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05392B1 -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도로 표시중 절대로 넘어서는 안되는 황색차선의 침범을 방지하기 위한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을 개시한다.

본 발명은 도로의 노면에 반드시 표시하여야 하는 황색차선을 차선침범 방지턱에 표시한 기성제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노면에 바닥면이 밀착되는 기저부가 길이방향으로 길게 형성되고, 상기 기저부 중앙부분에는 차량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돌출부가 형성되며, 기저부 또는 돌출부의 상면에 황색차선이 표시되고, 돌출부의 중앙에 점등호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홈을 만들어 주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차량이 황색차선을 침범하지 못하게 되므로 안전성이 확보되며 특히 야간에는 점등효과로 인하여 중앙선을 침범하는 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황색차선의 선명도가 오래 유지되므로 유지관리하기가 수월하다.

도로, 중앙선, 황색차선, 침범 방지턱, 교통안전 시설물, 점등호스

Description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Traffic separator with yellow line marking}

도1은 종래 기술에 따른 황색차선의 표시를 나타낸 도면

도2는 본 발명의 제1실시예에 의한 차선침범 방지턱의 사시도

도3은 본 발명의 제1실시예에 의한 차선침범 방지턱의 설치상태 단면도

도4는 본 발명의 제1실시예에 의한 차선침범 방지 시설물의 설치상태 평면도

도5는 본 발명의 제2실시예에 의한 차선침범 방지턱의 사시도

도6은 본 발명의 제2실시예에 의한 차선침범 방지턱의 설치상태 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방지턱몸체 11:기저부 12:돌출부

13:앵커설치공 14:반원형 홈 20:황색차선

30:앵커 40:점등호스 s:도로 구조체

본 발명은 도로 기능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황색차선을 주행 차량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도로 시설물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차량이 함부로 황색 차선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황색차선을 표시한 방지턱을 기성제품으로 만들어 설치함으로써, 설치가 용이해지고 장시간 사용이 가능해지며 공사중인 도로에서는 공사진행에 따라 이동설치가 가능하고 교통사고 예방이 좋을 뿐 아니라, 방지턱의 상부에 황색 점등호스를 설치해 야간의 시인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운전자가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한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에 관한 것이다.

교통사고 중 가장 큰 원인은 차량이 중앙선이나 차선외 구간을 침범하여 대향차나 도로 시설물과 충돌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통사고는 충돌차량의 속도와 중량에 의하여 인명피해가 치명적일 수밖에 없으며, 크나 큰 재물의 손괴도 뒤따른다.

따라서, 도로상에는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한 것으로서, 교통표지 및 차선표시를 비롯해 차선 경계블록·가드레일·중앙분리대·차선규제봉과 점등호스·델리네이터·위험표시판 등과 같은 각종의 교통안전 시설물이 복합적으로 설치된다.

종래에는 일반적으로 도1의 도시와 같이 도로의 표면(1)에 황색선(2)을 도색하는 방법으로 차선표시를 하고 있으며 특별한 구간에는 차선규제봉 등을 설치하여 왔다.

이와 같은 차선표시의 주요 기능은 차량의 진행방향을 유도하고 보행자의 안 전을 확보하여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또한, 위와 같은 차선표시는 도로의 표면에 표시된 황색차선 위로 차량이 주행함에 따라 황색차선이 빨리 더러워지게 되어 도색작업을 자주 시행해야 하므로 유지관리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특히, 위와 같이 시공되는 차선표시는 차량이 쉽게 차선을 침범할 수 있으므로 사고예방의 근본적인 방지대책은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대향 차량에게도 피해를 유발시키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교통안전 시설물 중 유지관리비용을 줄이고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앙선 침범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중앙선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차선침범 방지턱의 설치가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차선침범 방지턱은 일반 도로의 중앙선 뿐만 아니라 공사구간, 굴곡도로, 급경사로, 어두운 곳, 도로의 분기점 부근 노즈(nose), 터널입구 및 내부, 지하 주차장의 램프, 장애물이 존재하는 곳에도 설치하여 주행중인 차량이 이웃하는 다른 차로로 침범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 특히 황색 중앙선 구간에서는 U턴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차선침범 방지턱이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

한편 상기와 같이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에 점등호스를 배선할 경우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시선유도가 용이하고 함부로 황색차선을 침범치 못하게 되므로 사고예방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로의 개축 또는 복구시 황색 차선을 용이하게 설치 또는 이동할 수 있으므로 도로 운영자나 운전자 모두에게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위와 같은 개념의 차선침범 방지턱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종래의 차선표시나 차선 규제봉과 같이 차선침범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없는 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나타내는 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안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황색차선과 침범 방지턱을 동시에 구비시킴으로써 주행하는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거나 차선외 구간으로 진입하려고 해도 자연적인 미끄러짐 현상에 의해 원래의 주행차선으로 복귀되도록 하여 주행차량의 안전성을 향상시켜 주기 위한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을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황색차선의 선명도가 오래 유지되어 유지관리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중앙선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반사체나 발광체를 방지턱의 표면에 표시하여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방지턱의 상단부에 점등호스를 설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토록 하는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도로의 중앙선이나 차선분리 지점 또는 도로의 개축·복구시 응급 우회도로의 표시를 위해 설치되어 차량이 위험지역으로 주행하는 것을 방지하는 시설물에 있어서, 사다리꼴 단면 형상으로 상향 돌출되는 돌출부가 길이방향으로 길게 형성되고, 상기 돌출부의 하부에서 양측의 폭방향으로 하향 경사지게 연장되는 기저부를 가지며, 상기 기저부에는 앵커설치공이 일정간격을 두고 다수 형성되는 방지턱몸체; 상기 방지턱몸체의 상면에 길이방향을 따라 표시되는 황색차선; 상기 방지턱몸체의 앵커설치공을 관통하면서 노면 아래로 박히며 그 상단부가 상기 기저부의 상면에 정착되어 상기 방지턱몸체를 노면 위에 고정시키는 앵커;로 구성됨을 기술구성상의 기본적인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방지턱몸체의 돌출부 상단부에 길이방향을 따라 하측으로 파이는 반원형 홈이 형성되고 그 반원형 홈에 점등호스가 더 설치되고, 상기 황색차선은 발광물질이 혼합된 안료를 도색해 표시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술구성을 제공한다.

