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五味子, 학명: Schisandra chinensis)는 오미자과의 낙엽 덩굴식물로 열매는 거의 둥글고 8∼9월에 홍색으로 익으며 1∼2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신맛이 강하고 약용한다. 민간에서는 오미자차를 만들어 마시며 술도 담근다. 오미자나무의 열매로 지름 약 1cm의 짙은 붉은 빛깔로 공 모양이다. 속에는 붉은 즙과 불그스레한 갈색 종자가 1∼2개 들어 있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다. 시잔드린, 고미신, 시트럴, 사과산, 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쓴다.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 거담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말린 열매를 찬물에 담가 붉게 우러난 물에 꿀, 설탕 을 넣어 음료로 마시거나 화채나 녹말편을 만들어 먹는다. 밤, 대추, 미삼을 함께 넣고 끓여 차를 만들거나 술을 담그기도 한다.
본 발명과 관련된 종래기술은 한국특허공개 1987-9650(오미자차의 제조방법)은 정선한 오미자를 38-40℃에서 10-20시간 후숙하여 착즙여과, 침전, 가당, 탈기밀봉, 멸균한 후, 오미자차를 제조한다. 공개번호1990-468(오미자발효주의 제조방법)은 오미자 생과 또는 건과에 정제수 10-25˚p의 당도로 발효성당, 과일쥬스,효모를 첨가하고, 5-30℃에서 1-4주간 발효 숙성시켜 발효주를 제조한다. 등록번호10-59095(오미자음료의 제조방법)는 구기자,오미자,인삼,대추를 물에 침지하여 수세하고 열수로 추출한 후, 에탄올로 추출하여 1,2차 추출물을 농축하여 꿀, 설탕, 고과당, 구연산소다, 비타민, 니코틴산아미드를 넣고 오미자음료를 제조하는 방법이다. 공개번호1992- 2039(오미자차의 제조방법)는 전처리한 오미자차에 사카로마이세스속 균주와 젖산균을 함께 접종한 후, pH2.5-5.0과 20-50℃로 발효시켜 액상 또는 과립 분말형 오미자차의 제조방법이다. 공개번호1992-9338(오미자과실의 수증기증류액 제조방법 및 기호식품)은 오미자과실을 압착파쇄하여 전해질을 0.5-5.0wt%로 습윤시킨 후 110-120℃의 과열수증기로 증류시키고 증류된 친수성과 소수성 성분을 균질하게 혼합시키는 오미자 과실의 수증기 증류액 제조방법이다. 공개번호 1997-91(오미자희석차 및 희석음료원액 제조방법)은 건오미자에 열수로 추출한 추출물과 잔사를 규조토로 여과한 후, 1,2차 추출원액으로 희석오미자 음료 제조방법이다. 이상과 같이 이들 종래기술은 본 발명과 기술적구성이 다른 것이다.
본 발명은 오미자추출액을 이용하여 오미자음료 또는 오미자과립 제품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오미자를 분쇄하여 추출용기에 넣고 열수를 가하여 오미자 추출액을 제조하는 단계와, 오미자추출액에 액상과당, 매실농축액, 사과농축액, 사과산, 트레할로오스, 정제수 및 향료를 배합탱크에 넣고 용해시켜 여과한 후, 살균하는 오미자음료 제조단계와, 오미자 추출액을 농축하여 포도당, 사과산, 사과농축액, 자일리톨, 정제수, 천연색소 및 향료를 첨가하여 반죽하는 단계와, 반죽물을 과립화시켜 건조하여 충진 및 포장하는 오미자과립 제조단계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미자추출액을 이용한 오미자가공품의 제조방법을 나타낸다.
본 발명은 오미자를 분쇄하여 추출용기에 넣고 열수를 가하여 오미자 추출액을 제조하는 단계와, 오미자추출액에 액상과당, 매실농축액, 사과농축액, 사과산, 트레할로오스, 정제수 및 향료를 배합탱크에 넣고 용해시켜 여과한 후, 살균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오미자음료 제조방법을 나타낸다.
