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75556B1 - 바베큐 훈제 구이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바베큐 훈제 구이기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 장작불이나 숯불(이하 숯불이라 칭함)을 이용한 구이기는 상부가 개방되어 있어 열손실이 많아짐에 따라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물론 숯불에 나무조각을 투입하여 연기가 발생하더라도 연기가 모두 외부로 빠져나가 버리므로 연기를 이용한 훈제조리를 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고, 또한 조리를 마치면 불씨를 보관할 방법이 없어 그냥 방치하여 저절로 꺼지게 하거나 물을 부어 인위적으로 꺼주기 때문에 몇시간후 조리를 다시 하고자 할때 새로 불을 붙여야 하므로 불편한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바닥부(120)와 사방의 측벽부(110)로 상면이 개구된 함체(100)를 구성하고, 그 함체(100) 내부의 숯불에 의해 조리물을 익히는 구이기를 구성함에 있어서, 상기 함체(100)의 바닥부(120)나 측벽부(110) 하단에는 조절공(131)이 구비된 조절판(130)으로 개폐되는 공기조절구멍(111)을 형성하고, 상기 함체(100)의 일 측벽부(110) 중앙부위에는 조절공(141)이 구비된 조절판(140)으로 개폐 되는 화력조절구멍(112)을 형성하며, 상기 함체(100)의 사방 내주면에는 함체(100) 상단과 상기 화력조절구멍(112) 사이에 위치되도록 바베큐꼬치나 석쇠의 구이판(400) 거치를 위한 걸이봉(150)을 설치하고, 상기 함체(100) 상부에는 그 함체(100)의 개구부를 덮어주는 덮개(200)를 경첩(300)에 의해 절첩되게 설치한 것으로서 이러한 본 발명은 조리시 덮개(200)를 덮어준 상태에서 조리하는 것이므로 열손실이 없어 빠른시간내에 조리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숯불에 나무투입시 발생되 는 연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함체(100)내에 가득차게 되므로 화력에 의한 조리뿐만 아니라 연기에 의한 훈제조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으므로 조리물을 더욱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조리가 끝난후 불씨를 보관하였다가 몇시간후 다시 조리를 할 경우 그 불씨를 살려서 조리할 수 있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고, 아울러 외부에서 숯불을 옮길 필요없이 구이기내에서 직접 숯에 불을 붙일 수 있으므로 사용자가 숯불을 옮기는 과정에서 종종 화상 입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구이기, 함체, 화력조절구멍, 알콜저장부, 덮개, 차단편

Description

바베큐 훈제 구이기{Roaster for a borbecue smoking}

도 1 은 본 발명이 실시된 구이기에 구이판을 넣기전의 상태를 예시한 사시도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구이기를 예시한 사시도

도 3 은 본 발명에 따른 구이기의 다른 상태를 예시한 사시도

도 4a,4b는 본 발명에 따른 구이기 사용상태를 예시한 단면도로서 도4a는 조리를 하고는 상태이고, 도 4b는 조리가 끝난 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함체 110 : 측벽부

111 : 공기조절구멍 112 : 화력조절구멍

113 : 삽입홈 120 : 바닥부

121 : 알콜저장부 130,140 : 조절판

131,141 : 조절공 150 : 걸이봉

160 : 받침대 200 : 덮개

210 : 차단편 300 : 경첩

400 : 구이판 410 : 손잡이

본 발명은 바베큐 훈제 구이기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히는 구이기의 함체에 덮개를 설치하여 사용시 열손실이 없도록 하므로서 빠른시간내에 조리가 이루어 지도록 함은 물론 숯불에 나무를 투입하여 발생되는 연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 연기에 의한 훈제 조리를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조리가 끝나고 일정시간동안 불씨를 보관하였다가 몇시간후 다시 조리를 할 경우 그 불씨를 살려서 조리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아울러 구이기 내에서 직접 숯에 불을 붙일수 있어 숯불을 외부에서 옮겨와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바베큐 훈제구이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고기를 익히는 구이기로는 열원에 따라 다른 것으로 가스를 사용하는 구이기, 숯을 가열한후 그 위에 석쇠를 올려놓고 굽는 구이기 등이 있는데 가스불과 숯불은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 달라 즉, 가스불은 대류방식이고, 숯불은 복사방식이다.

복사현상으로 열을 내뿜는 숯불은 고기 안팎의 온도를 올려주는 속도가 가스불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며, 숯불을 이용한 구이는 고기의 주영양소인 단백질과 지방을 용해시켜 표면에 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 막은 고기속의 수분을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고기속까지 익혀주는 역할을 하면서, 숯불을 피울때 나오는 재 속에 함유된 칼륨성분이 고기에 함유된 지방산을 중화시켜 독특한 맛을 내준다.

