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94076B1 - 돌장어 영양즙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돌장어를 주제로 하는 영양즙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인 것은, 돌장어를 손질하여 1차기름을 제거한 돌장어에 건해삼을 일정비율로 혼합하고, 녹두와 생강, 마늘을 일정비율 첨가하여 가열하고, 가열액을 압착하여 얻은 즙액에 민들레즙을 혼합하여 포장봉지에 밀봉하여 제조됨을 특징으로 하는 돌장어 영양즙 제조방법이다.

Description

돌장어 영양즙 제조방법{method of manufacture of Stone eel juice}

본 발명은 돌장어(일명:바다장어)를 주제로 하는 영양즙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인 것은, 돌장어를 손질하여 1차기름을 제거한 돌장어에 건해삼을 일정비율로 혼합하고, 녹두와 생강, 마늘을 일정비율 첨가하여 가열하고, 가열액을 압착하여 즙액을 얻고, 이에 민들레즙을 첨가하여 포장봉지에 밀봉하여 제조됨을 특징으로 한다.

일반적인 장어탕은 장어를 가공하여 탕을 끓을 때,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한약제와 양념재를 같이 넣어서 탕액을 제조하고, 즙을 짜서 포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어탕은 한약제와 양념으로 장어의 맛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지방이 많아 소화가 용이지 못한 불편이 있다.

등록특허 제10-2143312호

본 발명은 상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이다.

본 발명은 돌장어를 채취하여 내장을 제거하고, 1~2℃의 얼음물에 4∼5시간 침지하여 염분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돌장어준비단계와, 준비한 돌장어를 대파와 같이 여과포에 싸서 솥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가열하여 100℃에서 3∼4시간을 가열하면서 기름기를 제거하는 기름기제거단계와, 기름기를 제거한 돌장어를 여과포에서 인출하여 일정량의 건해삼을 추가하고, 녹두와 생강, 마늘을 넣고, 삼베포에 싸서 중탕솥내에 장치된 여과통에 넣고, 일정량의 물을 붓고 솥뚜껑을 닫고, 중탕솥의 온도를 120℃, 압력 2kgf/㎠로 설정하여 5∼6시간을 가열하는 가열단계와, 가열이 완료되면 중탕솥 뚜껑에 장치된 압착판을 작동시켜 중탕솥 내부에 있는 내용물을 압출하여 압착된 즙액을 중탕솥 외부에 장치한 저장통으로 이송하는 즙액이송단계와, 저장통에 수용된 즙액에 민들레즙을 혼합하여, 포장봉지에 넣고 밀봉하는 포장단계를 순차 실시하여 돌장어즙을 완성하게 된다.

이와 같이 된 본 발명은 돌장어를 채취하여 손질한 다음, 대파와 함께 여과포에 넣고, 중탕솥에 안치하여 가열이 되면, 기름기 제거장치가 구비된 솥뚜껑을 덮고 더 가열하여, 중탕솥에 용출된 돌장어의 기름기를 부피의 40∼50%를 제거하고, 기름기가 제거된 돌장어를 인출하여 여과포를 열고 내부에 건해삼과 녹두와 생강, 마늘을 혼합하여 중탕솥에 다시 넣고, 120℃ 온도와 2kgf/㎠ 압력으로 가열한 다음, 가열된 내용물을 압착하여 즙액을 제조하기 때문에 돌장어와 건해삼과 녹두가 혼합된 혼합즙액을 만들 수 있고, 혼합즙액에 민들레즙을 추가하여 하나의 팩에 수용할 수 있게 되므로 복용이 용이하고, 소화가 잘되며 기능성을 가진 즙액을 만들 수 있게 되며, 이를 복용함으로써, 위장이 튼튼해지고 건강에 유용한 즙액을 공급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히, 돌장어와 건해삼과 녹두성분이 용출된 즙액에 민들레즙을 혼합함으로써, 효과적인 즙액을 제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도 1은 기름기 제거용 솥뚜껑이 장치된 중탕솥 구성도
도 2는 압착판이 장치된 솥뚜껑 예시도
도 3은 압착판이 장치된 솥뚜껑을 중탕솥에 장치한 구성도이다.

