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93952B1 -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칼슘및 아연등 66가지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벤토나이트와, 비오틴,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등을 마이크로플루다이저 등을 이용한 고압 균질기를 통과하여 리포좀화하는 혼합 조성물을 만들고 이를 헤어케어 외용제로서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여 두피 모낭과 모낭 주위의 혈관을 확장케 하고 호르몬으로서 5-알파리덕타제(5-alpha reductase)의 저해 효과를 확인하며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 물질을 원활히 공급하여 결과적으로 휴지기 상태의 모발을 성장기 상태의 모발로 유도하므로서 두피의 탈모 예방과 발모 촉진 효과를 보이는 모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 { Cosmetic composition for prevention of depilation and improvement of hair growth }

본 발명은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좀더 상세하게는 칼슘 및 아연 등 66가지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벤토나이트와, 비오틴,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등을 마이크로플루다이저 등을 이용한 고압 균질기를 통과하여 리포좀화 하는 혼합 조성물을 만들고 이를 헤어케어 외용제로서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여 두피 모낭 과 모낭 주위의 혈관을 확장케 하고 호르몬으로서 5-알파리덕타제(5-alpha reductase)의 저해 효과를 부여하며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 물질을 원활히 공급하여 결과적으로 휴지기 상태의 모발을 성장기 상태의 모발로 유도하므로서 두피의 탈모예방과 발모 촉진 효과를 보이는 동시 염색 또는 파마 후 자극 받은 두피에 진정 효과를 부여하는 모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현대 사회의 특징은 경쟁적 외모 가꾸기등 미용을 중시하는 사회이며 이로 인한 샴푸,염색, 파마등은 피할 수 없는 선택적 미용 가꾸기 등으로 나타나는 사회적 행동이며 또한 끈임없는 경쟁 사회 속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등과 개인별 유전적 특성 등으로 나타나는 탈모등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 생리적 현상이다.

두발은 약 10만개 정도이며, 일반적으로 사람의 모발은 하루에 40~100개 정도의 모발이 탈락한다. 또한 탈락한 수치만큼의 모발이 다시 생성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렇지만 두피 및 인체의 내적, 외적인 이상 현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1일 탈모되는 모발의 수가 200개 정도로 늘어나고 기존의 성장기 모발기간이 짧아지는 특징과 모발의 연모화 현상을 볼 수 있다.

탈모의 원인으로는 크게 두피 타입에 의한 탈모로서 지성 두피는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모근과 모구가 약해져 새로운 모발의 발생을 방해하게 된다.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 모근이 가늘어지며 피지의 분비를 활발하게 한다.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지 못할 경우 탈모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건성 두피 탈모는 지성 두피와 반대로 두피가 당겨지기 때문에 모근이 약해져 탈모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외에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로는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혈액순환장애와 불면증 등을 유발하게 되고, 이로 인한 두피의 긴장상태는 두피를 지성으로 변화시켜 모발의 발육은 물론 모발의 성장 및 발생에까지 악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식생활에 의한 탈모로는 우리의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지방이 많이 함유된 기름진 음식, 고소한 음식 등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 이러한 음식들은 남성호르몬과 같은 효과를 내어 두피를 지성으로 변회시키며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이밖에, 담배에 의한 탈모로서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 성분이 염증 및 피지분비를 촉진시키고, 흡연은 체온을 떨어뜨려 혈관을 수출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비타민의 부족 현상을 불러오며, 이러한 현상들은 탈모의 유발과 모발의 성장 및 발생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적당한 음주와 금연, 비타민 섭취 등을 통해 탈모 예방 관리를 해야 한다. 또한 자외선에 의한 탈모로서는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모근을 건조하게 만들고 염증을 증가시켜 탈모를 촉진시키며, 또 자외선으로 인해 모발의 단백질 층인 케라틴이 파괴되어 손상을 입게 된다. 이는 머리카락을 가늘어지게 해 결국 탈모를 유발시키게 된다.

