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61800B1 - 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화장료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특히 본 발명에 의해서 제조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보습?미백?잡티제거?주름개선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천연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것으로 내성이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되지 아니하므로, 화장비누와 세제와 화장수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화장품 제조에 널리 사용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은 전통누룩을 분말로 분쇄한 뒤 밀폐용기에 담아 -10℃ 내지 -20℃에서 48 내지 72시간 냉동시켜 효모활동을 정지시킨 다음, 상기 효모활동을 정지시킨 누룩분말을 100℃의 유통수증기(流通水蒸氣) 속에서 15 내지 30분 가열한 뒤 다시 -10℃ 내지 -20℃에서 24시간 냉동시키는 것을 24시간마다 3 내지 5회 반복하거나, 또는 상기 효모활동을 정지시킨 누룩분말을 60 내지 80℃의 물 속에서 30 내지 60분 가열한 뒤 다시 -10℃ 내지 -20℃에서 24시간 냉동시키는 것은 24시간마다 5 내지 7회 반복하는 급냉급열충격살균 과정을 거쳐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Natural whitening Cosmetics Composition using NURUK and a method of preparing it}

본 발명은 종래에 없던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전통누룩은 곡물과 물을 혼합한 뒤 발효시켜 만들어 술을 양조하는데 사용하는 발효제인데, 예로부터 술을 담는 사람의 손이 유난히 희고 곱다는데 착안하여 민간요법에서는 곡물을 발효시킨 전통누룩이나 술지게미(주박)를 이용한 피부관리가 오래 전부터 애용되어 왔다.

그러나 민간에서 이용하던 종래의 방법은 단순히 누룩을 분쇄하여 이용하거나 주박을 사용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종래의 누룩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의 경우도 누룩 또는 백국, 황국 등 특정 누룩균을 인위적으로 배양한 조제종국에 함유된 누룩산을 추출하여 화장료로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일예로 종래의 피부미용을 위하여 주박을 사용한 발명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10-2006-0062665호(발명의 명칭: 주박을 이용한 보습·미백·주름 개선의 기능성 천연화장료 및 그 제조방법)가 있다.

하지만 상기 공개특허공보에 기재된 내용을 살펴보면, 본 발명과 같이 전통누룩 자체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청주의 제조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주박을 이용한 천연 화장료를 제조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어, 본 발명에 따른 전통누룩을 이용한 친환경 화장료 대체재 및 그 제조방법과는 거리가 멀다. 특히 상기 공개특허공보에 기재된 제조방법은 주박에 함유되어 있는 사멸한 효모를 제거해야 하는 문제점과 발효과정에서 발행하는 주박 특유의 불쾌한 냄새(발효취)를 제거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북한에서도 누룩산유도체의 제조와 그를 리용한 미백화장품(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향료 및 화장품공학연구소, 한춘희; 송경화; 승경철 등록번호 : 05050981 (20050507) IPC : A61K-007/021), 누룩산을 넣은 미백화장품(신의주화장품공장, 백정선 ; 양현옥; 량애성; 김성욱, 등록번호 : 04030787 (20040316) IPC : A61K-007/021;007/48;007/40;C12N-009/62) 등 누룩을 이용한 미백화장품 개발사례가 보인다.

하지만 상기 북한의 자료에서도 전통누룩에 함유된 누룩산 등 특성 성분을 추출하여 미백화장품을 제조하는 재료로 사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을 뿐, 본 발명에 따른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화장료 및 그 제조방법과는 거리가 멀다.

