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17123A - 황토 구이기 및 솔잎 약쑥 흙판 - Google Patents

Abstract

종전의 철판 고기 구이판은 고기가 먼저 겉에서(외부로부터) 속으로(내부) 익어 들어가기 때문에 겉이(외부) 먼저 코팅되어 속의(내부) 나쁜 중금속이나 기름이 배출되기 전에 타버리는 비위생적이다. 이 점에 착안하여 황토구이기를 발명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황토흙의 원적외선 방사열은 고기를 구워낼 때 속에서 익어나오기 때문에 속에 있는 나쁜 중금속이나 기름 배출이 잘 되어 위생적이다. 그리고 솔잎과 약쑥을 배합하여 제작된 황토흙판은 원적외선과 한약제의 솔잎, 약쑥의 향기와 소독역이 있어서 그 위에 구워진 고기의 맛을 한층 더 증가시킨다. 그리고 고기가 타지 않고 연기(매연)가 나지 않아 실내환경이 청결하고 기름에 찌들어져 있는 황토흙판은 일회용으로 사용하여 위생적이다.

Description

황토 구이기 및 솔잎 약쑥 흙판

본 발명은 내화토나 세라믹 황토흙으로 황토 구이기를 제작하여 황토 구이기 내부에 황토흙판을 깔아 석쇠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 위에 돼지고기, 소고기, 각종 고기를 구워먹는 것이다.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고기의 기름이 황토흙판 속으로 흡수되어 찌들어져 있는 황토흙판은 일회용으로 사용하므로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황토 구이판 인 것이다.

종래의 철판 구이판은 가스불 위에 바로 올려놓고 그 위에 고기를 굽게 되면 기름이 반대편 밑까지 새어나와서 가스 불 위에 떨어져서 연기가 나서 실내 환경에 오염을 주며 옷에서 고기냄새가 나므로 비위생적이다.

본 발명은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황토흙판에서 고기를 구워낼때의 불편함을 발명출원 번호10-1999-000363 황토 훈제 구이기를 보완하여 위생적이고 청결한 방법으로 내부에 황토흙판을 제작하여 석쇠와 같이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 원적외선 방사선 열로 무리가 가지 않게 자연스럽게 구워내는 황토 구이기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황토 구이기 1이 성형되어 있고 황토 구이기 외부 밑바닥 가스불을 받는 밑바닥 2 황토구이기 내부바닥3에 황토흙판 5를 투입 석쇠와 같이 수평을 맞춘다. 그 다음 그 위에 돼지고기나 소고기, 닭고기, 각종 생선, 고구마, 달걀을 올려놓고 가스불을 받을 수 있는 황토 구이기 외부 밑바닥2에 가스불을 가하여 황토 구이기와 내부에 황토흙판이 가열되어 원적외선 방사열로 고기를 구워먹는다. 그리고 나서 황토흙판 5는 구워지는 고기기름이 찌들어져 오염이 되었기 때문에 일회만 사용후 새로운 흙판으로 교체한다. 이와같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황토 구이기에 관한 것이다.

제 1도는 본 발명의 황토 구이판 전체 구성을 나타내는 정면도

제 2도는 황토 구이기 내부를 나타내는 단면도

제 3도는 황토흙과 솔잎과 약쑥 흙판

[도면의 주요 부호에 대한 설명]

1. 황토 구이기

2. 가스불을 받을 수 있는 황토 구이기 외부 밑바닥

3. 황토 구이기 내부 밑바닥 (솔잎 약쑥 흙판을 깔 수 있는 내부)

4. 황토 구이기 손잡이

5. 황토흙판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내화토와 세라믹 황토흙으로 성형한 황토 구이기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원적외선 방사선 황토 구이기 내부에 황토흙판을 석쇠를 놓는 방법과 같이 수평으로 맞춘 다음 그 위에다가 고기를 구워먹는다.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기름이 찌들어져 있는 황토흙판을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난 다음 새로운 흙판으로 교체한다. 그러면 청결하고 고기가 불에 타지 않고 부드러우며 기름에 찌들어져 있는 내용물은 비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환경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은 대자연 흙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흙과는 천륜이라 우리 인체와 만물이 흙과 인연이 없다면 그것은 죽음의 길이다. 모든 생명체는 흙을 떠나서 살 수 없고 흙을 가까이 할수록 우리의 생명은 흙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방사선의 기를 받아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흙의 원적외선 방사선의 열로 구워내는 고기는 겉(외부)에서 익어가는 것이 아니고 고기 속 내부에서부터 익어나오기 때문에 고기가 타지 않고 부드러우며 고기맛이 증가되므로 지상에서 처음으로 제조된 별미다.

