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46746A

KR19990046746A - 동충하초함유차

Info

Publication number: KR19990046746A
Application number: KR1019990014240A
Authority: KR
Inventors: 김철
Original assignee: 김준, 김미란; 주식회사 상목
Priority date: 1999-04-21
Filing date: 1999-04-21
Publication date: 1999-07-05

Abstract

본 발명은 동충하초 함유 차 및 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건조된 누에 번데기에 물을 넣고 끓인 다음, 수분함량을 60 ∼ 65%가 되도록 조절한 뒤 종균병에 2/3정도 넣고 고압살균하여 냉각시킨 후, 무균실에서 배양된 동충하초 종균을 투입하여 잘 혼합시키고 배양하거나, 건조된 누에 번데기와 곡물을 혼합하되 곡물이 20 ∼ 80중량%가 되도록 혼합하고 물을 가하여 끓인 다음, 수분 함량이 75 ∼ 90%가 되도록 조절하고 종균병에 20 ∼ 30㎜ 정도 투입하여 고압살균하고 냉각시킨 후무균실에서 배양한 동충하초 속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동충하초를 건조하여 분쇄하여 분말화하고, 볶은 현미, 영지 당귀, 대추, 녹차잎, 칡, 치커리 등의 분말을 첨가한 후, 티백(tea bag)에 투입하여 밀봉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충하초 함유 차를 제조하므로서, 동충하초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편리하고 별도로 부재료를 가공하여 첨가하므로서 일반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정도의 맛과 향을 갖는 동충하초 함유 차를 얻을 수 있었다.

Description

동충하초 함유 차{Tea including Cordyceps militaris}

본 발명은 동충하초 함유 차 및 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는 건조된 누에 번데기에 물을 넣고 끓인 다음, 수분함량을 60 ∼ 65%가 되도록 조절한 뒤 종균병에 2/3정도 넣고 고압살균하여 냉각시킨 후, 무균실에서 배양된 동충하초 종균을 투입하여 잘 혼합시키고 배양하거나, 건조된 누에 번데기와 곡물을 혼합하되 곡물이 20 ∼ 80중량%가 되도록 혼합하고 물을 가하여 끓인 다음, 수분 함량이 75 ∼ 90%가 되도록 조절하고 종균병에 20 ∼ 30㎜ 정도 투입하여 고압살균하고 냉각시킨 후무균실에서 배양한 동충하초 속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동충하초를 건조하여 분쇄하여 분말화하고, 볶은 현미, 영지 당귀, 대추, 녹차잎, 칡, 치커리 등의 분말을 첨가한 후, 티백(tea bag)에 투입하여 밀봉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충하초 함유 차에 관한 것이다.

동충하초속균은 분류학적으로 볼 때 자낭균강 맥각균목에 속하며, 일반적인 의미로서의 동충하초라는 단어는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겨울에는 곤충의 몸에 살면서 양분을 흡수하여 곤충을 죽게한 후 여름이 되면 죽은 곤충의 몸에서 버섯을 만든다는 뜻에서 붙여졌다. 동충하초는 곤충 기생성균의 일종으로 인삼, 녹용과 더불어 예로 부터 중국의 진귀한 3대 보약 중의 하나로 나루어져 오고 있다.

동충하초의 감염경로는 주로 분생포자가 비산하여 곤충표피에 부착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경피 감염에 의한 것이며, 포자가 표피에 부착된 후 적당한 온도와 습도 등의 조건을 만나게 되면 발아하여 곤충의 표피를 뚫고 들어가 체내에서 균사상태로 발육 증식하다가, 곤충이 죽은 후에는 체내의 균사가 기주곤충의 표피위에 자실체를 형성하게 된다. 자실체는 병부와 선단의 결실부로 구성된 1.5 ∼10㎝ 크기의 사상, 곤봉상, 원통상 등의 모양을 형성하며, 색상은 백색, 흑색, 적색, 갈색 등으로 다양하다.