그리고 가스불을 이용한 구이는 고기표면의 수분은 물론 속의 수분까지 모두 증발시키기 때문에 고기를 구울수록 고기가 질겨지고, 고기맛도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근래에는 가스불을 이용한 구이보다는 숯불을 이용한 구이를 선호하기 때문에 야외에 놀러가서도 숯불을 이용하여 고기를 구울수 있도록 펜션이나 민박집 등에 서비스차원에서 숯불을 이용하는 구이기를 비치하여 숙박객들이 이를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나 종래 구이기는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서 이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 종래 구이기는 상부가 개방된 함체로 만들어져 있어 열손실이 많음에 따라 조리시간이 그만큼 길어지는 것이고, 또한 숯불에 나무를 투입하여 발생되는 연기가 모두 구이기 외부로 빠져나가게 되어 연기에 의한 훈제요리는 할수 없고, 단순히 숯불의 화력에 의해서만 조리를 하는 것이므로 그만큼 맛이 떨어지는 것이다.

둘째 ; 종래에는 숯불을 사용하고 난후 몇시간동안 숯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남은 숯불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숯이 다 타버리게 방치하거나 물을 부어 숯불을 꺼주는데 즉, 종래 구이기는 상기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상부가 개방되어 있어 조리를 마친후 공기조절구멍을 막는다 하더라도 공기가 함체내로 지속적으로 들어감에 따라 남은 숯이 모두 타버리게 되어 한번 조리를 한후 몇시간 있다 다시 조리를 하고자 할 때에는 새로운 숯에 다시 불을 붙여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세째 ; 종래에는 숯에 불을 붙일때 구이기 밖에서 불을 붙인후 이를 구이기 로 옮겨오는 것이므로 번거로운 것은 물론 약간만 부주의하게 되면 옮기는 과정에서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는 것이며, 또한 숯에 불을 붙이기가 상당히 어려워 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발명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열손실을 적게하여 빠른시간내에 조리를 할수 있도록 함은 물론 조리시 숯불에 나무를 투입하여 발생되는 연기를 이용한 훈제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몇시간동안은 불씨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하여 다시 조리를 할경우 그 불씨를 살려서 조리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고, 아울러 구이기 내에서 직접 숯에 불을 붙일수 있으므로 외부에서 숯불을 옮겨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킨 바베큐 훈제 구이기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러한 본 발명의 목적은 함체의 바닥부나 측벽부 하단에는 조절공이 구비된 조절판으로 개폐되는 공기조절구멍을 형성하고, 상기 함체의 일 측벽부 중앙부위에는 조절공이 구비된 조절판으로 개폐 되는 화력조절구멍을 형성하며, 상기 함체의 사방 내주면에는 함체 상단과 상기 화력조절구멍 사이에 위치되도록 바베큐꼬치나 석쇠의 구이판 거치를 위한 걸이봉을 설치하고, 상기 함체 상부에는 그 함체의 개구부를 덮어주는 덮개를 경첩에 의해 절첩되게 설치하므로서 달성된다.

이하, 본 발명의 상기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바람직한 실시예의 기술구성 및 작용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은 본 발명이 실시된 구이기에 구이판을 넣기전의 상태를 예시한 사시도이고,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구이기를 예시한 사시도이며, 도 3 은 본 발명에 따른 구이기의 다른 상태를 보인 사시도이고, 도 4a,4b는 본 발명에 따른 구이기를 사용하는 상태를 예시한 단면도로서 도 4a는 조리를 하는 상태이고, 도 4b는 조리가 끝난 후이다.

이와같은 본 발명은 바닥부(120)와 사방의 측벽부(110)로 상면이 개구된 함체(100)를 구성하고, 그 함체(100) 내부의 숯불에 의해 조리물을 익히는 구이기를 구성함에 있어서, 상기 함체(100)의 바닥부(120)나 측벽부(110) 하단에는 조절공(131)이 구비된 조절판(130)으로 개폐되는 공기조절구멍(111)을 형성하고, 상기 함체(100)의 일 측벽부(110) 중앙부위에는 조절공(141)이 구비된 조절판(140)으로 개폐 되는 화력조절구멍(112)을 형성한다.

그리고 상기 함체(100)의 사방 내주면에는 함체(100) 상단과 상기 화력조절구멍(112) 사이에 위치되도록 바베큐꼬치나 석쇠의 구이판(400) 거치를 위한 걸이봉(150)을 설치하고, 상기 함체(100) 상부에는 그 함체(100)의 개구부를 덮어주는 덮개(200)를 경첩(300)에 의해 절첩되게 설치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조리시 함체(100)에 설치된 덮개(200)를 닫은 상태에서 조 리를 하는 것이므로 열손실이 거의 없어 빠른시간내에 조리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숯불에 나무를 투입하여 발생되는 연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 연기를 이용한 훈제조리를 효과적으로 할수 있어 화력에 의한 조리와 훈제조리가 동시에 이루어져 조리물이 보다 더 맛있게 조리된다.