황토흙판은 약쑥, 솔잎가루를 황토흙과 배합하여 제작하여 불고기에 향기를 첨가하게 되면 지상에서 느낄 수 없이 별미의 맛을 자랑할 수 있는 특미인 것이다.

[본 발명의 조성물의 성분 및 제조공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조 공정

내화토 50%∼60% 중량, 황토흙 20%∼30% 중량, 세라믹 20%∼30% 중량을 각각 분말 혼합하여 물에 반죽하여 황토 구이기를 성형하여 도자기 가마에 1300。 온도로 구워내어 황토 구이기를 완성시킨다. 황토구이기 내부3에 들어갈 수 있는 황토흙판은 황토흙 60∼70% 중량, 솔잎가루 20∼30% 중량, 약쑥가루 20∼30% 중량을 물과 8 : 2로 반죽한다. 흑판을 약 1∼5cm 두께로 건조하여서 황토 구이기3 내부에 석쇠 대신 황토흙판을 투입 설치하여 그 위에 돼지 고기나 소고기, 생선, 닭고기 등 각종 생선, 고구마를 구우면 황토의 원적외선 방사선의 열로 인하여 잘 타지 않고 부드럽게 구워낼 수 있고 솔잎과 약쑥 향기에 훈제가 되어 고기의 맛이 증가한다.

고기를 구워낸 다음 기름에 찌들어져 있는 황토흙은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분쇄하여 비료로 재활용하면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황토 구이기의 효과이다.

♣ 조성물의 성분

황토흙 ( 미생물 카탈라아제 효소와 원적외선, 방사선 ,과산화수소 H₂O₂해독성)

솔잎과 약쑥 (해독제, 섬유질)

♣ 실시 예 1

황토 구이기 내부의 황토흙판을 구기이과 흙판을 가열시켜 간접적인 열로 고기를 구우면 고기가 타지않는다. 기름은 황토흙판의 강한 흡수력으로 흡수되어 고기의 기름이 없어서 맛이 좋고 사용후 기름에 찌들어져 있는 황토흙판은 분쇄하여 비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 실시 예 2

황토흙 60%∼70% 중량, 솔잎가루 20%∼30% 중량, 쑥가루 20%∼30% 중량을 각각 분말 혼합하여 물을 8 : 2 (흙 : 물) 잘 반죽하여 황토 구이판을 성형하여 25。상온에서 건조하여 불에 굽지 않는 황토흙판이다.

상기와 같이 제조된 본원 발명은 황토 구이기의 내부에 황토흙판과 같이 원적외선 방사열과 한약제 솔잎과 약쑥의 향기의 열로 훈제된 불고기는 고기 속에서 부터 익어 나오기 때문에 속에 있는 중금속이나 다이옥신 같은 것이 먼저 빠져나오면서 익어나오며 구워진 고기는 색깔이 황색이 아니라 백색이다. 이것을 먹게되면 쫄깃쫄깃하면서 단백하고 소화도 잘 된다. 비만 체형에도 나쁘지 않는 장점과 고기판을 세척하지 않고 세제를 사용하지않아 편리하며 환경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

Claims (3)

1. 황토 구이판 조성물에 있어서

   내화토 50%∼60% 중량, 황토흙 20%∼30% 중량, 세라믹 20%∼30% 중량을 각각 분말혼합하여 물을 8 : 2 (흙 : 물) 잘 반죽하여 황토 구이기를 성형하여 25。상온에서 건조하여 도자기 가마에 1300。온도에서 구워내는 황토 구이기.
2. 황토흙 60%∼70% 중량, 솔잎가루 20%∼30% 중량, 약쑥 20%∼30% 중량을 각각 분말혼합하여 물을 8 : 2 (흙 : 물) 잘 반죽하여 1∼5cm 두께로 흙판을 성형하여 25° 상온에서 건조하여 흙판을 석쇠로 사용하는 것이다.
3. 황토 구이기 1이 성형된 황토 구이기의 내부 밑바닥 3의 위에 황토흙판 5를 투입 설치하여 석쇠역할을 한다. 그 위에 돼지고기, 소고기, 각종 고기를 올려놓고 황토 구이기 외부 밑바닥 2에 가스불을 가하는 황토 구이기인 것이다.

   황토흙 60%∼70% 중량, 세라믹 30%∼40% 중량을 각각 분쇄 혼합하여 물을 8 : 2 (흙 : 물) 잘 반죽하여 1∼5cm 두께로 흙판을 성형하여 25°상온에서 건조하여 약 500∼ 600°온도에서 구워내는 황토구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