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발명은 상기 사정을 감안하여 지중조성체의 조성품질을 향상시키고, 대형화를 가능하게 하며, 시공공수를 단축하고, 코스트의 삭감을 도모하고자, 대상지반에 주입관을 삽입하여 경화재를 고압으로 분사하여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하여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에 있어서, 주입관의 하단부에 유지체를 회전운동자유로이 설치하고, 유지체를 미끄럼이동으로 이동하는 분사노즐을 주입관의 접선방향으로 설치하고, 주입관을 삽입후, 유지체를 수평상태에서 분사노즐을 미끄럼이동시켜서 분사노즐위치를 이동시키면서 경화재를 분사노즐에서 고압으로 분사시켜, 주입관을 뽑아내어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한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으로 하였다.
또 본 발명은, 지중조성체의 조성품질을 향상시켜, 대형화를 가능하게 하고, 시공공수를 단축하며, 코스트의 삭감을 도모하도록 대상지반에 주입관을 삽입하여 경화재를 고압으로 분사하여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하여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에 있어서, 주입관의 하단부에 유지체를 회전운동 자유로이 설치하고, 유지체 선단에 분사노즐을 주입관의 접선방향으로 설치하고, 주입관을 삽입후, 유지체를 수평상태에서 분사노즐을 좌우로 진퇴시켜서 분사노즐위치를 이동시키면서 경화재를 분사노즐에서 고압으로 분사시켜, 주입관을 뽑아내어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한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으로 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유지체의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유지체에 절삭날을 구비시켰다.
또, 본 발명은, 지중조성체의 조성품질을 향상시켜, 대형화를 가능하게 하고, 시공공수를 단축하고, 코스트의 삭감을 도모하도록, 대상지반에 주입관을 삽입하고 경화재를 고압으로 분사하여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하여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에 있어서, 주입관의 하단에 선단부재를 요동가능하게 하고, 선단부재의 선단 양측에 분사구멍을 주입관의 접선방향으로 설치하고, 선단부재를 요동시키면서 경화재를 분사구멍에서 고압으로 분사시켜 대상지반에 경화재를 혼입시켜서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으로 하였다.
또 본 발명은, 선단부재의 상측, 하측의 토사에 맞닿는 부분을 절삭하여 선단부재의 회전운동을 원활히 행하고 경화재 혼입이 효율좋게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주입관의 하단에 선단부재를 요동자유로이 피벗부착하고, 선단부재의 선단 양측에 분사구멍을 설치하며, 선단부재를 전후 또는 좌우로 요동시키면서 경화재를 분사구멍에서 고압으로 분사시켜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시켜서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에 있어서, 선단부재가 요동할 때, 선단부재의 토사에 맞닿는 측면으로부터 유체를 분출시켜서 토사를 절삭하도록 한 지반개량 조성방법으로 하였다.
또 본 발명은, 구체적으로는 선단부재의 상하면의 어느쪽이든 또는 양측의 측면으로부터 유체를 분출시키도록 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구체적으로는 유체가 압축공기/고압수인 지반개량 조성방법으로 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절삭 뒤에 아스팔트나 경화재를 주입하여 벽체를 형성하도록 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구체적으로는, 유체의 분출의 유량 및 압력을 대략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한 지반개량 조성방법이다.
또한 게다가, 본 발명은, 구체적으로는 선단부재를 유체의 저장탱크로서 사용하고, 유체의 유량·압력의 미소한 변동의 영향을 없애도록 한 지반개량 조성방법이다.
또, 본 발명은, 선단부재의 상측, 하측의 토사에 맞닿는 부분을 절삭하여, 선단부재의 회전운동을 원활히 행하고 경화재 주입이 효율좋게 주입되도록 하기 위해, 주입관의 하단에 선단부재를 요동자유로이 피벗부착하고, 산단부재의 선단에 분사구멍을 설치하며, 선단부재를 전후 또는 좌우로 요동시키면서 경화재를 분사구멍에서 고압으로 분사시켜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시켜서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장치에 있어서, 선단부재가 요동할 때, 선단부재의 토사에 맞닿는 측면에 유체를 분출하는 노즐을 뚫어설치한 지반개량 조성장치로 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구체적으로는 선단부재를 유체의 저장탱크로서 사용하고, 유체의 유량·압력의 미소한 변동의 영향을 없애도록 하였다.
(발명의 실시형태)
본 발명을 첨부하는 도면에 의거하여 이하에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에서, 주입관(21)의 하부에는 유지체(22)가 회전운동 자유로이 설치되어 있다.