한편, 탈모의 유형별로는 남성형 탈모로서 대머리는 유전적 요인, 남성 호르몬, 그리고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머리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신호는 이마와 두피의 경계부에서 탈모가 일어나면서 이마선이 후방으로 진행되어 이마가 넓어지고 소위 M자형 이마로 변하게 된다. 뒤이어 정수리에서도 탈모가 진행되고, 심한 경우 귀 위쪽 일부와 뒷머리만 남게 된다. 머리털이 서서히 가늘어지고 짧아져서 솜털처럼 변하다가 결국 빠져버리는 것이 남성형 탈모증의 특징이다. 탈모는 20세 전후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두피는 매끄럽고 긴장되어 있으며 광택이 있어 지루성 탈모와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대개는 유전적인 경향을 가지며 이 유전자의 발현에는 남성호르론이 관여한다는 것이 현재까지 알려져 있다. 또한 '혈액순환이 안된다'는 것이 남성형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외 여성형 탈모증으로는 남자는 이마 양끝의 모발은 탈모되지 않고 모발이 없는 부분과 있는 부분의 경계가 비교적 잘 유지되는 편이지만 여성은 경계가 명확하지 않으며 탈모부분도 산발적으로 나타난다. 남성은 헤어 라인이 후퇴하거나 속알머리가 없어지는 양상을 보이지만 여성의 대부분은 머리 위부분의 모발이 얇아지고 숱이 적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여성형 대머리의 양상은 남성이 앰(M)자 형으로 탈모되는 것에 비해 이마의 헤어라인은 유지되면서 정수리 부위가 주로 탈모가 일어나는 특징이 있다. 여성대머리는 의학용어로는 여성형 안드로겐성 탈모증이라고 하며 사춘기 이후에 발생한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에 비해 탈모의 정도가 미약하고 남성이 20대 초반부터 증상이 나타나는 것에 비해 중년이후에 증상이 뚜렷해지는 경향이 있다. 가족 중 탈모가 있는 경우 유전되는 확률은 약 50% 내외로 남성에 비해 떨어지고 모계에서 유전되는 양상이 더 많다. 여성대머리의 경우 지루성 피부염, 조모증, 여드름, 생리불순 등이 동반되기도 하며 철분결핍이나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 치료 전에 충분한 사전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생리적 탈모로는 정상적인 두피에서는 생장기와 휴지기 모발의 조화에 의해 매일 100개 미만의 머리털이 빠진다. 출산 후 2~3개월 이내에 다양한 양의 머리털이 빠진다. 나이가 들어 노화되어 갈수록 머리털도 빠져 두피가 많이 노출되게 된다.

이밖에 원형탈모증으로는 모발의 일부가 동그랗게 빠지는 경우로, 전 인구의 1.7%는 일생 중에 한번은 탈모증을 경험한다. 자각증상 없이 동전모양으로 작게 탈모가 생겼다가 저절로 회복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심한 경우 모발이 모두 빠질 수도 있고, 머리털뿐만 아니라 눈썹이나 그 외 털이 다 빠질 수도 있다.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자가면역질환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사춘기 이전에 생겼거나, 병변이 큰 경우, 아토피 피부염 환자, 탈모가 오랫동안 지속된 경우, 사행성(측두부와 후두부) 탈모인 경우에는 쉽게 재발하고 오랫동안 치료가 되지 않는다.

또한 임신에 의한 탈모로서 임신은 탈모가 일어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보통 임신에 의한 탈모는 임신 말기나 분만 후에 시작되지만 대부분 휴지기 탈모로 다시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임신시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이 증가로 인하여 모낭의 성장을 촉진시켜 휴지기 상태로 가지 못하게 한다. 분만 후에는 모낭이 휴지기 상태로 동시에 넘어가면서 급격한 탈모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출산과 동반된 출혈 혹은 빈혈, 영양섭취의 부적절, 모유수유 등으로 인하여 자연적인 탈모량보다 아주 많이 탈모되면서 동시에 잘 회복되지 않는 경우는 허약해진 오장육부를 보강하는 쪽의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외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탈모로서 지루성 피부염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면서 모발이 있는 부위에 나타나면 간혹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루성 피부염은 말 그대로 모발의 옆에 붙어 있는 피지선의 활동이 강해 피지 즉 기름분비가 많아지는 것과 관련이 깊은 일종의 피부염이다. 그러나 염증이 가라앉게 되면 이차적인 탈모는 다시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과이다.

또한 휴지기 탈모증으로는 모발이 정상적인 주기를 다 채우지 모 t하고 급속히 휴지기 모발로 이행되어 탈모가 되는 질환으로 원인으로는 육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 내분비 질환, 영향상태의 불균형, 약물 들이 있다. 수술을 받는다든가,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다이어트로 인한 단백질이나 철분 부족, 항응고제나 리튬 같은 약물을 복용한 경우에 생길 수 있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한 탈모예방과 발모 촉진등의 연구는 많은 연구자들에게 주어진 과제였으며 지금도 수많은 해결 방법과 연구 성과가 발표되고 있고 이를 통한 수많은 방법과 특허 등이 제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공개특허 2011-0045341 효모, 금, 프로폴리스, 인삼, 마치현, 정향, 하수오를 혼합한 복합추출물이 함유된 두피 및 모발 개선제용 조성물로서 양모와 육모 탈모 예방 기술이 있고, 공개특허 제2011-0108481호 인삼 사포닌 대사체를 포함하는 탈모방지 또는 발모촉진용 조성물 특허, 또다른 공개특허 제2004-0017393호 설상화, 창포, 알로에, 녹차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방지샴푸, 공개특허 제2011-0127447호 동물 유래 인지질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탈모방지 또는 육모 촉진용 조성물 특허, 또 다른 공개 특허 제2010-0120332 천궁,측백엽,감초,고삼,당귀,활련초,인삼 혼합물을 함유하는 발모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 특허 등이 있으며 공개 특허 제2007-0041890호 4-피롤리딘2,6-디아미노피리미딘1-옥사이드(4-pyrrolidine2,6-diaminopyrimidine 1-oxide)와 함께 백자인, 비타민 B5 유도체(판테놀 유도체), 당약추출물(Swertiall), 의이인, 감초추출물(glycyrrhizin and glycyrrhetic acid), 니코틴산아미드(nicotinamide; niacinamide), 비타민E 유도체(초산 토코페롤 등),아데노신(adenosine),펜타데칸글리세리드(glycerylpentadecanoate; PDG), 벤질아미노퓨린(6-benzyl aminopurine),유게놀(eugenol), 소팔미토(sawpalmetto), 디알킬모노아민(dialkylmonoamine) 유도체,이소플라본(isoflavone), 히노키티올(hinokitiol) 벤질니코틴산(benzylnicotinate)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을 혼합 사용함으로서 탈모예방과 발모성장 촉진 외용제에 관한 기술이 있다.

