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90796B1 - 자동차의 급정지 시 비상등 점멸과 후방 영상이 자동으로녹화되게 하는 장치와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자동차의 급정지 시 비상등 점멸과 후방 영상이 자동으로 녹화되게 하는 장치와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인공위성의 송출신호를 받아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는 GPS와, 상기 GPS로부터 수신되는 위치에 따라 차량이 통과하는 지역의 지도를 표시함과 더불어 GPS로부터 수신되는 차량의 속도정보가 급감속될 때 그 속도정보를 헤드유닛과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ETACS)에 전달하는 네비게이션유닛, 상기 네비게이션유닛의 급감속 정보를 입력 받아 차량의 후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작동시켜 네비게이션의 LCD모니터에 나타나게 함과 더불어 녹화되게 하는 영상저장메모리를 갖춘 헤드유닛, 상기 네비게이션유닛의 급감속 정보를 입력 받아 차량의 비상등을 점멸시키는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ETACS), 상기 네비게이션유닛과 헤드유닛 및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를 연결하는 차량의 통신용 CAN 과 LIN라인 및, 상기 헤드유닛의 신호에 따라 차량 후방의 영상을 촬영하여 영상신호를 만든 후 헤드유닛에 전달하는 후방감시카메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방법은 상기한 바의 장치를 이용하여 차량이 급감속하는 경우에 비상등이 자동적으로 점멸하게 함과 더불어, 차량의 후방에 설치된 후방감시카메라가 자동으로 작동하여 차량의 후방 상황이 네비게이션 화면에 디스플레이 되게 하면서 일정시간 동안 녹화되게 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본 발명에 따른 장치와 방법은 차량이 전방의 사정에 의하여 급감속하는 경우에 자동적으로 비상등이 점멸하게 함과 더불어, 후방의 상황이 네비게이션의 화면에 나타나게 하면서 녹화되게 함으로써 충돌 또는 추돌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충돌 및 추돌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사고 발생 순간의 상황을 증거물로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차량의 GPS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급정지 시 후방안전장치, 자동차의 급정지 시 비상등 점멸과 후방 영상이 자동으로 녹화되게 하는 장치와 방법

Description

자동차의 급정지 시 비상등 점멸과 후방 영상이 자동으로 녹화되게 하는 장치와 방법{AN APPARATUS FOR AUTOMATICALLY BLINKING A EMERGENCY LIGHT OF A VEHICLE AND RECODING THE IMAGE OF THE REAR SIDE ON SUDDEN STOP AND METHOD THEREOF}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장치의 구성을 나타낸 개요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방법을 실현하는 과정을 나타낸 플로차트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 - GPS 3 - 네비게이션유닛

5 - LCD 모니터 7 - 영상저장 메모리

9 - 헤드유닛 11 - 비상등

13 -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 15 - CAN, LIN 라인

17 - 후방감시카메라

본 발명은 차량의 급감속 시 안전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특히 차량의 GPS 네이게이션 장치를 이용하여 차량이 급감속할 때 차량의 점멸등이 자동으로 점멸되게 함과 더불어 차량의 후방에 설치된 후방감시카메라가 후방의 상황을 비추어 네비게이션 화면에 비추어지게 함과 더불어 자동으로 녹화되게 하여 앞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증거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차량의 급감속 시 비상등 점멸과 후방 영상이 자동으로 녹화되게 하는 장치와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차량을 운전할 때 전방에 사고가 발생하거나 갑작스런 돌발상황에 의하여 급브레이크를 밟을 경우가 많은데, 특히 고속도로와 같이 많은 차량이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경우에는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후방 차량에 의하여 추돌사고가 발생하거나 정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충돌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추돌 또는 충돌사고 때문에 연쇄사고가 발생하여 큰 인명 및 물적 피해를 입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추돌 또는 충돌 사고가 발생하면, 그 사고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판가름하는 문제가 쟁점의 대상으로 되고, 그 책임소재의 과중에 따라 보험처리를 하거나 손해배상처리를 할 때 적지 아니한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심하면 형사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차량을 운전해 가다가 전방의 사정에 의하여 급정차하는 경우에 후방의 차량에 대하여 전방의 사정을 알릴 방법이 없어 통상 비상등을 점멸시켜 전방의 사정이 좋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이 비상등을 점멸시키는 것도 운전자가 비상등 스위치를 눌러서 비상등을 작동시켜야만 비로소 점등되기 때문에 운전자가 급한 상황에 미처 대처하지 못하여 비상등 스위치를 제때에 작동시켜 주지 못한 경우에는 후방의 차량이 전방의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곤란하게 된다.