이 유지체(22)는 주입관(21)의 내부에 수용된 유압실린더나 와이어 혹은 체인에 의해, 유지체(22)를 회전운동시키고, 도 2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수평상태로 한다. 시멘트밀크 등의 경화재의 분사노즐로의 공급은, 주입관(21) 하단으로부터 연장된 호스(25)에 의해 행한다.
이동체(24)는 도 3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유지체(22)에 미끄럼이동 자유로이 설치되어 있어, 이 이동체(24)에 분사노즐(23)은 주입관(21)의 접선방향으로 향한다.
이 이동체(24)는 유지체(22)를 미끄럼이동시키고, 그 분사노즐(23)로부터 고압으로 경화재를 지반으로 향하여 분사한다. 이동체(24)가 유지체(22)의 일단으로부터 타단을 향하여 이동시켜, 주입관(21)을 약간 뽑아내서 정지시키고, 동일하게 타단으로부터 일단으로 이동시키면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한 지중조성체가 조성된다.
또 본 발명의 지반개량 조성방법에 사용되는 장치는, 도 4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주입관(1)의 하단부에 유지체(2)를 회전운동 자유로이 설치하고, 유지체(2)의 선단에 분사노즐(3)을 주입관(1)의 접선방향을 향하여 설치한다. 유지체(2)의 주입관(1)에 대한 회전운동은 주입관(1)내에 수용되는 유압배관 등을 이용하여 행한다.
이 유지체(2)는 도 5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하우징(11)내에서 선단에 분사노즐(3)을 갖는 미끄럼이동통(12)과, 이 미끄럼이동통(12)을 구동하는 유압실린더 (13)를 수용한다.
미끄럼이동통(12)의 선단면에 절삭날(14)를 고착하고, 이 안내통(12)은 유압실린더(13)의 피스톤로드(15)의 선단에 고착하며, 유압실린더(13)의 피스톤로드 (15)의 신축에 따라 미끄럼이동통(12)·분사노즐(3)을 진퇴 자유롭게 하고 있다. 하우징(11) 내에는 시멘트밀크 등의 경화재(C)가 도입관(16)에 의해 유도된다. 부호 17은 피스톤, 18은 패킹이다.
여기서, 도입관(16)으로부터 경화재(C)가 하우징(11)내로 유도되어, 경화재 (C)는 분사노즐(3)로부터 지반내로 고압으로 분사된다. 경화재(C)의 분사방향은 주입관(1)의 접선방향이며, 도시하는 지면으로부터 전방방향 및 후방방향을 향하여 분사된다. 아울러 유압실린더(13)의 피스톤로드(15)를 후퇴시키면, 경화재(C)가 지반에 혼입된 면이 형성된다. 피스톤로드(15)가 종단에 이르면, 주입관(1)을 180°회전시켜, 동일한 동작을 행하면 주입관(1)의 양측에 경화재(C)가 지반에 혼입된 면이 형성된다. 그 후, 주입관(1)을 단계적으로 뽑아내서 경화재(C)를 분사하면 지중조성체(W)가 형성된다. 긴 지중조성체를 형성할 때, 형성된 지중조성체(W)에 인접시켜서 다시 지중조성체(W)를 형성하면 좋다. 주입관(1)이 상승할 때, 절삭날(14)에 의해 지반을 절삭하고 유지체(2)의 상승을 용이하게 한다.
상기한 바에 있어서는, 분사노즐(3)을 유지체(2)의 한쪽 끝에 설치된 예에 관해서 설명했는데, 유지체의 양쪽 끝에 설치할 수도 있다. 또, 상기와 동일한 것을 반대측에 동시에 설치할 수가 있다.
본 발명의 지중조성체의 조성방법에 관해서 더 상세히 설명한다.
먼저 도 6a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대상지반에 지중관(1)을 세워설치한다. 이 경우, 지반에 따라서는 미리 구멍을 뚫어 설치하고나서 주입관(1)을 세워설치하는 경우와, 지반에 즉시 주입관(1)을 세워설치하는 경우가 있다.
다음에, 도 6b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유지체(2)를 주입관(1)에 대하여 수평상태로 한다.
계속해서 도 6c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분사노즐(3)로부터 경화재(C)를 지반을 향해서 분사하고, 주입관(1)을 단계적으로 뽑아내어 지반에 경화재(C)가 혼입된 지중조성체(W)가 형성된다.
