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524128B1 -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것으로, 마늘을 주재료로 하여 분말로 형성하고 건강에 이로운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는 증량제(增量劑)를 보조재료로 하여 분말로 형성하여 마늘분말과 증량제분말을 교반하여 혼합하고, 혼합된 마늘분말과 증량제분말을 캡슐에 충진하여 복용하기 편리하도록 캡슐화한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것으로, 보조재료로 이용되는 상기 증량제로 미선나무 잎, 솔잎, 뽕잎, 당근, 무청, 무, 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 비트, 수박, 참외, 사과, 시금치, 양파, 배, 버섯, 파프리카, 살구, 복숭아 중 어느 하나가 증량제로 선택되어, 선택된 증량제는 분말 형태로 마늘분말과 함께 혼합 조성되어 캡슐에 충진되어 캡슐화한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 및 그 제조방법{A dietary supplement}

본 발명은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마늘을 주재료로 하여 분말로 형성하고 건강에 이로운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는 증량제(增量劑)를 보조재료로 하여 분말로 형성하여 마늘분말과 증량제분말을 교반하여 혼합하고, 혼합된 마늘분말과 증량제분말을 초음파살균시키고, 살균된 혼합분말을 캡슐에 충진하여 복용하기 편리하도록 캡슐화한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마늘(Allium sativum)은 백합과(Lilliaceae)의 파속(Allium)에 속하는 다년생 채소로서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나 이집트로 추정되고 있고, 한국에는 중국을 거쳐 전래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마늘은 삼국유사에 기록된 단군신화에도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우리 한민족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호식품의 하나이며 재배 역사도 매우 긴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을 한방에서는 대산이라 하며, 품종으로 는 내륙과 고위도 지방에서 주로 재배하는 한지형(의성, 서산, 삼척 등)과 남해안 지방(제주, 남해, 해남, 무안 등)에서 주로 재배하는 난지형이 있다.

마늘은 특유한 맛과 향기성분 뿐만 아니라 각종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예로부터 향신료와 의약품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으며, 근래 구미 각국에서도 소스류, 육가공, 기타 약용으로 점차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또한 다양한 마늘제제가 건강보조식품 시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또한, 마늘은 우리나라의 식생활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조미료로 채소류 중 배추, 무 및 고추에 이어 제 4위의 주요 농산물로, 우리나라는 국민 1인당 일 년에 약 7~9 kg의 마늘을 소비하는 세계 1위 섭취국이다.

의학계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마늘에 포함된 신체의 유익한 성분인 알리신은 살균 및 항균작용에 탁월하며,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마늘의 다른 성분인 게르마늄은 비타민 B1과 결합시 비타민 B1을 체내로 무제한 흡수 저장하여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그 밖에 아토피성 피부염의 알레르기 억제작용을 하는 등의 마늘의 유익한 성분으로 인해 마늘이 사람의 건강증진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이러한 마늘이 몸에 유익한 다양한 성분을 구비하고 있으므로 마늘의 섭취가 대단히 필요하나, 마늘에는 생마늘을 섭취할 때 느끼게 되는 매운맛이나 섭취 후 잔존하는 냄새때문에 마늘의 섭취를 꺼리게 되는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마늘의 효능으로 인해 마늘의 냄새와 매운맛에 대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식품으로 섭취하게 되는 용도 이외의 건강보조식품으로서 섭취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이 제안되었던 바, 우선 가장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948269호 '흑마늘 즙의 제조방법 및 제품'의 명칭으로 엑기스로 추출하여 음용하기 편한 레토르트 파우치 즉 1회용 음용팩 방식으로 마늘 엑기스의 섭취 용도가 제안되었고,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486143호 '마늘환의 제조방법'의 명칭으로 마늘분말에 점성첨가제를 첨가하여 환(丸)으로 제조하는 용도가 제안되었고,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572047호 '티백형 마늘차 조성물'의 명칭으로 간편하게 온수에 티백 형태로 조성된 마늘분말을 투하하여 차로 마실 수 있도록 하는 용도가 제안되었고,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247635호 '마늘분말을 이용한 부유 음료 및 그 제조방법'의 명칭으로 음료수 형태로 마늘분말이 용해되어 내포된 음료수 형태로 마실 수 있는 용도가 제안되는 등 여러 형태의 마늘 섭취 방법 및 마늘 조성물이 제안되었다.