이외에 잘 알려진 기술로는 현존하는 탈모방지 치료제 중에서 미국 FDA에서 허가한 외용 미녹시딜은 그 고유한 칼륨통로개방제(Potassium channelopener)로서의 혈관확장 기능 외에 휴지기의 모발주기에서 성장기로 유도하고, 유도된 성장기 모발주기를 계속 유지시키는 활성이 보고되었다(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2004;150: 186-194).

또한, 5알파-환원효소의 작용을 저해하여 활성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하는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Propecia; MSD)라는 경구 투여 약물이 미국 FDA의 허가를 받아 발모제로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고가이면서 부작용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사용에 제한이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전에 개발된 두 가지 주요한 약물과 비교하여 모발 성장 및 부작용이 없는 약제에 대한 요구가 계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피리미딘 유도체인 미녹시딜(2,4-디아미노-6 피페리디노-피리미딘-3-옥사이드)의 모발 성장 효과에 관한 메커니즘은 아직도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으며, 다만 처음 약물이 개발될 당시에 가진 칼륨통로 개방 효과에 따른 혈관 확장에 의한 효과로 많이 인식되고 있다.

그 후에도 다양한 피리미딘 유도체 및 신규 화합물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칼륨통로 개방 효과와 이에 따른 모발 성장 효과에 대한 보고가 있고(J Invest Dermatol 2005 124 (4) :686-94), 피리미딘옥사이드의 여러 유도체의 모발 성장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고 있다(미국특허 제5,034,387호 및 제4,945,093호). 이전의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의 모발 성장에 관한 특허는 이전에 나온 미녹시딜 약물의 구조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유도 구조체를 포괄한 것이며, 각 개별 유도체의 모발 성장작용은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기술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들에는 모발 성장에 필요한 혈행촉진, 5알파 리덕타제의 저해, 칼륨통로 개방 효과, 등에서 언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메카니즘에 대한 기술적 진보 결과를 제시하고 있지 않으며 특히 미네랄로서의 효과와 칼륨통로 확장에 따른 혈관 확장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어느 곳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현재까지 밝혀진 미네랄로서의 66가지 종류를 함유하는 벤토나이트, 칼륨통로로서의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 비타민으로서의 비오틴을 함유하는 탈모방지 및 발모 촉진 효과를 동시에 함축하는 칵테일 요법으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두피의 탈모예방과 발모 촉진에 보다 효과적인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함에 있다.

아울러, 본 발명은 벤토나이트,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 비오틴 중에 어느 하나 또는 2가지 효과보다도 통상 인체 생리활성에 크게 작용하는 3가지 요인인 비타민, 미네랄, 호르몬이 필수 불가결하게 상호 작용을 하고, 이들의 특징은 극히 인체내에서 생합성 되거나 외부에서 공급되어야만 하는 성분 들이며 특히 많은 양이 필요치 않지만 어느 한가지가 없거나 그 양이 현저히 작은 경우에도 인체 생리 활성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바, 미네랄로서의 벤토나이트, 비타민으로서 비오틴, 호르몬 역할로서 혈행촉진 작용을 하는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성분을 고압 균질기를 3회 통과시킨 리포좀 형태로 제조하고, 이를 헤어케어로서 두피에센스, 샴푸, 헤어트리트먼트 등의 다양한 제형에 적용하여 탈모예방 및 발모촉진에 사용할 수 있는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함에도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은;

정제수 100 중량부에 대하여, 벤토나이트 0.1 ~ 10.0 중량부와 비오틴 0.1 ~ 5.0 중량부를 혼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정제수 100 중량부에 대하여, 벤토나이트 0.1 ~ 10.0 중량부와 비오틴 0.1 ~ 5.0 중량부를 혼합하여 리포좀화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정제수 100 중량부에 대하여, 벤토나이트 0.1 ~ 10.0 중량부와 비오틴 0.1 ~ 5.0 중량부 및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 0.1 ~ 5.0 중량부를 혼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정제수 100 중량부에 대하여, 벤토나이트 0.1 ~ 10.0 중량부와 비오틴 0.1 ~ 5.0 중량부 및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 0.1 ~ 5.0 중량부를 혼합하여 리포좀화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도 제공한다.

