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27455A

KR20020027455A - 천연재료 파스 제조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20027455A
Application number: KR1020020015538A
Authority: KR
Inventors: 장감용
Original assignee: 장감용; 클린월드하이테크(주)
Priority date: 2002-03-22
Filing date: 2002-03-22
Publication date: 2002-04-13

Abstract

본 발명은 소염, 진통작용과 상처치유 효과가 탁월한 황백나무 줄기껍질과 소염, 이뇨, 지혈약으로 널리 사용되는 치자나무 열매 그리고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는 토르마린 광석과 광촉매 재료인 TiO₂를 적절히 혼합하여 기존 파스에 비하여 소염과 진통효과가 우수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시키며, 부착 시 기존 파스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가 없는 천연재료 파스 제조법에 관한 것이다.

최근에 원적외선은 국민들이 건강문제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크게 주목을 받게되었고 또한 원적외선 방사소재가 부착된 의류, 침구류, 사우나 장치 그리고 복대, 밴드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미용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원적외선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원적외선은 공진 작용이 있어 우리 몸의 피하층 40mm까지 침달하여 미세혈관 확장, 혈액순환촉진 등으로 신진대사를 강화하고 조직 재생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체온상승으로 인한 발한 효과로 각종 유독성물질, 노폐물 등을 체외로 배출하여 산성체질을 약 알칼리성 체질로 개선시키거나,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해소와 통증완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서는 원적외선 방사 세라믹 신소재와 광촉매 재료 그리고 황백나무 줄기껍질, 치자나무 열매 등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통증완화, 혈액순환촉진 그리고 미세혈관 확장 등 원적외선과 천연재료의 고유특성을 종래의 치료용 파스를 대체할 만한 천연재료 파스 제조하는 것이다.

천연재료 파스의 주요 특징은

○ 종래의 치료용 파스보다 소염과 진통(요통, 견통, 신경통, 류마티스통, 근육통 등)효과가

빠르고 우수하며 장시간 지속된다.

○ 인체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인체의 항균성과 면역성을 상승시킨다.

○ 종래의 치료용 파스에서 생기는 불쾌한 냄새가 전혀 없다.

○ 인체에 부작용과 거부반응이 전혀 없다.

Description

천연재료 파스 제조법{The Manufacturing method of PAS by using the natural materials}

본 발명은 원적외선 세라믹 재료와 광촉매 재료 그리고 식물성 천연재료를 잘 혼합하여 새로운 개념의 천연재료 파스를 제조하는 것이다.

동의보감에서는 구리칼로 껍질을 긁어 버리고 꿀물에 한나절 담갔다가 꺼낸 다음 구워 말려 쓰는데, 설사와 이질을 낫게 하고 옴과 버짐, 눈에 열이 있어 핏발이 서고 아픈 것, 입안이 허는 것 등을 낫게 한다 하여 귀중한 약재로 평가하고 있다. 속껍질에 0.6∼2.5% 함유된 벨베린(berberine)이란 성분은 현대의학에서도 생약으로 폐렴균, 결핵균, 포도상구균에까지 발육저지작용과 살균작용이 있을 뿐 아니라 식욕을 촉진하는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치자나무는 완전히 익은 열매를 살짝 익혀 말린 것을 사용하는데, 타박상, 가슴통증, 두드러기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적외선 세라믹 재료는 보석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토르마린 광석은 90%이상의 원적외선 방사율을 갖으면서, 항상 0.06mA의 미약한 전기를 띠고 있다하여 전기석이라고 불리 운다. 토르마린의 전기적 특성으로 발생하는 마이너스(-) 이온(음이온)이 인간의 몸을 약 알칼리성 체질로 개선시키고, 토르마린의 강력한 환원력이 노인화의 원인이 되는 산화방지 및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인체의 혈액 중에 양이온이 많으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건강을 해치게되고 반면에 음이온이 많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하게되어 건강이 좋아지게 되며, 인체세포가 마이너스 전계 속에 있을 때 세포막의 이온통로가 열려 세포와 세포간의 영양분이나 노폐물이 잘 이동되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촉매는 1969년 일본의 후지시마 아키라 교수 등이 TiO₂표면에 빛을 쪼이면 빛 에너지에 의해 전자가 이동하여 전기가 통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여러 가지 광촉매 중에서 TiO₂의 경우 band gap이 약 3eV로서, 태양광의 파장으로 볼 때 400nm이하의 자외선에 해당되며 TiO₂에 자외선을 쪼이면 전자의 이동이 일어난다는 것을 뜻한다. 발생된 전자와 정공의 주변의 산소나 수소 혹은 OH^-등과 여러 가지 반응을 하게되는데 이때 생성된 O₂ ^-, O^-, OH Radical은 강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여러 종류의 산화반응을 일으킬 수가 있어 광촉매가 살균력과 탈취효과를 지니게 된다.