상기의 여러 제안에는 공통적으로 마늘을 주재료로 하되 매우 많은 종류의 증량제 또는 첨가제 즉 약재, 약초, 가공수산물, 가공농산물, 수산물 또는 농산물로부터 추출해야만 하는 기능성 성분의 추출물 등의 증량제 또는 첨가제가 마늘분말 또는 마늘 엑기스에 부가되어 조성되는 조성물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주재료인 마늘의 수급은 원활히 이루어짐에 반하여 보조재료인 증량제 또는 첨가제의 수급은 원활하지 못해 제조원가가 상승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상기의 여러 제안은 그 음용 형태에서도 사용자의 불편함을 야기시키는데, 이를테면 레토르트 파우치는 음용 중 흘리게 되는 불편함이 있고 운반하는데 그 부피가 크다는 단점이 있고, 환인 경우에는 1회 복용에 여러 개의 환을 복용해야 하고 또 환을 수용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고, 티백형 차는 온수에 용해하여 음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음료수 형태의 제안은 마늘 성분뿐만 아니라 음료수로 만들 때 필연적으로 조성되는 첨가물도 함께 음용해야만 하는 등 사용자는 마늘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을 섭취하는데 따르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였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948269호,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486143호,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572047호,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247635호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되는 것으로, 주재료인 마늘과 증량제로 사용되는 보조재료를 한 가지의 재료로 하면서 별도의 첨가제가 불필요하도록 하는 분말형태로 혼합하여 조성하며, 마늘과 증량제의 유익한 성분의 손상 또는 감소 없이 사용자가 복용하기에도 간편하고 용이하도록 마늘분말과 증량제분말을 캡슐 내에 충진하여, 마늘 및 증량제가 가지는 신체에 유익한 유효 성분들을 그대로 사용자가 간편하게 캡슐을 복용함으로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본 발명에 따르는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은, 마늘 및 증량제를 구비하는 단계와; 마늘을 세척, 절단, 건조 및 분쇄 과정을 통해 마늘분말로 형성하여 획득하는 단계와; 증량제를 마늘과 동일한 과정 즉 세척, 절단, 건조 및 분쇄 과정을 통해 증량제분말로 형성하여 획득하는 단계와; 상기 마늘분말과 증량제분말을 각기 60~85중량% 및 15~40 중량%로 교반하여 혼합하는 단계와; 혼합된 분말을 고주파멸균을 통하여 유해균을 멸균시키는 단계와; 혼합되고 멸균된 분말을 캡슐에 충진하여 포장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의 제조방법을 통하여 캡슐 형태로 제조되는 것으로,

상기 혼합분말은 주재료로 이용되는 마늘분말의 중량%가 총 중량 100% 대비하여 60~85 중량%로 조성되고, 증량제분말의 중량%는 15~40 중량%로 조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에 의해 달성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증량제분말화 되는 증량제로는, 미선나무 잎, 당근, 무청, 무, 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 비트, 수박, 참외, 사과, 시금치, 양파, 배, 버섯, 파프리카, 살구, 복숭아 중 어느 하나가 선택되어 증량제로 이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은 마늘 및 증량제의 유익한 성분들의 손상이나 감소가 없도록 분말로 형성하여, 사용자는 생마늘을 섭취할 때 느끼게 되는 매운맛이나 섭취 후 잔존하는 냄새의 염려 없이 마늘 및 증량제의 인체에 유익한 성분의 감소가 없으면서도 마늘 및 증량제를 간편 용이하게 캡슐로 섭취할 수 있고, 그 저장 및 운반이 매우 간편하게 이루어지게 되는 우수한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의 제조방법의 제조공정을 나타내는 공정 흐름도.