본 발명은 오미자를 분쇄하여 추출용기에 넣고 열수를 가하여 얻은 오미자 추출액을 농축하여 포도당, 사과산, 사과농축액, 자일리톨, 정제수, 천연색소 및 향료를 첨가하여 반죽하는 단계와, 반죽물을 과립화시켜 건조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오미자과립 제조방법을 나타낸다.
상기에서 오미자음료는 오미자추출액 17∼18중량%에 과당, 바람직하게는 액상고과당 12∼13중량%, 매실농축액 0.35∼0.45중량%, 사과농축액 1.5∼2.5중량%, 사과산 0.04∼0.06중량%, 트레할로오스 0.5∼1.5중량%, 정제수 65∼68.6중량%, 향료 0.01∼0.02중량%를 포함할 수 있다.
상기에서 오미자추출액 및 오미자음료를 구성하는 성분중에서 오미자추출액을 제외한 성분들을 배합탱크에 넣고 용해시켜 필터, 바람직하게는 30메쉬 필터를 통과시켜 여과한 배합액을 50∼70℃, 바람직하게는 60℃로 예열처리한 후, 열교환기로 90∼110℃에서 10∼60초간, 바람직하게는 95℃에서 30초간 살균하여 35℃ 이하로 바람직하게는 20∼35℃ 냉각하여 오미자음료를 제조할 수 있다.
상기에서 오미자과립은 오미자농축액 6∼8중량%에 포도당, 바람직하게는 함수결정포도당 85∼90중량%, 사과산 0.4∼0.6중량%, 사과농축액 1.0∼3.0중량%, 자일리톨 1.5∼2.5중량%, 천연색소 0.2∼0.8중량%, 향료 0.2∼0.8중량% 및 잔부의 정제수를 포함할 수 있다.
상기 천연색소는 치자레드 BR-1, 레드파우다 CR, 레드파우다 CR-1 , 레드파우다 CR-2 , 레드파우다 LS 또는 핑크바이오렛 중에서 선택된 어느 하나 또는 둘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에서 오미자과립은 오미자 추출액을 진공농축기를 이용하여 45°∼47°Brix 정도로 오미자추출액을 농축하고, 오미자과립을 구성하는 성분중에서 오미자추출액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들을 넣고 반죽한 후, 과립기를 통과시켜 일정크기로 과립화시켜 수분함량이 10% 이하, 바람직하게는 1∼10%가 되게 50∼70℃ 건조시킨 후, 건조된 과립을 일정크기의 체를 통과시켜 선별하여 과립을 제조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에서 언급한 방법에 의해 제조한 오미자음료를 포함한다.
본 발명은 상기에서 언급한 방법에 의해 제조한 오미자과립을 포함한다.
이하 본 발명의 내용을 실시예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본 발명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이들에 의해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오미자추출액의 제조
오미자 추출액은 조분쇄한 오미자에 20배의 물을 첨가하여 추출온도(25℃, 40℃, 60℃, 80℃, 100℃)와 추출시간(1시간, 3시간, 5시간, 7시간, 9시간, 14시간, 24시간)을 달리하여 추출액을 제조하였다. 추출이 완료되면 내용물을 부지포를 이용하여 여과한 다음 추출액의 품질특성을 분석하였던 바, 오미자를 원형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조분쇄하여 사용하는 것이 추출액내의 쉬잔드린 함량이 높고 시료로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상과 같이 오미자추출액은 오미자를 롤밀로 조분쇄하여 추출용 부지포에 담아 추출용기에 넣고 20배의 정제수를 가하여 50℃에서 5시간 열처리한 후, 열처리된 오미자액을 부직포를 이용하여 여과하여 오미자 추출액을 제조한 후 -20℃에 냉동저장하는 것이 좋았다.