이와 달리 본 발명은 전통누룩에는 다량 함유된 효소와 효모를 비롯한 천연미생물 뿐만 아니라, 누룩의 원재료인 곡물 자체에 함유되어 있는 전분과 미네랄 등 전통누룩 속에 함유된 피부미용에 유용한 천연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가장 큰 목적은,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을 제조하고자 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인 누룩의 발효 문제 즉, 누룩에 함유된 발효성분으로 인해 발효가 계속 진행되면서 화장료 조성물질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과 이로 인해 성상이 변화 변질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발효제인 누룩을 다른 화장료를 혼합했을 경우 흔히 발생하는 현상으로, 발효제인 전통누룩과 화장료를 혼합하여 화장품을 제조할 경우 누룩에 함유된 발효성분으로 인해 발효가 계속 진행되면서 점차 화장료 조성물질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과 성상이 변화 변질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특히 시간이 경과할수록 그 속도가 빨라져 급기야는 화장품으로의 가치를 상실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사실상 전통누룩을 화장품 조성물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주박을 이용한 보습·미백·주름 개선의 기능성 천연화장료 및 그 제조방법(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10-2006-0062665호) 누룩산유도체의 제조와 그를 리용한 미백화장품(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향료 및 화장품공학연구소, 한춘희; 송경화; 승경철 등록번호 : 05050981 (20050507) IPC : A61K-007/021) 누룩산을 넣은 미백화장품(신의주화장품공장, 백정선 ; 양현옥; 량애성; 김성욱, 등록번호 : 04030787 (20040316) IPC : A61K-007/021;007/48;007/40;C12N-009/62)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급냉급열충격살균 처리 과정을 특징으로 하는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전통누룩에 함유된 천연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것으로 내성이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되지 아니하는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전통누룩을 화장료 유효성분으로 혼합하여 화장품을 제조할 경우 누룩에 함유된 발효성분으로 인해 발효가 계속 진행되면서 점차 화장료 조성물질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과 성상이 변화 변질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특히 시간이 경과할수록 그 속도가 빨라져 급기야는 화장품으로의 가치를 상실하는 치명적인 문제점를 해결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화장료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상기 방법에 의해 제조된 내성이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되지 아니하는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자들은 부작용이나 내성 등의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없는 천연발효제인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연구하던 중, 특정 조건에서 전통누룩에 함유되어 있는 효모의 활동을 정지시킨 뒤 특정 조건에서 가열 냉동을 반복하여 살균하는 경우,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혼합하여 화장품을 제조하여도 종래와 같이 발효로 인해 발생하는 화장료 조성물질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과 성상이 변화 변질되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으며, 이를 급냉급열충격살균법이라 명명하였다.

이하, 본 발명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누룩은 곡물을 분쇄한 뒤 적정량의 수분을 혼합하고 이를 누룩고리에 넣고 성형하거나, 손으로 뭉쳐 성형하거나, 자루나 가마니 등에 넣고 주둥이를 묶은 뒤 적정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누룩방(발효실)에서 발효시킨 뒤 숙성 건조시킨 모든 유형의 전통누룩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람직하게는 정제효소나 백국, 황국, 흑국, 홍국 등과 같은 조제종국이나 배양효모나 배양효소제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전통제법으로 곡물을 자연 발효시켜 제조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누룩일 수 있다.

본 발명은 도 1과 같이 급냉급열충격살균 처리과정을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 전통누룩을 혼합하여 화장품을 제조하여도 발효로 인해 발생하는 화장료 조성물질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과 성상이 변화 변질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상기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숙성 건조시킨 전통누룩을 분쇄하는 제 1공정;

제1 공정을 거친 누룩분말을 밀폐된 용기에 넣고 급냉시켜 효모활동을 정지시키는 제 2공정;

상기 제 2공정을 거친 누룩을 가열 살균한 뒤 다시 급냉시키는 과정을 반복하는 제 3공정을 포함하는 것일 수 있다.

상기 전통누룩은 전통제법으로 곡물과 물을 혼합한 뒤 성형, 발효, 숙성, 건조시키는 과정을 거쳐 함수량 10% 이내로 충분히 건조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전통누룩을 분쇄하는 제 1공정은, 함수율 10% 미만으로 충분히 건조된 누룩을 절구나 파쇄기에 넣고 도토리알 크기로 잘게 파쇄한 뒤 이를 분쇄기에 넣고 100 내지 200 메쉬의 고운 분말로 분쇄하는 것일 수 있으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180 내지 200 메쉬의 분말로 분쇄하는 것일 수 있다.

상기 누룩분말을 밀폐된 용기에 넣고 급냉시켜 효모활동을 정지시키는 제 2공정은, 누룩분말을 가로 30 내지 50㎝ 세로 30 내지 50㎝ 두께 0.5㎝ 내외의 열전도율이 높은 밀폐용기에 넣고 -10℃ 내지 -20℃에서 48 내지 72시간 동안 냉동시켜 효모활동을 정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냉동처리는 1회 수행할 수 있다.

