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089849B1 - 폐숏크리트 재생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폐숏크리트를 수거하되 규격화된 수거함(100)에 분리수거한 후 다음과 같은 공정으로 재생하는 것이다.
수거함(100) 장착 - 공급(피딩) - 1차 분쇄 - 2차 분쇄 - 골재와 미분 분리 - 3차 분쇄 - 이송 - 자력선별 - 이송으로 구성된다.
즉 원석(W100)을 제1분쇄기(300)에서 50mm 이하 쇄석으로 1차 분쇄하고, 50mm 이하 쇄석은 제2분쇄기(400)에서 25mm 이하 쇄석으로 2차 분쇄한 후, 진동 스크린 제1선별기(500)에서 5mm 이하 혼합물과 25mm이상 쇄석을 스크린한 후, 5mm 이하 혼합물(W5)은 자력선별 제2분리기(700)로 바로 보내고 동시에 25mm 이하 쇄석(W25)은 제3분쇄기(600)로 보내어 5mm 이하 혼합물(W5)로 분쇄한 다음에 자력식 제2선별기700)로 보내어 최종적으로 모래(W5))와 철심(P05)을를 선별하는 것이다.
상기 단위 공정에 필요한 기계들을 대반(CB1,CB2)에 설치하여 모듈 유니트화 함으로써 필요시 이동 가능하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폐숏크리트 재생장치{Waste Shotcrete Recycling System}

본 발명은 대단위 아파트 신축장, 도로 건설 현장, 특히 터널 굴착장의 절토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뿜어 붙이는 숏크리트 공법에 관한 것으로, 이 숏크리트 작업 시 생기는 폐기물 '폐숏크리트'의 재생에 관한 것이다.

숏크리트란 터널 굴착공법 NATM(신 오스트리안 터널공법)에서 굴착한 지표에 2∼3m 길이의 강재봉 락 볼트를 박고 그 지표에 시멘트를 고압공기로 뿜어 붙이는 것이다.

숏크리트는 터널 천장이나 절토 부위에 고압공기로 뿜어 붙일 때 부착력이 좋도록 첨가제 외에 강섬유를 혼합하여 굳었을 때 콘크리트의 균열을 방지하고 강도를 증진시키는 공법이다.

다시 말하면 콘크리트는 강도를 높이기 위해 철근을 넣는 것처럼 숏크리트는터널 천장이나 절토 벽면 등 사람이 접근하기 곤란한 곳에 시멘트와 골재 혼합물에 강섬유를 추가하여 섞는 공법이다.

강섬유를 혼입함으로써 콘크리트의 물리적 성질 즉 인장강도, 휨강도, 균열에 대한 저항성, 전단강도, 내충격성 등을 향상시키게 되는 것으로, 그 혼합량은 40kg/m3 중량비로 약 2% 정도이다.

NATM 공법에 쓰이는 강섬유는 D : ø0.5 ~ ø0.7mm, L : 30mm ~ 35mm 로 짧은 토막 철사이지만 시멘트를 얽어맬 목적으로 양끝이 ㄱ자로 꺾여 있기 때문에 시멘트의 철근 역활을 한다.

생 숏크리트는 고압 호스 말단에서 토출하면서 대부분 타킷에 맞아 붙지만 압축공기의 팽창에 의해 5% ~ 15%의 숏크리트는 공중에 비산하여 버려진다,

이렇게 다 쓰이지 못하고 땅에 떨어져 굳은 것을 이른바 폐숏크리트 또는 리바운드 숏크리트라고 한다.

이 폐숏크리트는 터널 굴착작업이 진행되는 작업장에 그대로 두면 그 자체가 공해물질이므로 제거해야 할 대상이다.

이를 방치하면 주위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금속 물질인 철심 강섬유는 날카로워 작업환경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폐숏크리트는 발생량이 다른 건설폐기물에 비해 적으며 색이 시멘트와 비슷한 회색이라 구별이 잘 안 되므로 노반을 정지하거나 기층을 다질 때 다른 흙과 함께 쓸려 들어가기 쉽고 쓰레기 청소시에 다른 폐기물과 함께 치워지기도 한다.