또한 지중조성체(W)를 늘어 놓을 때에는, 도 6d에서 평면도로서 도시하는 바와 같이, 주입관(1)을 뽑아내서 서로 인접하는 개소에 지중관(1)을 삽입하여 지중조성체(W)를 형성하여 연속설치한다.
먼저, 4각기둥형상 경화재 혼입공법에 관하여 설명한다.
도 7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시멘트밀크 등의 지반을 경화시키는 경화재를 지반에 주입하는 주입관(101)의 하단에 선단부재(102)의 기단을 피벗부착하고, 이 선단부재(102)는 유압실린더 등의 적당한 수단에 의해 요동가능하게 하고, 선단부재(102)의 선단 양측에는 분사구멍(103)을 주입관(101)의 접선방향을 향해서 배치한다. 주입관(101)을 거쳐서 선단부재(102)의 분사구멍(103)에 도달한 경화재는 200∼600kgf/㎠ 정도의 고압으로 지중으로 분사된다.
먼저 도 8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대상지반(111)에 보링머신 혹은 어스 오거 등의 적당한 수단에 의해 소요의 깊이까지 절삭구멍(112)을 설치한다.
다음에 도 9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절삭구멍(112)내에 선단부재(102)를 수하상태로 하여 상기 주입관(101)을 삽입한다.
계속해서, 도 10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선단부재(102)를 상방을 향해서 회전운동시켜 주입관(101)의 선단부재(102)의 분사구멍(103)에서 고압의 시멘트밀크 등의 경화재를 분사한다. 분사구멍(103)에서 경화재를 분사하면서 선단부재(102)를 요동시킨다. 경화재의 도달거리는, 연약지반에서 압력 400kgf/㎠의 경우 1∼3m 정도, 연암(軟岩)에서 압력 600kgf/㎠ 에서 1m 정도이다.
선단부재(102)가 요동한 상태가 도 11에 도시하는 상태이다. 이것으로 제 1 스텝의 분사가 종료된다. 더욱 경화재의 분사는 경화재의 단독뿐인 분사의 경우도 있는데, 압축공기와 연동하여 분사하는 경우도 있다.
도 11의 상태로 분사가 완료되면, 선단부재(102)의 분사구멍(103)에서 경화재를 분사하면서 선단부재(102)가 수하상태로부터 수편상태로 되므로, 일정한 두께를 가지고 평면에서 보아 직사각형상의 도 7에서 V1으로 도시되는 4각기둥형상 경화재 혼입층을 조성한다. 4각기둥형상 경화재 혼입층(V1)이 1회의 경화재의 분사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2회 경화재를 동일지반에 분사할 수도 있다.
다음에, 도 12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선단부재(102)를 수하상태로 하여 주입관(101)을 예를 들면 4cm 정도 상승시킨다. 이것에 의해 분사의 스텝을 상승시킨다.
주입관(101)이 스텝상승되어 도 13의 상태로부터 선단부재(102)를 상방으로 요동시켜 분사구멍(103)에서 경화재를 선단부재(102)가 수평상태 또는 지정하는 각도까지 분사을 계속한다. 그러면, 상기와 동일하게 도 7에 도시하는 바와 같이, 4각기둥형상 경화재 혼입층(V2)이 조성된다.
동일하게 하여 소요의 높이까지 주입관(101)을 스텝상승시켜서 4각기둥형상 경화재 혼입층(V)을 조성한다.
이 4각기둥형상 경화재 혼입층을 좌우방향에도 늘어놓고자 할 경우에는 그 4각기둥형상 경화재 혼입층의 서로 인접하는 개소에 동일하게 4각기둥형상 경화재 혼입층을 조성하여 연속설치한다.
또 상기의 예에서는 경화재 혼입층이 수직벽체의 예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에 한하는 것은 아니며, 수평벽체의 바닥판에도 적용되고, 또한, 에스카레이터 등을 수용하는 경사상태의 통체에도 적용될 수 있다.
또한, 도시예에서는 선단부재(102)를 주입관(101)의 한쪽에 설치되어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양측에 설치해도 좋다.
선단부재(102)의 상방 혹은 하방을 향한 회전운동은 유압실린더 등의 적당한 수단에 의해 구동되고, 선단부재(102)의 상측 혹은 하측의 측면이 토사에 맞닿는데, 토사를 충분히 절삭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본 발명에서는 선단부재(102)의 토사에 맞닿는 상측, 하측의 측면으로부터 유체를 분출시켜서, 그 부분의 토사를 절삭하여 선단부재(102)의 회전운동을 원활히 행할 수 있게 하고, 경화재 혼입이 효율적으로 될 수 있게 하였다.