특히 이러한 문제는 빠른 속도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 비상등을 빨리 켜서 전방에 문제가 있는 것을 후방의 차량에 빨리 알려 주면 미리 대응함으로써 사고를 줄일 수가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운전자가 비상등을 제때에 제대로 작동시켜 주지 않음으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개연성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한편, 기존의 일반 차량에서 급정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차량에 가속도 센서를 부착하여 급정지하거나 현재의 속도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정도에 따라 급정지를 판단하여 비상등이 점멸하게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존의 장치를 위해서는 별도의 센서를 부착하여야 함은 물론, 속도센서에서 입력된 신호를 처리하기 위한 MCU, 브레이크 페달의 밟은 정도를 인식하는 장치 및 센서 등을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런데, 상기한 바와 같이 구성될 경우에 별도의 시스템이 개발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의 상승효과를 가져와 차량의 가격이 상승되는 문제가 있게 된다.

또한, 기존의 일반적인 차량에서는 후방에서 추돌 또는 충돌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 사고 순간을 명확하게 나타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통상 앞차량과 뒷차량의 운전자가 서로 잘잘못을 따지거나 또는 교통사고의 판례 등에 따라 처리 하게 된다.

따라서 잘못이 없는 경우에도 보험처리 또는 손해보상을 협의함에 있어서 금전적 손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한편, 차량의 기능이 발달해 감에 따라 차량의 후미를 살필 수 있는 후방감시카메라를 장착한 차량이 있기는 하지만, 기존의 차량용 후방감시카메라는 차량이 후진할 때나 기타 필요한 경우에 차량의 후미를 살피기 위한 것일 뿐 추돌사고나 충돌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후방감시카메라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발명은 차량의 주행 중에 전방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이상이 생겨 급감속하는 경우에 자동으로 비상등이 점멸되게 함과 더불어 후방감시카메라가 작동하여 소정시간 동안 차량의 후방 상황이 녹화되게 한 자동차의 급정지 시 비상등 점멸과 후방 영상이 자동으로 녹화되게 하는 장치와 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바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장치는, 인공위성의 송출신호를 받아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는 GPS와, 상기 GPS에서부터 수신되는 위치에 따라 차량이 통과하는 지역의 지도를 표시함과 더불어 GPS로부터 수신되는 차량의 속도정보가 급감속될 때 그 속도정보를 헤드유닛과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ETACS)에 전달하는 네비게이션유닛, 상기 네비게이션유닛의 급감속 정보를 입력 받아 차량의 후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작동시켜 네비게이션의 LCD모니터에 나타나게 함과 더불어 녹화되게 하는 영상저장메모리를 갖춘 헤드유닛, 상기 네비게이션유닛의 급감속 정보를 입력 받아 차량의 비상등을 점멸시키는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ETACS), 상기 네비게이션유닛과 헤드유닛 및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를 연결하는 차량의 통신용 CAN 과 LIN라인 및, 상기 헤드유닛의 신호에 따라 차량 후방의 영상을 촬영하여 영상신호를 만든 후 헤드유닛에 전달하는 후방감시카메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방법은 상기한 바의 장치를 이용하여 차량이 급감속하는 경우에 비상등이 자동적으로 점멸하게 함과 더불어, 차량의 후방에 설치된 후방감시카메라가 자동으로 작동하여 차량의 후방 상황이 네비게이션 화면에 디스플레이 되게 하면서 일정시간 동안 녹화되게 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본 발명에 따른 장치와 방법은 차량이 전방의 사정에 의하여 급감속하는 경우에 자동적으로 비상등이 점멸하게 함과 더불어, 후방의 상황이 네비게이션의 화면에 나타나게 하면서 녹화되어지게 함으로써 충돌 또는 추돌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충돌 및 추돌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사고 발생 순간의 상황을 증거물로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첨부한 예시도면을 참조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도면 1은 본 발명에 따른 장치의 구성을 나타낸 개요도로서, 상기 도면에 도시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장치는 인공위성의 송출신호를 이용하여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는 GPS(1)와, 상기 GPS(1)로부터 수신되는 위치에 따라 차량이 통과하는 지역의 지도를 표시함과 더불어 GPS(1)로부터 수신되는 차량의 속도정보가 급감속될 때 그에 부합하는 신호를 출력하는 네비게이션유닛(3), 상기 네비게이션유닛(3)으로부터 차량의 급감속 정보를 전달 받아 차량의 후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작동시켜 네비게이션유닛(3)의 LCD모니터(5)에 나타나게 함과 더불어 녹화되게 하는 영상저장메모리(7)를 갖춘 헤드유닛(9), 상기 네비게이션유닛(3)의 급감속 정보를 입력 받아 차량의 비상등(11)을 점멸시키는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ETACS,13), 상기 네비게이션유닛(3)과 헤드유닛(9) 및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13)를 연결하는 차량의 통신용 CAN 과 LIN라인(15) 및, 상기 헤드유닛(9)의 신호에 따라 차량 후방의 영상을 촬영하여 영상신호를 만든 후 헤드유닛(9)에 전달하는 후방감시카메라(17)로 이루어진다.