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의 제조방법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마늘 및 증량제를 구비하는 단계와; 마늘을 세척, 절단, 건조 및 분쇄 과정을 통해 마늘분말로 형성하여 획득하는 단계와; 증량제를 마늘과 동일한 과정 즉 세척, 절단, 건조 및 분쇄 과정을 통해 증량제분말로 형성하여 획득하는 단계와; 상기 마늘분말과 증량제분말을 각기 60~85중량% 및 15~40 중량%로 교반하여 혼합하는 단계와; 혼합된 분말을 고주파멸균을 통하여 유해균을 멸균시키는 단계와; 혼합되고 멸균된 분말을 캡슐에 충진하여 포장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는 주재료인 마늘과 보조재료인 증량제로 미선나무 잎이 이용되어, 재료로서 우선 마늘과 미선나무 잎이 구비된다. 여기에서 증량제를 이용하는 것은 마늘의 효능과 더불어 섭취하는 것이 신체에 더욱 유익하게 작용하는 목적이 있으며 또한 캡슐에 충진되는 분말의 적정량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 함께 있기 때문이며, 마늘이 병의 치료 또는 예방을 위한 재료라고 한다면 증량제는 특별한 병의 치료 또는 예방의 목적이 아니라 그 밖의 신체에 이로운 각종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는 보조적 재료로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증량제인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관목으로서 세계 유일의 1속 1종의 천연기념물이며, 그 효능으로는 항염작용,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피부노화방지, 피부주름개선, 미백 및 보습, 아토피완화 등의 신체에 매우 유익한 성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의학계에 보고되어 이러한 성분들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나무이다.

상기 마늘과 미선나무 잎을 분말로 형성하기 위한 분말화 공정의 전단계로서, 마늘과 미선나무 잎을 각각 세척하여 고착된 불순물이나 유해물질을 제거하게 된다. 세척된 마늘은 슬라이스 형태로 절단되고 미선나무 잎은 보통 3cm ~ 8cm 정도의 크기여서 2cm ~ 4cm 정도로 절단된다. 절단된 재료는 건조과정을 통하여 건조되고, 건조과정을 거쳐서 건조된 슬라이스된 마늘과 미선나무잎은 분쇄과정을 거쳐 마늘분말 및 미선나무 잎분말을 획득하게 된다.

상기 건조과정에서 사용되는 건조방법은, 예컨대, 그늘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자연건조를 시키거나 또는 건조기를 통한 열건조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건조기를 통한 건조방법의 경우에는 본 출원인이 발명한 한국 실용신안등록 제20-0470488호의 '농산물 건조기'를 사용한, 예를 들면, 양파껍질이나 감껍질의 건조와 같이 마늘의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75~85℃의 온도로 20~30 시간 동안 건조기 내에서 열건조시키는 방식으로 수행된다.

입경이 0.05 ~ 2mm 의 크기를 갖는 분말 형태로 형성된 마늘분말과 미선나무 잎분말은 마늘분말 60~85 중량%과 미선나무 잎분말 15~40 중량%로 교반되어 혼합된다.

상기 마늘분말이 60~85 중량%로 한정된 이유는, 마늘분말이 60중량%의 이하일 경우에는 마늘의 유효한 성분이 모자라서 마늘분말의 완전한 효과를 미치지 못하므로 마늘분말의 함량을 60중량% 이상으로 하였으며, 마늘분말이 85 중량%의 이하로 정한 이유는, 마늘분말의 중량이 85 중량%의 이상일 경우에는 마늘의 성분이 너무 많이 과다하게 되므로 효과가 그 이상에서는 반감되므로 마늘분말의 성분을 85 중량% 이하로 한정하게 된 것이다.