위에서 언급한 4가지 천연재료를 적절하게 혼합하여 기존 파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약효의 짧은 지속성, 파스에서의 불쾌한 냄새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한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황백나무 줄기껍질분말과 치자나무의 열매분말에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많이 방출되는 토르마린과 광촉매 재료로 이용되는 TiO₂재료를 사용하여 파스로 제작하여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파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구성은 황백나무 줄기껍질분말 20∼30중량%, 치자나무 열매분말 20∼30중량%, 토르마린 분말 30∼40중량%, TiO₂분말 10∼20중량% 정도로 혼합한다. 점착액으로 사용되는 젤라틴에 혼합된 분말을 중량비로 30∼40%를 넣어 잘 혼합한다. 원료분말이 혼합된 접착액을 부직포에 고루 잘 분산되도록 부은 후 PE필름을 붙여 떼기에 편리하도록 했다.

코팅된 부직포는 숙성설비에서 3∼5일 동안 숙성과정을 거치는데 그때의 온도는 70∼80℃이다. 숙성설비는 일정한 온도가 유지될 수 있는 일종의 건조기와 유사한데 일반적인 파스 제조과정중의 숙성과정에서와 같이 120℃ 정도의 높은 온도에서 숙성시키면 숙성 기간 중에 분말의 발열 및 발포작용으로 부직포의 코팅 면이 부풀어올라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온도를 70∼80℃로 유지하면서 3일 이상 숙성시키는 것이 중요한 기술사항이다.

원적외선 세라믹 분말과 생약제재를 사용하여 기존 파스에 비하여 소염과 진통효과가 우수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시키며, 부착 시 기존 파스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가 없는 특성을 갖는다.

<실시예>

황백나무 줄기껍질분말 20%, 치자나무 열매분말 30%, 토르마린 분말 30%, TiO₂분말 20%를 중량비로 달아 잘 혼합한다. 점착액으로 사용되는 젤라틴에 혼합된 분말을 중량비로 30%를 넣어 잘 혼합한다. 원료분말이 혼합된 접착액을 부직포에 고루 잘 분산되도록 부은 후 PE필름을 붙인다.

코팅된 부직포는 숙성설비에서 3일 동안 숙성과정을 거치는데 그때의 온도는 70℃이다.

Claims

황백나무 줄기껍질분말 20∼30중량%, 치자나무 열매분말 20∼30중량%, 토르마린 분말 30∼40중량%, TiO2 분말 10∼20중량% 정도로 혼합한 재료를 사용하는 파스.
의료용 점착액에 <청구항 1>에 의하여 혼합된 분말을 중량비로 30∼40%를 넣어 잘 혼합하여 원료분말이 혼합된 접착액을 부직포에 고루 잘 분산되도록 코팅후 PE필름을 붙여 떼기에 편리한 파스제조법.
코팅된 부직포는 숙성설비에서 숙성시간 3∼5일, 숙성온도 70∼80℃로 하는 파스 숙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