상기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는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칼슘과 칼륨 아연 등 66가지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벤토나이트와, 비타민 성분의 비오틴과, 호르몬 역할로서의 형행촉진 작용을 하는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성분 등 3가지 성분을 하이드로라이즈드 레시틴 성분의 계면 활성 작용을 이용하여 미세 리포좀 화하여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은 두피의 모낭과 모낭 주변에 피부 침투 효과를 극대화하여 휴지기 상태의 모발을 성장기 상태의 모발로의 촉진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남성 호르몬으로서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록시테스토스테론으로 산화 반응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5-알파리덕타제(5-alpha reductase)의 효소의 활성을 저해하는 작용을 부여하여 두피의 탈모 예방 및 모발 성장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본 발명에 따르면 염색, 파마 등 반복적으로 모발과 두피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로서의 자극과 이로 인한 염증과 비듬 발생 또는 탈모 등을 예방하는 진정 작용의 효과도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첨부한 도면을 참고로 하여 이하 상세히 기술되는 실시 예에 의하여 그 특징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하기의 설명에서는 구체적인 구성요소 등과 같은 많은 특정사항들이 설명되어 있는데, 이는 본 발명의 보다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된 것일 뿐 이러한 특정 사항들 없이도 본 발명이 실시될 수 있음은 이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는 자명하다 할 것이다. 그리고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서, 관련된 공지 기능 혹은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상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본 발명에 따른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두피의 모낭과 모낭 주변에 피부 침투 효과를 극대화하여 휴지기 상태의 모발을 성장기 상태의 모발로 촉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벤토나이트로서 함유된 칼슘과 칼륨 아연 등 66가지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으로서 비오틴 성분과,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로서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성분 등 3가지 성분을 익히 잘 알려진 하이드로라이즈드 레시틴 성분의 계면 활성 작용을 이용하여 혼합 균질기를 고압 상태에서 1회 또는 5회까지 수회 반복 통과하여 미세 리포좀화 함으로써 제조하여서 이루어진다.

통상적으로 벤토나이트,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 비오틴 중에 어느 하나 또는 2가지 효과보다도 통상 인체 생리활성에 크게 작용하는 3가지 요인인 비타민, 미네랄, 호르몬이 필수 불가결하게 상호 작용을 하고, 이들의 특징은 극히 인체내에서 생합성 되거나 외부에서 공급되어야만 하는 성분 들이며 특히 많은 양이 필요치 않지만 어느 한가지가 없거나 그 양이 현저히 작은 경우에도 인체 생리 활성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본 발명은 미네랄로서의 벤토나이트, 비타민으로서 비오틴, 호르몬 역할로서 혈행촉진 작용을 하는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성분을 고압 균질기를 3회 통과시킨 리포좀 형태로 제조하고 이를 헤어케어로서 두피에센스, 샴푸, 헤어트리트먼트등의 제형에 적용시켜 실제 쥐(마우스;mouse)를 통한 실험과 invitro 실험을 하여 좀 더 우수한 탈모예방 및 발모촉진 효과를 확인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이때,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는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로서 상품명 트리아미노딜(엔지켐사)을 사용하였으며, 비타민으로서 비오틴은 DSM 사에서 구입하여 사용하였고, 벤토나이트로서는 대한민국 경주 소재 광산에서 유래한 벤토나이트를 사용하였다.

이하,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먼저, 벤토나이트는 운모와 같은 결정구조를 하는 단사정계에 속하는 광물인 몬모릴로나이트가 주로 들어있는 점토를 말하는 것으로, 빛깔은 백색, 회색, 담갈색, 담녹색등을 나타내며 주물형의 결합제, 요업원료의 혼입제, 연고의 기초제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석영?장석(長石)?제올라이트 등을 포함한 것이 많다. 벤토나이트의 빛깔은 백색?회색?담갈색?담녹색 등을 나타낸다. 벤토나이트는 진주광택?납상광택을 가지며 지방감이 있는 치밀한 괴상으로 산출되는데 물을 흡착하여 팽윤하고, 양이온 교환성이 뚜렷한 것 등 몬모릴로나이트의 성질과 흡사한 것으로, 응회암과 유리질 유문암(流紋岩)이 변질된 것이다. 벤토나이트의 용도는 매우 넓어 석유정굴진용 이수(石油井掘進用泥水)의 주성분, 주물형(鑄物型)의 결합제, 요업원료의 혼입제, 연고의 기초제로서 사용되기도 한다. 명칭은 발견지인 미국 와이오밍주(州)의 지층에서 유래 되었다.

벤토나이트는 극히 미세한 입자로 구성된 점토로 주광물의 성분은 몬모릴로나이트(Montmorillonite)이며 화산회의 유리성분이 분해해서 생성된 점력이 매우 강한 점토이다.