상기 제 2공정을 거친 누룩을 가열 살균한 뒤 다시 급냉시키는 과정을 반복하는 제 3공정은, 상기 제 2공정에서 냉동시켜 효모활동을 정지시킨 누룩분말이 들어있는 밀폐용기를 100℃의 유통수증기(流通水蒸氣) 속에서 15 내지 30분 가열한 뒤 이를 -10℃ 내지 -20℃에서 24시간 냉동시키는 것을 24시간마다 3 내지 5회 반복하는 급냉급열고온충격살균 과정을 거치거나, 또는 상기 냉동시켜 효모활동을 정지시킨 누룩분말이 들어있는 밀폐용기를 60 내지 80℃의 물 속에서 30 내지 60분 가열한 뒤 다시 -10℃ 내지 -20℃에서 24시간 냉동시키는 것은 24시간마다 5 내지 7회 반복하는 급냉급열저온충격살균 과정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살균하는 바람직하다.

특히 상기 제 2공정과 제3공정의 경우, 시료의 살균이나 멸균을 목적으로 시간 간격을 두고 가열을 반복하는 종래의 간헐살균법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본 발명에 의한 전통누룩의 유효성분을 이용한 화장료 조성물 제조방법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생물의 생장형(生長形)은 일정한 온도 이하에서 사멸하지만, 그 포자는 사멸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많다. 따라서 이 포자가 발아하여 열에 약한 생장형이 될 때까지 상온에서 24시간 이상 방치해 두었다가, 재차 가열하여 살균하는 것이 종래의 간헐살균법의 원리이다.

이와 같은 종래의 간헐살균 과정을 구체적으로는 설명하면, 보통 100℃의 유통수증기(流通水蒸氣) 속에서 1회에 15 내지 30분간씩 가열하는 것을 24시간마다 3회 이상 반복하는 고온간헐살균법과 60 내지 80℃의 물 속에서 1회에 30 내지 60분간씩 24시간마다 4회 이상 반복하는 저온간헐살균법이 있다.

이와 같은 종래의 간헐살균 방법으로 처리한 전통누룩 분말을 다른 화장료와 혼합하여 화장품을 제조할 경우 도 3의 30과 같이 발효가 진행되면서 화장료 조성물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과 점차 성상 변화 변질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하지만 본 발명에 의한 급냉급열고온충격살균 또는 급냉급열저온충격살균 처리 과정을 거쳐 제조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다른 화장료와 혼합하여 화장품을 제조할 경우, 도 3의 10과 20과 같이 화장료 조성물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이나 점차 성상 변화가 생기며 변질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아니하는 특장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은 또한, 상기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상기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화장료 조성물은 전통누룩에 다량 함유된 야생효소와 야생효모를 비롯한 천연상태의 각종 미생물뿐만 아니라, 누룩이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코직산, 폴리페놀, 이소플라본 등이 함유되어 있고, 누룩의 원재료인 곡물 자체에 함유되어 있는 전분과 미네랄 등 피부미용에 유용한 천연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미백효과는 물론 보습, 잡티제거, 주름개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상기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화장료 조성물은 천연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것으로 내성이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되지 아니하므로, 화장비누와 세제와 화장수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화장품 제조에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전통주 제조법의 가장 큰 특징이자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누룩은,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발효 미생물원으로서 누룩곰팡이를 비롯한 야생효소와 야생효모 등 다양한 천연미생물이 부착되어 충분히 번식함으로서 amylase, glycosidase, protease 등의 효소 생성을 유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우리의 전통 식품과 깊은 관련을 갖고 있는 누룩곰팡이는 발효공업에서 매우 중요한 곰팡이이로, 1980년대부터 이용되어온 대표적인 미백 소재인 코직산(kojic acid)과 글루코시다제 등을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룩 속에 함유된 주요성분이 주름과 미백효과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새로운 화장품 신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전통누룩은 천연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것으로 내성이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되지 아니하므로, 상기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앞으로 미백활성이 있는 새로운 천연화장료 조성물로 사용가치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헌에 나타난 누룩과 밀의 효능을 보면 다음과 같다. 누룩(麴)은 성질이 몹시 따뜻하고(大煖)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위를 조화시키고 음식이 소화되게 하며 이질을 멎게 한다(출처: 본초). 신국(神麴, 약누룩)은 성질은 덥고(煖)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입맛이 나게 하고 비(脾)를 든든하게 하며 음식이 소화되게 하고 곽란, 설사, 적백이질을 멎게 한다. 징결( 結, 뱃속에 덩어리가 생긴 것)을 헤치고(破) 담이 치밀어 올라 가슴이 그득한 것(痰逆胸滿)을 내리며 장위 속에 음식이 막혀서 내리지 않는 것[腸胃中塞]을 내리게 하고 유산되게 하며 귀태(鬼胎)를 나오게 한다(출처: 본초). 부(孵, 밀기울)는 성질이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중초를 조화시키고 열을 없앤다. 열창(熱瘡)과 끓는 물이나 불에 덴 상처[湯火瘡]가 진무른 것, 얻어 맞거나 부러져서 어혈(瘀血)이 진 것을 치료한다(출처: 본초). 밀은 양(陽)에 속하지만 밀기울은 성질이 서늘하다. 밀가루는 성질이 덥고(熱) 밀기울은 성질이 서늘하다(출처: 단심). 부소맥(浮小麥, 밀쭉정이)은 심을 보하는데(養心) 대추와 같이 달여서 먹으면 식은땀(盜汗)이 나는 것이 멎는다(출처: 의감).