본 발명은 돌장어를 주성분으로 하고, 건해삼과 녹두와 민들레성분을 합체하여 이루어지는 영양즙 제조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은 돌장어를 채취하여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1∼2℃의 얼음물에 4∼5시간 침지하여 염분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돌장어준비단계와,

해삼을 채취하여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1∼2℃의 얼음물에 4∼5시간 침지하여 이물질과 염분을 제거하고 건조시키는 건해삼준비단계와,

녹두를 세척하는 녹두준비단계와,

민들레 잎과 뿌리를 세척하여 세절하고 중탕솥에 넣어 120℃에서 4∼5시간 가열한 다음, 가열액을 압착하여 여과하는 민들레즙 준비단계와,

대파와 마늘과 생강을 준비하는 부재료준비단계를 통해 재료를 준비하는 재료준비단계와,

준비한 돌장어 10kg에 대파 3kg, 생강 2kg과 같이 삼베주머니에 넣고, 기름기배출장치가 구비된 중탕솥에 넣고 물 20kg을 부은 다음, 솥뚜껑을 닫고 가열하여 끓기 시작하면 중탕 솥뚜껑에 기름기제저장치가 부착된 솥뚜껑을 덮고 3∼4시간 더 가열하면서 기름기제거장치를 작동시켜 중탕솥에 용출된 돌장어 기름기를 부피의 40∼50%를 제거한 다음, 가열을 중지하고, 삼베주머니에 감싼 돌장어를 인출하는 기름기제거단계와,

기름기가 제거된 돌장어 10kg에 건해삼 2kg과 녹두 2kg, 생강 500g, 마늘 500g을 혼합하고, 삼베주머니(5)에 넣고 중탕솥 내부에 장치된 여과통에 넣고, 물 20kg을 추가하여 압착판이 장치된 솥뚜껑을 덮고 온도 120℃ 압력 2kgf/㎠를 설정하고, 5∼6시간을 가열하는 가열단계와,

가열이 종료되면 중탕솥 뚜껑에 장치된 압착판을 서서히 작동시켜서 중탕솥내부에서 가열된 내용물을 압착하여 압착된 즙액을 여과하고, 중탕솥 외부에 있는 저장통으로 이송하는 즙액이송단계와,

저장통에 수용된 즙액에 민들레 즙액을 총량의 10∼15중량%에 해당하는 량을 혼합하는 혼합즙제조단계와,

혼합즙액을 포장봉지에 넣고, 밀봉하는 포장단계로 이루어지는 제조방법이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중탕솥은 도 1에 기재한 바와 같이 주벽이 이중벽(1a)으로 되어 내부에 열매체유(2)가 수납되고, 전기히터(H)가 배치된 중탕솥을 사용하고, 기름기 제거를 위해 중탕솥(1) 주벽에 기름배출구멍(3)을 형성하여 출구가 기름받이(3a)에 연결되게 하며, 기름기제거기(4)가 장치된 솥뚜껑(1b)에 전동기(4a)로 구동되는 기름기제거기(4)가 장치된 솥뚜껑(1b)을 얹게 되며, 가열액 압착시는 압착판(1d)이 장치된 솥뚜껑(1c)을 얹어 가열물을 압착하게 된다.

돌장어는 장어와 같이 지방, 단백질, 비타민A가 풍부하며, 특히 지방 비타민A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A는 일반적으로 어류의 내장에 많이 들어 있으나, 장어는 근육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모양은 몸길이와 관계가 커서 몸길이 22cm 되는 장어는 근육 100g약 74.I.U가 들어 있는데 비하여, 44cm의 장어는 근육중 1.288 I.U나 함유하고 있을 정도로 한다.

지방함량도 11∼18중량%로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불포화지방이라서 오히려 혈관이 노화되는 것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놀이 침작되는 것을 막아 긍극적으로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또, 장어는 활성분이 풍부하여 빈혈과 골다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그 밖에 비타민 B1,B2도 많이 들어있을 뿐 아니라, 뮤신과 콘드로이친 성분도 있고, 칼슘과 마그네슘, 인, 철, 칼륨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서 허약체질을 개선하고, 병후회복에 널리 쓰이고 있다.