상기 미선나무잎분말은 15~40 중량%로 혼합되어 마늘분말에서는 갖을 수 없는 유익한 효능인 항염작용,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피부노화방지, 피부주름개선, 미백 및 보습, 아토피완화 등의 신체에 매우 유익한 성분을 보충적으로 제공하게 되므로서, 마늘분말과 더불어 미선나무잎분말이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며,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는 마늘분말 70 중량%과 미선나무 잎분말 30 중량%로 혼합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의 마늘분말 70 중량%과 미선나무 잎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주재료 마늘분말과 보조재료인 미선나무 잎분말이 혼합된 혼합분말은 고주파멸균을 통하여 멸균되고, 멸균된 혼합분말은 충진기에서 캡슐로 충진되고 포장기에서 포장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은 완성된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캡슐 충진기와 포장기는 공지의 기술에 속하는 장치에 해당하여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고주파멸균방식은 플라즈마를 별도의 플라즈마 발생용기에서 미리 발생시킨 후 이를 멸균시키고자하는 피멸균물이 투입된 반응용기로 공급함에 의하여 접촉시켜 멸균반응을 진행시키는 방식으로 한국특허 제10-0411523호에 기재된 '플라즈마 멸균장치'와 같은 장치를 사용하여 고주파멸균을 시키며, 고주파멸균의 자세한 사항은 상기 특허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제1실시예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미선나무 잎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미선나무잎의 효능인 항염작용,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피부노화방지, 피부주름개선, 미백 및 보습, 아토피완화 등의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상기 증량제로 사용되는 미선나무 잎 이외에도, 각각의 효능이 의학계에 보고되어 있고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솔잎, 뽕잎, 당근, 무청, 무, 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 비트, 수박, 참외, 사과, 시금치, 양파, 배, 버섯, 파프리카, 살구, 복숭아 등이 증량제로 선택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각각의 증량제는 마늘의 유익한 기능에 배가하여 해당 증량제의 유익한 기능을 보완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건조 후 분말화되어 마늘분말에 혼합되는 증량제로서 사용되는 위에 기재된 식물들의 효능을 개략적으로 살펴본다.

솔잎은 탄닌 성분이 많고 고혈압을 비롯한 부종 치료에 효과가 있는 순환기 계통에 효험이 있는 생약재이고, 해독작용과 신장을 보호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타르 및 니코틴 등 담배의 유해성분을 효율적으로 흡착, 제거하여 피를 맑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아울러, 소나무잎은 강력한 항세균활성을 가지고 있으며, 혈중 스트레스 지표 호르몬인 코르티졸(cortisol)의 농도를

저하시키는 효과, 즉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도포 및 흡입에 의해 혈압을 유의성있게 저하시켜 인간에의 쾌적성, 건강의 유지 및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수많은 약리효과 및 해충의 유인·기피·살충작용이 알려져 있다.

