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33468B1 - 황색점토혼합조성물로 제작되는 생흙불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주로 불판으로 익히는 육류에 사용되는 새로운 형태의 점토조성 불판에 관한 것인데 지금까지는 철제불판이나 돌판, 또는 석쇠를 사용하고 있어서 육류를 불판에 얹어 구울 때 육류에 체지방이 많아 가열하면 기름이 흘러 불꽃이 커지거나 꺼지거나 컵에 바치는 등 어려움이 많았었다.

본 발명은 생흙으로 둥근 판을 압착시켜 제조한 후 이를 일회용 불판으로 사용하면 지방이 녹아 흐르는 기름을 생흙으로 만든 판이 흡착하고 생흙의 흡착력으로 느끼한 맛도 사라지게 하며 가열로 인한 점토에서 발산하는 원적외선은 육류를 부드럽게 하고 익히는 속도도 빠를 뿐만 아니라 속 깊이 익히되 영양분의 파괴도 방지시킬 수 있다는 이론에 입각하여 향후 이를 입증하는 실험과 함께 본 발명의 황색점토로 제작되는 생흙불판으로 제작하는 발명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이 출시된다면 육류용 불판이 금속재료나 석재로 제작되어 기름이 흘러내려 별도로 수거하지 않는 한 생활하수로 버려져 수질을 오염시키는 점과 별도로 수거해야 하는 비용절감과 사용한 생흙불판을 가루 내어 토양비료로 환원시키면 친환경적인 토양비료로 사용되어 버리는 것 없이 모두 환경처리가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바 크다.

생흙불판, 황색점토혼합조성물, 제올라이트, 생흙분말, 팔각(목련과)열매 (카카리아 앤스리플로라), 천궁뿌리, 애엽(艾葉-쑥), 섬유분말,

Description

황색점토혼합조성물로 제작되는 생흙불판{The fresh soil grill to press some composite materials with yellow clay.}

본 발명의 소속분야는 주방용으로 가정을 비롯하여 식당에서 사용되는 육류를 불로 익힐 때 불꽃을 직접 씌우며 태워 익히는 석쇠사용과 뜨겁게 달군 석판과 철판에 익힐 육류를 얹어 간접으로 익히는 방법이 있는데 본 생흙불판은 간접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석재불판과 같이 판으로 제작한 불판으로 달군 열기로 육류를 익히는 주방용품에 속하며 이의 개량기술에 해당된다.

본 생흙불판은 순수한 생흙을 사용하여 오븐에 올려 열기를 받아 육류를 간접으로 익히는 판이므로 석판과 같이 다소 두껍고 일반적으로 둥근형상이 보편적이며 일부 석판과 같이 네모로 제작한다면 자칫 생흙불판이 깨질 염려가 있기에 원형을 이루게 한 압착성형방법으로 제작시키는 방식에서 불판이 부서지지 않도록 생흙에 점성과 접착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생흙에 몇 가지 재료를 혼합하여 배합하므로 인장력을 갖도록 하는 성형과 배합분야의 제조기술이기도 하다.

본 생흙불판에 관한 제조기술의 배경기술은 오랫동안 사용했던 흙벽돌과 재래식 벽면에 도장시켜 벽면을 형성했던 옛 흙손벽면형성을 고려하여 일반 도자기제조에서 도자기용 진흙을 성형시켜 건조한 후 고온의 도가니에서 굽는다면 질그릇처럼 표면이 매끈하여 기름이 스며들 수 없게 되므로 생흙으로 제작하여야만 하는 조건에 맞게 옛 벽면이나 흙벽돌처럼 흙을 배합하고 틀에 넣고 압력을 가하여 찍어내는 압착제작기술을 배경으로 하였는데 선행기술로는 촉매필터식의 공개번호 실1999-0039465호나 원적외선방사 돌기를 갖는 1회용 불판제조방법인 공개번호 10-2011-0012339호의 기술도 배경으로 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중요기술은 생흙의 압축압력의 강도와 불에 올려 가열될 때 열을 받아 인장력이 해이되어 부서지지 않아야 하며 생흙 자체에서 점성이 사라진다면 먼지처럼 부스러지는 경우가 없게 인장력을 향상시키는 재료의 배합과 더불어 인장력을 강화시켜 제작하는 기술을 배경으로 한다.