상기 GPS(1)와 네비게이션유닛(3)은 일반적인 상용의 네비게이션에 구비된 것을 그대로 이용하면 되고, LCD모니터(5)도 네비게이션에 구비된 것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또한, ETACS(13)도 일반적인 차량에서 각종 전자 및 전기장비를 제어하는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를 그대로 이용하면 되는데, 다만 본 발명에 따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별도의 프로그램을 추가 입력시킬 필요가 있다.

상기 헤드유닛(9)은 본 발명에 따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별도의 부품을 사용할 수도 있고, 후방감시카메라(17)를 갖춘 기존의 차량에서 후방감시카메라(17)의 작동을 제어하는 헤드유닛(9)이 구비되어 있다면 기존의 것을 그대로 사 용할 수가 있다.

다만, 본 발명에 따른 헤드유닛(9)은 후방감시카메라(17)에서 비추어진 영상을 녹화하기 위한 영상저장메모리(7)를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기 네비게이션과 헤드유닛(9) 및 ETACS(13)는 차량의 통신 라인인 CAN 및 LIN 라인(15)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데, 상기 CAN 및 LIN 라인(15)은 현대의 일반적인 모든 차량에는 전자장비의 유기적이고 원활한 통신이 이루어지게 하는 통신라인을 칭하는 것으로서 버스라인의 일종이다.

그리고 상기 후방감시카메라(17)는 차량의 후방을 비추어주는 것으로서, 평상시에는 작동하지 않고 있다가 헤드유닛(9)의 출력신호에 따라 선택적으로 작동되게 된다.

이러한 구조로 이루어진 본 발명의 장치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가 전방에 사고가 발생하거나 다른 이상 현상이 발생하여 차량이 정상적인 주행을 할 수 없고 급감속하여야 하는 경우에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아 차량의 속도를 급격하게 감속시키면 차량의 감속상태가 GPS(1)를 통하여 네비게이션유닛(3)으로 전달되게 된다.

상기 네비게이션유닛(3)으로 전달된 속도정보가 소정치 이하로 급격하게 감속하는 경우에는 네비게이션유닛(3)에서 이를 인식하여 상기 헤드유닛(9)과 ETACS(13)에 각각 그에 부합하는 신호를 출력하여 전달하게 된다.

상기 헤드유닛(9)에 급감속 신호가 전달되면 후방감시카메라(17)가 온(ON)되어 차량의 후방을 비추게 되고, 상기 후방감시카메라(17)에서 비추어지는 영상이 헤드유닛(9)과 네비게이션유닛(3)으로 전달되어 LCD모니터(5)에 나타내어지게 한다.

한편, 상기 헤드유닛(9)에서 발생된 급감속신호가 ETACS(13)에 전달되면 차량의 비상등(11)을 소정시간 동안 점멸하게 하는데, 비상등(11)의 점멸시간도 ETACS(13)에 입력시킨 값에 따라 결정되게 한다.