벤토나이트는 화산이 분화했을 때 해저에 퇴적한 화산회나 응회암 등의 암석이 수백만년 혹은 수천만년의 시간 동안 변질하여 생성된 변성 퇴적광물이다. 프랑스의 몽모리용 지방에서 발견되었지만 세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주요산지는 미국의 Wyoming주의 Laramite 및 Big Horn 분지의 Fort Benton층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벤토나이트는 색상은 회백색, 담황백, 적황색등 아주 다양하며 벤토나이트를 물에 적시면 부풀어서 부피가 체적의 수배 혹은 수십배로 팽창하는 특성이 있다. 벤토나이트는 montmorillonite를 주광물로 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quartz, cristobalite, zeolite, pyrophyllite, 겔상의 규산, 철광물, 유기물 등을 수반한다. 원료의 색은, 백, 황회색, 적갈, 녹청, 흑색등 매우 다양한 색조를 띄고 있지만 사용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회백색 또는 엷은 색의 것이다.

화학성분은 (Al,Mg)₂Si₄O₁₀(OH)₂.4H₂O로 점토 광물의 일종이다. 괴상(塊狀). 토상(土狀)을 이룬다. 굳기 1 ~ 1.5, 비중 2 ~ 2.5, 굴절률 1.48 ~ 1.6이다. 수분을 흡수하여 원래 부피의 7 ~ 10배로 팽윤하는 성질이 있으며 이온교환성이 높다. 함수량 150%에서 점착력(粘着力)이 생기고 약 500%의 함수량에서 점착력을 잃으며 내부 마찰저항이 작은 점 등 특수한 성질을 가진 점토이다.

벤토나이트는 백색, 회색, 담홍색인 것이 많고, 때로 청색, 녹색을 띠며 광택이 없다. 알루미늄이 풍부한 광물이나 암석의 변질로 인하여 생기며 점토가 함유된다. Montmorillonite는 화학 조성이 매우 복잡한 광물이며 삼층구조의 층상 구조의 광물이다. 층간에는 Na, Ca, K 등의 양이온이 치환되어 있다. 이 결정구조는 삼층구조의 층간에 물 분자와 교환성 양이온이 끼어 있는 것으로 상온에서는 두 층의 물 분자가 들어 있는 것이 안정하다. 이 층간의 물은 100 ~ 200℃에 가열하면 쉽게 탈수되지만, 이런 낮은 온도에서 탈 수 시킨 것은 다시 물과 접촉하면 쉽게 다시 층간에 물이 들어간다. 그러나 500℃ 이상으로 가열하여 탈 수 시키면 층간 거리가 축소되어 버려 다시 물과 접촉해도 층간에 물이 들어갈 수 없게 된다.

몬모릴로나이트(Montmorillonite)는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극히 미세한 목편 상의 결정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표면적이 매우 커서 흡착성이나 반응성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몬모릴로나이트(Montmorillonite)는 일반적으로 물속에서 팽윤 하는데 그 팽윤도는 치환된 양이온의 종류에 따라서 크게 좌우된다. 즉 교환성 알칼리금속이온이 많은 Na-몬모릴로나이트는 물속에서 매우 크게 팽윤하는데 반하여 교환성 알칼리토류 금속이온이 많은 Ca-몬모릴로나이트는 팽윤도가 극히 낮다. 에틸렌글리콜과 같은 유기물질은 몬모릴로나이트의 층간에 물 분자 대신에 넣으면 유기복합체를 만드는 동시에 층간 거리가 팽창하게 된다. 몬모릴로나이트에 적은 양의 물을 첨가하면 점착성이 매우 크게 되며 또 더욱 많은 물속에 분산시키면 점성이 매우 큰 콜로이드상의 현탁액이 된다. 또한 용액을 정치시켰을 때는 Thixotropy 상태로 존재한다. 몬모릴로나이트는 또한 양이온 교환능력은 매우 커서 80 ~ 150meq/100g정도이며 몬모리로나이트의 가열변화는 화학조성이나 결정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보면 100 ~ 200℃에서 층간 수분이 탈수되고 450 ~ 550℃에서 구조수가 탈수되기 시작하며 이 탈수는 600 ~ 750℃까지 계속되다가 끝난다. 구조수가 탈수되면 몬모릴로나이트는 무수물이 되는데 이것은 800 ~ 900℃ 까지는 안정하다. 1000℃ 부근에서부터 물라이트, 스피넬, 베탁석영 등의 고온결정상과 유리상이 생성된다. 건조상태의 벤토나이트는 각층으로 형상화되어 있으며, 각층은 아주 소량의 수분에 의해 분리 되어있다. 소디움은 이온 각 층의 표면에 존재하고 있다. 각층의 모서리 부분은 양성, 표면은 음성이 존재하는 양극성을 띄우며 소디움 이온은 음성인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상태로 존재한다.