공정에 쫓기다 보면 땅속에 매립할 수도 있는데 이 폐숏크리트는 강섬유 철심과 시멘트 첨가제 등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매립하게 되면 다른 건설폐기물처럼 지하수와 토양을 오염시킨다.

따라서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방법으로 재생시킬 수 있다면 페숏크리트로부터 재생된 순환골재와 고철은 자원의 재활용에 기여할 것이므로 이를 재생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

본 발명은 전항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특히 터널 굴착부위를 보강하는 NATM 공법의 숏크리트 작업은 한 편으로 유용하지만 폐숏크리트라는 부산물이 생기는 결점이 있다.

이 폐숏크리트도 굳기 전에는 콘크리트 원료들로 구성되었던 것이므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재생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은 건설폐기물 즉 건물 철거시 생기는 시멘트 폐기물, 도로의 재포장을 위해 긁어 낸 폐아스콘, 채석장의 암석 부스러기, 기타 건설폐기물 등을 처리하는 종래의 기술들을 응용하는 것이지만 처리할 대상이 다른 만큼 처리방법 및 장치도 다르다.

따라서 폐숏크리트를 다른 유사 폐기물에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있다.

폐숏크리트는 우선 특정한 곳에서만 발생하고 또한 소량이라는 점이 다르며, 일반 건설폐기물의 콘크리트는 성형시 기계적인 압력 또는 진동으로 밀도를 높이는 기계적인 힘이 가해져 굳어진 것이므로 밀도가 높고 강도가 높은 반면에,

숏크리트가 압축공기에 의해 고압호스의 말단 노즐에서 뿜어 붙일 때 벽면에 부디쳐 땅에 떨어져 굳은 것이므로, 폐솟크리트는 시멘트만큼 강도가 높지 않다.

다시 말하면 폐숏크리트 생 숏크리트가 타킷에 붙지 않고 빗나가 공중을 날아가는 동안 초기 분출속도는 없어지고 자연낙하하여 굳은 것이며,

시차를 두고 먼저 떨어진 것 위에 또 다시 떨어e져 굳은 것이기 때문에 공극이 많은 시멘트 덩어리이다.

샘플 채취한 폐숏크리트원석을 보면, 강섬유가 드문드문 박혀있는 시멘트 덩어리로서 암석만큼 단단하지 않는다.

손 망치로 두들겨서 두세 덩어리로 쉽게 깨어지긴 하지만 강섬유가 그 끝이 꼬부라져 골재의 작은 덩어리들을 물고 철근 역할을 하고 있어서 한두 번의 타격으로 잘 해체되지 않는다.

폐숏크리트는 암석만큼은 강하지 않으나 속에 들어있는 철사들 때문에 좀 질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모래와 이 강섬유를 분리하려면 적어도 5mm 이하로 분쇄하여야 한다.

폐숏크리트 작업은 압축공기로 뿜어붙일 때 공기가 팽창하면서 방사하기 때문에 관리하지 않으면 수거하기가 어려워 작업하기 전에 천장 바로 밑바닥에 미리 천막을 펴놓고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작업이 끝나면 천막을 깔아 놓으면 다른 이물질이 덜 섞이고 분리수거가 쉬워진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 폐숏크리트의 특성을 잘 이용하면 기존의 건설 폐기물의 재생설비보다 단순화가 가능하고 동시에 보다 효율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종래에는 이러한 폐숏크리트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시설이 없어서 폐숏크리트를 일반 건설폐기물 처리장에서 보내어 다른 불순 폐기물과 함께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

건설폐기물은 콘크리트 부스러기 외에 암석, 토사, 철근, 목재, 유리, 플라스틱, 비닐 등 각종 이물질의 쓰레기와 함께 혼합되어 반입한 것이므로, 이를 재생설비를 보면, 일 예로 일반 생활 쓰레기 분리 - 공급 - 1차 파쇄 - 이송 - 선별- 2차 파쇄 - 이송 - 3차 파쇄 - 이송 - 선별 - 세척 - 이송 등, 그 공정이 길고 규모가 방대하다.

따라서 종래의 일반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은 대부분 큰 규모이며 일정 장소에 설치되는 정치식 플랜트(Stationary Plant)이다.

