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18667B1 -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대추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아토피 조성물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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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좀 더 상세하게는 항아토피 효능이 우수한 감 추출물과 대추 추출물을 피부 투과율이 우수하도록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감 추출물과 대추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감 추출물과 대추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본 발명은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좀 더 상세하게는 항아토피 효능이 우수한 감 추출물과 대추 추출물을 피부 투과율이 우수하도록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AD)은 습진, 천식, 알레르기 등을 잘 일으키는 유전적 경향을 보이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되며, 영유아기에 흔히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1923년 미국의 쿠크 (Cooke)와 코카 (Coca)는 유전적 소인이 있는 알러지 질환을 다른 알러지 질환과 구분하기 위하여 아토피성 질환이라고 부르고 이들 질환에 이환되는 유전적 경향을 아토피라고 명명할 것을 제창하였다. 즉, 아토피는 알러지 질환의 일종인데 일반적인 알러지 증상들과의 차이점은 '유전적인 경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2000년도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에서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초등학생의 약 25%, 중학생의 약 13%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대체로 생후 2~6개월이며, 특히 1세 미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85%가 만 다섯 살 안에 나타난다. 보통 어릴 때 잠시 앓는 병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환자의 50%는 두 돌 이내에 없어지나 25%는 청소년기까지 가며, 나머지 25%는 성인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된다.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원인, 환자의 면역학적 이상 및 피부 보호막의 이상 등의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의 70~80%에서 아토피 질환의 가족력이 있다. 부모 중 한쪽이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자녀에게 일어날 확률이 높으며, 부모 모두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확률이 더욱 높아 자녀의 79%에서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의 유전 양식과 원인 유전자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환자의 80% 이상에서 혈액 속에서 면역글로불린 E(IgE)가 증가한다. IgE는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환자의 혈액 속에서도 증가되는 면역항체로 대부분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음식물이나 공기 중의 항원에 대한 특이 IgE 항체가 존재한다. 일부 환자의 경우 해당 음식물 섭취 후에 피부염이 악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 환자 중에서도 IgE가 정상인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도 없으며 음식물이나 먼지, 꽃가루 등에 대한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난다. 이런 내인성 아토피 피부염의 빈도는 보고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전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15~45%로 추정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이 없던 환자가 아토피 피부염을 앓던 환자의 골수를 이식받은 뒤에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피부염의 원인이 피부 자체보다는 면역체계의 이상, 즉 T-림프구의 기능 이상에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들어서는 환경 요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농촌의 도시화, 산업화, 핵가족화로 인한 인스턴트 섭취의 증가, 실내외 공해에 의한 알레르기 물질의 증가 등이 아토피 피부염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매연, 가스레인지의 가스 등의 환경공해 물질이나 식품 첨가물과 같은 음식물이 주된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침대나 소파, 카펫 등 서구식 주거형태가 도입되면서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환경이 조성되고, 애완동물을 집안에 사육하면서 동물의 털 같은 흡입 항원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는 것도 아토피 피부염이 증가하는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에는 T-세포, B-세포, Langerhans 세포, 호산구, 각질형성세포 등이 분비하는 cytokine, IgE와 같은 인자들이 관여한다. 각질형성세포는 자극에 의해 염증반응을 촉진시키는 proinflammatory cytokines (IL-1, IL-4, TNF-α)을 분비하여 림프구, 대식세포, 호산구에 부착할 수 있는 분자들을 끌어들여 염증을 악화시킨다. 또한, IL-4는 Th2 세포에서 분비되어 B-세포의 성장 및 분화를 촉진시키고, IgE의 분비를 증가시키며 비만세포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IL-8은 각질형성세포에서 분비되어 세포 사이의 결합, 호산구의 활성화, histamine 분비 등을 조절한다. 그리고 TNF-α는 각질형성세포, 대식세포, 비만세포 등에서 생산되어 여러 cytokine의 생성, 세포의 성장과 분화, 괴사 등에 관여하여 아토피 피부염에 영향을 준다.
건조한 피부는 아토피 피부염에서 흔하게 동반되는 증상이며, 피부장벽기능의 이상에 의해서 피부건조가 발생되고 그 결과, 소양증과 피부 태선화가 나타난다. 이로 인해 allergen과 미생물의 투과성이 증가되어 진피 안으로 침투를 증가하게 한다. 피부 보습의 중요인자인 hyaluronic acid(HA)는 세포 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의 구성성분으로 수분 보유, 세포간 간격 유지, 세포 성장인자, 영양성분의 저장 및 확산에 관여할 뿐만 아니라 세포 분열과 분화, 이동 등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특히 HA는 자기보다 200배에 해당하는 수분을 함유할 수 있으며, 피부에서 HA의 감소는 피부 건조의 원인이 된다.
Hyaluronidase(HAase)는 고분자 HA를 분해하여 저분자 HA로 변형하는 효소인데, 고분자 HA는 대식세포의 식작용을 억제하여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반면, 저분자 HA는 류마티스 관절염 등 염증성 질환 환자에게서 높은 농도로 관찰되고 있다. 이러한 기작을 통해 최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연구 등에서 hyaluronidase 저해제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산소와 항상 접촉하고 있는 피부는 특히, 태양광선에 노출 시 활성산소종 (reactive oxygen species, ROS)으로 인한 광산화적 손상을 받는다. ROS에는 반응성이 매우 큰 hydroxyl radical (OH·), superoxide anion radical (O2·-), peroxide radical (RO2·)과 같은 자유기들과 H2O2, singlet oxygen (1O2),오존 등이 있다. 이들은 고에너지 복사선, 광증감반응 및 효소반응 등의 다양한 과정을 거쳐서 세포 및 조직 내에서 생성될 수 있다. ROS는 식균작용이나 면역체계에서도 생성되어 이물질 침입에 대한 방어기작으로 이용되나, 체내에 고농도로 존재하는 경우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DNA 변이, 노화를 촉진하고, 여러 가지 proinflammatory cytokine, chemokine 및 eicosanoid metabolites의 분비를 촉진시켜 염증 반응의 지속 및 악화를 가져온다.