또한 본 발명의 주 재료인 누룩은, 누룩이 발효되면서 생성 되는 코직산이 미백효과에 탁월하며, 그밖에 폴리페놀, 이소플라본 등이 들어있어 보습,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출처: 2009년 7월 12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좋은몸 나쁜몸 이상한몸).

본 발명의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와 같은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화장료 조성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며, 상기 유효성분을 전체 조성물에 대하여 각각 0.001 내지 99 중량%, 바람직하게는 0.1 내지 90 중량%, 더욱 바람직하게는 10 내지 30 중량% 포함하는 것일 수 있다. 즉, 최소한의 피부 미백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효성분의 함량은 상기 최소치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며, 과량 첨가에 따른 사용감 저하 및 각종 제형에의 적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유효성분의 함량은 상기 최대치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유효성분의 함량은 제형 또는 화장품 조성물에 함유되는 성분들의 함량에 따라 상기 범위 내에서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화장품, 세제 및 섬유 등의 피부에 접촉하는 피부접촉물질로 제조할 수도 있다.

상기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에는 유효성분과 함께 추가로 일반 피부화장료에 배합되는 유분, 물, 계면활성제, 보습제, 저급알콜, 증점제, 킬레이트제, 색소, 방부제, 향료 등의 성분을 필요한 만큼 적용 배합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에 사용하는 것으로서 유연화장수(스킨), 수렴화장수, 영양화장수(로션), 영양크림, 마사지크림, 에센스, 팩, 파우더, 연고, 서스펜션, 에멀젼, 스프레이, 미용액, 비누, 샴푸, 피부접착용 패취, 또는 피부접착용 겔 등의 제형으로 제조될 수 있으며, 이들 각 제형에 적합하고 당 업계에 주지된 각종의 통상적인 담체와 첨가제를 포함할 수 있다.

상기 혼합가능한 부형제로는, 글리세린, 전분, 유당, 물, 알코올, 프로필렌글리콜, 살리실산, 다히아드로초산 및 생리식염수가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 은 아니다.

또한, 본 발명의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기초화장품, 메이크업 화장품, 바디 화장품, 두피용 화장품 또는 면도용 화장품의 용도로 제공될 수 있다.

상기 기초화장품의 예로는 크림, 화장수, 팩, 마사지 크림, 유액 등이 있으며, 상기 메이크업 화장품으로는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베이스, 립스틱, 아이새도,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브로우 펜슬 등이 있으며, 바디 화장품으로는, 비누, 액체 세정제, 입욕제, 마사지제, 선스크린 크림, 선 오일 등이 있으며, 두피용 화장품으로는 헤어 토닉, 스칼프 트리트먼트가 있으며, 상기 면도용 화장품으로는 애프터셰이브로션, 셰이빙 크림 등이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경우, 제조공정이 간단하고 기존 방법에 비하여 경제적인 방법으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으며, 특히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을 제조하고자 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인 누룩의 발효 문제 즉, 발효제인 누룩을 다른 화장료를 혼합했을 경우 누룩에 함유된 발효성분으로 인해 발효가 계속 진행되면서 화장료 조성물질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과 이로 인해 성상이 변화 변질되는 문제점을 현저하게 개선시킬 수 있으며, 상기 방법에 의해 제공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보습?미백?잡티제거?주름개선 기능이 요구되는 화장료 조성물 또는 화장품 제조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으며, 특히 상기 조성물은 천연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것으로 내성이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되지 아니하므로, 보습?미백?잡티제거?주름개선 기능이 요구되는 천연 화장료 조성물로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급냉급열충격살균 처리 공정도
도 2는 종래의 간헐살균 처리 공정도
도 3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과 종래의 방법으로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의 성상 변화 상태를 비교관찰한 사진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기재한다. 다만, 하기의 실시예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일 실시예일 뿐, 본 발명이 하기 실시예에 의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급냉급열고온충격살균 공정에 의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