소량의 폐숏크리트를 다른 이물질과 함께 그 방대한 재생설비에 투입하여 재생한다는 것은 지극히 비능률적이고 비경제적이다.

왜냐면 수거할 때 비교적 깨끗하였던 폐숏크리트를 다른 이물질로 오염시킨 다음에 다시 처리하기 하기 때문이다.

이상 설명한 숏크리트의 특성 즉, 폐숏크리트는 특정지역에서 소량으로 발생하므로 분리수거가 가능하고 이는 곧 재생하는데 큰 있점이 된다.

다시 말하면 폐솟크리트의 분리수거하면 수거함을 쓸 수가 있고, 규격화 가능하며, 규격화된 수거함은 공급(피딩)이 쉬워지고,

다음에 설명하겠지만 1차분쇄기와 2차분쇄기 사이의 이송수단, 선별기와 분쇄기 사이의 이송수단, 세척공정, 등이 생략될 여지가 있으므로 그 처리시설을 충분히 소규모화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폐숏크리트 재생장치를 소규모로 한다면 그 재생 비용이 현저히 절감될 것이고, 소규모 시설이기 때문에 이동이 가능하므로, 경우에 따라 처리장치를 배출하는 현장으로 옮겨다니며 처리한다면, 현장에 산재해 있는 폐숏크리트를 원거리 처리장으로 운반하지 않아도 된다.

또 폐숏크리트 처리시설을 폐기물 배출 장소로 보내어 현지에서 폐솟크리트를 바로 처리하면 재생된 자원은 그 자리에서 바로 재활용 가능하다.

참고로 건설폐기물로부터 재생된 순환골재는 환경부 고시 제2014-33호 및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4-105호, 2014.3.6호에 의거 도로 보조 기층용으로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다.

건설폐기물을 재생하여 생산되는 순환골재는 일명 부순 모래라 하며 크기는 5mm ~ 0.2 mm로서 일반 천연골재 및 쇄석 골재에 비해 강도가 낮고, 흡수율이 높아 품질이 다소 떨어져 구조용으로는 부족하지만, 도로포장 기층용, 아스팔트콘크리트용 블럭, 벽돌 제조용, 왕사대용, 혼합골재 혼합용으로 유효하게 재사용 가능하다.

한 편 선별된 강섬유 철심은 처리량의 약4% 부피, 무게로 약2% 로 분량이 적어 별도로 모으기 쉽고 따로 소요처로 보내는 일도 어렵지 않다.

다음은 이러한 폐숏크리트를 재생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기로 한다.

폐숏크리트를 재생하려면 다른 건설 폐기물처리 방법처럼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투입(피딩)수단과 파분쇄 수단 및 선별공정, 이송으로 구성된다.

가장 효율적으로 선별하기 위해서는 파분쇄 수단이므로 초입 공정에 있는 1차 파쇄기(분쇄기)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폐숏크리트로부터 순환골재와 이물질인 강섬유를 재생해내기 위해서는 폐숏크리트의 특성에 맞는 파쇄기 또는 분쇄기를 선택해야 한다.

참고로 종래의 건설폐기물 파쇄공정을 보면, 주로 1~2차 파쇄 수단은 죠크러셔, 임팩 크러셔로 구성되어 있고. 2~3차 분쇄 수단으로 콘 크려셔, 햄머 크러셔, 롤 밀 크러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죠 크러셔는 암석과 잡석, 토분 외 이물질이 일부 포함된 건설폐기물을 피딩하여 1~2차 파쇄 시 고강도의 암석을 깨는 것이므로 죠(Jaw)를 지탱하는 구조가 투박하고 무겁다.

콘 크러셔는 대용량의 모래 재생에 적합하여 주로 석산이나 골재 채취장에 설치되며,

햄머 크러셔는 1차로 파쇄된 30mm 크기의 골재를 5mm 이하 쇄골재로 분쇄하는 기계로서 모터의 회전속도가 빠른 편이고 죠크러셔에 비해 무게가 가벼우나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이 외에 그라인딩 크러셔, 슈레더 등이 소개되어 있다.

폐솟크리트를 재생함에 있어 상기 일반 건설폐기물과 다른 점은 숏크리트의 재생 골재 회수 외에 깊이 박혀있는 아주 가늘고 작은 강섬유 철심들을 시멘트로부터 분리해내는 일이다.