한편, 물이 벤토나이트에 첨가되면 물분자는 표면에 존재하는 소디움 이온에 의해 흡착되어 물 분자를 더욱 끌어당기게 된다. 물분자가 극성화된 물분자의 군(Brothers)에 더욱 접착되어 표면의 음성전기는 더욱 확대된다. 그리하여 전리된 각층은 무한한 물분자의 수요증가에 의해 간격이 이완되어 팽창 파괴에 이르게 된다. 물 분자의 흩어진 층 사이에 흩어져 노출된 표면을 부분적으로 서로 연결시켜준다. 혼합상태가 중단 되었을 때 수화된 내부구조는 양성, 음성화된 표면끼리 접촉하여 규격화를 이루게 된다. 이를 일컬어 “House of Cards” 구조라 하고 물분자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균형상태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구조에 힘이 가해지면 다시 형상이 흐트러지고 안정된 상태에서 다시 재 형상 된다. (Thixotropy 현상)

다음으로, 비오틴은 1924년 미생물의 성장에 필요한 3가지 인자들중의 하나인 “bios Ⅱ"로서 확인되었으며 이때 식이 필수물질로서 알려졌다. 과학자들이 이 ”bios Ⅱ"와 두가지 다른 인자들에 대해 연구를 더 진행한 결과 이 3가지 물질은 모두 동일한 황함유 수용성 비타민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이후 이물질에 대해 비오틴이라는 단일 이름이 주어졌으며 1943년에 합성되었다.

이와 같은 비오틴은 그의 조효소 형태로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과정의 수많은 반응들에 참여한다. 또한 비오틴은 아미노산의 탄소골격이 에너지 생성경로로 들어가는 일에 참여하며, DNA 합성에도 참여한다.

비오틴이 포함된 효소들에 의해 촉매 반응의 주요형태는 이산화탄소(CO₂)가 3-탄소 피루브산에 첨가되어 4-탄소 옥살로아세트산(oxaloacetate)이 생성되는 반응이다. 이 반응은 주로 간에서 일어나며 포도당 신생합성(gluconeogenesis)의 초기 단계이다. 또한 3-탄소 지방산이 TCA회로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 대사를 돕는다. 비오틴에 의존하는 효소들은 옥살로아세트산과 같은 TCA회로의 중요 화합물이 고갈되는 일을 방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비오틴이 없다면 이들 화합물들이 충분하게 재보충될 수 없을 것이며 따라서 TCA회로가 효율적으로 순환될 수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호기적 포도당 대사가 느려지면서 혈액중에 혐기적 해당과정의 부산물인 젖산(lactate)의 농도가 높아질 것이다. 중추신경계내에 젖산 농도의 증가는 심한 비오틴 결핍에 뒤따르는 신경계 장애- 우울증, 기면, 환각, 사지말단의 무감각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지방합성의 주요조절 효소도 비오틴을 포함한다. 비오틴 결핍증을 가진 사람은 비늘이 일어나는 피부염증과 탈모등의 필수지방산의 결핍증세와 유사한 증세들을 보인다.

또한, 비오틴은 적어도 다섯가지의 아미노산(발린, 로이신, 이소로이신, 메티오닌, 트레오닌)의 대사에 필요하며, 니아신, 퓨린,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과 소화효소 췌장 아밀라제의 활성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또한 면역계 세포의 정상적 기능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주요 효능으로는 비오틴은 손톱과 모발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촉진시키고, 지루성 피부염과 당뇨병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비오틴은 손톱의 힘을 증진시키고 모발 건강을 촉진시키는데 애용되는 영양 보충제이다. 이미 1940년대 초반. 연구자들은 비타민 B 복합 결핍과 손톱 취약증 사이에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그리고, 보다 최근의 연구는 이 흔한 질병에 대한 비오틴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오틴에 대한 초기 연구들 중의 대부분은 수의학에 관한 문헌들에서 비롯되었다. 비오틴은 돼지와 말의 발굽을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인간을 대상으로 최근에 행해진 연구들의 결과를 보면, 비오틴 보완으로(하루에 2,500마이크로그램) 원인을 알 수 없는 손톱 취약증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손톱의 두께를 25%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이 복용량을 흡수한 환자들의 91%에 달하는 숫자가 확실한 호전을 보였다. 지루성 피부염은 과도한 기름기(지루)와 비듬과 관련이 있는 흔한 질병이다. 지루 딱지는 누르스름하고 건조하거나 미끌거린다. 비늘 모양의 돌기는 융합되어서 커다란 반점을 형성할 수도 있다. 지루성 피부염은 대개 생후 2주에서 12주 된 유아들이나 중년기나 노년기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한다. 그리고 평생에 걸쳐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유아의 경우, 지루성 피부염은 유자로 알려져 있다. 유자의 기초 원인은 비오틴 결핍인 것 같다. 과학자들이 쥐들에게 날달걀의 흰자위가(비오틴과 결합해서 비오틴이 흡수되지 못하도록 만드는 단백질인 아비딘이 많이 들어 있다) 많이 들어간 먹이를 먹이자, 임상학적으로 지루성 피부염과 유사한 증후군이 발생했다. 장내 박테리아가 인간에게 필요한 비오틴 공급량의 많은 부분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떤 연구가들은 정상적인 장내균상의 부재로 인해 유아들에게서 비오틴 결핍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몇몇 사례들을 보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경우 그 어머니에게 직접 비오틴을 투여하고, 모유를 먹이지 않는 경우에는 유아에게 직접 비오틴을 투여한 결과 유지를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성인의 경우에는, 비오틴만으로 치료하는 것이 별 효과가 없다. 어떤 과학자들은 지루성 병변 속에서 장쇄 지방산 합성이 장애를 겪기 때문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비타민 B군(비오틴, 피리독신, 판토텐산, 니아신, 티아민, 리포트로픽스)은 지방산 대사에 아주 필수적이다. 성인들의 지루성 피부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들 비타민 B군이 모두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는 현재 임상에서 탈모에 사용되는 치료제와 유사한 미녹시딜 과 아주 유사하면서 실험을 통하여 이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가 미녹시딜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은 피부에 쉽게 흡수되므로 이미 모발생성의 촉진에 광범위하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모낭주변의 혈관을 확장하여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두피의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을 개선하여 모발생성기능을 활성화시킨다. 그 주요 메커니즘으로는 5알라 리덕타제의 활성을 억제하고 DHT (Dihydrotestosterone)의 생성을 감소하여 혈액순환과 피지분비를 정상화시킨다. 또한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모낭의 구조를 효과적으로 강화하여 모발의 재건을 돕고 비 생리적요소로 인한 탈모현상을 개선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언급한 물질의 각각 잘 알려진 모발 효과를 언급하고자 함이 아니다. 물론 이 물질들의 의약 또는 식품으로서의 섭생 대사를 통해서 잘 알려진 효과이며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으로서 본 발병자들이 실험을 한 결과 잘 알려진 만큼의 기대만큼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는 바로 피부 특히 두피 부분에 피부 침투에 영향이 있음을 알았다.