그리고 정상인에 비해 급성으로 악화된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산화적 스트레스 표지자들이 증가되어 있음이 밝혀졌고, 이는 치료에 반응하여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중증의 아토피 피부염에서 각질층의 산화적 단백 손상 (oxidative protein damage)에 의한 카르보닐 성분 (carbonyl moiety)의 증가 및 불포화 지방산 산화에 의한 알데하이드의 생성은 산화작용이 표피 장벽의 손상과 수분 손실을 유발하여 AD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ROS에 대한 방어기작으로 생물들은 superoxide dismutase (SOD), catalase, glutathione peroxidase와 같은 항산화효소가 존재하여 ROS로부터 보호작용을 가지게 된다. SOD는 superoxide anion radical (O2 -)을 과산화수소 (H2O2)로 변환시키고 생성된 H2O2는 catalase에 의해 물과 산소분자로 전환시켜 산소기를 제거시킨다.
따라서 항산화효소의 활성화를 통한 ROS의 제거는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완화 또는 치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 대표적으로 스테로이드 제제, 항히스타민제, 국소 면역조절제 등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하며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가격도 비싼 단점이 있다. 예컨대 스테로이드를 장기 투여함으로써 면역력 저하는 물론 혈압 상승, 혈류 장해, 빈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최근의 실태조사에 의하면 아토피 어린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는 아토피로 인해 월 50만원 이상을 추가로 지출하고 있으며 아토피로 인해 이사한 경험은 45%에 이르고 있고,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않는 진단 및 치료항목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따라서 부작용이 없고 가격 부담이 적은 천연 항아토피제의 개발이 긴요한 상황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상황에서 안출된 것으로, 천연물을 재료로 하여 다른 부작용은 없고 항아토피 효능은 우수한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상기와 같은 효능을 가지면서도 피부 침투율이 우수한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출원인인 '바이오젠코스텍'은 2007년에 이미 대표이사인 '오광석' 명의로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한 감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조성물"을 특허출원하여 등록까지 완료하였다(특허 제10-758960호). 본 발명의 기법은 이 선출원과 관련된 것이지만, 본 발명은 일종의 용도발명이고 그 용도는 위 선출원과 전혀 상이하다는 점을 밝힌다. 또한 항아토피 효능과 관련하여 대추 등이 부산물로 취급된 적은 있으나, 이는 대추 등의 재료 자체가 항아토피 효능과 직접 관련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였거나 밝혔던 것은 아니며 단지 부산물로 취급하였음에 그치는 것으로서, 대추 등의 추출물의 항아토피 직접적 성능을 인식하고 발명적으로 성립시킨 것은 본 발명이 최초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은,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감 추출물과 대추 추출물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 경우 감 추출물과 대추 추출물의 혼합 비율은 어떻게 하여도 무방하다.
이때 상기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감 추출물과 대추 추출물은 화장료 조성물 전체에 대하여 0.1 내지 30중량% 함유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감 추출물과 대추 추출물은 안정화시킨 나노리포좀 총 중량을 기준으로 0.01 내지 60중량% 함유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또한 상기 각 경우에 있어서 상기 나노리포좀은 인지질, 글루타치온, 95% 변성 에탄올, 글리세린, 폴리솔베이트 20을 포함하는 리포좀을 고압 유화장치에 통과시켜 얻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나아가 상기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의 제형은 화장수, 젤, 수용성 리퀴드, 크림, 에센스, 수중유(O/W)형 및 유중수(W/O)형으로 이루어진 기초화장료 제형과 수중유형 및 유중수형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스킨커버, 립스틱, 립그로스, 페이스파우더, 투웨이케익, 아이새도, 치크칼라 및 아이브로우 펜슬류로 이루어진 색조화장료 제형 중에서 선택되는 어느 하나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자들이 주목한 대추(Zizyphus jujuba MILLER)는 갈매나무과 (Rhamanceae), Zizyphus 속으로, 원산지는 북아프리카와 서유럽으로 40여종의 품종과 400여종의 변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추는 '동의보감'에서는 '장을 튼튼히 하는 힘이 있어 상식함이 좋고 경맥을 도와서 그 부족을 보한다'고 소개되어 있으며 '한약집성방'에서는 '속을 편안하게 하며 비장을 보하고 진액과 기운부족을 낫게 하며 온갖 약의 성질을 조화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 외 대추는 진통, 항암, 해열, 진정, 지혈, 강장, 면역증강 등의 약리적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추에는 alkaloid, saponin, triterpenoid, polyphenol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중 triterpenoid는 중요한 활성물질의 하나로서 세포독성, 항균, 항말리리아, 항-HIV, 항염, cyclooxygenase-2 억제 등의 생물학적 활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음으로 감(persimmon)은 쌍떡잎 식물 감나무목 감나무과인 감나무 (Disopyros kaki Thunberg)의 열매이다. 감나무는 한국, 중국, 일본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며 맛이 매우 달고 가공, 저장이 쉬워 말려 먹거나 다른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한다. 감의 영양 가치는 매우 높다. 수분이 83% 정도로 다른 과일에 비해 적은 편이며 당분이 14% 이상으로 대단히 많다. 당분의 대부분이 포도당과 과당이어서 소화 흡수가 잘된다. 감은 그 열매와 잎, 꼭지 등이 모두 여러 용도의 치료에 쓰이는 귀한 나무이다. 비타민A의 효과를 나타내는 카로틴도 많은데 비타민A 는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며 피부를 탄력 있고 강하게 하는 특성이 있는 영양소이다. 비타민C도 사과보다 6배나 더 많다. 그러나 다른 과일이 많이 가지고 있는 신맛이 적다. 다량의 비타민 C 때문에 콜라겐이라는 섬유 단백질을 합성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줌으로써 고혈압 등 혈관 계통의 질병과 심장병 등 순환기 계통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 신맛을 내는 유기산인 구연산과 사과산이 겨우 0.2%밖에 안 들어 있기 때문이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은 탄닌(tanin) 이다. 이 탄닌이 물에 잘 녹는 수용성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떫게 느껴진다. 그런데 단감, 곶감이 단맛을 갖는 것은 탄닌이 물에 안 녹는 불용성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이 탄닌은 많은 약리작용을 해서 감은 예로부터 설사를 멎게 하고 배탈을 낫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 외 탄닌의 역할은 지혈작용, 숙취 예방, 수렴 작용 등이 있다.