참고 등록특허(8) 10-0633765, 건설폐기물의 재생선별 방법 참고 등록특허(1) 10-0416938, 건설폐기물을 이용한 재생모래 제조장치 참고 등록특허(2) 10-0453532, 건설폐기물을 이용한 건식재생모래 생산장치 참고 등록특허(3) 10-0432525, 건설폐기물을 이용한 재생모래 제조방법 참고 등록특허(5) 10-0467868, 건설폐기물 파쇄 및 선별시스템 참고 등록특허(4) 10-0570319, 건설폐기물 재생장치. 참고 등록특허(6) 10-0529587, 골재재생을 위한 건설폐기물의 처리방법 및 그 장치 참고 등록특허(7) 10-0651234, 건설폐기물을 파분쇄하여 순환모래를 재생하는 장치 참고 등록특허(8) 10-0470487, 건설폐기물을 파분쇄하여 재생골재를 생산하는 장치 및 방법

본 발명은 NATM 공법에 의해 시공되는 터널공사 현장에서 배출되는 폐숏크리트를 재생함으로써 자원 재활용함을 물론 토양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종래의 폐콘크리트 재생설비의 공정을 보면, 통상적으로 [이송] - [이물질선별] - [1차 분쇄] - [이송] - [2차 분쇄] - [이송] - [선별] - [3차분쇄] - [선별] - [세척] - [이송] 등으로 구성되는데 각 단위 공정마다 '이송' 수단을 두기 때문에 그 공정이 길다.

본 발명은 상기 모래재생 기술들을 이용하되 폐숏크리트의 특성을 이용하여 불필요한 수단을 제거하여 소규모화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분쇄와 선별 수단을 상하로 조립함으로써 단위 수단 간의 이송수단을 생략하며 분쇄 시 생기는 집진수단도 불필요한 것으로 선정하는 것이다.

즉 원석을 50mm이하 쇄석으로 제1분쇄기에서 파쇄하여 제2분쇄기로 보내고, 제2분쇄기에서 25mm이하 쇄석으로 분쇄하여 제3분쇄기로 보낸 후,

삭제

제3분쇄기에서 5mm 혼합물로 분쇄하여 최종적으로 자력을 이용하여 모래(P5)와 철심(P05)을 분리하는 것이다.
상기 5mm 이하의 모래는 본 발명에는 생략되었지만 미분을 분리하는 후속 설비를 거친다면 재생골재가 된다.

그리고 상기 일련의 공정에 필요한 기계들을 콤팩트하게 하나의 대반에 설치하는 것이다.

전항에서 설명한 폐숏크리트의 특성을 고려하여 고안한 재생 공정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수집] - [기계식 공급] - [1차 분쇄] - [2차 분쇄] - [1차 분리] - [이송] - [3차 분쇄] - [이송] - [2차 분리] - [이송]으로 구성한다.

상기 단위 공정에 필요한 기계들을 유니트화 즉 '이동 가능한 모듈 유니트'로 꾸미기 위해서는 기계식 공급기와 1,2차 분쇄기를 대반1 위에 설치하고, 제1분리기와 제3분쇄기 및 제2분리기를 대반2 위에 각각 설치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단위 공정에 필요한 기계들을 소규모로 모듈 유니트화 한 것이고 폐숏크리트만 전문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일반 건설폐기물을 처리하는 방법에 비해 처리공정이 간단하여 재생에 필요한 비용이 크게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또 재생된 콘크리트 원료인 모래는 도로 기층보강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까운 자원을 재활용하는 이점이 있다.

본 발명은 필요 시 폐숏크리트 발생현장으로 옮겨 현지에서 처리하고 또 폐숏크리트로부터 재생된 순환골재는 현지 작업장에 바로 재사용하기 때문에 순환골재를 저장하거나 소요처로 이동해야 했던 종래의 비능률적인 일을 안 해도 되는 것이다.