또한, 장어는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고단백 식품인 장어는 일반생선보다 150배 함량의 비타민A가 함유돼있어 활성산소 제거, 시각 보호 작용, 암 예방 및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다. 특히 장어는 오메가3 계열 지방산 함량이 높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철분,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B군이 많아 피로 회복에 좋은 음식이라는 점도 알려져 있다. 반면, 장어는 기본적으로 뜨거운 성질이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과는 궁합이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지질함량이 높아 고지혈증, 통풍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자주 섭취할 경우 약이 아닌 독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장어의 좋은 기능을 누리기 위해서는 장어의 조리법을 달리하거나 다른 원료와의 혼합을 통해 장어의 단점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장어 요리는 일반적인 육류나 생선들과 유사하게 구이나 찜으로 이용하기도 하지만, 장어를 고아 탕으로 섭취하거나 장어 또는 그 부산물로 농축액을 만들어 음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장어를 요리하고 남은 뼈와 머리에 한약재를 넣어 농축액을 만들어 상품성을 개선하기도 한다. 또한, 장어에 약재 또는 복분자를 혼합하여 음용 가능한 혼합물로 제조하는 기술도 제안되어 있다. 그러나 장어는 흙과 유기 물질이 섞여 물속에 생기는 냄새나는 찌끼인 해감과 비린내가 있어 음료로서의 관능성이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다. 장어의 일반적 인식은 스테미너 음식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 많은 약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한방에서 장어는 모든 종양(腫瘍)을 다스리고 충(蟲)을 죽이며, 허리가 아프거나 무릅이 냉(冷)하며, 기양(起陽)이 되지 않고 다리가 아프며 음호(陰號)가 가렵고 원인불명의 하혈, 대하(帶下)등의 증상에 효험이 있고 폐결핵, 중이염 등의 질환에 효험이 크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장어의 뼈는 대장염, 이질, 붕루(崩漏), 대하등에 효험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생강은 다양한 약재와 함께 사용할 때에 그 효능이 향상될 수 있는데, 생강과 자소엽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발한해열 작용, 기침해소 작용, 항암해독 작용 및 매운맛 해소의 효과가 향상될 수 있다. 생강과 계지를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발한해열 작용 및 생리 불순에 대한 효능이 향상될 수 있다. 생강과 방풍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 해열 작용 및 중풍 예방의 효능이 향상될 수 있다. 생강과 당귀를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면역기능 강화, 생식기능개선, 진통해소 및 매운맛 해소의 효과가 향상될 수 있다. 생강과 사삼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폐기능, 위장기능보강, 심장강화 및 항균작용의 효과가 향상될 수 있다. 생강과 황기를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면역기능 강화, 심장 강화, 기력회복 작용 및 매운맛 해소의 효과가 향상될 수 있다. 생강과 진피를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건위작용, 가래 기침 해소 및 매운맛 해소의 효과가 향상될 수 있다. 생강과 맥문동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거담 해열 해소, 심장 강화 및 항균작용의 효과가 향상될 수 있다. 생강과 도라지를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급성기관지염, 폐렴, 천식, 결핵 등 호흡기 질환 및 진해 거담 작용의 효과가 향상될 수 있다. 생강과 산사를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건위 소화 촉진, 항균작용 및 매운맛 해소의 효과가 향상될 수 있다. 생강과 감초를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심장강화, 해독작용, 항궤양 작용, 진해 거담 작용, 콜레스테롤 저감 작용의 효과가 향상될 수 있다.

녹두는 팥과 함께 재배하는 밭곡식으로 항산화 작용이 있고, 몸속에 쌓여 있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해독작용으로 여드름이나 기미 잡티에 치료효과가 있고, 동의보감에는 녹두가 주독을 해독하고, 피부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적고 있다. 필수아미노산 성분과 철분과 카로틴이 풍부하고, 노두에 들어 있는 아미노선과 시스테인 글리신, 아스파르트산, 알라닌, 아르기닌 성분은 신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체내에 들어온 독성분을 해독 배출하는데 기여한다. 또 녹두는 원기회복과 피로회복과 체력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이뇨작용과 신장기능을 강화해 몸의 부종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 녹두에 함유된 비텍신은 신경보호 항산화 및 미백활성화에 이소비텍신은 항암(난소암)비브리오패혈증균저해 미백 및 항산화 활성화에 우수한 작용을 하는 기능성 물질로 밝혀져 있다.