그러나 식품으로서의 감과 대추의 약리작용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항아토피 등의 효능은 알려져 있지 않고 감을 항아토피 화장품에 적용한 예도 없다.
한편 화장품의 여러 가지 기능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화장품은 수용성 성분, 유용성 성분, 분말과 액티브 성분 등 서로 용해되지 않는 다양한 물질을 혼합하여 제재화하여야 하기 때문에 에멀전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 많고, 다양한 사용 목적과 사용 방법을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유화 기술이 필수적으로 발전되어 왔다.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나노 기술은 피부흡수 성분을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 1크기인 나노 사이즈(10억분의 1m)로 만들어 피부흡수율을 높인 것이다. 기존의 로션이나 에센스크림 등의 문제는 에멀션 크기가 겉 피부세포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수십 나노미터 사이즈의 미세한 구멍(간극)보다 수십 배에서 수백 배 이상 크기 때문에 흡수가 잘 안 되는데, 그래서 개발된 게 나노화장품이다. 화장품 성분을 피부 간극보다 작게 만들면 피부 흡수율이 높아진다.
아래 그림은 Ultimizer의 원리를 응용한 나노에멀전의 제조를 예시한 것이다.
현재 아토피 치료는 많은 경우 대증요법에 의존하거나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거나 스테로이드 계통을 포함한 치료제를 사용하여 일시적으로 증세를 완화시켜 주는 작용만이 있을 뿐이며 근원적인 치료방법이 없어서, 아토피를 치료 또는 예방할 수 있는 신물질의 개발이 시급하다.
또한 현재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는 많이 분포되어 있으나, 감이나 대추를 이용한 항아토피 성능을 갖는 기능성 화장품 제조업체는 없는 상태이다.
본 발명에 의하면 천연물을 재료로 하여 다른 부작용은 없고 항아토피 효능은 우수하며 피부 침투율도 우수한 항아토피 화장료 조성물을 획득하는 게 가능해진다.
한편, 기존의 피부질환 치료제는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막대한 외화 낭비를 초래하고 있는바, 본 발명은 경제적으로도 수입 대체 효과와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할 것이다.
아울러 바이오 소재 개발의 실패 요인 중 13~25%가 독성 및 안전성 문제라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안정한 천연물을 이용한 본 발명의 우수성을 거듭 확인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와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실험 내용>
1. 감 및 대추의 분획 및 추출
가. 감의 분획 및 추출
① 감을 세절하여 70% 에탄올 수용액으로 3시간 동안 환류 추출하고 냉침하였다.
② 와트만(Whatmann) #10 여과지로 필터링 하였다.
③ 여과된 추출물을 50°C 이하에서 감압농축 및 동결건조하였다.
나. 대추의 분획 및 추출
① 대추를 세절하여 40% butylene glycol (JB) 또는 70% ethanol (JE) 또는 1 kg 정제수 (JW)로 환류 추출하고 냉침하였다.
② Butylene glycol base와 ethanol base의 경우 24시간 상온 침지 후 한지로 2중 필터링 하였다. Water base의 경우 80°C에서 10분간 중탕 시킨 후 한지로 2중 필터링 하였다.
③ 여과된 추출물을 50°C 이하에서 감압농축 및 동결건조하였다.
2. 집먼지 진드기
① 집먼지 진드기 (Dermatophagoides farinae)는 연세대 의대 알레르기 연구소에서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② Phosphate buffer saline (PBS, pH 7.0)에 녹이고, pore size가 다른 membrane filter (0.8, 0.45, 0.2 ㅅm)에 의해 순차적으로 여과하였다.
③ -20℃에서 보관하여 사용하였다.
3. MTT assay를 이용한 세포 독성 측정
① 시료에 대한 각 세포의 독성도는 MTT (3-[4,5-dimethylthiazol-2-yl]-2,5-diphenyl tetrazolium bromide) assay를 사용하여 실험하였다.
② 96 well flat-bottomed culture plate (Nunc, Life Technologies, Paisley, UK)에 세포를 1 X 104 cells/well씩 접종하고 시료를 200 μL씩 가한 후, 48시간 배양하였다.