마늘분말 70 중량%과 솔잎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솔잎의 효능이 발휘되어 타르 및 니코틴 등 담배의 유해성분을 효율적으로 흡착, 제거하여 피를 맑게 해주고, 아울러 강력한 항세균활성으로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혈중 스트레스 지표 호르몬인 코르티졸(cortisol)의 농도를 저하시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부여하므로,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뽕잎의 기능성 성분으로는 가바(GABA, γ-amino butyrate), 1-디옥신,노자리마이신(DNJ,1-deoxynojirimycin), 루틴(rutin) 등이 있으며, 주요 효능은 혈관을 튼튼하게 주고, 당뇨병 예방, 혈전 용해, 비만억제, 소화기 기능 향상, 혈액 정화, 뇌졸중 예방 등이 있으며, 특히, 뽕잎의 1-디옥신,노자리마이신은 α-글루코시다제(α-glucosidase)를 저해하여 혈당치 상승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정장작용과 변통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뽕잎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뽕잎의 효능인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당뇨병 예방, 혈전 용해, 비만억제, 소화기 기능 향상, 혈액 정화, 뇌졸중 예방의 효능이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당근은 풍부한 식이섬유와 인체의 영양원으로 중요한 카로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카로틴은 비타민 A의 전구체로서 항암작용, 성인용 예방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카로틴은 당근의 색깔과 영양을 결정하는 주요물질로 체내에 흡수되었을 때 약 30%가 비타민 A로 전환된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당근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당은의 효능인 항암작용 및 성인병 예방의 기능이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무청(잎)에는 광합성 작용을 하는 엽록소가 넓게 분포되어 있고 당질 함량이 낮은 반면, 비타민 A, B1, B2, C, 나이아신, 단백질, 지질(脂質) 및 철분, 칼슘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섬유질 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비만, 변비의 치료에 유용하고, 전분 분해요소인 디아스타아제(Diastase)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위장에도 유익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우리네 식단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무청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무청분말의 효능인 성인병예방과 변비 및 비만의 치료에 작용되고 위장에도 유익하게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무를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 함균 및 가래 거담작용을 해 감기 치료 및 예방해 그 효능을 볼 수 있으며, 무에 풍부한 아밀라제 성분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무 효능을 볼 수 있고, 무에 풍부한 비타민C가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기미나 주근깨 등을 없애주고 미백효과를 볼 수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인하여 피부의 노화를 예방하는데 무의 효능이 있고, 리그닌이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를 개선해줄 뿐만아니라, 장속에 있는 노폐물들을 청소해주고, 먹은 음식의 소화를 촉진시키고 체내에 쌓인 유해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디아스타아제와 페루오키시타제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무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무의 효능인 변기개선과 소화촉진 및 피부노화방지의 효능이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토마토는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타민과 영양성분이 풍부해 최근 미국 타임지에 의해 21세기 인류의 암을 예방할 10대 건강식품 가운데 으뜸으로 선정된 바 있다. 토마토의 가장 특징적인 영양성분은 리코펜이며, 이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텐 등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토마토에 함유된 리코펜은 대표적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텐보다 두 배 이상의 항 산화력을 나타내고, 노화방지, 항암효과(전립선암), 심혈관질환 예방 및 혈당저하 효과를 나타내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유방암, 전립선암에 대해 탁월한 방어기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리코펜의 권장량은 일일 10mg ~ 30mg 이다. 이상과 같은 유용한 생리활성을 갖는 리코펜은 화학적으로 합성되거나 토마토 등에서 추출하여 산업에 이용되고 있으나, 화학적 합성된 상태보다는 천연 상태로,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토마토 내 다른 영양소들과 함께 섭취했을 때, 더 높은 건강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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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Brassica oleracea)는 양귀비목 배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잎은 진한 녹색이고 잎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있으며, 원줄기 윗부분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곁가지의 윗부분에는 발달된 진한 녹색의 꽃봉오리 집합체가 형성된다. 