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74673B1 -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인삼보다 면역력이 높고 많은 효능을 갖고 있으나 향이 짙고 독성이 있어 법제되지 않으면 인체에 위험한 적하수오를 이용해 부작용없이 영양밥을 제조할 수 있도록 하여 적하수오가 갖는 효능을 얻을 수 있도록 한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그 방법은 물 350~450 중량부에 대하여, 적하수오 95~105 중량부, 감초 15~25 중량부, 당귀 15~25 중량부를 넣고 센불에서 5분, 중불에서 30분 동안 끓여 우려낸 후 우려낸 물을 옮겨 담고, 다시 물 350~450 중량부를 부어 우려내 옮겨 담는 것을 3~4회 반복해서 취합하는 적하수오 밥물 준비단계와; 상기 적하수오 밥물 650~750 중량부에 대하여, 불린 쌀 850~950 중량부, 찹쌀 35~45 중량부, 올리브유 16~17 중량부, 적하수오 45~55 중량부, 은행 25~35 중량부, 대추 15~25 중량부를 압력밭솥에 넣고 불에 올리는 밥짓기 준비단계와; 상기 압력밥솥을 센불에서 4~6분, 중불에서 4~6분 동안 가열한 후, 아주 약한 불에서 4~6분 동안 뜸을 들여 밥을 짓는 밥짓기 단계;로 이루어진 것이다.

Description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The maunfacturing method of polygonum multiflorum be well nourished rice}

본 발명은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인삼보다 면역력이 높고 많은 효능을 갖고 있으나 향이 짙고 독성이 있어 법제되지 않으면 인체에 위험한 적하수오를 이용해 부작용없이 영양밥을 제조할 수 있도록 하여 적하수오가 갖는 효능을 얻을 수 있도록 한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 같이 적하수오는 뿌리는 가늘고 긴데 땅속으로 뻗으면서 여러 땅속줄기 갈래가 생기는 군데군데에 고구마처럼 굵은 덩이뿌리를 형성한다. 오래된 적하수오 줄기를 몇개 만나면 한 가마니까지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겨울에 땅이 어는 북부 지방에서 재배하던 적하수오는 땅속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리는 경우가 있고, 적하수오 채취시 땅속 줄기를 잘라 꺽꽃이 식으로 심어 주면 다시 자라게 된다. 중국에서 들어와 오랫동안 약용식물로 재배하던 것이 야생으로 퍼져나갔는데 지금도 재배하는 것이 아니면 흔하게 볼수 없다.

한방에서 적하수오는 강장제 강정제 완화제로 사용되며 어린 순은 나물로도 먹는다. 적하수오는 생잎을 곪은데 붙여서 고름을 흡수시킨다. 가을 또는 봄에 덩이 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햇볕에 말리거나 증기에 쪄서 말린다. 중국에서는 야교동이라 부르며 적하수오를 먹으면 정력에 좋고 강장 작용이 있어 흰머리가 검어진다고 하였다. 적하수오는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법제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적하수오를 함부로 복용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복통 황달 부정맥 소화불량 설사 등의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다. 특히, 대변이 당설하고 습담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고, 파, 마늘, 무(나복), 돼지고기, 돼지피, 양고기, 양피, 철을 꺼린다. 충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부 백기엽 교수에 의하면, 적하수오는 인삼에 비하여 면역력이 5배가 높고, 활성화산소 억제능력(노화방지), 즉 DPPH가 인삼에 비하여 무려 8배가 높으며, 항암억제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같이 적하수오는 우리 몸의 간과 신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높이고 피를 맑게 해주어 원기회복과 혈액순환, 노폐물 배출 등과 같은 인체에 유익한 성질 및 효능을 갖고 있으나, 향이 너무 짙고 독성이 있어 제대로 법제되지 않은 상태로 복용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복통 황달 부정맥 소화불량 설사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복용이 쉽지 않다.

특허출원 제2013-0143002호(2013.11.22.)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