③ 이후, PBS에 녹인 MTT solution (3 mg/mL)을 50 μL씩 첨가하고 CO2 incubator에 넣어 4시간 동안 반응시켰다.
④ 4시간 후, 상등액을 제거하고 dimethylsulfoxide (DMSO) 150 μL씩 첨가하고 595 nm에서 enzyme-linked immunosorbant assay (ELISA) plate reader (Molecular Devices Co.)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4. ELISA를 이용한 cytokine 분비 변화 측정
다음과 같은 순서와 방식으로 cytokine 분비 변화를 측정하였다.
① 96-well plate에 affinity purified anti-human TNF-α를 3 μg/mL (eBioscience, San Diego, CA, USA)로, affinity purified anti-human IL-8 (BD Biosciences, USA)를 1 μg/mL 로 binding buffer (0.1 M sodium phosphate buffer, pH 9.0)에 희석하여 50 μL/well 로 넣음.
② 4℃에서 24시간 방치.
③ PBS/tween으로 3회 세척 후, blocking buffer (5% skim milk/PBS)를 200 μL 가함.
④ 37℃에서 2시간 동안 방치.
⑤ PBS/tween으로 4회 세척 후, 시료와 반응시킨 세포의 상등액을 100 μL씩 넣고, 4℃에서 24시간 반응.
⑥ PBS/tween으로 5회 세척 후, biotinylated anti-human TNF-α antibody와 biotinylated anti-human IL-8 antibody를 각각 PBS에 희석하여 100 μL/well로 넣고 37℃에서 2시간 반응.
⑦ PBS/tween으로 6회 세척 후, streptavidin-HRP를 PBS에 1:1000으로 희석하여 100 μL/well 로 37℃에서 1시간 동안 반응.
⑧ PBS/tween으로 7회 세척 후, 3,3'-5,5'-tetramethylbenzidine (TMB, Sigma Chemical Company, St. Louis, Mo, USA) solution을 100 μL/well씩 첨가.
⑨ 15분 동안 반응시킨 후, 1 M HCl solution을 100 μL/well씩 가하여 반응을 종료시키고, 450 nm에서 흡광도를 측정.
5. Hyaluronidase (HAase) 저해활성
① HAase 저해활성은 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잔존하는 hyaluronic acid (HA)를 침전시켜 ELISA reader로 흡광도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② 각 시료를 일정 농도가 되도록 조제하여 20 mM sodium phospate buffer (pH 7.0, 77 mM sodium chloride, 0.01% (w/v) BSA와 125 μL로 맞추고, 5 units/mL HAase (Sigma) solution을 125 μL 넣어, 37℃에서 1시간 방치.
③ 여기에 0.03% (w/v) HA (Sigma) solution을 250 μL씩 가한 후, 다시 37℃에서 45분간 방치.
④ 반응이 끝난 혼합물 125 μL를 취해 acid albumin solution (24 mM sodium acetate, 79 mM acetic acid, 0.1% (w/v) BSA, pH 3.75) 625 μL에 더하여 실온에서 10분간 반응.
⑤ 600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고, 저해활성능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감소율로 나타내었다.
6. DPPH 자유라디칼 소거 활성
① 자유라디칼 소거활성은 Inkeda 등의 방법에 준하여 측정하였다.
② 각 시료를 일정농도가 되도록 메탄올에 넣어 200 μL로 맞추고, 메탄올에 녹인 0.1 mM DPPH (1,1-diphenyl-2-picrylhydrazyl, Sigma) solution을 200 μL씩 가한 후, 교반하고 실온에서 30분 동안 방치.
③ 519 nm에서 흡광도를 측정.
④ 소거 활성능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감소율로 나타내었다.
7. 자외선 (UVA) 조사
① HDF-N 세포를 산화적으로 손상시키기 위해 100 mm culture dish에 1 X 106 cells/mL로 분주한 다음 24시간 동안 배양.
② 자외선 조사 직전에 PBS로 1회 세척하고, PBS를 세포가 살짝 잠길 정도로 넣어 준 상태에서 plate 뚜껑을 열고 자외선을 조사.
③ 자외선 조사 즉시 다시 PBS로 1회 세척한 후, 5% FBS를 첨가한 DMEM과 농도 별 대추 추출물을 넣고 CO2 incubator에 넣어 배양.
④ 자외선 조사 이후, 세포를 수거하여 파쇄완충용액 (20 mM HEPES, pH 7.0/1 mM EDTA, 2mM phenylmethylsulfonyl fluoride) 300 μL 첨가.
⑤ 초음파기로 파쇄 후 4℃, 12,000 X g에서 15분 동안 원심분리하여 상등액을 수거.
⑥ BCA 방법에 의하여 단백질을 정량한 후, 항산화활성 실험에 사용.
8. Pyrogallol을 이용한 superoxide dismutase (SOD) 유사 활성
① SOD의 활성은 pyrogallol의 자기산화 (auto-oxidation)를 저해하는 정도로 확인하였다.
② 1mM EDTA를 함유한 50 mM Tris-HCl 완충액 (pH 8.2) 970 μL에 0.2 mM pyrogallol solution을 10 μL와 세포 추출물 (단백질농도 5 mg/mL) 20 μL를 가하여 15℃에서 10분간 반응.
③ 1 M HCl 용액을 가하여 반응을 종료시킨 후, 440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활성도를 산정.
9.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
① 나노리포좀은 인지질, 글루타치온, 폴리솔베이트 20, 에탄올을 포함하는 리포좀을 고압 유화장치에 5회 통과시켜 크기를 작게 한 것이다. 인지질, 글루타치온, 95% 변성 에탄올, 글리세린, 폴리솔베이트 20을 고압 유화시켜 폐쇄된 이중층 구조의 나노리포좀을 만들었다.