또한 본 발명은 조리를 마친후 구이기 내에서 불씨를 보관하였다가 몇시간후 다시 조리를 할 경우 그 불씨를 살려서 조리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즉, 본 발명의 구이기는 도 1 내지 도 3 에서 예시한 바와같이 함체(100)의 사방 내주면에는 석쇠나 바베큐꼬치와 같은 구이판(400)을 거치시킬 수 있는 걸이봉(150)이 다수 설치되어 있고, 바닥부(120)나 측벽부(110)하단에 조절공(131)이 구비된 조절판(130)에 의해 개폐되는 공기조절구멍(111)이 형성되어 있고, 일측 측벽부(110)중앙부위에도 역시 조절공(141)이 구비된 조절판(140)에 의해 조절되는 화력조절구멍(112)이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상기 구이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우선 함체(100)내에 숯불을 넣어준후 상기 걸이봉(150)에 구이판(400)을 거치시킨 상태에서 그 구이판(400)에 조리물을 올려놓고, 경첩(300)에 의해 절첩되게 설치된 덮개(200)를 덮어준다.

이때 상기 공기조절구멍(111)과 화력조절구멍(112)은 도 4a에서와 같이 모두 열린상태로 즉, 공기조절구멍(111)의 개폐를 조절하기 위한 조절판(130)을 이동시켜 상기 조절판(130)에 형성된 조절공(131)과 공기조절구멍(111)이 일치되도록 하고, 화력조절구멍(112)을 조절하기 위한 조절판(140)을 이동시켜 조절공(141)과 화 력조절구멍(112)이 일치되도록 하면 상기 공기조절구멍(111)과 화력조절구멍(112)은 모두 열린 상태를 유지하므로서 최적의 화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상기 공기조절구멍(111)은 조리시에는 항시 열어두고, 화력이 너무 강하거나 약하여 화력을 조절할 경우에는 화력조절구멍(112)의 조절판(140)만을 조절하여 화력조절구멍(112)을 완전히 막아주거나 약간 막아주는 등 상황에 따라 조절하여 주면 된다.

그리고 본 발명은 함체(100)의 바닥부(120)를 "V"자형으로 형성하여 숯불을 함체(100)내에 넣어주면 숯불이 중앙으로 모여 화력이 보다 고르게 분포되면서 조리물에 전달되므로 효과적인 조리를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상기 함체(100)의 일 측벽부(110)상단에는 삽입홈(113)을 형성하므로서 손잡이(410)가 달린 구이판(400)을 함체(100)내의 걸이봉(150)에 올려 놓을 경우에는 상기 손잡이(410)가 삽입홈(113)을 통해 외부로 돌출되는 것이므로 손잡이(410)가 설치된 구이판(400)을 사용하더라도 덮개(200)를 닫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덮개(200)의 일측면에는 차단편(210)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덮개(200)를 닫았을 때 상기 차단편(210)이 삽입홈(113)을 막아주므로 상기 삽입홈(113)을 통해 열기가 빠져나갈 우려가 없다.

이처럼 본 발명의 구이기를 사용할 때에는 덮개(200)를 닫은 상태에서 조리를 할 수 있는 것이므로 열손실이 거의 없어 빠른시간내에 효과적인 조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숯불에 나무조각을 투입하면 연기가 발생되는데 이때 발생된 연기는 덮개(200)에 의해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함체(100)내에 머무르게 되어 연기에 의해 훈제 조리가 이루어지므로 본 발명의 구이기에 넣어지는 조리물은 화력에 의한 조리와 훈제조리가 동시에 이루어져 보다 맛있게 조리된다.

즉, 조리를 할때 숯불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되 필요에 따라 소나무향의 훈제요리를 하고자 할때 솔가지 등의 소나무 조각을 약간 넣고 덮개(200)를 닫으면 내부의 대류현상에 의해 소나무조각이 급속히 타지않고, 연기만이 발생하면서 그 연기의 소나무향이 조리물에 흡수되어 조리물에 소나무 특유의 향이 배게된다.

따라서 사용자가 기호에 따라 그 훈제향은 소나무, 참나무, 귤나무 등을 필요에 따라 투입하면 다양한 향의 훈제요리가 가능하다.

이와같이 향내나는 나무를 이용할 경우에는 그 향이 그대로 조리물에 배는 것이고, 특히 생선이나 장어의 경우에는 연기를 이용한 훈제 조리를 하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느끼한 맛이 없어지는 효과도 있다.

또한 조리물에서 배출되는 수분도 덮개(200)에 의해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함체(100)내에 있으므로 조리물이 타지를 않으면서도 맛있게 조리된다.

