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65201A - 자동차의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주행시 갑작스러운 위험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운전자의 브레이크 조작을 검출하여 자동으로 비상경고등을 점등시킴으로써 순간적인 사고에 대비하고자 하는 자동차의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차속을 감지하는 속도감지수단; 브레이크가 밟아졌는 지를 감지하는 브레이크동작감지수단; 상기 속도감지부수단에서 감지한 차속이 소정 속도 이상일 때 인에이블 상태가 되고, 브레이크동작감지수단에서 상기 브레이크가 밟아진 것이 확인되면 제 1 펄스 신호를 발생하는 클록발생수단을 포함하며, 상기 제 1 펄스신호가 온(on)인 동안 상기 속도감지수단은 현재 차속을 감지하여 감속된 차속이 소정 값 이하이면 제 2 펄스신호를 발생시켜 비상경고등을 온 시키는 것을 특징이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따르면 차속의 변화를 감지하여 비상경고등을 자동으로 작동시킴으로서 긴급한 상황 발생시 적시에 상황대처를 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자동차의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

본 발명은 자동차의 비상경고등 점등 장치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주행시 갑작스러운 위험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운전자의 브레이크 조작을 검출하여 자동으로 비상경고등을 점등시킴으로써 순간적인 사고에 대비하고자 하는 자동차의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에 관한 것이다.

도 1은 종래의 비상경고등 점등장치의 블록이다.

도 1에 도시한 바와 같이, 종래에는 자동차를 주행하다가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운전자는 주위의 다른 차량의 운전자 혹은 근처에 있는 보행자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수동으로 비상경고등 스위치(1)를 온/오프함으로써 비상경고등(2)을 동작시켜왔다.

이와 같이 비상경고등(2)을 점등하기 위한 종래의 방법으로는 운전자가 운전석 부근에 설치되어 있는 비상경고등 온/오프 스위치(1)를 수동으로 동작시키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비상경고등 온/오프 스위치를 수동으로 동작시키다 보면, 돌발사태를 당해 운전자가 온/오프 스위치를 적시에 동작시키지 못했을 경우 원래 목적했던 바의 경고를 적시에 다른 운전자에게 전달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브레이크가 눌러졌을 때 소정 길이를 갖는 펄스를 발생시켜, 상기 펄스가 로직 하이인 동안 차속의 변화를 감지하여, 상기 감속 정도가 일정 값 이하로 떨어지면 상기 비상경고등을 자동으로 점등할 수 있게 한 자동차의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

도 1은 종래의 비상경고등 점등장치의 블록도,

도 2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인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의 블록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비상경고등스위치 2: 비상경고등

10: 속도감지부 12: 브레이크동작감지부

14: 클록발생부 16: 논리곱게이트

18: 논리합게이트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자동차의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는 차속을 감지하는 속도감지수단; 브레이크가 밟아졌는 지를 감지하는 브레이크동작감지수단; 상기 속도감지부수단에서 감지한 차속이 소정 속도 이상일 때 인에이블 상태가 되고, 브레이크동작감지수단에서 상기 브레이크가 밟아진 것이 확인되면 제 1 펄스 신호를 발생하는 클록발생수단을 포함하며, 상기 제 1 펄스신호가 온(on)인 동안 상기 속도감지수단은 현재 차속을 감지하여 감속된 차속이 소정 값 이하이면 제 2 펄스신호를 발생시켜 비상경고등을 온 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의 구성과 작용을 더 자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2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인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의 블록도이다.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는 차속을 감지하는 속도감지부(10)와, 브레이크가 밟아졌는 지를 감지하는 브레이크동작감지부(12)와, 속도감지부(10)에서 감지한 차속이 소정 속도 이상일 때 인에이블 상태가 되고, 브레이크동작감지부(12)에서 브레이크가 밟아진 것이 확인되면 제 1 펄스 신호를 발생하는 클록발생부(14)를 포함하며, 상기 제 1 펄스신호가 온인 동안 속도감지부(10)는 현재 차속을 감지하여 감속된 차속이 소정 값 이하이면 제 2 펄스신호를 발생시켜 비상경고등을 온 시키게 된다.

위와 같은 구성으로 된 본 발명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상기 속도감지부(10)는 속도계로 가는 속도 신호를 감지하여 동작하며, 감지된 속도가 일정 속도 이상이면, 예를 들어 100 Km/hr 이상이면 클록발생부(14)를 인에이블(enable) 상태로 만들어준다.

그후 비상상황이 발생하여 사용자가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브레이크동작감지부(12)에서 이를 감지하여 클록발생부(14)를 인에이블 시킨다.

그후 상기 인에이블된 클록발생부(14)는 브레이크가 밟아진 것이 확인되면 소정 길이를 갖는 제 1 펄스신호를 발생시킨다. 바람직하게 상기 제 1 펄스신호의 길이는 1초로 한다.

상기 제 1 펄스신호가 온인 동안 속도감지부(10)는 현재 차속을 감지하여 감속된 차속이 소정 값 이하이면, 예를 들어 40Km/hr 이하의 속도이면 제 2 펄스신호를 발생시켜 비상경고등을 온 시키게 된다. 이때 제 1 펄스신호와 제 2 펄스신호는 논리곱게이트(16)를 통해 두 개의 입력이 모두 온일 때만 비상경고등을 온 시키는 신호를 출력하게 된다.

한편, 종래 비상경고등 온/오프 스위치에 의한 수동 동작과 본 발명의 비상점등장치를 동시에 적용시키기 위해, 비상경고등 온/오프 스위치 신호와 상기 제 2 펄스신호는 논리합 게이트(OR gate; 18)로 입력되어 두 개의 신호중 어느 신호라도 입력되면 비상경고등을 온 시키게 한다.

상기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가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브레이크를 밟아 감속했을 때 그 감속 정도를 판별하여 자동으로 비상경고등을 온 시킬 수 있게 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였지만,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 있어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첨부된 청구 범위에 정의된 본 발명의 정신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본 발명을 여러 가지로 변형 또는 변경하여 실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앞으로의 실시예들의 변경은 본 발명의 기술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르면 차속의 변화를 감지하여 비상경고등을 자동으로 작동시킴으로서 긴급한 상황 발생시 적시에 상황대처를 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차속을 감지하는 속도감지수단;

   브레이크가 밟아졌는 지를 감지하는 브레이크동작감지수단; 및

   상기 속도감지부수단에서 감지한 차속이 소정 속도 이상일 때 인에이블 상태가 되고, 브레이크동작감지수단에서 상기 브레이크가 밟아진 것이 확인되면 제 1 펄스 신호를 발생하는 클록발생수단을 포함하며,

   상기 제 1 펄스신호가 온(on)인 동안 상기 속도감지수단은 현재 차속을 감지하여 감속된 차속이 소정 값 이하이면 제 2 펄스신호를 발생시켜 비상경고등을 온 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의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
2. 제 1 항에 있어서,

   수동으로 동작하는 비상경고등 온/오프 스위치 입력과 상기 제 2 펄스 입력을 받아 두 개의 신호중 어느 신호라도 입력되면 비상경고등을 온 시키게 한 논리합 게이트(OR gate)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의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제 1 펄스신호는

   그 길이가 1초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의 비상경고등 자동점등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