이에 본 발명은 모발 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상기 언급한 물질을 혼합으로 리포좀 형태로 만들에 두피에 적용시 피부 특히 두피 부분에 침투 효과가 탁월 하였으며 개별보다는 혼합으로 리포좀 형태로 제조하여 적용시 매우 탁월한 모발 생성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여 이를 본 발명에 작용하게 된 것이다.

(리포좀 제조)

먼저, 본 발명에 따른 벤토나이트, 비오틴,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를 함유하는 리포좀 제조하기 위해 하기의 [표 1]의 조성을 갖는 리포좀 1 ~ 4, 혼합물 1 ~ 3의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모발 성장 촉진 성분으로는 벤토나이트, 비오틴,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3종을 혼합 사용하였다.

특히, 정제수 100 중량부에 대하여 벤토나이트 0.1 ~ 10.0 중량부와, 비오틴 0.1 ~ 5.0 중량부,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0.1 ~ 5.0중량부를 혼합하거나 리포좀화한다.

이때, [표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리포좀 1~3은 모발 성장 촉진 성분을 에탄올 및 레시틴으로 구성된 리포좀에 포집시켜 제조하고, 리포좀 4는 주성분이 없는 단순 리포좀, 혼합물 1~3는 모발 성장 촉진 성분을 포함하지만 리포좀 형태가 아닌 단순 혼합제이다. 리포좀 제조와 비교 예에는 계면활성제로서 하이드로제네이티드 레시틴 성분을 사용하여 고압 균질기를 3회 통과시켜 리포좀 으로 제조 하였으며 혼합물예는 피이지 60 하이드로제네이티드 캐스터오일을 사용하여 단순 가용화 시켜 실험하였다.

성분	리포좀1	리포좀2	리포좀3	리포좀4	혼합물1	혼합물2	혼합물3
에탄올	4.0	4.0	4.0	4.0	4.0	4.0	4.0
하이드로 제네이티 드레시틴	3.0	3.0	3.0	3.0	-	-	-
피이지 60 하이드로제네이티드캐스터 오일	-	-	-	-	3.0	3.0	3.0
벤토나이트	0.1~10.0	0.1~ 10.0	0.1~ 10.0	-	0.1~ 10.0	0.1~10.0	0.1~ 10.0
비오틴	-	0.1 ~ 5.0	0.1 ~ 5.0	-	-	0.1 ~ 5.0	0.1 ~ 5.0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	-	0.1 ~ 5.0	-	-	-	0.1 ~ 5.0
정제수	to 100	to 100	to 100	to 100	to 100	to 100	to 100

(실시 예)

헤어 에센스 제조

본 발명은 [표 2]의 제형 예에서와 같이 주성분으로 실시 예1) 내지 실시 예7)을 함유한 헤어 에센스를 제조하였다.