② 표 1의 A상을 95°C까지 가온하여 균일하게 혼합, 용해시켰다. 이를 40°C까지 냉각하여 B상을 혼합하였다. 이를 압력 1200바, 유속 500 m/s의 조건하에서 고압 유화장치에 5회 통과시켜 안정화한 나노리포좀을 얻었다.
③ 상기 감 및 대추 추출물은 안정화시킨 나노리포좀 총 중량에 대하여 0.01 내지 60중량%를 첨가한다.
④ 감 및 대추 추출물을 안정화한 나노리포좀은 화장료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 내지 30중량%로 함유된다.
<실험 결과>
1. 대추의 연구 수행 결과
1.1. HaCaT 세포에 대한 대추 추출물의 세포독성
① Keratinocyte인 HaCaT 세포를 이용하여 대추 추출물의 아토피 피부염 관련 cytokine 분비에 대한 영향을 확인하기 전에, 추출물의 세포에 대한 영향을 MTT assay에 의하여 확인하였다.
② HaCaT 세포에 추출물을 농도 별로 처리하고 48시간 배양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확인하였으며, 시료를 처리하지 않은 세포를 대조군으로 하였다.
③ 그 결과 JB와 JE의 IC50 (inhibitory concentration of 50%)는 3 mg/mL이었으며, JW의 IC50는 7 mg/mL이었다.
④ 그리고 1 mg/mL 농도의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JB의 경우 99%의 생존율을, JE는 96%의 생존율을, JW는 96%의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대추 추출물이 세포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추출물의 농도를 세포의 생존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1 mg/mL 이하로 설정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1.2. 대추 추출물의 TNF-α 분비에 미치는 영향
가. HaCaT 세포에 대한 집먼지 진드기의 세포독성
① 집먼지 진드기는 전 세계적으로 기관지 천식 및 다른 알레르기 질환의 가장 중요한 항원으로 알려져 있다. Keratinocyte인 HaCaT 세포에 집먼지 진드기를 처리하여 TNF-α의 분비를 유도한 후, 대추 추출물의 TNF-α의 분비에 대한 영향을 확인하였다.
② 먼저 집먼지 진드기의 HaCaT 세포에 대한 영향을 MTT assay에 의하여 확인하기 위하여 HaCaT 세포에 집먼지 진드기를 농도 별로 처리하고, 48시간 배양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확인하였다.
③ 그 결과 집먼지 진드기 2 μg/mL의 농도에서 78%의 생존율을, 10 μg/mL의 농도에서 67%의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험에 사용할 집먼지 진드기의 농도는 10 μg/mL 이하의 농도로 설정하였다.
나. 집먼지 진드기를 처리한 HaCaT 세포의 TNF-α 분비 유도
① HaCaT 세포에 집먼지 진드기를 처리하여 TNF-α 분비를 유도하고, 이를 ELISA에 의하여 확인하였다.
② HaCaT 세포에 집먼지 진드기를 농도 별로 처리하고 48시간 동안 배양하여 TNF-α의 분비를 확인한 결과, 전체적으로 분비가 1.5배 이상 증가하였다.
③ 특히 진드기 2 μg/mL의 가장 낮은 농도로 처리한 HaCaT 세포에서 TNF-α가 가장 높은 수준인 2.3배 증가함을 알 수 있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집먼지 진드기 2 μg/mL을 사용하여 세포의 TNF-α 분비를 유도하였다.
④ 이 결과는 Shingo 등의 경우 HaCaT 세포에 집먼지 진드기 (Dermatophagoides farinae) 10 μg/mL를 처리하여 48시간 배양했을 때 TNF-α의 mRNA 전사량이 상당히 증가된 결과와 유사하며, 집먼지 진드기가 염증성 cytokine의 분비를 증가시킴으로써 천식과 AD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다. 대추 추출물을 처리한 HaCaT 세포에 대한 TNF-α 분비
① Keratinocyte인 HaCaT 세포를 이용하여 대추 추출물의 AD 관련 cytokine인 TNF-α 분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세포에 2 μg/mL의 집먼지 진드기를 처리하여 TNF-α의 분비를 유도시킨 후, 대추의 용매 별 추출물을 처리하여 48시간 배양한 후, 분비된 TNF-α의 양을 ELISA에 의하여 확인하였다.
② 그 결과 JB를 처리한 경우, 처리농도에 따라 TNF-α의 분비가 0.51-0.64배 감소하였으며, JE 를 처리한 경우, TNF-α의 분비가 0.48-0.61배 감소하였고, JW 를 처리한 경우, TNF-α의 분비가 0.81-0.92배 감소하였다.
③ 특히 JB와 JE는 농도가 낮을수록 분비가 상당히 감소된 반면, JW는 농도가 높을수록 TNF-α의 분비가 감소되었고, 그 정도는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④ JB와 JE가 TNF-α의 분비를 상당히 감소시키는 것은 butylene glycol과 에탄올 추출물에서 항염증 효과가 있는 성분이 많이 용출된 것으로 생각되며, 물 추출물의 경우 TNF-α의 분비를 낮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아 용매의 종류에 따라 cytokine의 분비가 크게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3. 대추 추출물의 IL-8 분비에 미치는 영향
가. 세포에 대한 LPS의 세포독성
① 대식세포 (macrophage)는 침입한 세균 등을 잡아 소화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T-세포에 전달하는 항원제시세포이다. Lipopolysaccharide (LPS)는 대식세포의 신호전달 과정을 활성화시켜 NO, TNF-α, interleukin 등 여러 염증성 물질들의 생산을 증가시킨다.