본 발명의 제조과제 중에 해결해야 할 점은 생흙의 구성이며 열을 받으므로 발생될 수 있는 생흙의 끈기를 유지시켜 부서지는 일이 없게 하는 생흙의 선택과 배합 및 성형이며 기름의 흡착으로 물러지는 경우와 건조되어 보관 중 생흙이 먼지로 바뀌지 않도록 하는 사용상의 특성 등도 모두 연구해야 할 과제이다.

생흙의 입자가 지나치게 굵거나 지나치게 작아 습기가 없다면 고열에 의해 먼지로 변화하는 물리적인 변화도 방지하면서 단단한 생흙불판으로 제작되도록 하는 불판제조기술의 개발과제로 선정하는 것이다.

생흙불판의 상판부위는 육류를 얹어 익힐 때 열에 의해 녹아내리는 기름이 다시 육류에 다시 얽히지 않게 흘러내려져 생흙불판에 스며들도록 중심부에 작은 계곡을 형성시키고 하부에는 주변테두리를 이루게 하여 기름을 모이게 하므로 스며드는 능력이 높도록 문형형성도 중요한 연구과제로 하는 것이다.

본 생흙불판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재료의 구성과 비율과 구조에 관한 실질적인 실험을 통해 생흙의 특성상 부서지기 쉬우므로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하는 재료에 관한 연구과제가 중요하며 추가되는 재료가 공해물질이 없는 황색점토와 백색점토인 제올라이트에 대한 배합비율 및 압축력 산출과 향기를 위한 한방재료의 첨가에 관한 환경문제도 겸하여 해결수단으로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사용된 생흙불판이 녹아내린 육류기름이 배이게 되므로 생흙불판이 이로 인하여 부서지지 않게 하는 배합과 공정에 관한 해결수단의 연구 등이며 사용된 생흙불판은 기름을 다량함유 되었기 때문에 이를 토양비료로 토양에 환원하는 방도까지 연구 개발되어야 하므로 이에 대한 과제도 포함되어야 한다.

본 발명의 황색점토압착 생흙불판이 유통되면 쇠붙이제작 불판을 사용하거나 석판을 사용할 때 깨끗하게 씻는 번거로움 해소와 깨끗이 닦는 인건비증가를 갖는 경비과다업체에 경비를 줄이는 기대와 영업수익을 올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영업은 물론 일반 가정도 사용 후 세척작업이 없이 사용 후 수거하여 부셔서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릴 수 있으며 이를 수거한 후 농토에 비료로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생흙불판에서 얻는 적외선으로 고기 맛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황색점토혼합조성물의 특징으로는 황토불판을 제작할 때 순수황토가 아니라 점성이 강한 제올라이트로 응집력을 강화시키면서 한방초근과 한방열매재료를 분말로 혼합하여 불판이 쉽게 부서지지 않으며 한방의 향미도 가미되어 고객으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본 발명의 황색점토혼합조성물로 제조되는 생흙불판에 사용될 재료는 우선 생흙 중에 황색점토, 즉 황토를 주로 사용하는데 상기 황토는 흡착력은 좋으나 결착시키는 점착력이 떨어져 열을 가하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먼지처럼 부스러지는 경향이 많아 불판으로 적당하지 못해 이를 보완하고자 결착능력이 보다 강한 제올라이트를 추가하였고 불판이 조각나지 않도록 애엽(艾葉), 즉 쑥을 롤러에 통과시켜 으깬 후 잘게 세절하여 흙벽돌 등의 제작 시에 볏짚을 흙과 섞어 성형 후 부서지 않게 하는 방법을 응용하여 섬유질로 만들어 혼합하고 한방재료인 천궁뿌리와 팔각(목련과)열매를 분말로 만들어 골고루 섞이도록 배합한 황색점토혼합조성물을 금형으로 성형시킬 때 물은 단지 분사시켜 치대면서 결착능력을 높이도록 한 후 생흙불판용 둥근 금형에 담고 유압기로 압축시켜 성형시키고 실내에서 건조시켜 보관한다.