이에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의 제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창안된 것으로서, 그 목적은 인삼보다 면역력이 높고 많은 효능을 갖고 있으나 향이 짙고 독성이 있어 법제되지 않으면 인체에 위험한 적하수오를 이용해 부작용없이 영양밥을 제조할 수 있도록 하여 적하수오가 갖는 효능을 얻을 수 있도록 한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이러한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의한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의 한 형태는, 물 350~450 중량부에 대하여, 적하수오 95~105 중량부, 감초 15~25 중량부, 당귀 15~25 중량부를 넣고 센불에서 5분, 중불에서 30분 동안 끓여 우려낸 후 우려낸 물을 옮겨 담고, 다시 물 350~450 중량부를 부어 우려내 옮겨 담는 것을 3~4회 반복해서 취합하는 적하수오 밥물 준비단계와; 상기 적하수오 밥물 650~750 중량부에 대하여, 불린 쌀 850~950 중량부, 찹쌀 35~45 중량부, 올리브유 16~17 중량부, 적하수오 45~55 중량부, 은행 25~35 중량부, 대추 15~25 중량부를 압력밭솥에 넣고 불에 올리는 밥짓기 준비단계와; 상기 압력밥솥을 센불에서 4~6분, 중불에서 4~6분 동안 가열한 후, 아주 약한 불에서 4~6분 동안 뜸을 들여 밥을 짓는 밥짓기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고, 상기한 바와 같은 방법에 의해서 제조된 적하수오 영양밥은 무균포장방법에 의해 즉석밥으로 제조될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적하수오를 감초와 함께 사골 우려내듯이 수회에 걸쳐 반복하여 우려내 적하수오 밥물을 만들어 영양밥을 짓고, 밥을 지을 때 깨끗이 씻어낸 적하수오를 채로 썰어 쌀 위에 얹어 쪄서 독성을 제거함으로써 부작용없이 적하수오 특유의 향을 음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삼보다 면역력이 높고 우리 몸의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기력을 높이고 피를 맑게 해주어 원기회복과 혈액순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적하수오의 영양성분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질병의 예방과 함께 근복적인 건강을 되찾는데 큰 효과를 갖게 된다.

이하, 본 발명에 의한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을 실시예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은 적하수오 밥물 준비단계 - 밥짓기 준비단계 - 밥짓기 단계로 이루어진다. 적하수오 밥물은 물에 적하수오를 넣고 끓여 만든 것으로서, 여기서 관건은 적하수오가 갖고 있는 효능을 잃지 않으면서 적하수오가 갖고 있는 독성과 짙고 떫은 맛을 제거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은 적하수오를 넣고 끓인 물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사골 우려내듯이 감초와 함께 수회에 걸쳐 우려내 옮겨 담은 후 취합하여 사용하므로 적하수오의 효능을 잃지 않으면서 독성이 완전히 제거되고 함께 우려낸 당귀의 성분으로 적하수오의 효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물에 채로 썰거나 절편으로 된 적하수오와 감초 및 당귀를 함께 넣고 끓여 우려내 옮겨 담고, 다시 물을 부어 끓여 우려내 옮겨 담는 것을 수회에 걸쳐 반복하여 옮겨 담은 우려낸 적하수오 물을 취합하여 적하수오 밥물을 준비하게 되는 것으로서, 물 350~450 중량부에 대하여, 적하수오 95~105 중량부, 감초 15~25 중량부, 당귀 15~25 중량부를 넣고 센불에서 5분, 중불에서 30분 동안 끓여 우려낸 후 옮겨 담는다. 그리고 다시 물 350~450 중량부를 부어 센불에서 5분, 중불에서 30분 동안 끓여 우려낸 후 옮겨 담는 것을 3~4회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10인분을 기준으로 할 때, 통에 물 350~450g, 적하수오 95~105g, 감초 15~25g, 당귀 15~25g를 넣고 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로 센불에서 5분, 중불에서 30분 동안 끓인 다음 통 안에 적하수오, 감초, 당귀만 남겨 놓고 통 안의 우려낸 물을 다른 통이나 그릇에 옮겨 담는다. 이렇게 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로 물을 끓이면 적하수오의 독성이 물과 함께 증발하면서 제거된다. 그런 다음에는 다시 적하수오, 감초, 당귀가 남겨진 통에 물 350~450g을 붓고 사골 우려내듯이 센불에서 5분, 중불에서 30분 동안 끓여 우려내 옮겨 담는 것을 3~4회 반복한 뒤 우려낸 물을 취합하여 적하수오 밥물을 준비하게 되는 것으로서, 이렇게 물을 끓여 우려내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적하수오가 갖고 있는 효능을 잃지 않으면서 색과 향이 엷고 독성이 없는 적하수오 밥물을 준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편, 상기 감초는 체내의 유해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위벽을 보호해주며,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주고, 세포 재생과 우리 몸에 쌓인 중금속 등의 독성을 배출하며, 소염 작용이 뛰어난 효능을 갖고 있다. 그리고, 당귀는 적하수오와 마찬가지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배란 촉진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질환에 큰 효능을 갖는다.

이렇게 적하수오 밥물이 준비되면, 밥을 본격적으로 짓게 되는 것으로서, 압력밥솥에 미리 불려 놓은 쌀과 찹쌀, 올리브유, 적하수오, 은행, 대추를 넣고 적하수오 밥물을 일정량 부은 후 뚜껑을 닫고 불로 가열하여 밥을 짓게 되는 것으로서, 상기 적하수오 밥물 650~750 중량부에 대하여, 불린 쌀 850~950 중량부, 찹쌀 35~45 중량부, 올리브유 16~17 중량부, 적하수오 45~55 중량부, 은행 25~35 중량부, 대추 15~25 중량부를 압력밭솥에 넣고 불에 올려 밥을 짓게 된다. 즉, 10인분 기준으로 압력밥솥에 적하수오 밥물 650~750g에 대하여, 불린 쌀 850~950g, 찹쌀 35~45g, 올리브유 16~17g, 적하수오 45~55g, 은행 25~35g, 대추 15~25g을 넣고 불에 올린 다음, 센불에서 4~6분, 중불에서 4~6분 동안 가열한 후, 아주 약한 불에서 4~6분 동안 뜸을 들여 밥을 짓게 되는 것이다.