<실시예 2>; 오미자음료 제조
오미자 음료는 냉동된 오미자 추출액을 해동 및 희석하여 오미자액, 당류, 과실농축액, 유기산, 한약재(칡,생강) 등을 대상으로 적정사용량과 정성적인 관능검사를 통하여 거부감을 주는 성분은 제외시키면서 배합비를 보완하였다. 오미자 음료의 관능평가에서 기호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난 배합비 결과를 토대로 배농축액의 첨가유무, 매실농축액의 첨가량을 달리하고 여러 종류의 오미자 향료를 대상으로 예비실험 결과 선정된 오미자 향료의 첨가유무를 달리하여 음료를 제조하였다. 고과당의 사용량과 향료 사용 유무에 따라 관능을 비교하여 오미자추출액 17.4중량%, 고과당 12.5중량%, 사과농축액 2.0중량%, 매실농축액 0.4중량%, 향료(#2707020, 삼정) 0.010중량%와 잔량의 정제수를 사용할 때 관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음료는 180mL 유리병에 일정량씩 담아 음료의 온도가 85℃에 도달하면 85℃에서 3분간 유지시켜 살균 처리한 다음 뚜껑을 막고 실온에서 5분간 홀딩시킨 후 냉각하였다. 오미자 음료의 관능적 특성을 평가한 결과 향료의 첨가로 음료의 전반적인 향미가 개선되었고 특히, 배농축액을 첨가하지 않고 매실농축액의 첨가량을 상승시킨 것이 가장 기호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음료의 기호도를 평가한 결과 전반적으로 음료의 단맛이 다소 강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상의 내용을 근거하여 구연산과 사과산을 첨가할 때 관능을 개선하기 위하여 배합비 22, 배합비 29, 배합비 30 및 배합비 31에서 관능검사를 통하여 유기산은 사과산을 0.05중량%를 첨가할 때 관능성이 향상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표 1. 사과산 농도별 오미자 음료 배합비(%)
원부재료 |
배합비 22 |
배합비 29 |
배합비 30 |
배합비 31 |
오미자추출액 |
17.4 |
17.4 |
17.4 |
17.4 |
고과당 |
12.5 |
12.5 |
12.5 |
12.5 |
사과농축액 |
2 |
2 |
2 |
2 |
매실농축액 |
0.4 |
0.4 |
0.4 |
0.4 |
향료 2 |
0.01 |
0.01 |
0.01 |
0.01 |
사과산 |
- |
0.05 |
0.07 |
0.10 |
정제수 |
67.69 |
67.64 |
67.62 |
67.59 |
당도(°Brix) |
12 |
12 |
12 |
12 |
색상 |
5.8±0.84a |
6.0±0.82a |
6.2±0.42a |
6.3±0.67a |
향 |
6.2±0.63a |
6.3±0.48a |
6.2±0.92a |
6.2±0.42a |
맛 |
5.6±1.07b |
6.6±0.84a |
6.3±0.67ab |
6.1±0.74ab |
종합적기호도 |
5.9±0.99ab |
6.5±0.53a |
6.3±0.95a |
6.1±0.57a |
배합비 32 내지 배합비 36에서는 과일향으로서 석류향, 체리향, 까뮤향과 당알콜인 트레할로스를 첨가하여 관능성을 평가하였다. 그러나 과일향에 대한 향미 보다는 트레할로오스를 1중량% 수준으로 음료(배합비 36)에 첨가한 결과 음료의 당도는 12.5°Brix로 약간 상승하였으나 앞서 적용한 향료들에 비해 오미자 고유의 향미를 발현하면서 음료의 뒷맛이 휠씬 부드러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2. 향료별 및 트레할로스 첨가 오미자음료 배합비(%)