② 본 실험에서는 HaCaT 세포에 집먼지 진드기와 LPS를 처리하여 IL-8의 분비를 유도하였으나 IL-8의 분비를 확인할 수 없었다. 따라서 대식세포인 Raw 264.7 세포에 LPS를 처리하여 TNF-α의 분비를 촉진시킨 후 TNF-α가 포함된 배양액을 HaCaT 세포에 처리하여 IL-8의 분비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③ 이를 위하여 먼저 Raw 264.7 세포에 LPS를 처리하고 48시간 배양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MTT assay에 의하여 확인하였다. 그 결과 1 ng/mL의 농도에서 97%의 생존율을, 1 μg/mL의 농도에서 81%의 생존율을 보였으며, 사용할 LPS 의 농도는1 μg/mL 이하로 설정하였다.
나. LPS를 처리한 Raw 264.7 의 TNF-α 분비 유도
① 대식세포인 Raw 264.7 세포에 LPS를 처리하여 TNF-α 분비에 대한 영향을 ELISA로 확인하였다.
② Raw 264.7 세포에 LPS를 처리하고 48시간 배양하여 분비된 TNF-α의 양을 확인하였다.
③ 그 결과 LPS 1 ng/mL의 농도에서 1.16- 1.69배로 분비가 증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다. HaCaT 세포의 IL-8 분비 유도
① Raw 264.7 세포에 LPS를 처리하여 TNF-α가 분비된 상등액을 HaCaT 세포에 처리 시 IL-8 분비에 최적의 조건을 설정하기 위하여 LPS를 농도 별로 처리한 Raw 264.7 세포의 상등액을 HaCaT 세포에 처리하여 IL-8의 분비 정도를 ELISA에 의하여 확인하였다.
② 그 결과, LPS 100 ng/mL의 농도에서 IL-8의 분비가 1.40배 증가하였으며, 이 결과로부터 Raw 264.7 세포에서 분비된 TNF-α가 HaCaT 세포를 자극하여 IL-8의 분비를 유도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③ 이 결과를 바탕으로 Raw 264.7 세포에 LPS 100 ng/mL을 처리한 상등액을 사용하였다.
라. 대추 추출물을 처리한 HaCaT 세포에 대한 IL-8 분비
① Raw 264.7 세포배양 상등액을 처리한 HaCaT 세포에 대추의 용매 별 추출물을 처리하고 48시간 배양하여 분비된 IL-8의 양을 측정하였다.
② 그 결과 JB를 처리한 경우, 처리농도에 따라 0.82-0.95배 분비가 감소되었으며, JE를 처리한 경우, 0.81-0.86배 분비가 감소되었다.
③ 그리고 JW는 1 μg/mL의 농도에서 0.88배, 10 μg/mL의 농도에서 0.86배 분비가 감소되었고, 특히 1 mg/mL의 농도에서 IL-8의 분비가 최대 0.74배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④ Yagi 등의 경우 대추의 에탄올 추출물에서 분리해낸 ethyl-α-D-fructofuranoside가 항알러지 작용을 하는 것을 보고하였고, Cyong 등의 경우 약리적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180개의 야채와 과일의 물 추출물을 대상으로 cyclic adenosine monophosphate (c-AMP)의 활성을 검증한 결과, 오직 대추에서만 c-AMP의 활성이 나타났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또한 Strieter 등은 c-AMP가 염증성 cytokine의 생성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고하여, 대추 추출물에 용출된 항염증 효과가 있는 물질들이 여러 기작을 통해 TNF-α 및 IL-8의 분비를 감소시킨 것으로 보인다.
⑤ 그리고 물 추출물에서 IL-8의 분비를 다른 추출물보다 높게 감소시키는 것은 물 추출물에서 항염증 효과가 있는 성분이 많이 용출된 것으로 생각된다.
1.4. Hyaluronidase (HAase) 저해활성 측정
① HAase는 보습의 주요 인자인 hyaluronic acid (HA)를 분해하는 효소이다.
② 또한 HAase는 항알레르기 약물인 disodium cromoglycate, tranilast, traxanox 등의 약물들에 의해 그 활성이 억제되고, 알레르기 반응 모델 중의 하나인 passive cutaneous anaphylaxis (PCA) 반응 시에는 그 활성이 증가된다고 보고되어, HAase의 활성을 저해하는 물질은 피부보습과 항알레르기 작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③ 대추의 용매 별 추출물을 농도 별로 처리하고 HA와 반응시켜 가수분해 되고 남은 HA를 측정하여 대추 추출물의 HAase 저해활성을 확인하였다.
④ 그 결과, 추출물 50 mg/mL의 농도에서 JB는 65.7%로 활성을 저해하였고, JE는 49.3%로, 그리고 JW는 57.9%로 저해하였다. 즉, JB는 우수한 HAase 저해활성을 보인 반면, JE는 다른 추출물보다 저해활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⑤ 이상의 결과는 대추 추출물이 HAase를 높게 저해함으로써 피부보습 및 항알레르기 기능을 갖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1.5. 대추 추출물의 항산화효과
가. 자유라디칼 소거활성
① DPPH는 화합물 내 질소 중심의 라디칼로 라디칼 전자의 비편재화에 의해 안정한 구조의 라디칼로 존재하며, 항산화제와 반응시켜 항산화제의 자유라디칼 소거활성능을 측정할 수 있다. 자유라디칼 소거능은 중요한 항산화활성의 지표로 사용되고 있으며, DPPH assay는 polyhydroxy 방향족, 방향족아민류 등 시료에 의한 환원반응을 측정함으로써 자유라디칼 소거능의 차이를 측정할 수 있다.