상기 적하수오는 물로 깨끗이 세척한 후 채를 썰어 불린 쌀과 찹쌀 위에 얹혀지는 것으로서, 적하수오가 갖고 있는 독성과 짙은 향을 밥을 지을 때 발생하는 열에 의해 익혀지면서 독성이 완전히 제거됨과 동시에 향이 완화됨으로써 거부감없이 찐 고구마와 같이 밥과 함께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찹쌀과 올리브유는 적하수오에 의해 밥이 퍽퍽해지는 것을 막고 밥이 찰지고 윤기가 흐르도록 도움을 주고 된다.

한편, 상기한 바와 같은 방법에 의해서 제조된 적하수오 영양밥은 시판되고 있는 햇반과 같이 무균포장기술을 이용해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데워 금방 지은 밥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적하수오 즉석 영양밥으로 제조할 수 있다. 식품의 무균포장은 식품을 무균상태로 포장하는 기술과 포장된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포장 후 레토르트 살균한 것까지 포함한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서 적용하고 있는 무균포장은 무균적으로 가공한 식품을 무균실에서 무균상태의 포장재에 무균적으로 충진하고 밀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식품의 무균포장은 장기보존용 우유나 커피용 우유와 같이 충전하는 식품을 고온 단시간 살균하고 나서 과산화수소 등으로 살균한 포장용기 중으로 무균충전포장하는 무균충전포장과 비프, 스튜, 무균쌀밥과 같이 고액식품과 고형식품의 무균포장으로 대별할 수가 있다. 최근에는 무균적으로 취반된 쌀밥은 무균냉각 후 무균실에서 미생물을 살균한 용기에 무균포장하는데 이들 무균쌀밥은 상온에서 6개월간 보존 가능하다. 철저히 세균을 배제한 클린룸에서 살균한 포장재에 밥을 포장하는데 방부제를 넣지 않아도 장기 보존이 가능하고, 이 방법으로 포장된 밥을 전자렌지에 데우면 금방 지은 밥과 똑같은 밥을 먹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러한 무균포장은 다양하게 기술적인 부분이 제안된 바 있는 공지의 기술이므로 기술적 구성 및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이같이 본 발명은 적하수오를 감초와 함께 사골 우려내듯이 수회에 걸쳐 반복하여 우려내 적하수오 밥물을 만들어 영양밥을 짓고, 밥을 지을 때 깨끗이 씻어낸 적하수오를 채로 썰어 쌀 위에 얹어 쪄서 독성을 제거함으로써 부작용없이 적하수오 특유의 향을 음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삼보다 면역력이 높고 우리 몸의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기력을 높이고 피를 맑게 해주어 원기회복과 혈액순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적하수오의 영양성분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질병의 예방과 함께 근복적인 건강을 되찾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본 발명에 의한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으나, 이는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실시양태를 기재한 것일 뿐, 본 발명이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에 의해서 그 범위가 결정되어지고 한정되어진다. 또한, 이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본 발명의 명세서의 기재내용에 의한 다양한 변형 및 모방을 행할 수 있을 것이나, 이 역시 본 발명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 아님은 명백하다고 할 것이다.

Claims (2)

1. 물 350~450 중량부에 대하여, 적하수오 95~105 중량부, 감초 15~25 중량부, 당귀 15~25 중량부를 넣고 센불에서 5분, 중불에서 30분 동안 끓여 우려낸 후 우려낸 물을 옮겨 담고, 다시 물 350~450 중량부를 부어 우려내 옮겨 담는 것을 3~4회 반복해서 취합하는 적하수오 밥물 준비단계와;
   상기 적하수오 밥물 650~750 중량부에 대하여, 불린 쌀 850~950 중량부, 찹쌀 35~45 중량부, 올리브유 16~17 중량부, 적하수오 45~55 중량부, 은행 25~35 중량부, 대추 15~25 중량부를 압력밭솥에 넣고 불에 올리는 밥짓기 준비단계와;
   상기 압력밥솥을 센불에서 4~6분, 중불에서 4~6분 동안 가열한 후, 아주 약한 불에서 4~6분 동안 뜸을 들여 밥을 짓는 밥짓기 단계;
   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
   
2. 제1항의 방법에 의해서 제조된 적하수오 영양밥은 무균포장방법에 의해 즉석밥으로 제조될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 적하수오 영양밥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