도 1은 폐솟크리트 샘플 사진
도 2는 본 발명의 공정도
도 3은 본 발명의 전체도로서 정면도.
도 4는 도 3의 "A - A" 단면도.
도 5는 도 3의 "B - B" 단면도.
도 6은 본 발명의 제1분쇄기 예시도로서 사시도.
도 7은 폐숏크리트 수거함과 공급기에 탈부착하는 예시도로서 사시도

본 발명은 NATM 공법에 의거 시공되는 터널공사장에서 배출되는 폐숏크리트를 재생하기 위한 것으로, 그 구성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폐숏크리트도 다른 시멘트나 아스콘 폐기물들처럼 단번에 재생할 수가 없으므로 적어도 2 ~ 3 단계의 파쇄와 선별과정을 구성된 도 2와 같이 일련의 공정으로 이루어진다.

도 3에 보인 바와 같이 폐숏크리트(W100)가 담긴 수거함(100)을 기계식 공급기(200)의 포크(213)에 걸어 모터(220)를 작동시켜 1차 분쇄기(300)의 호퍼(301)에 부어 놓고 모터(220)를 역회전하여 빈 수거함(100')을 내리고 다시 담긴 수거함(200)을 들어 올리는 뱃치식 공급(feeding) 수단을 가지며,

제1파쇄기에서 쇼크리트 원석(W100)을 50mm 이하 쇄석(W50)으로 분쇄한 다음, 제2분쇄기에서 쇄석(W50)을 25mm이하 쇄석(W25)으로 분쇄한 후,

제1선별기(500)에서 5mm 혼합물(W5)과 25mm 이상의 쇄석(W25)을 분리한 후, 5mm 혼합물(W5)과 철심은 자력식 제2선별기(700)로 바로 내려보내고,

동시에 25mm이상의 쇄석(W25)은 제3분쇄기(600)로 보내어 최종적으로 5mm 이하 혼합물(W5)로 분쇄한 후 제2선별기(700)로 보내어 자력에 의해 모래(P5)와 철심(P05)을 분리하는 것이다.

상기 단위 공정에 필요한 기계들을 콤팩트하게 모듈 유니트로 꾸미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면,

도 3에 보인 바와 같이 원석(W100)을 피딩하는 공급기(200)를 수직 엘리베이터로 함으로써 점유 공간을 줄이고,

도 3 및 도 4와 같이 제1분쇄기(300)와 제2분쇄기(400)를 수직으로 결합함으로써 두 분쇄기 사이에 이송 수단을 생략하며,

또 도 3 및 도 5와 같이 제1선별기(500) 및 제3분쇄기(600)와 제2선별기(700)를 수직으로 결합함으로써 제2선별기(700)와 제3분쇄기 사이, 제3분쇄기(600)와 제2선별기(700) 사이의 이송 수단을 없앤다.

상기 단위 수단들을 수직으로 결합함으로써 이송수단이 불필요함으로써 없어진 수단들의 무게만큼 경량화되고 규모가 작아져 모듈 유니트화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도 3에 보인 바와 같이 공급기(200)와 제1분쇄기(300) 및 제2분쇄기(400)를 한 그룹으로 하여 대반1(CB1) 위에 설치하고, 제1선별기(500)와 제2분쇄기(600) 및 제2선별기(700)를 또 하나의 그룹으로 해서 대반2(CB2) 위에 설치하는 것이다.

또 본 발명의 제1분쇄기는 도 4 및 도 6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복수 개의 정(322))이 박힌 롤 밀(roll mill) 타입이므로 종래의 죠 크러셔보다 경량이며 파쇄능력이 효율적이다.

제2,3 분쇄기 역시 롤밀 타입이지만 제1분쇄기의 것보다 무딘 돌기로 구성된 2롤 밀 크러셔이므로 소음이 적으며 햄머 크러셔처럼 분진이 발생하지 않는다.

본 발명의 제1분쇄기에 대해 좀 더 설명하면, 도 6에 보인 바와 같이, 전동 풀리(311)에 의해 회전하는 싱글 롤 밀 드럼(321)과 원주 상에 박혀 있는 복수 개의 뾰쪽한 정(322) 그리고 호퍼(301) 입구 쪽 경사면에 부착된 죠(331)로 구성된 것이가.