제형 예

성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실시예 5	실시예 6	실시예 7
정제수	to 100	to 100	to 100	to 100	to 100	to 100	to 100
글리세린	6.0	6.0	6.0	6.0	6.0	6.0	6.0
카보머	0.3	0.3	0.3	0.3	0.3	0.3	0.3
세탄올	1.0	1.0	1.0	1.0	1.0	1.0	1.0
폴리소르 베이트 60	1.0	1.0	1.0	1.0	1.0	1.0	1.0
폴리이소 부탄	6.0	6.0	6.0	6.0	6.0	6.0	6.0
트리에탄올아민	0.3	0.3	0.3	0.3	0.3	0.3	0.3
리포좀 1	5.0
리포좀 2		5.0
리포좀 3			5.0
리포좀 4				5.0
혼합물 1					5.0
혼합물 2						5.0
혼합물 3							5.0

(실험 예)

본 발명의 발모 기능성 임상 평가 시험

본 발명의 헤어 에센스를 가지고 스스로 탈모증상이 있다고 느끼는 남성 30명 피험자를 대상으로 실지 임상 실험을 실시하였다.

피험자는 5 명씩 각 그룹별로 나누고 매일 저녁 샴푸 후 실시 예1) 내지 실시 예7)를 피험자가 인식하지 못하게 하고, 헤어 에센스를 바르고 3주후 샴푸후 평균 탈모 정도, 육안 판정 자각 발모 증상 개선 정도, 이외에 비듬 발생 정도를 평가 척도로 5 단계로 나누고 단계에 따라 스스로 점수를 평가하였으며 5명 평균값으로 나타내었다.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다

1점 : 탈모 증상이 악화 되었다

2점 : 효과가 없는것 같다, (그대로이다)

3점 : 효과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탈모가 되지는 않는다)

4점 : 효과를 약간 느낀다 (증상이 개선되는 것 같다)

5점 : 효과가 매우 좋다 (발모가 된다)

실험예 1) 세발 후 탈모 정도(3주후 세면대에 있는 모발 수 자가 평가)

성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실시예 5	실시예 6	실시예 7
평균	3.2	3.8	4.2	2.4	3.2	3.2	3.2

실험 결과 피험자는 각 제품을 브라인드로 3주간 사용하고 이후 샴푸 후 세면대에 탈모가 되는 모발 수를 자가 판정하고 그 평균값을 나타내었다.

실험 결과 벤토나이트와 비오틴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를 혼합하여 리포좀으로 제조한 헤어 에센스 실시예 3)에서 가장 좋은 탈모 예방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주성분이 아무것도 함유되지 않은 실시예 4와 비교시 리포좀 형태가 단순 혼합 형태보다 좋은 탈모 예방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피부 리포좀의 독특한 피부 침투 효과에 기인함을 알 수 있다.

실험예 2) 발모 자각 만족도

탈모 증상이 있다고 느끼는 피험자 30명이 실험예 1)과 마찬가지로 매일 샴푸후 각 제품을 브라인드로 사용하고 스스로 발모가 되고 있다고 느끼는 정도를 5점 척도로 표기한 후 그 평균값으로 수치화하였다.

성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실시예 5	실시예 6	실시예 7
평균	3.8	4.2	4.6	2.4	3.0	3.2	3.2

실험 결과 각 제품을 브라인드로 사용한 후 3 주후 스스로 발모가 되었다고 느끼는 자각 정도를 5점 척도로 평가 한 결과 탈모방지와 마찬가지로 유효성분을 혼합하여 리포좀 화한 실시 예 1 ~ 3 에서 주성분이 아무것도 함유되지 않은 실시 예 4 보다 좋은 발모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고 단순히 주성분을 혼합 함유하는 실시 예 5 ~ 7 보다 더 좋은 발모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는 마찬가지로 리포좀 형태가 보다 피부 침투가 잘 되기 때문임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3) 비듬 발생 정도

실험예 1) 및 2)와 마찬가지로 3 주후 비듬 발생 정도를 5점 척도로 평가하게 하였다.

성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실시예 5	실시예 6	실시예 7
평균	3.8	4.2	4.6	2.4	3.0	3.2	3.2

실험 결과 각 제품을 브라인드로 사용한 후 비듬이 발생하는 정도를 평가 한 결과 실시 예 3)에서 가장 좋은 비듬 방지 효과가 있었고, 실시 예 1)~ 2) 가 단순 혼합 형태의 실시예 5) ~ 7) 보다 뚜렷한 비듬 발생 억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대해서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상술한 특정의 실시 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당해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원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다양한 변형실시가 가능함은 물론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범위는 위의 실시 예에 국한해서 해석되어서는 안 되며,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뿐만 아니라 이 특허청구범위와 균등한 것들에 의해 정해져야 할 것이다.

Claims (5)

1. 정제수 100 중량부에 대하여, 벤토나이트 0.1 ~ 10.0 중량부와 비오틴 0.1 ~ 5.0 중량부 및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 0.1 ~ 5.0 중량부를 혼합하여 리포좀화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피리미딘옥사이드 유도체는 피롤리디닐디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탈모 방지 및 발모를 촉진하는 화장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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