일반적으로 금형을 만들어 불판상면(50)에 문형을 구성시키는데 정중앙에 작은 원형을 형성하는 정중앙원면(40)과 상기 정중앙원면(40)의 원주를 따라 접속되는 고깔형상의 윗면둔덕(10)을 형성시키면 상기 윗면둔덕(10)은 일 측이 상기 정중앙원면(40)에 접하게 되고 나머지 3면은 낮은 높이의 윗면둔덕높이(14)가 다수 개 형성되고 상기 윗면둔덕(10)들은 상호간 사이마다 윗면둔덕계곡(12)을 형성시켜져 가열로 인해 육류로부터 녹은 기름이 모여지며 흘러내리게 되도록 구성한다.

이와 같이 상기 불판상면(50)은 불판가장자리둔덕(30)이 되는 아래 측 가장자리 테를 따라 상기 불판상면(50)의 내측앞면부터 부채꼴처럼 펼쳐지며 다수개의 아랫면둔덕(20)을 형성시키는데 상기 아랫면둔덕(20) 다음에는 중간원형계곡(16)이 둘레형상으로 형성된 다음에는 윗면둔덕(10)이 상기 아랫면둔덕(20)보다 적은 수효 의 윗면둔덕(10)이 다수개로 부채모양으로 펼쳐지고 이들 윗면둔덕(10)들 사이로는 윗면둔덕높이(14)만큼의 윗면둔덕계곡(14)이 형성되어 윗면둔덕(10)에서 부위에서 열을 받아 녹아내리는 육류기름이 수거되며 흘러내리게 된다.

아랫면둔덕(20)과 윗면둔덕(10)들의 형상은 다수개로 형성되며 불판가장자리둔덕(30) 쪽은 넓고 위로가면서 원뿔처럼 좁아지고 불판가장자리둔덕(30)과 아랫면둔덕(20) 사이로는 원형테두리로 형성되는 원형계곡(32)이 형성되면서 흘러내리는 기름이 모여지게 되며 지나치게 많이 모일 때를 대비하여 불판가장자리둔덕(30)의 일 측에 기름측구(52)를 만들어 넘치지 않도록 형성시킨다.

점 더 상세히 기술하면, 아랫면둔덕(20)들은 모든 둔덕들이 길고 짧을 뿐 다같이 4면에 아랫면둔덕높이(24)를 형성시키고 상기 아랫면둔덕(20)들은 서로 아랫면둔덕계곡(22)을 끼고 있게 하여 가열육류에서 추출된 기름이 분리되도록 하고 윗면둔덕(10)은 3면만 윗면둔덕높이(14)가 형성되므로 상기 윗면둔덕높이(14) 사이는 윗면둔덕계곡(12)을 형성하게 되어 추출된 기름이 흐르는 통로를 만들어 준다.

윗면둔덕계곡(12)부터 중간원형계곡(16)을 거처 아랫면둔덕계곡(22)에 흐른 육류에서 추출된 기름은 최종으로 불판가장자리(30)와 아랫면둔덕(20)의 끝에 형성된 아랫면둔덕높이(24) 사이로 계곡을 이루는 원형계곡(32)으로 기름이 모이는 한편 이미 생흙불판 자체의 흡수력에 의해 스며들지만 만일을 대비하여 별도로 기름측구(52)를 만들어 외부로 받치게 하여 담겨지는 것만 별도로 수거하면 된다.

상기와 같은 문양이 조각된 금형상판과 평면의 금형하판으로 조합된 금형에 황색점토혼합조성물을 담고 압축시키면 원형의 황색점토혼합 생흙불판이 제조되고 상기 생흙불판의 불판상면(50)과 달리 불판밑면(60)은 아무런 문양이 없는 밋밋한 평면을 이루는 생흙불판이 되어 불꽃이 골고루 번지며 불판기능을 다 할 수 있다.

