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61528Y1

KR200161528Y1 - 치자파스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161528Y1
Application number: KR2019950012568U
Authority: KR
Inventors: 이종수
Original assignee: 이종수
Priority date: 1995-06-02
Filing date: 1995-06-02
Publication date: 2000-02-01
Also published as: KR970000443U

Abstract

본 고안은 신체가 타박상을 입거나 관절이 삐었을 때 또는 담이 든 경우 등에 환부에 붙여 어혈(瘀血)을 흡출해 내는 패치(patch)에 관한 것이며, 특히 패치의 약리 성분으로서 치자나무의 열매인 치자(梔子)를 사용한 패치제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치지파스는 치자 열매를 대략 분해하여 45℃ 정도의 더운 물에 1시간 내지 1시간 30분 정도 우려낸 후 치자열매나 껍질 등을 체에 걸러 제거하고 치자의 우러난 물에 밀가루를 소정량의 방부재와 함께 첨가하여 혼합반죽하여 약물층(4)을 만들고 이것을 소정 크기의 천(2)에 얇게 도포함으로써 완성된다.

본 고안에 따른 치자파스는, 특히 신체가 타박상을 입거나 관절이 삐었을 때 또는 담이 든 경우 등에 환부에 붙여 어혈(瘀血)을 흡출해 내는 데에 특별한 효과가 있으며 그 약리효과를 내는 치자가 주변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천연물로서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없는 인체친화적인 패치제를 얻을 수 있다.

Description

치자파스

본 고안은 신체가 타박상을 입거나 관절이 삐었을 때 또는 담이 든 경우 등에 환부에 붙여 어혈(瘀血)을 흡출해 내는 패치(patch)에 관한 것이며. 특히 패치의 약리 성분으로서 치자나무의 열매인 치자(梔子)를 사용한 패치제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일반적인 패치제는 특정의 약물을 직접 경구투여(經口投與)할 경우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약물을 경피투여(經皮投與)하기 위한 경우, 또는 약물을 비교적 장시간 조금씩 지속적으로 투여하고자 할 경우, 또는 근육통이나 관절염을 앓고 있는 부위를 냉.온습포하거나 소염진통하기 위한 용도의 약 2품으로서 일반적으로 소정 형상(장방형, 타원형 등)의 부직포, 천연섬유 또는 합성수지로 된 기판층 위에 약물을 소정의 점착성을 갖도록 도포하여 이루어진다.

그런데 종래 널리 사용되고 있는 패치제는 그 약물의 주성분이 특정의 효능을 갖도록 인공적으로 제조된 유기화합물이고 그 약효가 주로 소염진통용으로 제조되는 것으로서 어혈을 흡출하기 위한 패치제는 아니며 그 원료도 자연으로부터 직접 얻는 천연물이 아니기에 그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고가이며 완성된 약물에 대해서는 활성 등의 실험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본 고안은 특히 자연으로부터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치자를 이용하여 특히 신체의 타박상이나 관절이 삔 경우의 상처 부위에 생긴 어혈을 효과적으로 흡출해 낼 수 있도록 하는 패치제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도1은 본 고안에 따른 치자파스의 전면도를 도시한 도면이다.

도2는 본 고안엔 따른 치자파스의 배면도를 도시한 도면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도면부호의 설명

2 : 천 4 : 치자 우려낸 물과 밀가루와 방부제가 혼합반죽된 약물층

6 : 약물층이 도포되지 않은 천의 여백부분

치자는 종래부터 그 성질이 한 것으로서 이뇨, 눈병, 황달 등을 치유하기 위한 한약재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외에 섬유나 직물에 물을 들이기 위한 천연염료로 쓰여왔으며, 독성이 없어 식용으로 사용되어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여름철에 피는 치차꽃은 향기로와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식물이다.

본 고안자는 종래 주로 전술한 용도로 사용되는 치자의 열매를 물에 담가 그우러난 물을 타박상이나 삔 관절을 치료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해 본 결과 우수한 효과를 발견하여 본 출원을 하기에 이르렀다.

본 고안에 따른 치자파스는 치자 열매를 대략 분해하여 45℃ 정도의 더운 물에 1시간 내지 1시간 30분 정도 우려낸 다음 치자열매나 껍질 등을 체에 걸러 제거하고 치자의 우러난 물에 점착성 기제(基劑), 예컨대 밀가루를 소정량의 방부재와 함께 첨가하여 혼합반죽하고 이것을 소정 크기의 천에 얇게 도포함으로써 완성된다.

본 고안에 따른 치자 파스는 멍들거나 삔 부위에 약 24시간마다 갈아 붙이는 것으로서 온전한 신체부위에 붙인 경우에는 파스의 기제가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지만 (노란 치자색깔 그대로를 유지함) 멍들거나 삔 곳 둥에 붙인 경우에는 기제의 색깔이 검붉게 변함으로써 어혈과 같은 신체 내의 유해 성분이 빠져 나옴을 확인할 수 있다.

본 고안에 따른 치자파스를 제조함에 있어서 점착성 기제로서 사용한 것은 밀가루이지만 이것은 약효를 가정에서 손쉽게 시험하기 위하여 임의적으로 선택한것에 불과할 뿐 종래 각종 패치제에 사용되고 있는 공지의 고분자 바인더를 사용하여도 무방함은 당연하다.

도1은 본 고안에 따른 치자파스의 일 실시예를 나타낸 전면도로서, 도면부호 2는 천을 나타내고 도면부호 4는 상기 천(2) 위에 도포된 치자열매 우려낸 물과 밀가루와 소정의 방부제와 함께 혼합반죽된 약물층을 나타낸다. 약물층(4)이 도포되고 남은 천의 가장자리 부분(6)은 바람직하게는 본 고안에 따른 치자파스가 인체에 잘 붙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점착성 물질이 도포될 수 있다.

본 고안에 따른 치자 파스의 주 성분인 치자는 전통적으로 한약재로서 널리사용되어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물염료로 사용하거나 떡 등의 음식물에 빛깔을 내기 위해 종래로부터 널리 사용되어 온, 인체에 극히 친화적인 식물인 바, 그 치자열매를 우려낸 물을 인체 피부에 접촉하여도 아무런 독성이나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고안에 따른 치자파스는, 특히 신체가 타박상을 입거나 관절이 삐었을 때 또는 담이 든 경우 등에 환부에 붙여 어혈(瘀血)을 흡출해 내는 데에 특별한 효과가 있다.

본 고안에 따른 치자파스는 그 약리효과를 내는 치자가 주변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천연식물로서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없는 인체친화적인 패치제를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고안에 따른 치자파스는 그 기제를 예컨대 밀가루 반죽으로 할 경우 필요할 때마다 가정 내에서 손쉽게 만들어 쓸 수도 있는 것임을 널리 홍보할 수 있음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회 정정) 치자 열매를 대략 분해하여 45℃ 정도의 더운 물에 1시간 내지 1시간 30분 정도 우려낸 다음 치자열매나 껍질 등을 체에 걸러 제거하고 치자의 우러난 물에 밀가루를 소정량의 방부재와 함께 첨가하여 혼합반죽하여 약물층(4)을 만들고 이것을 소정 크기의 천(2)에 얇게 도포함으로써 완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어혈흡출용 치자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