본 발명은, 소일커터 혹은 어스커터라고도 칭할 흙을 절단하는 공법임과 동시에 흙에 경화재를 혼입하는 것이다.
종래, 흙을 절단하는 방법으로서는, 체인소 혹은 와이어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고려되고 있는데, 이들은 어느것이나 지상으로부터 얕은 위치에서 가능한 것이며, 기구의 관계에서도 깊은 지중에서의 적용은 곤란하였다.
본 발명은 지중의 깊은 곳에서 원격조작에 의한 흙의 절단, 가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도 14에 그 선단부재(102)을 도시한다. 선단부재(102)의 상측의 측면에 적당한 간격으로 압축공기나 고압수를 분출시키는 노즐(121)을 뚫어 설치한다. 이 노즐(121)에서 분출하는 유체는 압축공기뿐, 고압수뿐, 혹은 압축공기와 고압수를 연동시키는 경우가 있다.
일정유량의 유체를 복수개의 노즐(121)에서 분사하면, 노즐(121)의 수의 증가에 따라 압력이 저하하게 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어판(123)을 이동시켜서 유체가 분출하는 노즐(121)의 수를 한정함으로써, 분출하는 유체의 압력, 유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였다. 분사시간이 상위하도록 뚫어 설치한 복수의 구멍(122)을 갖는 제어판(123)을 상기 선단부재(102)의 상측의 측면에 축방향으로 유압실린더 등에 의해 미끄럼이동 자유로이 설치한다. 더구나 하측의 측면에 관해서는 도시하지 않았는데 동일하게 하여 설치할 수가 있다.
제어판(123)의 이동방향에 의해 분사순서, 분사시간을 조정한다.
선단부재(102)를 유체의 저장탱크로서 사용함으로써, 유체가 선단부재(102)내로 유입하여 예를 들면 0.5초 정도 체류한 후 분출하므로, 유체의 유량, 압력의 미소한 변동의 영향을 없애고, 안정된 유체의 분출이 가능하다.
더욱이, 본 발명은 4각기둥형상 경화재 혼입공법뿐만 아니라, 원기둥형상 경화재 혼입공법에도 적용된다.
상기의 예에서는, 제어판을 선단부재의 외주면에 미끄럼이동 자유로이 설치된 예에 관하여 설명했는데, 제어판을 선단부재의 내주면에 미끄럼이동 자유로이 설치할 수도 있다.
본 발명은, 경화재를 분사하는 넓은 면적에 대하여, 시간차는 있으나, 사용하는 유체의 압력, 유량을 일정하게 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또 본 발명은, 제어판의 이동속도, 이동구간을 변동시키면, 특정개소를 중점적으로 절삭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노즐의 방향을 위로 향하면, 폐진흙의 배출을 촉진하고 그와 동시에 유동속도에 의한 부근토사의 절삭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며, 불필요하게 된 폐진흙액을 절삭하는데 재이용될 수 있다.
또한 게다가, 본 발명은 체인소 혹은 와이어 등을 병용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보다 더 한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본 발명은, 절단뒤에 아스팔트나 경화재를 주입하면 고압분사하지 않아도 확실한 지수벽(止水壁)이나 지중벽(地中壁)의 형성이 될 수 있다.
상기의 예에서는, 주입관의 하단에 선단부재를 일정방향으로 회전운동하는 예에 관하여 설명했는데, 복수개의 선단부재를 연결하고, 게다가 연결부를 유니버설조인트로 연결해도 좋다.
또 본 발명은 4각기둥형상 경화재 혼입공법 뿐만 아니라 원기둥상태 혼입공법에 관해서도 적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이, 대상지반에 주입관을 삽입하여 경화재를 고압으로 분사하고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하여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에 있어서, 주입관의 하단부에 유지체를 회전운동 자유로이 설치하고, 유지체를 미끄럼이동으로 이동하는 분사노즐을 주입관의 접선방향에 설치하고, 주입관을 삽입후, 유지체를 수평상태에서 분사노즐을 미끄럼이동시켜서 분사노즐위치를 이동시키면서 경화재를 분사노즐에서 고압으로 분사시켜, 주입관을 뽑아내서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한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공법으로 하였으므로, 지중조성체의 조성품질을 향상시켜, 대형화를 가능하게 하고, 시공공수를 단축하여 코스트의 삭감을 도모할 수 있다.
