌잉( ZOOMING)이 되지않는 렌즈 고정형으로, 자동초점조절 기능이 있는 카메라의 렌즈 주변 피사체 방향으로 카메라의 렌즈 화각과 같은 범주의 볼록거울을 달아서 피사체 쪽에서 자동기능으로 사진을 찍고자 하는 촬영자가 자신들의 사진속 모습을 직접 보면서 카메라와의 간격을 조절하고 구도를 잡거나 화각을 설정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카메라의 자세맞춤용 거울장치{OBJECT'S SELF POSE FITTING MIRROR}

본 고안은 ①화각 확인용 거울이 달린 카메라에 관한 것으로서, 촬영자 없이 ②셀프타이머 (SELF-TIMER) 등의 자동기능으로 사진을 찍고자 할 때 굳이 ③뷰파인더(VIEW FINDER)를 통해서 앵글을 맞출 필요없이④ 피사체 쪽에서도 카메라에 달린 거울을 보며 사진의 화각과 구도를 직접 설정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은 카메라 촬영 보조장치이다.

지금까지의 카메라로는 피사체 쪽에서 화각을 직접 맞춰가며 사진을 찍는것은 불가능 했다. 유사한 장치로는 무비카메라인 캠코더용으로 액상화면이 있으나, 제작경비가 매우 비싸며, 방식도 본 고안과는 완전히 다르다.

본 고안은 카메라 촬영자가 봐서 식별이 충분한 크기로 만들고,평면거울에 비해 작은크기로 제작 가능한 볼록거울로 만들며, 아크릴,폴리카보네이트 등의 가볍고 견고한 소재를 이용하며, 카메라의 렌즈방향 주변부에 설치, 부착이 손쉽도록 고안해 사진 촬영이 보다 편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고안이 좌,상,하 세 부분에서 다른 형태로 장착된 카메라의 모습을 합쳐서 그린 모습과 이를 이용한 촬영모습

본 고안은 본래 각각의 카메라가 갖고있는 화각과 같은 범주의 볼록거울과 이를 카메라의 상, 하, 좌, 우 중 한곳에다 화각을 흐트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고정할 수 있는 고정부로 구성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 셀프타이머로 찍으면 화각을 확인 할 수 없어 불안했고▲다른 사람이 찍어주면 찍는사람의 촬영의도에만 의존해 촬영에 임할 수 밖에 없어 갑갑한 맘으로 사진을 찍어왔다. 때문에 사진을 인화해 손에 들고서야 '왜 이렇게 가까이 찍었어?'라든가, '내 머리카락이 너무 내려왔잖아'하는 따위의 불만읕 늘어놓기 일쑤였다.

본 고안은 사진을 찍히는 사람모두가 자신들의 모습을 직접 보면서 촬영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따라서 화각을 벗어난 사진은 물론, 흐트러진 구도는 바로잡아가며 찍게되고, 심지어는 얼굴표정까지도 사진의 주인공들이 직접 연출 해 가며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동타이머 상태에 놓고 일행 전부가 사진을 찍을 때도 마지막에 타이머 셔터를 동작한 뒤 피촬영자의 자리로 가야하는 사람은 미리 자리를 봐 둘 필요 없이 그대로 달려와 거울을 보면서 화각을 살핀 뒤 편리하게 촬영 할 수 있게 된다.

또 모처럼의 여행길에 삼각대가 없어 지나는△ 타인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더라도 '다리만 크게 찍은 사진'이나 '배경속에 파묻혀 보이지도 않는 주인공 사진' 따위로 사진을 망치지 않고 거울을 보면서 구도를 주문 해가며 찍을 수 있을 것이다.

Claims (1)

1. 카메라에 있어서 사진을 찍히는 피사체 쪽으로 해당 카메라와 같은 화각의 화각설정 및 자세맞춤용 볼록거울을 고정 또는 탈착방식으로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카메라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