[실시 예 1]

본원발명의 황색점토혼합조성물로 금형제작 된 생흙불판은 먼저 생흙을 배합하는데 황색점토분말을 100목, 즉 1/100 인치 직경의 분체로 얻고 제올라이트 석분도 같은 입도의 분체로 얻으면서 한편으로 애엽(쑥)도 미세하게 파쇄(破碎)하여 분말로 만들고 미나리과의 수입 천궁뿌리도 분말로 파쇄 하는데 본 재료는 애엽(쑥)과 동일하게 섬유질을 보충하면서 부인병에 효렴이 높아 간접적인 효과를 위한 홍보자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팔각(목련과)열매재료는 꿀과 향기를 발산하는 목련과에 속하는 상록수 열매인데 이러한 성분이 홍보는 물론 육류에 향기가 스며들어 육질과 맛을 부드럽고 향기가 나도록 이끌면서 느끼함이 없게 해 준다.

상기 애엽(쑥)분말과 천궁뿌리분말과 팔각열매분말의 첨가량은 가격관계로 줄여 전체 배합중량에서 황색점토분말은 70중량%에 제올라이트분말 25중량%에 애엽(쑥)분말 3중량%와 천궁뿌리분말 1중량%와 팔각열매분말 1중량%로 교반하여 혼합하고 습기를 지닌 황색점토혼합조성물을 금형에 담아 압착하여 제작하였다.

생흙불판의 불판상면(50)에 구성시키는 문양은 정중앙에 정중앙원면(40)을 조성시키면서 상기 정중앙원면(40)의 가장자리 테와 윗면둔덕(10)의 일 측, 즉 머리부분과 맞붙어 원형으로 펼쳐지는 부채꼴로 형성시키는데 정중앙원면(40)의 직경을 40mm로 하면 반경은 20mm가 되면서 이어지는 윗면둔덕(10)의 길이를 45mm로 하고 중간원형계곡(16)의 폭을 5mm를 둔 후 아랫면둔덕(20)의 길이를 55mm로 하며 원 형계곡(32)의 폭을 10mm로 하고 마지막테두리인 불판가장자리둔덕(30)을 15mm로 하면 합계반경이 150mm로서 직경은 300mm가 되게 했다.

아랫면둔덕(20)의 형상과 윗면둔덕(10)의 형상은 다리 없고 머리 없는 마치 꾸부정한 삼각형으로 비쳐지는데 아랫면둔덕(20)의 배열수효는 24개가 원형으로 부채모양으로 배열되며 윗면둔덕(10)도 12개로 부채형상으로 배열되면서 상호 아랫면둔덕(20) 간의 아랫면둔덕계곡(22)의 폭은 4mm로 유지되었으므로 윗면둔덕계곡(12)도 아랫면둔덕계곡(22)과 같이 상호간의 폭도 4mm로 유지시켰다.

상기와 같이 불판상면(50)이 형성될 때 불판밑면(60)은 아무런 형상이 없는 펀펀한 밑면을 유지하므로 불꽃의 확산에 지장을 주지 않게 하였고 불판높이(54)는 15mm 내지 20mm로 제작한 생흙불판에서 기름흡수가 아주 우수하였다.

[실시 예2]

본 생흙불판의 형상이 원형을 이룰 때 원형의 버너 불꽃에 올리기 쉬우나 생흙이라 잘 깨지기 때문에 직경이 300mm를 초과하게 제작했다면 두동강이로 부서지는 일이 자주 발생하여 육류를 버리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300mm로 균일화 시켰으며 불판가장자리둔덕(30)의 일 측에 기름측구(52)를 형성시키므로 녹은 기름이 넘칠 때 부서지는 일 없도록 형성시켰으며 금형으로 성형시킬 때 황색점토분말의 분쇄도, 즉 입도는 100메시, 즉 입자가 1/100의 인치(Inch)로 규격화시킨 분체를 통과시켜 얻고 추가생흙으로 제올라이트분말도 동일하게 얻었고 미세애초섬유, 즉 쑥을 몽둥이로 때려 뭉개고 잘게 절단시켜 분쇄기에 체를 빼고 받은 후 직경 1mm의 거친 분체로 채집하면서 나머지 천궁뿌리와 팔각열매재료도 잘게 썰고 부셔서 동일한 공정으로 수거하였다.