자실체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동충하초속균으로는 코디셉스(Cordyceps)속, 토루비엘라(Torrubiella)속, 포도넥트리아(Podonectria)속 등이 알려져 있으며, 자연계에서 채집되는 동충하초의 종류는 코디셉스 시넨시스(Cordyceps sineensis), 및 코디셉스 밀리타리스(Cordyceps militaris), 코디셉스 스카라베콜라(Cordyceps scarabaecola), 코디셉스 누탄스(Cordyceps nutans), 코디셉스 스페코세팔라 (Cordyceps sphecocephala), 코디셉스 트리센트리(Cordyceps tricentri), 페시로미세스 테뉘페스(Paecilomyceps tenuipes), 파이토코디셉스 닌츄키오스포라 (Phytocordyceps ninchukiospora) 등이 있다.

일부 종들의 동충하초 균사체 및 자실체는 폐를 보호하고 신장을 튼튼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결핵, 황달 등의 치료와 강장제로서의 효과가 인정되어 이용되고 있으며, 주로 병후의 신체 조절, 보약 등에 사용되는 고가의 한방 약재로 이용되고 있으며, 동충하초의 약리성분에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성질이 함유되어 있어, 감기, 폐결핵, 만성 기침, 천식, 발작, 허약, 남성의 성적 기능 장애, 고혈압 등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약재로 사용되어 온 균사체와 자실체의 성분 중 퀸산(quinic acid)의 이성체인 코디세핀(Cordycepin)과 같은 유용한 약리성분이 밝혀지면서(Cunningham, K. G., Hutchinso. S. A., Manson. W., and Spring, F. S. 1951. Cordycepin, a metabolic product from cultures of Cordyceps militaris(Linn) Link. Pt. 1. Isolation and characterristics. J. Chem. Soc. 51:2290-2300) 동충하초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되고 있다.

또한, 일본의 경우 1801년 본초서에 동충하초에 대한 기록이 전해지고 있는 바, 당시 늑막염이나 폐병의 특효약으로 판매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중국, 일본 등의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동충하초에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면역과 체액면역을 촉진시킴으로써 면역기능을 현저히 보강시켜 각종 종양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스위스의 한 임상 실험에서는 마약중독자도 2주일간의 투여로 마약의 심각한 부작용을 제거시키고 유혹까지도 떨쳐버리게 함으로써 완전한 정상인으로 복귀시키는 데 성공한 예도 있으며, 심한 운동으로 인한체력소모가 많을 경우 피로를 빨리 풀어줄 수 있는 효과와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크므로 이용 분야가 매우 넓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동충하초는 가격이 비싸고 수득량이 많지 않아 차로 응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가격이 저렴하면서 동충하초의 약리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충하초 특유의 향과 맛을 갖는 동충하초 함유 차 및 이의 제조 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 목적 뿐만 아니라 용이하게 표출될 수 있는 또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서는 건조된 누에 번데기에 물을 넣고 끓인 다음, 수분함량을 60 ∼ 65%가 되도록 조절한 뒤 종균병에 2/3정도 넣고 고압살균하여 냉각시킨 후, 무균실에서 배양된 동충하초 종균을 투입하여 잘 혼합시키고 배양하거나, 건조된 누에 번데기와 곡물을 혼합하되 곡물이 20 ∼ 80중량%가 되도록 혼합하고 물을 가하여 끓인 다음, 수분 함량이 75 ∼ 90%가 되도록 조절하고 종균병에 20 ∼ 30㎜ 정도 투입하여 고압살균하고 냉각시킨 후무균실에서 배양한 동충하초 속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동충하초를 건조하여 분쇄하여 분말화하고, 볶은 현미, 영지 당귀, 대추, 녹차잎, 칡, 치커리 등의 분말을 첨가한 후, 티백(tea bag)에 투입하고 밀봉하여 차를 제조하므로서, 동충하초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편리하고 별도로 부재료를 가공하여 첨가하므로서 일반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정도의 맛과 향을 갖는 동충하초 함유 차를 얻을 수 있었다.

본 발명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동충하초 함유 차는 건조된 누에 번데기에 물을 넣고 끓인 다음, 수분함량을 60 ∼ 65%가 되도록 조절한 뒤 종균병에 2/3정도 넣고 고압살균하여 냉각시킨 후, 무균실에서 배양된 동충하초 종균을 투입하여 잘 혼합시키고 배양하거나, 건조된 누에 번데기와 곡물을 혼합하되 곡물이 20 ∼ 80중량%가 되도록 혼합하고 물을 가하여 끓인 다음, 수분 함량이 75 ∼ 90%가 되도록 조절하고 종균병에 20 ∼ 30㎜ 정도 투입하여 고압살균하고 냉각시킨 후 무균실에서 배양한 동충하초 속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동충하초를 건조하여 분쇄하여 분말화하고, 볶은 현미, 영지 당귀, 대추, 녹차잎, 칡, 치커리 등의 분말을 첨가한 후, 티백(tea bag)에 투입하고 밀봉하여 살균처리하는 것으로 특징지워진다.