한편, 상기한 바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진 본 발명의 장치를 사용한 본 발명의 운영 방법은, 도면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차량의 현재 속도를 감지하는 차량속도 감지단계(S1)와, 차량의 속도가 급감속하는 경우에 이를 판단하여 그에 부합하는 정보를 ETACS(13)와 헤드유닛(9)에 각각 전달하는 급감속 판단단계(S2), 상기 ETACS(13)에 차량의 속도가 급감속된 것을 알려 주는 정보가 전달되면 차량의 비상등(11)을 점멸하는 비상등 점멸단계(S3), 차량의 속도가 재 가속되는지의 여부를 판단하여 재 가속이 되지 않으면 계속하여 비상등(11)이 점멸하게 하고 재 가속되면 비상등(11)의 점멸을 그치게 하는 재 가속여부 판단단계(S4), 상기 헤드유닛(9)에 차량의 속도가 급감속된 것을 알려 주는 정보가 입력되면 차량의 후방감시카메라(17)를 작동시키는 후방감시카메라 작동단계(S5), 상기 후방감시카메라(17)에 비추어지는 영상이 네비게이션(3)의 LCD모니터(5)에 소정시간 동안 디스플레이 함과 더불어 녹화하는 화면 디스플레이 및 녹화단계(S6)로 이루어진다.

상기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의 방법에서 차량의 현재 속도를 감지함과 더불어 차량의 속도가 급감속하는지의 판단은 기존의 일반적인 네비게이션유닛(3)과 GPS(1)를 이용하여 이루어지게 한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방법에서는 차량의 속도와 감속상태를 판단하기 위한 별도의 장비나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의 일반적인 네비게이션유닛(3)과 GPS(1)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장비를 간소화할 수 있음은 물론, 본 발명의 구성을 간단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상등(11)을 점멸하게 하는 ETACS(13)와 CAN 및 LIN라인(15)도 기존의 차량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상기 급감속 판단단계(S2)는 차량의 속도가 소정치 이상으로 급격하게 감속하는 경우에만 이를 판단하여 그에 부합하는 신호를 출력하는 것으로서, 속도의 감속도는 예컨대 1초당 -40km/sec 이상이 되면 본 발명에 따라 급격하게 감속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그 이상인 경우에는 급격한 감소가 아닌 것으로 판단하게 할 수가 있다.

이러한 감속치의 값은 반드시 상기의 수치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 환경에 맞추어 네비게이션유닛(3)에 설정하는 값에 따라 다르게 할 수가 있다.

상기 급감속 판단단계(S2)에서 차량의 속도가 급격하게 감속되는 것으로 판단되면, 그에 부합하는 신호가 ETACS(13)와 헤드유닛(9)에 동시에 인가된다.

상기 ETACS(13)에 차량의 급감속 신호가 인가되면 차량의 비상등(11)을 점멸시키는데, 비상등(11)이 점멸하는 도중에 전방의 위급한 상황이 해제되어 차량을 다시 가속시키면 비상등(11)의 점멸을 중단시키고, 차량의 전방에 위급한 상황이 해제되지 않아 차량이 가속되지 않으면 비상등(11)을 계속하여 점멸시켜 후방 차량의 운전자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킨다.

한편, 상기 헤드유닛(9)에 차량의 급감속 신호가 인가되면, 차량의 후미에 설치된 후방감시카메라(17)를 가동시켜 후방감시카메라(17)에 비추어진 영상이 헤드유닛(9)에 구비된 영상저장메모리(7)에 저장되게 함과 더불어 네비게이션유닛(3)의 LCD모니터(5)에 디스플레이 되게 한다.