제조에 사용한 전통누룩은 전통누룩연구소 누루가게(대한민국, www.nurukgage.co.kr)에서 구입하였고, 급냉급열충결살균에 사용한 밀폐용기는 열전도율이 좋은 알루미늄으로 제조하였다.

본 발명에 해당하는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는, 다음과 같은 3회의 공정으로 나누어 분쇄 및 급냉급열충격살균 처리하는 방법으로 수행된다.

보다 구체적으로, 함수량 10% 이내로 충분히 건조된 전통누룩을 절구나 파쇄기에 넣고 도토리알 크기로 잘게 파쇄한 뒤 이를 분쇄기에 넣고 180 내지 200 메쉬의 분말로 분쇄하는 제 1공정;

상기 제 1공정을 거친 상기 누룩분말을 가로 30 내지 50cm 세로 30 내지 50cm 두께 0.5cm 내외의 알루미늄 밀폐용기에 넣고 -10℃ 내지 -20℃에서 72시간 동안 냉동시켜 효모활동을 정지시키는 제 2공정;

상기 제 2공정에서 냉동시켜 효모활동을 정지시킨 누룩분말이 들어있는 밀폐용기를 100℃의 유통수증기(流通水蒸氣) 속에서 20분 가열한 뒤 이를 -20℃에서 24시간 냉동시키는 과정을 5회 반복하는 급냉급열고온충격살균 처리를 수행하여 본 발명의 급냉급열고온충격살균 공정에 의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2: 급냉급열저온충격살균 공정에 의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

제 1공정과 제 2공정은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수행하였으며, 모든 재료와 밀폐용기 또한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였다.

이어 상기 제 2공정에서 냉동시켜 효모활동을 정지시킨 누룩분말이 들어있는 밀폐용기를 60 내지 80℃의 물 속에서 50분 가열한 뒤 다시 -20℃에서 24시간 냉동시키는 과정을 7회 반복하는 급냉급열저온충격살균 처리과정을 수행하여 본 발명의 급냉급열저온충격살균 공정에 의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3-1: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발효 및 변질상태 실험 1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을 제조하고자 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인 누룩의 발효 문제 즉, 발효제인 누룩을 다른 화장료를 혼합했을 경우 누룩에 함유된 발효성분으로 인해 발효가 계속 진행되면서 화장료 조성물질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과 성상이 변화 변질되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이용한 폼클렌징을 제조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비누베이스와 베이스오일과 글리세린은 허브솝(대한민국)에서 구입하였고, 정제수는 대한약품공업(대한민국)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며,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실시예 1에서 제조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사용하였다.

먼저, 비누베이스 1kg을 가로 1cm 세로 1cm 높이 1cm 크기로 깍뚝썰기 하여 유리비이커에 넣었다. 이어 유리비어커를 핫플레이트에 올려놓고 70 내지 80℃로 가열하고 유리막대로 잘 저어주면서 비누베이스를 녹여준 뒤, 여기에 정제수 700ml를 가하고 유리막대로 잘 저어주면서 비누베이스와 정제수를 혼합하였다.

이어 상기 비누베이스와 정제수 혼합물을 온도가 45 내지 50℃될 때까지 자연냉각시킨 다음, 상기 실시예 1에서 제조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100g, 포도씨유 1ml, 쟈스민 에센스오일 1방울, 글리세린 2ml을 첨가한 뒤 핸드블랜더로 5분간 혼합하여 상기 실시예 1에서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을 유효성분으로하는 폼클렌징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3-2: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발효 및 변질상태 실험 2

상기 실시예 3-1과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상기 실시예 2에서 제조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이용하여 폼클렌징을 제조하였다.

정확한 비교실험을 위하여 제 1공정과 제 2공정은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수행하였으며, 모든 재료와 밀폐용기 또한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였다.