② 본 실험에서는 대추 추출물의 항산화활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DPPH 자유라디칼 소거능를 측정하였다.
③ 그 결과, 추출물 50 mg/mL의 농도에서 JB는 49.6%의 활성을, JE는 97.4%의 활성을, JW는 92.1%의 활성을 보였다. 즉, JE는 우수한 항산화활성을 보였으나, JB는 활성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④ JE가 높은 활성을 보이는 것은 에탄올 추출물에서 항산화 능력이 있는 성분이 많이 용출된 것으로 생각된다. Yu 등의 경우 대추의 메탄올 추출물에서 DPPH 소거 활성을 비교한 결과 상당한 활성을 보여주었고, Li 등의 경우 대추에서 강한 환원제로 잘 알려진 ascorbic acid를 확인하였고, Kim 등의 경우 대추의 메탄올 추출물에서 phenol류인 caffeic acid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대추는 saponin, triterpenoid, polyphenol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이러한 성분들이 항산화활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나. HDF-N 세포에 대한 자외선 (UVA)의 세포독성
① 사람 피부 아세포 (Human dermal fibroblast (HDF)-N)에 자외선 (UVA)를 조사하여 산화적으로 손상시킨 후, 추출물에 대한 항산화효소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② 이를 위하여 먼저 HDF-N 세포의 생존에 대한 UVA의 영향을 MTT assay에 의하여 확인하였다.
③ 자외선 2~8 J/cm2을 조사하고 48시간 배양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확인하였으며, 자외선을 조사하지 않은 세포를 대조군으로 하였다.
④ 그 결과 조사된 자외선은 세포의 생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⑤ 본 실험에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HDF-N세포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8 J/cm2의 자외선 세기로 설정하여 실험하였다.
다. 세포에 대한 대추 추출물의 세포독성
① 먼저, 사람 피부 아세포인 HDF-N에 자외선을 조사한 후, 대추 추출물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추출물을 처리한 세포의 생존을 MTT assay에 의하여 확인하였다.
② HDF-N 세포 및 UVA가 조사된 피부세포에 추출물을 처리하고 48시간 배양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확인한 결과, 1 mg/mL 이하의 농도에서는 두 가지 세포의 생존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라. Superoxide dismutase (SOD)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
① 산화적 대사과정 중에 생체 내에서는 항상 활성산소가 생성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생체 내의 방어기작인 SOD, catalase, glutathione peroxidase 등의 항산화효소나 생체 항산화물질 등에 의해 제거된다.
② Loesberg 등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경우 활성산소의 제거에 요구되는 SOD의 활성도가 떨어져서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활성도가 저하된 SOD를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물질을 활용하면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이 완화 또는 치료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③ 본 실험에서는 대추의 용매별 추출물이 세포 내의 예방적 항산화제인 SOD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④ 그 결과, UVA에 의하여 세포 내 SOD의 활성이 감소하였으며, 대추 추출물에 의하여 효소 활성이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⑤ 추출물 0.5 mg/mL의 농도에서 JB는 1.22배, JE는 1.31배, 그리고 JW는 1.29배 효소 활성이 증가하였다. 즉, JE는 JE와 JW의 경우보다 활성의 증가 정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던 반면, JW는 효소 활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⑥ 특히 JE는 DPPH 소거활성뿐만 아니라 SOD의 효소활성도 높게 증가하여 에탄올 추출물에서 항산화 능력이 있는 성분들이 많이 용출된 것이라 생각된다. Na 등의 경우 사염화탄소(CCl4)에 의해 유발된 간 손상에 대추의 메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간 조직의 항산화효과가 확인되었고, 이는 본 결과와 유사하다.
⑦ 이상의 결과로부터 항산화활성의 차이는 추출물의 용매 차이인 것으로 보이며, 각 추출물에 용출된 항산화물질의 함량 차이인 것으로 추정되는바 이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2. 감의 연구 수행 결과
2.1.
HaCaT
세포에 대한 감 추출물의 세포독성
① HaCaT 세포에 추출물을 농도 별로 처리하고 48시간 배양하여 세포의 생존율을 확인하였으며, 시료를 처리하지 않은 세포를 대조군으로 하였다.
② 그 결과 감 추출물의 IC50는 0.25 mg/mL이었다.
③ 그리고 0.004 mg/mL 농도의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85%의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감 추출물이 세포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④ 이 결과를 바탕으로 추출물의 농도를 세포의 생존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0.004mg/mL 이하로 설정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2.2. 감 추출물의 TNF-α 분비에 미치는 영향
① Keratinocyte인 HaCaT 세포를 이용하여 감 추출물의 AD관련 cytokine인 TNF-α 분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세포에 2 μg/mL의 집먼지 진드기를 처리하여 TNF-α의 분비를 유도시킨 후, 감 추출물을 처리하여 48시간 배양한 후, 분비된 TNF-α의 양을 ELISA에 의하여 확인하였다.
② 그 결과 감을 처리한 경우, 처리농도에 따라 TNF-α의 분비가 아래 그래프와 같이 확연히 감소하였다.
2.3. 감 추출물의 IL-8 분비에 미치는 영향
① Raw 264.7 세포배양 상등액을 처리한 HaCaT 세포에 감 추출물을 처리하고 48시간 배양하여 분비된 IL-8의 양을 측정하였다.