민들레는 열독을 풀고 체했을 때, 그 증상을 없앨 수 있으며, 산모의 젖을 돌게 하고, 유방이 뭉친 것을 푸는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인후염, 유방염, 맹장염, 복막염, 급성간염, 황달에 효과가 있고, 실리마란 성분이 있어 간세포 재생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고 콜린성분이 지방간을 예방하고, 땀즙 분비를 도와 지방을 분해함으로 소화를 돕는다, 민들레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식이섬유 이눌린이 함유되어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위염, 소화불량, 구토, 만성위궤양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으며, 테르펜 성분이 있어서 면역력 증강에 좋고 항균 작용이 뛰어나 몸속 어혈을 푸는데 탁월하고, 기관지의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배출하는데 효능이 뛰어나다, 따라서 감기에 걸렸을 때 가래배출을 돕고 폐기관지를 개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해삼은 극피동물 해삼강에 속하는 수생동물로 수온 17℃ 이하에서 식욕이 완성하고, 운동이 활발하지만 17℃ 이상이 되면 먹는 것을 중지하고, 25℃ 이상 되면 여름잠을 잔다. 먹이를 먹을 때는 촉수로 바다밑에 깔림 모래 진흙을 입에 넣어 모래 진흙속에 있는 작은 생물을 잡아먹고, 모래와 배설물을 밖으로 내 보낸다. 외부에서 자극을 받으면 장을 끓어서 항문 밖으로 내보지만 재생력이 강해져 다시 생기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회로 먹거나 볶음, 찜, 탕으로 먹는다. 해삼에는 사포닌이 있어 육지의 인삼과 같다 하여 이름이 해삼으로 불리워질 만큼 약효가 있다. 해삼에는 단백질, 칼슘, 인, 칼륨, 나트륨, 철, 요오드, 사포닌, 알라닌, 알긴산, 글루타민산, 황산에스테르 성분이 있고, 사포닌과 흡사한 홀로톡신이 있어 항종양 작용을 하며, 아르기닌이 있어 개체 세포의 재생과 회복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정력상승을 도와주며, 해삼의 연골에 함유되어 있는 황산 콘드로이틴 성분이 혈액순환 촉진 작용과 활성산소 제거작용을 하고, 항산화작용을 하므로 기미나 주근깨, 잡티를 제거하여 피부건강 개선에 작용하고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또 해삼에는 칼슘, 요오드, 알긴산이 풍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고, 대사촉진에 도움이 되고, 혈액을 정화하는 효능이 있어 피로를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며, 또한, 해삼은 100g당 15kcal로 칼로리가 낮아 저칼로리 식품에 해당한다.

해삼은 생으로 먹는거 보다 말려서 먹으면 몸안에 흡수되는 정도가 높다. 생으로 먹는 경우 60%정도가 흡수되지만 말린해삼으로 먹으면 몸안에 흡수되는 흡수율이 90%까지 올라간다. 또, 해삼을 말리면 단백질의 함량도 20배나 늘어나고, 칼슘량도 늘어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생해삼을 햇볕에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만든 말린 해삼을 사용한다.

1 : 중탕솥 1a : 이중벽
1b : 솥뚜껑 2 : 열매체유
3 : 기름배출구멍 3a : 기름받이
4 : 기름제거기 4a : 전동기

Claims (1)

1. 돌장어를 채취하여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1∼2℃의 얼음물에 4∼5시간 침지하여 염분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돌장어준비단계와,
   해삼을 채취하여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1∼2℃의 얼음물에 4∼5시간 침지하여 이물질과 염분을 제거하고 건조시키는 건해삼준비단계와,
   녹두를 세척하는 녹두준비단계와,
   민들레 잎과 뿌리를 세척하여 세절하고 중탕솥에 넣어 120℃에서 4∼5시간을 가열하고, 가열액을 압착하여 여과하는 민들레즙준비단계와,
   대파와 마늘과 생강을 준비하는 부재료준비단계를 통해 재료를 준비하는 재료준비단계와,
   준비한 돌장어 10kg에 대파 3kg, 생강 2kg과 같이 삼베주머니에 넣고, 기름기배출장치가 구비된 솥에 넣고 물 20kg을 부은 다음, 솥뚜껑을 닫고 가열하여 끓기 시작하면 기름기 제거장치가 구비된 솥뚜껑을 씌우고 3∼4시간을 더 가열하면서 기름기제거장치를 작동시켜 중탕솥에 용출된 돌장어 기름기를 부피의 40∼50%을 제거한 다음, 가열을 중지하고, 삼베주머니에 감싼 돌장어를 인출하는 기름기제거단계와,
   기름기가 제거된 돌장어 10kg에 건해삼 2kg과 녹두 2kg, 생강 500g, 마늘 500g을 혼합하고, 삼베주머니(5)에 넣고 중탕솥 내부에 장치된 여과통에 넣고, 물 20kg을 추가하여 압착판이 장치된 솥뚜껑을 덮고 온도 120℃ 압력 2kgf/㎠를 설정하고, 5∼6시간을 가열하는 가열단계와,
   중탕솥 뚜껑에 장치된 압착판을 작동시켜서 중탕솥내부에서 가열된 내용물을 압착하여 압착된 즙액을 여과하고, 중탕솥 외부에 있는 저장통으로 이송하는 즙액이송단계와,
   저장통에 수용된 즙액에 민들레 즙액을 총량의 10∼15중량%에 해당하는 량을 혼합하는 혼합즙제조단계와,
   혼합즙액을 포장봉지에 넣고, 밀봉하는 포장단계로 이루어지는 돌장어 영양즙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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