물을 분무기로 분사하면서 압착성형 시켰는데 재료의 배합비율은 본원발명의 생흙반죽조성물에 사용되는 품목별배합비율도표(도5)와 같이 입도 100분의 1인치(inch)로 분쇄시켜 전체량을 100중량%로 볼 때 70중량%의 황색점토분말과 끈기가 강한 제올라이트분말도 황색점토분말처럼 분쇄시켜 25중량%에 애엽(艾葉)분말은 가벼워 중량으로 측량할 때 3중량%이나 부피는 15%에 달하며 천궁뿌리분말과 팔각(목련과)열매분말은 모두 수입품이 유통되므로 아주 미량을 첨가하면서 점성과 섬유질로 단단하게 성형되도록 물을 분무하여 수분을 지닌 황색점토혼합조성물로 만들고 금형 틀을 만들어 하판내측은 평면평판의 불판밑면(60)을 바닥으로 깔고 상기 황색점토혼합조성물을 담은 위에 상판내측이 불판상판(50)으로 제작된 상판금형을 덮고 유압기로 압착시켜 직경 300mm에 두께 15mm로 구성된 윗면을 갖는 원판으로 제조하였다.

도 1은 본원발명 생흙불판에 조성된 문형을 보이는 불판상면 사시도.

도 2는 본원발명 생흙불판을 옆면으로 보여주는 불판높이 사시도,

도 3은 본원발명 생흙불판을 불판하면으로 보여주는 불판하면 사시도,

도 4는 본원발명의 생흙반죽조성물로 금형압축제작 실물사진참고도,

도 5는 본원발명의 생흙반죽조성물에 사용되는 품목별배합비율도표,

＜부호에 대한 간단한 설명＞

10 : 윗면둔덕, 12 : 윗면둔덕계곡,

14 : 윗면둔덕높이, 16 : 중간원형계곡,

20 : 아랫면둔덕, 22 : 아랫면둔덕계곡,

24 : 아랫면둔덕높이, 30 : 불판가장자리둔덕,

32 : 원형계곡, 34 : 가장자리둔덕높이,

40 : 정중앙원면, 50 : 불판상면,

52 : 기름측구, 54 : 불판높이,

60 : 불판밑면,

Claims (3)

1. 황색점토가 함유되어 제작되는 생흙불판에 있어서,

   상기 황색점토에 제올라이트를 혼합한 생흙분말에 애엽(艾葉)과 천궁뿌리와 팔각(목련과)열매로 혼합된 섬유분말을 지정비율로 혼합하고 수분을 첨가해 습하게 배합한 황색점토혼합조성물과,

   원판의 정중앙원면(40)을 정점으로 다수개의 부채형으로 펼쳐진 윗면둔덕계곡(12)사이마다 윗면둔덕(10)을 이루고 중간원형계곡(16)에 이어서 다수개의 아랫면둔덕계곡(22)도 사이마다 아랫면둔덕(20)을 이루며 원형계곡(32)을 말미로 불판가장자리둔덕(30)이 원주를 형성한 일 측에 수거용 기름측구(52)를 형성한 불판상판(50)금형을 불판밑면(60)에 채워진 상기 황색점토혼합조성물 위에 덮고 압착시켜 성형된 것이 특징인 황색점토혼합조성물로 제작되는 생흙불판
2. 제1항에 있어서,

   중심반경 20mm의 정중앙원면(40)과 상기 정중앙원면과 접하여 펼쳐지며 부채형상에 길이 45mm로 다수개의 윗면둔덕(10)과 상기 윗면둔덕들은 사이마다 윗면둔덕계곡(12)을 이루고 상기 윗면둔덕과 상기 윗면둔덕계곡 아래는 폭 5mm의 중간원형계곡(16)이 원을 이루고 상기 중간원형계곡 다음은 길이 55mm로 다수개의 아랫면둔덕(20)과 상기 아랫면둔덕들은 사이마다 아랫면둔덕계곡(22)을 형성하고 상기 아랫면둔덕과 상기 아랫면둔덕계곡 다음은 원을 이루는 폭 10mm의 원형계곡(32)을 형성시켜 주고 상기 원형계곡 다음은 15mm의 불판가장자리둔덕(30)으로 구성되어 전체직경이 300mm의 불판상면(50)으로 성형되는 것이 특징인 황색점토혼합조성물로 제작되는 생흙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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