드럼(321)이 경사면에 부착된 죠(331) 쪽으로 회전하면 복수 개의 뾰쪽한 정(322)들이 폐솟크리트 원석 (W100)을 찌르고 동시에 드럼(321)이 원석을 죠(331)에 밀어붙여 뭉갬으로써 원석(W100)을 50mm 이하의 쇄석(W50)으로 부수는 기계이다.

기타 미설명 부호는 부호의 설명으로 대신한다.

100. 수거 장치 110. 수거함 110'. 빈수거함 120. 포크 결합부
200, 공급기 211, 가이드 레일 212. 더블피치체인
213. 포크 220. 구동모터 221. 유시티 베어링
300. 제1분쇄기
301. 진동모터 301. 호퍼 302. 진동모터
311. 전동풀리 312. 플라이휠 313. 베어링
314. V 벨트
321. 롤밀 드럼 322. 정(chisel) 331. 죠(jaw)
400. 제2분쇄기
500, 제1선별기 501. 채 스크린 502.진동모터
600. 제3분쇄기
700. 제2선별기
CB1. 대반1 CB2. 대반2
CM1. 제1분쇄기 모터
BC1. 이송 컨베이어1 BC2. 이송 컨베이어2 BC3. 이송 컨베이어3
W100. 숏크리트 원석 W50. 50mm 이하 쇄석
W25. 25mm 이하 쇄석 W5. 5mm 이하 혼합물
P5. 모래 P05. 철심
S. 강섬유 C. 시멘트

Claims (6)

1. 폐숏크리트(W100)를 수거함(110)에 담아 공급기(200)로 1차분쇄기(300)의 호퍼(301)에 덤핑한 후 모터(220)를 역회전하여 빈 수거함(110')을 내리고 다시 폐숏크리트가 담긴 수거함(100)을 들어올려 공급하며,
   원석(W100)을 복수 개의 정(322)이 박힌 롤 밀(roll mill)식 제1분쇄기에서 50mm 이하 쇄석(W50)으로 분쇄한 후, 쇄석(W50)을 제2분쇄기(400)로 낙하시켜 25mm이하 쇄석(W25)으로 연속 분쇄하고,
   25mm 이하 쇄석(W25)을 이송 컨베이어(BC1)로 진동 제1선별기(500)로 이송한 다음,
   제1선별기(500)는 5mm 이하 혼합물(W5)을 제2선별기(700)로 바로 보내고 동시에 나머지 25mm 이하 쇄석 (W25)은 제3분쇄기(600)로 자연낙하시키며,
   제3분쇄기(600)에서 5mm 이하 혼합물(W5)로 분쇄하여 제2선별기(700)로 보내고,
   제2선별기(700)는 자력에 의해 5mm 이하 혼합물(W5)을 모래(P5)와 철심(05)을 분리하여 나누어 배출하며,
   최종적으로 선별한 5mm 이하 모래(P5)는 이송 컨베이어(BC2)에 의해, 재생 강섬유(P05)는 이송 컨베이어(BC3)에 의해 이송:
   하는 일련의 공정으로 이루어지되, 공급기(200)와 제1분쇄기(300) 및 제2분쇄기(400) 조립체를 대반1(CB1)에 설치하고, 제1선별기와 제3분쇄기(600) 및 제2선별기(700) 조립체를 대반2(CB2)에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숏크리트 재생장치.
2. 제1항에 있어서 원석(W100)을 피딩하는 공급기(200)를 수직형 엘리베이터로 구성하여 점유면적을 최소화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숏크리트 재생장치.
3. 제1항에 있어서 공급기(200)와 제1분쇄기(300) 밑에 제2분쇄기(400)를 수직으로 결합한 것을 대반1(CB1)에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숏크리트 재생장치
4. 제1항에 있어서 제1선별기(500) 아래에 제3분파쇄기(600)를, 제3분쇄기(600) 아래에 제2선별기(700)을 수직으로 결합한 것을 대반2(CB2)에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숏크리트 재생장치.
5. 제1항에 있어서 제1분쇄기는 롤 밀 드럼(321) 원주 상에 박혀 있는 복수 개의 끝이뾰쪽한 정(322)이 회전하면서 폐솟크리트 원석(W100)을 찔러 해체하고 죠(331)에 밀어붙여 뭉개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폐숏크리트 재생장치.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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