본 발명에서는 동충하초의 자실체를 생성하는 방법으로서 동충하초가 곤충을 기주로 하여 자실체를 형성한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동충하초균을 곤충의 번데기, 특히 누에 번데기에 접종하여 자실체를 생성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먼저, 자연산 동충하초를 채집하여 동충하초의 조직 또는 포자를 분리하고 한천 배지에 이식하여 25 ∼ 30℃의 온도로 수주간 배양하므로서 균사체를 형성시키고, 이를 접종원으로 사용하였다. 이는 채집된 자연산 동충하초가 여러 종류의 잡균에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동충하초속균만을 분리하기 위한 공정이다.

그러나, 접종원으로서 동충하초 원균을 한국동충하초은행(KEFC)으로 부터 분양받을 경우에는 상기와 같은 한천 배지에서의 배양 단계는 필요하지 않다.

그 다음에 상기에서 분리된 동충하초 원균을 탄소원 2 ∼ 7%(w/v), 질소원 0.1 ∼ 1.0%(w/v), KH₂PO₄0 ∼ 0.15%(w/v), MgSO₄·7H₂O 0 ∼ 0.15%(w/v)와 잔량의 증류수로 이루어진 종배양 배지에 무균적으로 접종시킨 후, 80 ∼ 200rpm, 22 ∼ 30℃의 진탕배양기에서 충분히(대략 7 ∼ 10일) 액체배양한다.

탄소원으로는 설탕, 맥아당, 과당, 자당, 맥아추출물 및 물엿으로 구성되는 군으로 부터 선택된 적어도 1종을 사용하고, 질소원으로는 대두분 또는 펩톤 중에서 적어도 1종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배양방법과 배지조성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방법과 조성이다.

상기와 같이 종배양이 완료된 종배양액을 본 발명의 종균으로 사용하였다.

별도로 건조된 누에 번데기에 물을 넣고 끓인 다음, 수분함량을 60 ∼ 65%가 되도록 조절한 뒤 종균병에 2/3정도 넣고 고압살균하여 냉각시키거나 건조된 누에 번데기와 곡물을 혼합하되 곡물이 20 ∼ 80중량%가 되도록 혼합하고 물을 가하여 끓인 다음, 수분 함량이 75 ∼ 90%가 되도록 조절하고 종균병에 20 ∼ 30㎜ 정도 투입하여 고압살균하고 냉각시켜 동충하초 배양용 배지를 제조한다.

제조된 배양용 배지에 종배양액을 첨가하여 혼합하고 배양실의 온도를 20 ∼ 25℃, 습도를 70 ∼ 90%로 유지하면서 15 ∼ 40일간 배양하여 동충하초 자실체를 형성시킨 다음, 배양 배지와 동충하초 균사체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건조하고 분쇄하여 분말화한다.

그 다음에 볶은 현미 분말, 영지 분말, 당귀 분말, 대추 분말, 녹차잎 분말, 칡 분말, 치커리 분말, 율무 분말 등으로 구성되는 군으로 부터 선택되는 적어도 1종 이상의 분말을 첨가하여 혼합한 후, 티백(tea bag)에 투입하고 밀봉하여 살균처리하므로서 본 발명에 따른 동충하초 함유 차가 제조된다.

뿐만 아니라, 볶은 현미 분말, 영지 분말, 당귀 분말, 대추 분말, 녹차잎 분말, 칡 분말, 치커리 분말, 율무 분말 이외에도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차제조용 재료로 통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재료가 사용될 수 있음은 용이하게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동충하초 함유 분말과 현미 분말, 영지 분말, 당귀 분말, 대추 분말, 녹차잎 분말, 칡 분말, 치커리 분말, 율무 분말 등으로 구성되는 군으로 부터 선택되는 적어도 1종 이상의 분말은 중량비로 1 : 2 ∼ 2 : 1의 비율로 하는 것이 제조되는 차의 맛과 향의 측면에서 효과적이었다.