원부재료 |
배합비 32 |
배합비 33 |
배합비 34 |
배합비 35 |
배합비 36 |
오미자추출액 |
17.4 |
17.4 |
17.4 |
17.4 |
17.4 |
고과당 |
12.5 |
12.5 |
12.5 |
12.5 |
12.5 |
사과농축액 |
2 |
2 |
2 |
2 |
2 |
매실농축액 |
0.4 |
0.4 |
0.4 |
0.4 |
0.4 |
향료 2 |
0.01 |
0.01 |
0.01 |
0.01 |
0.01 |
사과산 |
0.05 |
0.05 |
0.05 |
0.05 |
0.05 |
석류향 |
- |
0.02 |
- |
- |
- |
체리향 |
- |
- |
0.02 |
- |
- |
까뮤향 |
- |
- |
- |
0.02 |
- |
트레할로오스 |
- |
- |
- |
- |
1 |
정제수 |
67.64 |
67.62 |
67.62 |
67.62 |
66.64 |
당도(°Brix) |
12 |
12 |
12 |
12 |
12.5 |
색상 |
6.4±0.84a |
6.3±0.82a |
6.6±0.84a |
5.9±0.74a |
6.3±0.67a |
향 |
6.2±0.63a |
6.1±0.74a |
6.3±0.67a |
6.0±0.67a |
6.2±0.92a |
맛 |
6.2±0.79ab |
6.5±0.97ab |
6.7±0.82ab |
6.0±0.67b |
6.9±0.88a |
종합적 기호도 |
6.1±1.13ab |
6.4±0.52ab |
6.5±0.85ab |
5.9±0.57b |
6.7±0.95a |
삭제
이상과 같은 오미자음료의 배합비를 토대로 냉동상태의 오미자추출액 17∼18중량%에 액상고과당 12∼13중량%, 매실농축액 0.35∼0.45중량%, 사과농축액 1.5∼2.5중량%, 사과산 0.04∼0.06중량%, 트레할로오스 0.5∼1.5중량%, 정제수 65∼68.6중량%, 향료 0.01∼0.02%를 배합탱크에 넣고 용해시켜 30mesh filter를 통과시켜 여과한 배합액을 60℃로 예열처리한 후, 열교환식 살균기를 이용하여 95℃에서 30초간 살균하여 35℃이하로 냉각하여 오미자음료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3>; 오미자과립 분말 제조
오미자 과립 제품은 분말재료를 각각 계량하여 오미자농축액 등이 함유된 액상재료를 첨가하여 내용물이 고르게 혼합되도록 반죽한 다음 일정크기의 과립을 형성시키고 50℃ 열풍건조기에서 수분함량 10% 이하가 되도록 건조하여 제조하였다. 오미자 65°Brix 농축액은 냉장 보관한 결과 약한 겔 형태로 굳어 흐름성이 거의 없었으나 46.5°Brix 농축액은 유동성에 변화가 없었다. 농축액을 이용하여 과립을 제조시 작업성 측면에서 46.5°Brix 농축액이 적합하였다. 오미자 농축액을 4 내지 10g, 포도당 90g으로 하여 제조한 과립의 관능을 평가한 결과 맛이 오미자농축액 8g과 포도당 90g이 기호도가 좋았으나, 맛이 너무 단순하고 밋밋하여 기호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오미자농축액, 함수결정포도당의 함량은 고정시키고 사과농축액 1 내지 4g을 넣고 과립분말을 제조하였다. 사과농축액이 첨가됨에 따라 과립분말은 입에 넣어 먹을 때와 먹고 난 다음 느껴지는 맛이 무거워지면서 보다 복잡한 맛을 내어 전반적인 기호도가 개선되었으며 사과농축액 2.0g 첨가구(배합비6)가 맛, 종합적기호도에서 가장 좋았다(표 3).