상기 실시예 3-1과 같이, 비누베이스 1kg을 가로 1cm 세로 1cm 높이 1cm 크기로 깍뚝썰기 하여 유리비이커에 넣었다. 이어 유리비어커를 핫플레이트에 올려놓고 70 내지 80℃로 가열하고 유리막대로 잘 저어주면서 비누베이스를 녹여준 뒤, 여기에 정제수 700ml를 가하고 유리막대로 잘 저어주면서 비누베이스와 정제수를 혼합하였다.

이어 상기 비누베이스와 정제수 혼합물을 온도가 45 내지 50℃될 때까지 자연냉각시킨 다음, 상기 실시예 2에서 제조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100g, 포도씨유 1ml, 쟈스민에센스오일 1방울, 글리세린 2ml을 첨가한 뒤 핸드블랜더로 5분간 혼합하여 상기 실시예 2에서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을 유효성분으로하는 폼클렌징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3-3: 종래의 간헐살균법으로 처리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폼클렌징의 제조

상기 실시예 3-1과 상기 실시예 3-2에서 제조한 폼클린징의 발효상태 및 성상 변화와 변질 상태를 비교하기 위하여 도 2와 같이 종래의 간헐살균법으로 처리한 전통누룩 분말을 이용하여 폼클렌징을 제조하였다.

정확한 비교실험을 위하여 모든 재료와 밀폐용기는 상기 실시예 1과 상기 실시예 2에서 사용한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였다.

먼저, 상기 실시예 1 및 상기 실시예 2의 제 1공정과 동일한 동일한 방법으로 분쇄한 전통누룩 분말을 가로 30 내지 50cm 세로 30 내지 50cm 두께 0.5cm 내외의 알루미늄 밀폐용기에 넣고 100℃의 유통수증기(流通水蒸氣) 속에서 1회에 30분간씩 가열하는 것을 24시간마다 4회 반복하는 간헐살균과정을 거쳤다.

이어 상기 실시예 3-1 및 상기 실시예 3-2와 동일한 방법 동일한 과정을 거쳐 비누베이스와 정제수를 혼합하였다.

이어 상기 실시예 3-1 및 상기 실시예 3-2와 동일한 방법으로 비누베이스와 정제수 혼합물을 온도가 45 내지 50℃될 때까지 자연냉각시킨 다음, 상기 간헐살균과정을 거친 전통누룩 분말 100g, 포도씨유 1ml, 쟈스민에센스오일 1방울, 글리세린 2ml을 첨가한 뒤 핸드블랜더로 5분간 혼합하여 종래의 간헐살균 처리과정을 거친 전통누룩 분말을 사용한 폼클렌징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4: 폼클렌징의 발효상태 및 성상 변화 변질 비교실험

본 발명의 가장 큰 목적인 누룩의 발효 문제 즉, 발효제인 누룩을 다른 화장료를 혼합했을 경우 누룩에 함유된 발효성분으로 인해 발효가 계속 진행되면서 화장료 조성물질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과 성상이 변화 변질되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상기 일 실시예 3-1과 상기 일 실시예 3-2와 상기 일 실시예 3-3에서 제조한 폼클렌징을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실험을 실시하였다.

보다 정확한 실험결과를 얻기 위하여 상기 일 실시예 3-1과 상기 일 실시예 3-2와 상기 일 실시예 3-3에서 제조한 폼클렌징을 동일한 재질과 동일한 크기의 용기에 담아 20 내지 26℃의 상온에서 일주일간 방치한 뒤 성상 변화를 관찰하였다.

도 3의 10 및 도 3의 20과 같이 본 발명의 일 실시예 3-1과 일 실시예 3-2에 따라 제조한 폼클렌징은, 폼클렌징 조성물질이 상호 유리되는 현상이나 성상이 변화 변질되는 문제점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반면 도 3의 30과 같이 종래의 방법으로 간헐살균처리한 일 실시예 3-3의 폼클렌징은, 폼클렌징 조성물질이 상호 유리되고 성상이 변화 변질되는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성상 변화 및 변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용기 뚜껑을 열고 관능검사한 결과, 본 발명의 일 실시예 3-1과 일 실시예 3-2에 따라 제조한 폼클렌징은 성상과 냄새와 색상 등이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종래의 방법으로 간헐살균처리한 누룩분말을 사용하여 제조한 일 실시예 3-3의 폼클렌징은 일명 발효취라 일컬어지는 퀘퀘한 냄새가 심하게 나고 색상이 변질되는 등 성상 변화 및 변질이 뚜렷하게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경우, 제조공정이 간단하고 기존 방법에 비하여 경제적인 방법으로 전통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으며, 특히 본 발명에 의한 화장료 조성물은 천연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것으로 내성이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되지 아니하므로, 보습?미백?잡티제거?주름개선 기능이 요구되는 천연화장료 조성물 또는 천연화장품 제조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다.