또 본 발명은, 대상지반에 주입관을 삽입하여 경화재를 고압으로 분사하고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하여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에 있어서, 주입관의 하단부에 유지체를 회전운동 자유로이 설치하고, 유지체선단에 분사노즐을 주입관의 접선방향으로 설치하고, 주입관을 삽입후, 유치체를 수평상태에서 분사노즐을 좌우로 진퇴시켜서 분사노즐위치를 이동시키면서 경화재를 분사노즐에서 고압으로 분사시켜, 주입관을 뽑아내서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한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이므로, 지중조성체의 폭을 정확히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요동운동이 아니라, 유지체를 좌우로 직선상태로 진퇴시켜, 분사노즐이 등속으로 이동하므로, 지중조성체의 조성품질이 향상된다.
또한 게다가, 본 발명에서는, 유지체의 이동도 직선운동이고, 그 구성도 단순하며, 대향화가 가능하게 되고, 시공공수를 단축하고, 코스트가 삭감될 수 있다.
또 본 발명에서는, 유지체에 절삭날을 설치하고 있으므로, 사전에 유지체이동을 위한 절삭이 확실히 될 수 있다.
또,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이, 주입관의 하단에 선단부재를 요동자유로이 피벗부착하고, 선단부재의 선단 양측에 분사구멍을 설치하고, 선단부재를 전후 또는 좌우로 요동시키면서 경화재를 분사구멍에서 고압으로 분사시켜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시켜서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방법에 있어서, 선단부재의 요동시, 선단부재의 토사에 맞닿는 측면으로부터 유체를 분출시켜서 토사를 절삭하도록 한 지반개량 조성방법이므로, 선단부재의 상측, 하측의 토사에 맞닿는 부분을 절삭하여 선단부재의 회전운동을 원활히 행하고, 경화재 혼입이 효율좋게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발명은, 대상지반에 주입관을 삽입하여 경화재를 고압으로 분사하고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하여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공법에 있어서, 주입관의 하단에 선단부재를 요동가능하게 하고, 선단부재의 선단 양측에 분사구멍을 주입관의 접선방향으로 설치하고, 선단부재를 요동시키면서 경화재를 분사구멍에서 고압으로 분사시켜 대상지반에 경화재를 혼입시켜서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반개량 조성공법이므로, 지중조성체의 조성품질을 향상시키고, 대향화를 가능하게 하며, 시공공수를 단축하여, 코스트가 삭감될 수 있다.
또 본 발명은, 선단부재의 상하측의 어느쪽 측면으로부터 유체를 분출시키도록 하였으므로, 선단부재의 상측, 하측의 토사에 맞닿는 부분을 절삭하고 선단부재의 회전운동을 원활히 행하고, 경화재 혼입이 효율좋게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절삭뒤에 아스팔트나 경화재를 혼입하여 벽체를 형성하도록 하였으므로, 용이하게 지중에 벽체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유체가 압축공기/고압수인 경화재 주입공법으로 하였으므로, 선단부재의 상측, 하측의 토사에 맞닿는 부분을 절삭하여 선단부재의 회전운동을 원활히 행하고, 경화재 혼입이 효율좋게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유체의 분출의 유량 및 압력을 대략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였으므로, 선단부재의 상측, 하측의 토사에 맞닿는 부분을 절삭하여 선단부재의 회전운동을 원활히 행하고, 경화재 혼입이 효율좋게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게다가, 본 발명은, 선단부재를 유체의 저장탱크로서 사용하였으므로, 유체의 유량·압력의 미소한 변동의 영향을 없애고, 안정된 유체의 분출이 되도록 하였다.
또 본 발명은, 주입관의 하단에 선단부재를 요동자유로이 피벗부착하고, 선단부재의 선단에 분사구멍을 설치하여, 선단부재를 전후 또는 좌우로 요동시키면서 경화재를 분사구멍에서 고압으로 분사시켜 지반에 경화재를 혼입시켜서 지중조성체를 조성하는 지중개량 조성장치에 있어서, 선단부재의 요동시, 선단부재의 토사에 맞닿는 측면에 유체를 분출하는 노즐을 뚫어설치한 지중개량 조성장치로 하였으므로, 선단부재의 상측, 하측의 토사에 맞닿는 부분을 절삭하고 선단부재의 회전운동을 원활히 행하고 경화재 혼입이 효율좋게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선단부재를 유체의 저장탱크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유체의 유량·압력의 미소한 변동의 영향을 없애고 안정된 유체의 분출이 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