표 3. 오미자 과립분말 제조를 위한 사과농축액의 배합비 및 관능성
원·부재료 |
배합비 5 |
배합비 6 |
배합비 7 |
배합비 8 |
오미자농축액(46.5°Bx) |
8g |
8g |
8g |
8g |
포도당 |
90g |
90g |
90g |
90g |
사과농축액 |
1g |
2g |
3g |
4g |
색 |
5.5±0.71a |
5.7±0.67a |
5.7±0.67a |
5.8±0.63a |
향 |
5.6±0.52a |
6.1±0.74a |
6.2±0.79a |
6.2±0.42a |
맛 |
5.5±0.71b |
6.4±0.52a |
6.1±0.99ab |
6.0±0.47ab |
종합적기호도 |
5.7±0.67b |
6.4±0.70a |
6.1±0.57ab |
6.0±0.67ab |
오미자 과립 제품의 신맛을 보완시켜 제품의 기호도를 증진시키고자 사과산 0.1 내지 0.7g을 첨가하여 제조한 과립을 관능평가한 결과 사과산이 첨가됨으로써 과립의 색상은 사과산을 첨가하지 않은 것에 비해 붉은색이 약간 더 강하게 발현되었다. 맛에 있어서는 신맛이 강화됨에 따라 과립을 먹을 경우 느껴지는 단맛은 약간 약해지면서 전반적으로 기호도가 증진되어 사과산 0.5g 첨가구가 가장 적당하였다.
오미자 과립분말을 먹을 경우 보다 산뜻한 뒷맛을 입안에 부여하고자 기능성 당류의 하나인 자일리톨을 1 내지 4g을 첨가하여 과립분말을 제조하였다. 자일리톨을 함수결정포도당에 혼합하여 과립분말을 제조한 결과 과립을 먹을 때 또는 먹고 나서 입안에서의 느낌이 훨씬 시원한 감을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일리톨 첨 가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효과는 상승하였다. 그러나 자일리톨의 가격, 자일리톨 첨가량이 많을 경우 과립 제조 후 형태가 일그러지면서 건조가 어려워지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무첨가에 비해 자일리톨 첨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최소 첨가량은 2.0g(배합비14)가 적당하였다.
과립을 입안에 넣을 때, 입안에서 과립이 용해되고 난 다음 오미자의 향미가 입안에서 느껴지게 하고자 오미자 음료 제조 시 사용한 향료의 0.2 내지 0.8g을 첨가하여 과립을 제조하였다(표 4). 향료첨가에 의해 과립을 입에 넣을 경우 느껴지는 향미가 훨씬 풍부해졌으며 다소 단조롭게 느껴진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게 어울려지면서 과립의 전반적인 기호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향료 0.4g 첨가구(배합비18)가 가장 좋았다.
표 4. 오미자 과립분말 제조를 위한 향료의 배합비 및 관능성
원·부재료 |
배합비 17 |
배합비 18 |
배합비 19 |
배합비 20 |
오미자농축액(46.5°Bx) |
8g |
8g |
8g |
8g |
포도당 |
90g |
90g |
90g |
90g |
사과농축액 |
2.0g |
2.0g |
2.0g |
2.0g |
사과산 |
0.5g |
0.5g |
0.5g |
0.5g |
자이리톨 |
2g |
2g |
2g |
2g |
향료 |
0.2g |
0.4g |
0.6g |
0.8g |
색 |
6.3±0.67a |
6.2±0.42a |
6.2±0.63a |
6.1±0.74a |
향 |
6.6±0.70a |
7.1±0.74a |
6.7±0.67ab |
6.4±0.70b |
맛 |
6.6±0.52a |
7.0±0.82a |
6.7±0.95a |
6.2±0.92a |
종합적기호도 |
6.7±0.87ab |
7.1±0.88a |
6.7±0.67ab |
6.3±1.67b |
삭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 시험예를 참조하여 설명하였지만 해당 기술 분야의 숙련된 당업자라면 하기의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본 발명 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 발명을 다양하게 수정 및 변경시킬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