10: 본 발명의 일 실시예 3-1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성상 변화 및 변질 상태를 촬영한 사진
20: 본 발명의 일 실시예 3-2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성상 변화 및 변질 상태를 촬영한 사진
30: 종래의 간헐살균 방법으로 제조한 일 실시예 3-3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의 성상 변화 및 변질 상태를 촬영한 사진

Claims (5)

1. 제조하고자 하는 원료인 누룩을 분쇄하여 급냉급열고온충격살균 과정을 거쳐 살균하거나 또는 급냉급열저온충격살균 과정을 거쳐 살균하는 급냉급열충격살균 방법을 특징으로 하여 제조한 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제조하고자 하는 원료인 누룩을 분쇄하여 밀폐용기에 넣고 -10℃ 내지 -20℃에서 48 내지 72시간 동안 냉동처리하여 미생물의 활동을 정지 또는 둔화시키는 제1 공정; 상기 제 1공정에서 냉동처리하여 미생물의 활동을 정지 또는 둔화시킨 원료가 들어있는 밀폐용기를 100℃의 유통수증기(流通水蒸氣) 속에서 15 내지 30분 가열한 뒤 이를 -10℃ 내지 -20℃에서 24시간 냉동시키는 것을 24시간마다 3 내지 5회 반복하는 급냉급열고온충격살균 과정을 거쳐 살균하거나, 또는 상기 제 1공정에서 냉동처리하여 미생물의 활동을 정지 또는 둔화시킨 원료가 들어있는 밀폐용기를 60 내지 80℃의 물 속에서 30 내지 60분 가열한 뒤 다시 -10℃ 내지 -20℃에서 24시간 냉동시키는 것은 24시간마다 5 내지 7회 반복하는 급냉급열저온충격살균 과정을 거쳐 살균하는 급냉급열충격살균 방법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3. 제1항과 제2항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함수율 10% 미만으로 충분히 건조된 누룩을 절구나 파쇄기에 넣고 도토리알 크기로 잘게 파쇄한 뒤 이를 분쇄기에 넣고 100 내지 200 메쉬의 고운 분말로 분쇄하는 제 1공정;
   상기 제 1공정을 거친 누룩분말을 밀폐용기에 넣고 -10℃ 내지 -20℃에서 48 내지 72시간 동안 냉동시켜 효모활동을 정지 또는 둔화시키는 제 2공정;
   상기 제 2공정에서 냉동처리하여 효모활동을 정지 또는 둔화시킨 누룩분말이 들어있는 밀폐용기를 100℃의 유통수증기(流通水蒸氣) 속에서 15 내지 30분 가열한 뒤 이를 -10℃ 내지 -20℃에서 24시간 냉동하는 것을 24시간마다 3 내지 5회 반복하는 급냉급열고온충격살균 과정을 거쳐 살균하거나, 또는 상기 제 2공정에서 냉동처리하여 효모활동을 정지 또는 둔화시킨 누룩분말이 들어있는 밀폐용기를 60 내지 80℃의 물 속에서 30 내지 60분 가열한 뒤 다시 -10℃ 내지 -20℃에서 24시간 냉동시키는 것은 24시간마다 5 내지 7회 반복하는 급냉급열저온충격살균 과정을 거쳐 살균하는 급냉급열충격살균 방법을 특징으로 하여 제조한 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4. 제1항과 제2항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급냉급열충격살균 방법을 특징으로 하여 제조한 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함유하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01~99 중량%로 함유됨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5. 제1항과 제2항중 어느 하나의 항에 있어서, 급냉급열충격살균 방법을 특징으로 하여 제조한 누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함유하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01~99 중량%로 함유됨을 특징으로 하는 비누, 세제, 세정제, 입욕제 및 마사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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