품종에는 조생종과 만생종이 있으며 끝꽃봉오리를 전용으로 하는 것과 곁꽃봉오리를 이용하는 것이 있다. 로마시대부터 양배추류의 녹색 꽃줄기가 이용되었고, 이탈리아에서는 중요 야채로서 개량되었다. 양배추는 위장병에 좋은 식품으로 비타민 U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만성 위염, 위궤양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로콜리 속에는 양배추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 U가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위암과 위계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위계양과 위암에 효과가 있다. 또한 브로콜리 싹에는 설포라페인 성분이 브로콜리에 비해 20배나 더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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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잎부분을 채취하여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열량이 적고 비타민C와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로, 특히 서양에서는 요구르트, 올리브와 함께 3대 장수식품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양배추에는 다량의 유황과 염소 및 비타민 U, 비타민 K가 포함되어 위장의 점막을 강화시키고 궤양을 완화할 뿐 아니라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알려져 있다. 따라서, 위의 건강을 위하여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그러나, 양배추는 서양식식단에서는 샐러드나 절임 등의 재료로서 비교적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한국식 식단에서는 식재료로의 활용이 보편적이지 못하므로 양배추를 섭취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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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Beta vulgaris L.)는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명아주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감채라고도 하며 다당류인 갈락탄(galactans), 펙틴(pectin) 및 아스파라긴(asparagine), 글루타민(glutamine) 등의 아미노산, 그외에 유기산, 올리고당 등 여러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비트 뿌리의 당분 함량은 15~16%로 수크로오스(sucrose)가 주성분이며, 빨간색소의 주요 공급원으로서, 주요색소는 베타레인(betalain) 성분으로 빨간색과 자주색을 띠는 베타시아닌(betacyanin)과 노란색을 띠는 베타크산틴(betaxanthin)을 함유한다. 주요 효능으로는 혈당 강하 및 당뇨병에서 합병증의 예방 또는 완화효과, 통증과 염증 치료효과,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보호효과, 항암효과,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도 있다. 비트(Beta vulgaris L.)는 비교적 재배가 쉽고 풀 전체를 식용할 수 있어 외국에서는 집에서 손쉽게 재배하는 인기작물로 레드 비트의 색소 중 빨간색을 띠는 베타시아닌(betacyanin)은 FDA에서 승인한 색소 첨가제로서 식품공업에 중요하게 쓰이고 있으며, 천연색소로서 소시지, 요거트, 아이스크림, 샤베트 등에 쓰이고 있다. 또한 순무피클 제조시에 비트 물 추출물과 키토산을 함께 첨가하여 조직감과 색상 및 기호도가 향상되었으며 저장기간이 연장되는 효과를 보고하여 비트가 건강식품 개발에 좋은 식품재료가 되고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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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90%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지면서 이뇨 작용과 관계가 있으면서도 아미노산이 많고, 씨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고, 더위를 견디게 하고 목이 마르지 않으며 열을 다스리는 효능을 갖는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수박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수박의 효능인 신장의 기능향상과 용이한 이뇨가 작용되며 해열기능이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참외는 주로 시설 재배를 통하여 연중 생산되는 과채류로서 당도가 높고 칼슘, 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A, C의 함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독특한 향기와 시원한 맛이 우리의 기호에 맞아 예로부터 여름철 과실로 인기가 있다. 참외의 약리작용으로 덜 익은 참외꼭지 말린 것에 에라테린(elaterin)이라는 결정성 고미(苦味) 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이 성분은 최토효과가 있어서 한방에서는 참외꼭지 말린 것을 과채라고 하여 약용으로 쓰이고 있다. 그밖에도 참외에는 진해, 거담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고 완하작용도 하므로 변비에도 도움을 주며 풍담, 황달, 이뇨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갈증을 해소시켜 주고, 체질이 산성으로 변하기 쉬운 여름철에 참외는 특히 좋은 식품으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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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탄수화물을 비롯하여 당분, 비타민C, 칼슘, 나트륨 등의 무기질,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빈혈, 피부미용, 두통에 좋고, 사과 내에 다량 함유된 칼륨에 의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장을 깨끗이 하고 소화를 도와주며 변비방지는 물론이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데다가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사과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사과의 효능인 빈혈, 피부미용, 두통에 좋고, 고혈압을 예방하고 장을 깨끗이 하고 소화를 도와주며 장암을 예방하고 당뇨병을 완화시키도록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시금치에 함유되어 있는 유황아연산은 비타민과 유사한 산화방지물질이면서, 특히 지방의 용해성과 수용성 능력을 동시에 구비하고 있어 “만능 항산화제”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노인의 3대 실명 안질환인 노인성 망막황반병을 예방 또는 개선시키는 효과가 아크릴알데히드 독성을 완화시키는 것에 기인함이 최근 입증되었다. 