또한, 누에 번데기로 부터 특유의 비릿내가 발생하므로 각종 향신료 및 향미료를 소량 첨가하되 반복실험을 통하여 최적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을 선정하여 첨가하므로서 맛과 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음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용이하게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의 실시예는 본 발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지만, 본 발명의 범주를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자연산 동충하초를 채집하여 동충하초의 포자를 분리하고 한천 배지에 이식하여 25℃의 온도로 2주간 배양하므로서 균사체를 형성시키고, 탄소원(포도당) 5%(w/v), 질소원(대두분) 0.5%(w/v), KH₂PO₄0.1%(w/v), MgSO₄·7H₂O 0.1%(w/v)와 잔량의 증류수로 이루어진 종배양 배지에 무균적으로 접종시킨 후, 100rpm, 25℃의 진탕배양기에서 10일 동안 액체배양한다.

별도로 건조된 누에 번데기와 곡물을 혼합하되 곡물이 40중량%가 되도록 혼합하고 물을 가하여 끓인 다음, 수분 함량이 85%가 되도록 조절하고 종균병에 30㎜ 정도 투입하여 고압살균하고 냉각시켜 동충하초 배양용 배지를 제조한다.

제조된 배양용 배지에 종배양액을 첨가하여 혼합하고 배양실의 온도를 25℃, 습도를 85%로 유지하면서 20일간 배양하여 동충하초 자실체를 형성시킨 다음, 배양 배지와 동충하초 균사체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건조(80℃, 5시간)하고 분쇄하여 제조한 분말 100g과 볶은 현미 분말, 영지 분말, 대추 분말, 율무 분말 각 25g을 혼합하여 티백에 20g씩 투입하고 밀봉하고 적외선 살균 방법으로 살균하여 본 발명의 차를 제조하였다.

제조된 차를 100인의 패널인에게 음용케 한 결과, 맛(평균 평점 : 7.32)과 향(평균 평점 : 7.09)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관능평가기준

● 아주 우수하다. : 9점

● 우수하다. : 7점

● 보통이다. : 5점

● 나쁘다. : 3점

● 아주 나쁘다. : 1점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서는 건조된 누에 번데기에 물을 넣고 끓인 다음, 수분함량을 60 ∼ 65%가 되도록 조절한 뒤 종균병에 2/3정도 넣고 고압살균하여 냉각시킨 후, 무균실에서 배양된 동충하초 종균을 투입하여 잘 혼합시키고 배양하거나, 건조된 누에 번데기와 곡물을 혼합하되 곡물이 20 ∼ 80중량%가 되도록 혼합하고 물을 가하여 끓인 다음, 수분 함량이 75 ∼ 90%가 되도록 조절하고 종균병에 20 ∼ 30㎜ 정도 투입하여 고압살균하고 냉각시킨 후, 무균실에서 배양한 동충하초 속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동충하초를 건조하여 분쇄하여 분말화하고, 볶은 현미, 영지 당귀, 대추, 녹차잎, 칡, 치커리 등의 분말을 첨가한 후, 티백(tea bag)에 투입하고 밀봉하여 차를 제조하므로서, 동충하초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편리하고 별도로 부재료를 가공하여 첨가하므로서 일반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정도의 맛과 향을 갖는 동충하초 함유 차를 얻을 수 있었다.

Claims

건조된 누에 번데기에 물을 넣고 끓인 다음, 수분함량을 60 ∼ 65%가 되도록 조절한 뒤 종균병에 2/3정도 넣고 고압살균하여 냉각시킨 후, 무균실에서 배양된 동충하초 종균을 투입하여 잘 혼합시키고 배양하거나, 건조된 누에 번데기와 곡물을 혼합하되 곡물이 20 ∼ 80중량%가 되도록 혼합하고 물을 가하여 끓인 다음, 수분 함량이 75 ∼ 90%가 되도록 조절하고 종균병에 20 ∼ 30㎜ 정도 투입하여 고압살균하고 냉각시킨 후 무균실에서 배양한 동충하초 속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동충하초를 건조하여 분쇄하여 분말화하고, 볶은 현미, 영지 당귀, 대추, 녹차잎, 칡, 치커리 등의 분말을 첨가한 후, 티백(tea bag)에 투입하고 밀봉하여 살균처리하여 제조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동충하초 함유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