이와같이 조리를 하고난후 몇시간동안 조리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본 발명에서는 남아있는 숯불을 보관할 수 있는 것으로 즉 , 도 4b에서와 같이 덮개(200)를 닫어주고, 조절판(130)(140)을 조절하여 공기조절구멍(111)과 화력조절구멍(112)을 완전히 막아주면 외부의 공기가 함체(100)내로 유입되지 않으면서도 화력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함에 따라 함체(100)내에 있는 숯불은 꺼지지는 않고, 화력이 현저하 게 줄어들면서 불씨만이 약하게 남아있게 된다.

이처럼 불씨를 보관하고 있다가 몇시간후 다시 조리를하고자 할 경우에는 반대로 조절판(130)(140)을 조절하여 공기조절구멍(111)과 화력조절구멍(112)을 열어주면 남아있던 불씨가 다시 소생되어 화력이 좋아짐에 따라 종래 불씨를 보관하지 못하여 그대로 숯불을 꺼버린후 몇시간후 다시 조리를 할 경우 숯에 불을 다시 붙여주어야 하는 문제점을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구이기를 사용하기 위해 외부에서 숯에 불을 붙여 이를 구이기로 옮기지 않고, 구이기내에서 직접 숯에 불을 붙일수 있도록 한 것으로 즉, 함체(100)의 바닥부(120)에 형성되는 공기조절구멍(111)을 소정높이에 형성하고 그 내부 바닥에 알콜저장부(121)가 구비되게 하므로서 상기 알콜저장부(121)에 적당량의 알콜을 부어준후 그 위에 숯을 올려놓는데 이때 숯이 알콜에 직접 담궈지면 알콜이 약간 상승하면서 공기조절구멍(111)을 통해 외부로 배출될 우려가 있으므로 본 발명에서는 별도의 받침대(160)를 구비하여 상기 알콜저장부(121)에 받침대(160)를 설치한다.

이후 받침대(160)위에 숯을 올려놓으면 숯은 알콜과 직접 접면되지 않는 것이고, 이상태에서 알콜에 불을 붙이게 되면 그 불길이 숯에 옮겨 붙는 것이므로 종래 외부에서 숯에 불을 붙여 구이기 내로 옮기는 과정에서 약간만 부주의 하면 화상을 입게되는 문제점을 용이하게 해결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구이기에 덮개를 설치하여 열손실을 방지하므로서 조리시간을 줄일수 있고, 숯불에 나무를 투입하여 발생되는 연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해 연기에 의한 훈제조리를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 것이며, 또한 조리를 마친후 일정시간동안은 숯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게 불씨를 보관하였다가 다시 조리를 할시 새로 불을 붙이지 않고 불씨를 살려서 조리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구이기내에서 직접 숯에 불을 붙일 수 있으므로 종래 외부에서 숯불을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함과 동시에 이로인해 사용자가 종종 화상 입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Claims (4)

1. 바닥부(120)와 사방의 측벽부(110)로 상면이 개구된 함체(100)를 구성하고, 그 함체(100) 내부의 장작불이나 숯불에 의해 조리물을 익히는 구이기를 구성함에 있어서,

   상기 함체(100)의 바닥부(120)나 측벽부(110) 하단에는 조절공(131)이 구비된 조절판(130)으로 개폐되는 공기조절구멍(111)을 형성하고,

   상기 함체(100)의 일 측벽부(110) 중앙부위에는 조절공(141)이 구비된 조절판(140)으로 개폐 되는 화력조절구멍(112)을 형성하며,

   상기 함체(100)의 사방 내주면에는 함체(100) 상단과 상기 화력조절구멍(112) 사이에 위치되도록 바베큐꼬치나 석쇠의 구이판(400) 거치를 위한 걸이봉(150)을 설치하고,

   상기 함체(100) 상부에는 그 함체(100)의 개구부를 덮어주는 덮개(200)를 경첩(300)에 의해 절첩되게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베큐 훈제 구이기.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함체(100)의 바닥부(120)는 "V"자형으로 형성하여 장작불이나 숯불이 함체(100) 중앙으로 모이도록 하고,

   상기 함체(100)의 일 측벽부(110) 상단에는 상기 걸이봉(150)에 거치되는 구 이판(400)의 손잡이(410)가 외부로 돌출될 수 있도록 삽입홈(113)을 형성하며,

   상기 함체(100)를 개폐하는 덮개(200)의 일측면에는 상기 삽입홈(113)을 막아주는 차단편(210)을 설치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베큐 훈제 구이기.
3. 제2항에 있어서,

   상기 함체의 "V"자형으로 된 바닥부(120)에는 공기조절구멍(111)을 소정 높이에 형성하여 그 내부 바닥에 알콜저장부(121)가 구비되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베큐 훈제 구이기.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알콜저장부(121) 상부에는 숯이나 나무조각이 알콜저장부(121)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받침대(160)를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베큐 훈제 구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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