또한 시금치에는 루테인(lutein)이라는 물질이 있어 노인성 황반 병원증을 예방 또는 개선시키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하버드 대학 연구에서 1인당 6㎎의 루테인(시금치 60g)을 섭취하면 노인성 망막의 기능 저하에 효과적이고 베타카로틴을 활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금치의 대표적인 황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은 각각 보통 0.0019%, 0.0033% 함유되어 있어 DNA 손상억제, 활성산소 소거작용, 소장점막에서 비타민 A(retinol)로 전환되어 항산화, 시신경 보호 작용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기능성물질이다. 그리고 시금치 유래의 항산화물질인 제아크산틴(zeaxanthin) 성분은 비타민E 투여량의 10분의 1 정도인 소량 투여시에도 백내장 발병에 원인이 되는 자외선에 대한 노출로부터 수정체 세포를 보호하는 활성이 입증되었다. 시금치는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미국건강정보지)에 선정된 바 있는데, 그 이유로서 비타민 A가 풍부하고, 칼슘, 엽산, 철분, 마그네슘, 리보플라빈 및 비타민B, 비타민C 등 다양한 생리활성물질들이 면역시스템을 활성화시켜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시금치의 항산화제인 엽산 등은 천식을 예방하거나 그 증상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시금치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물질인 루테인과 제아크산틴(zeaxanthin)의 섭취량을 반으로 줄일 경우 폐의 기능이 약 1년에서 2년 정도 노화한 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비타민 C, E 와 병용시 폐의 기능은 더욱 향상되었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시금치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시금치의 효능인 망막기능저하가 예방되고 면역력이 증진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양파에는 퀘르세틴(quercetin) 관련물질과 유기황화합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앰으로써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리는 성질을 가져 순환기장애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양파는 혈액을 묽게하는 작용(섬유소 용해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그리고 양파는 혈당을 저하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병을 치료할 수도 있고, 혈압을 낮춰주는 효능을 가져 고혈압 환자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양파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양파의 효능인 동맥경화가 예방되고 순환기장에의 질병이 예방되고 혈당을 저하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병을 치료할 수도 있게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배는 동양배로서 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당도가 높고 향기, 맛 등 품질이 뛰어나다. 그리고 배에 함유된 일반성분은 당분 10∼15%, 단백질 0.3%, 지방 0.2%, 섬유소 0.5%, 수분 85∼88% 정도이며, 광물질로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요오드 등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은 비타미B군과 비타민C가 포함되어 있으며, 항산화 물질로는 폴리페놀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배는 예로부터 해열, 변비 개선, 기침 개선, 숙취 해소 및 이뇨 작용 등 생리활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최근에는 배가 천식예방, 당뇨억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배의 가치증가와 아울러 이용이 더욱 증가될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배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배의 효능인 천식예방, 당뇨억제, 항암효과가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버섯은 예전부터 식용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무기질 및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독특한 맛과 향기를 지니고 있어 자연식품, 저칼로리식품, 무공해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식품으로, 특히 버섯의 생체기능조절 및 암, 뇌졸중, 심장병 등 소위 성인병에 대한 예방과 개선효과가 보고됨에 따라 버섯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게 되었으며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가치도 점차 높아가고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버섯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버섯의 효능인 생체기능조절 및 암, 뇌졸중, 심장병 등 소위 성인병에 대한 예방과 개선효과가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파프리카에는 비타민A, 비타민C, 철분 등 