② 감 추출물은 0.1 μg/mL의 농도에서 0.82 배, 0.5 μg/mL의 농도에서 0.79배 분비가 감소되었고, 특히 1 μg/mL의 농도에서 IL-8의 분비가 최대 0.77배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2.4. Hyaluronidase (HAase) 저해활성 측정
① 감의 물 추출물을 농도 별로 처리하고 HA와 반응시켜 가수분해 되고 남은 HA를 측정하여 감 추출물의 HAase 저해활성을 확인하였다.
② 그 결과, 감 추출물 0.3 mg/mL에서 1.41배 활성을 저해하였고, 10 mg/mL의 농도에서는 3.38배까지 활성을 저해하였다.
③ 이상의 결과는 감 추출물이 HAase를 높게 저해함으로써 피부보습 및 항알레르기 기능을 갖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2.5. 대추 추출물의 항산화효과
가. 자유라디칼 소거활성
① 본 실험에서는 감 추출물의 항산화활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DPPH 자유라디칼 소거능를 측정하였다.
② 그 결과, 감 추출물 9 mg/mL의 농도에서 47.77%의 활성을, 20 mg/mL에서는 93.93%의 높은 활성을 보였다.
③ 감이 polyphenol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이러한 성분들이 항산화활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나. Superoxide dismutase (SOD)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
① 본 실험에서는 감의 추출물이 세포 내의 예방적 항산화제인 SOD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② 그 결과, UVA에 의하여 세포 내 SOD의 활성이 감소하였으며, 감 추출물에 의하여 효소 활성이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③ 추출물 10 mg/mL의 농도에서 1.22%, 50 mg/mL에서 10.5%, 그리고 100 mg/mL에서 27.3% 효소 활성이 증가하였다.
<결 론>
아토피 피부염(AD)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유전적, 면역학적,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D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와 국소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내성이 생기고 저혈압, 소화기능 장애, 피부 위축, 혈관 확장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게 된다. 본 발명에서는 부작용이 없는 AD의 치료물질을 개발하기 위하여 천연물질인 대추의 용매 별 추출물 butylene glycol(JB), 에탄올(JE), 물(JW), 그리고 감의 물 추출물을 이용하여 AD관련 cytokine의 분비, hyaluronidase(HAase) 활성 및 항산화활성을 측정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대추 추출물의 각질형성세포인 HaCaT 세포에 대한 세포독성을 확인한 결과, 각 추출물 1 mg/mL 이하의 농도에서 세포의 생존에 큰 영향이 없었다. 또한 감 추출물의 경우 0.004 mg/mL 농도의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85%의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감 추출물이 세포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HaCaT 세포에 집먼지 진드기 처리 및 Raw 264,7세포에 LPS를 처리한 결과, 두 세포에 큰 영향은 없었다.
2. 추출물에 의한 HaCaT 세포의 AD관련 cytokine인 TNF-α의 분비 영향을 확인한 결과, JB및 JE의 경우 농도가 낮을수록 분비를 억제하였고 JW의 경우 농도가 높을수록 TNF-α의 분비를 억제하였다. 감 추출물 역시 TNF-α의 분비를 현저히 억제하였다. 또한 추출물에 의한 IL-8분비 영향을 확인한 결과 세 종류의 대추 추출물 모두 분비를 감소시켰고 특히 JW는 1 mg/mL의 농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보였다. 감 추출물은 특히 1 μg/mL의 농도에서 IL-8의 분비가 최대 0.77배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3. 추출물의 HAase저해활성에 대한 영향을 확인한 결과, 대추 추출물은 농도 의존적으로 HAase의 활성을 저해하였다. 50 mg/mL의 농도에서 JB와 JW는 각각 65.7%, 57.9%로 저해하였으며, JE는 HAase 저해활성이 비교적 낮았다. 감 추출물의 경우 0.3 mg/mL에서 1.41배 활성을 저해하였고, 10 mg/mL의 농도에서는 3.38배까지 활성을 저해하였다.
4. 대추 추출물의 자유라디칼 소거활성능을 측정한 결과, 50 mg/mL의 농도에서 JE와 JW는 각각 97.4%, 92.1%로 우수한 항산화활성을 보인 반면, JB의 경우에는 자유 라디칼 소거 활성이 비교적 낮았다. 감 추출물 9 mg/mL의 농도에서는 47.77%의 활성을, 20 mg/mL에서는 93.93%의 높은 활성을 보였다.
5. SOD의 활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자외선 조사에 의하여 피부(HDF-N)세포의 산화적 손상을 유발하였다. 그 결과, 2~8 J/cm2의 자외선 및 추출물 1 mg/mL 이하의 농도에서는 세포의 생존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자외선 조사 후, 피부세포 내 SOD의 활성이 감소하였으며, 대추 추출물에 의하여 효소활성이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였고, 특히 JE에 의하여 효소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상으로 대추와 감 추출물이 AD관련 cytokine의 분비를 억제하고 HAase활성을 농도 의존적으로 저하시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유라디칼에 대한 소거활성 및 SOD의 효소활성을 통해 항산화활성을 발휘함으로써 대추와 감 추출물이 AD치료물질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Claims (5)
-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시킨 대추 추출물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아토피 조성물.
- 삭제
- 삭제
-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나노리포좀은 인지질, 글루타치온, 95% 변성 에탄올, 글리세린, 폴리솔베이트 20을 포함하는 리포좀을 고압 유화장치에 통과시켜 얻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아토피 조성물.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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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090084159A (ko) * | 2008-01-31 | 2009-08-05 |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 감 추출물 또는 탄닌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면역관련질환 치료용 조성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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