상기 후방감시카메라(17)와 LCD모니터(5)의 작동은 30초 동안 지속되게 하는데, 상기 후방감시카메라(17)와 LCD모니터(5)의 작동 시간 및 영상저장메모리(7)에 영상이 저장되는 시간은 헤드유닛(9)에 입력하는 설정치에 따라 달라지게 할 수가 있고, 그 필요성은 자동차의 사용 환경에 맞추어 조정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이 후방감시카메라(17)와 LCD모니터(5)의 작동시간을 30초를 기본으로 정한 이유는 차량이 급정차하거나 급감속하는 경우에 통상 30초 이내에 후방차량이 추돌하거나 충돌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인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영상저장메모리(7)는 플래시메모리, 하드메모리 등과 같은 메모리의 종류에 따른 선택에 따라 영상의 저장 방법도 다양하게 할 수가 있으며, 이렇게 영상저장메모리(7)에 저장된 영상은 추돌 사고가 발생하거나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증거물로서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장치는 차량이 주행 중에 전방에 사고가 나거나 위급한 상황으로 인하여 급감속하는 경우에 운전자가 별도로 조 작을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차량의 비상등이 점멸하게 함으로써, 후방 차량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켜 사고를 방지하게 할 수가 있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장치는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의 GPS(1)와 네비게이션, 후방감시카메라(17) 및 ETACS(13)를 그대로 이용하게 되어 있으므로, 별도의 장치를 부가적으로 설치하지 않고서도 비교적 값싸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장치는 차량이 급감속하는 경우에 차량의 후미에 설치된 후방감시카메라가 소정시간 동안 작동하면서 네비게이션의 LCD화면에 비추어지게 함과 더불어 그 영상이 녹화되게 함으로써, 후방차량의 추돌 및 충돌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 추돌 및 충돌의 순간이 찍힌 영상을 증거물로 제시할 수가 있어 사고의 분쟁으로 인한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Claims (3)

1.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는 GPS(1)와, 상기 GPS(1)로부터 수신되는 위치에 따라 차량이 통과하는 지역의 지도를 표시함과 더불어 GPS(1)로부터 수신되는 차량의 속도정보가 급감속될 때 그에 부합하는 신호를 출력하는 네비게이션유닛(3), 상기 네비게이션유닛(3)으로부터 차량의 급감속 정보를 전달받아 차량의 후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작동시켜 네비게이션유닛(3)의 LCD모니터(5)에 나타나게 함과 더불어 녹화되게 하는 영상저장메모리(7)를 갖춘 헤드유닛(9), 상기 네비게이션유닛(3)의 급감속 정보를 입력 받아 차량의 비상등(11)을 점멸시키는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13), 상기 네비게이션유닛(3)과 헤드유닛(9) 및 전자제어 시간경보장치(13)를 연결하는 차량의 통신용 CAN과 LIN라인(15) 및, 상기 헤드유닛(9)의 신호에 따라 차량 후방의 영상을 촬영하여 영상신호를 만든 후 헤드유닛(9)에 전달하는 후방감시카메라(17)로 이루어진 자동차의 급정지 시 비상등 점멸과 후방 영상이 자동으로 녹화되게 하는 장치
2. 삭제
3. 차량의 현재 속도를 감지하는 차량속도 감지단계(S1)와, 차량의 속도가 급감속하는 경우에 이를 판단하여 그에 부합하는 정보를 ETACS(13)와 헤드유닛(9)에 각각 전달하는 급감속 판단단계(S2), 상기 ETACS(13)에 차량의 속도가 급감속된 것을 알려주는 정보가 전달되면 차량의 비상등(11)을 점멸하는 비상등 점멸단계(S3), 차량의 속도가 재 가속되는지의 여부를 판단하여 재 가속이 되지 않으면 계속하여 비상등(11)이 점멸하게 하고 재 가속되면 비상등(11)의 점멸을 그치게 하는 재 가속여부 판단단계(S4), 상기 헤드유닛(9)에 차량의 속도가 급감속된 것을 알려 주는 정보가 입력되면 차량의 후방감시카메라(17)를 작동시키는 후방감시카메라 작동단계(S5), 상기 후방감시카메라(17)에 비추어지는 영상이 네비게이션유닛(3)의 LCD모니터(5)에 소정시간 동안 디스플레이 함과 더불어 녹화하는 화면 디스플레이 및 녹화단계(S6)로 이루어지고, 상기 차량의 현재 속도를 감지하는 차량속도 감지단계(S1)가 네비게이션유닛(3)과 GPS(1)를 이용하여 이루어지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의 급정지 시 비상등 점멸과 후방 영상이 자동으로 녹화되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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