영향성분이 다른 채소에 비해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C는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나 들어있어 100g 정도의 자그마한 파프리카의 비타민C의 함량은 성인 1일 필요량의 6.8배나 된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파프리카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파프리카의 효능인 철분이 흡수되고 비타민C와 같은 필수영양소가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살구(Prunus armeniaca var. Max)는 장미목 장미과에 속하는 분류로서 그 열매를 식용으로 이용하며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고, 살구 과육의 선명한 색은 주로 카로틴에 의한 것으로 비타민 A의 효력이 높고 말린 살구는 미네랄이 높으며 칼슘 70mg, 인 120mg, 철분 2.3 mg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살구의 생리활성 성분으로는 sugar(glucose, fructose, sucrose), organic acid(malic acid, citric acid), carotenoid(β-carotene), vitamin A, vitamin C, steroid (estrone, estradial-17-β-ol), prunasin, olein, amanidin 및 benzaldehyde 등이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으로 폐를 보습하는 성질이 있어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기관지 확장증, 변비 개선 작용이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살구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살구의 효능인 다양한 생리활성으로 활력적이며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기관지 확장증, 변비 개선이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복숭아는 그 품종이 다양하고, 과육과 육즙에 있어서 적절한 당미와, 산미를 가지며 또한 그 씹힘성이 좋아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과일 중에 하나이다. 또한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그 향이 좋아 가당, 또는 무가당의 음료로 많이 제조되고 있으며, 각 종 식품의 향료로도 사용되고 있다.복숭아는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막힌 명치를 풀어주고, 월경통에 좋으며, 또한 구토를 멎게 하고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도 역시 성대 보호, 감기 예방, 체내염증 예방, 변비예방, 통증완화등의 효과가 있는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분말 70 중량%과 복숭아분말 30 중량%로 혼합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후에는 마늘의 유용한 성분인 알리신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증진되고, 피를 맑게 하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고, 위의 소화작용과 대장 정장작용을 하며,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신경세포를 안정화하여 진정효과가 우수하고, 사람이 지치거나 피로를 푸는데 탁월한 도움을 주며, 또한 마늘의 셀레늄 성분은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복숭아의 효능인 성대 보호, 감기 예방, 체내염증 예방, 변비예방, 통증완화등의 효과가 작용되어,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한 건강보조식품을 장기간 섭취하여 건강에 증진이 되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 및 그 제조방법은 식품을 재료로 이용하는 건강보조식품의 제조산업에서 동일한 제품을 반복적으로 제조하는 것이 가능하고 동일한 방법을 계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할 것이므로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있는 발명이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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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s (3)

1. 음식을 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에 있어서,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은,
   주재료인 마늘분말과 증량제인 미선나무잎 분말이 혼합되어 이루어져,
   상기 마늘분말과 미선나무잎 분말은, 75~85℃의 온도에서 20~30 시간 동안 건조기에서 열건조되고, 0.05~2mm 크기의 분말로 각각 분쇄되며,
   상기 마늘분말의 중량%는 60~85 중량%로 조성되고, 상기 미선나무잎 분말의 중량%는 15~40 중량%로 혼합 조성되어 고주파멸균으로 멸균되어 캡슐에 충진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
2. 삭제
3.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의 제조방법은, 마늘 및 증량제인 미선나무 잎을 구비하는 단계와;
   마늘을 세척 및 절단 과정과 75~85℃의 온도에서 20~30 시간 동안 건조기에서 열건조하고, 0.05~2mm 크기의 분말로 분쇄하는 과정을 통해 마늘분말로 형성하여 획득하는 단계와;
   미선나무 잎을 마늘과 동일한 과정 즉 세척 및 절단 과정과 75~85℃의 온도에서 20~30 시간 동안 건조기에서 열건조하고, 0.05~2mm 크기의 분말로 분쇄하는 과정을 통해 미선나무잎 분말로 형성하여 획득하는 단계와;
   상기 마늘분말과 미선나무잎 분말을 각기 60~85중량% 및 15~40 중량%로 교반하여 혼합하는 단계와;
   혼합된 분말을 고주파멸균을 통하여 유해균을 멸균시키는 단계와;
   혼합되고 멸균된 분말을 캡슐에 충진하여 포장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마늘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의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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