위와 같은 특징의 본 발명에 의하면, 노면에 밀착되면서 차선이 표시되는 기저부와 기저부의 상부로 돌출되는 돌출부 및 돌출부의 상단부에 장착되는 점등호스나 발광 안료로 표시되는 황색차선을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거나 차선외 구간으로 진입하려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하여서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주행차량의 안전성을 최대한 보장하여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차량이 황색차선 위를 원천적으로 주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황색차선의 선명도가 오래 유지되므로 유지관리적인 측면에서 용이하고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

이하, 본 발명의 기술구성을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도2 내지 도6은 본 발명에 따른 차선침범 방지턱의 실시예들을 나타낸 것으로서, 도2·도3·도4는 본 발명의 제1실시예에 따른 차선침범 방지턱의 구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5·도6은 본 발명의 제2실시예에 의한 차선침범 방지턱의 구성을 보여준다.

이들 도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들에 따른 차선침범 방지 시설물은 도로의 중앙선이나 차선분리 지점 또는 도로의 개축·복구시 응급 우회도로의 표시를 위해 단위 블록이 연속적으로 설치되어 차량이 위험지역으로 주행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서, 합성수지재로 만든 일정길이의 방지턱몸체(10)와 방지턱몸체(10)의 표면에 표시되는 황색차선(20)과 방지턱몸체(10)를 노면 위에 고정시키는 앵커(30)와, 방지턱몸체(10)의 상단면에 부착되는 점등호스(40)로 구성된다.

상기 방지턱몸체(10)는 길이방향으로 길게 형성되며 도로의 노면에 바닥면이 밀착되는 기저부(11)와, 기저부(11)에서 길이방향을 따라 상향 돌출되는 돌출부(12)를 갖는다.

여기서 상기 방지턱몸체(10)의 기저부(11)는 그 상면이 돌출부(12)쪽에서 바깥쪽으로 갈수록 하향 경사지는 경사면으로 형성되고, 상기 돌출부(12)는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드는 사다리꼴 단면 형상으로 형성되어서, 차량이 충돌할 경우 타이어의 자연적인 미끄러짐 현상을 유도하여 원래의 차선으로 원활하게 복귀시키는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있다.

상기 돌출부(12)의 좌우측에는 일정 간격으로 배치되어 기저부(11)를 상하로 관통하는 다수의 앵커설치공(13)이 형성되어서 방지턱몸체(10)의 현장 설치시 이용토록 하고 있다.

그리고, 상기 돌출부(12)의 상단부에 길이방향을 따라 형성되는 반원형 홈(14)이 형성된다. 이 반원형 홈(14)은 후술하는 점등호스(40)의 설치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반원형 단면으로 형성하여 원형의 점등호스(40)가 알맞게 끼워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황색차선(20)은 방지턱몸체(10)의 상면에 길이방향을 따라 표시된다.

황색차선(20)은 발광물질이 혼합된 안료를 도색해 표시하는 것이 야간의 시인성을 고려할 때 바람직하다.

도2 내지 도4에는 황색차선(20)이 상기 방지턱몸체(10)의 돌출부(12)를 사이에 두고 양측 기저부(11) 상면에 표시되는 제1실시예가 도시된다. 이 제1실시예는 큰 도로의 중앙선에 설치하는데 적합하도록 고안된 것으로 방지턱몸체(10)의 기저부(11)가 넓은 폭으로 형성되어서 황색차선(20)이 표시될 자리를 제공한다.

도5 및 도6에는 황색차선(20)이 상기 방지턱몸체(10)의 돌출부(12) 상면에 표시되고, 상기 양측의 기저부(11)가 짧은 폭으로 형성되는 제2실시예가 도시된다. 이러한 제2실시예는 비교적 도로폭이 작은 도로의 중앙선이나 공사구간 등의 장소에 적합하다.

한편, 상기 앵커(30)는 상기 방지턱몸체(10)의 앵커설치공(13)을 관통하면서 노면 아래로 박히며 그 상단부가 상기 기저부(11)의 상면에 정착되어 상기 방지턱몸체(10)를 노면 위에 고정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앵커(30)는 방지턱몸체(10)를 도로 구조체(s)에 고정하여 견고하게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첨부도면에는 볼트 형태로 된 앵커(30)를 대표적으로 예시하고 있으나 도로 구조체(s)의 내부에 매설되는 부분이 잘 빠지지 않는 형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다른 형태의 것을 써도 무방함은 물론이다.

상기 점등호스(40)는 상기 방지턱몸체(10)의 반원형 홈(14)에 삽입되어 고정되며 통전에 의해 빛을 발생시켜 통상 일정 시간마다 반복적으로 깜박거리는 것이 사용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은 기저부가 중앙선 등의 차선을 표시하고 돌출부가 차량의 차선외 구간으로 침범하는 것을 방지하며, 만약의 경우 주행차량이 중앙선 등의 차선외 구간으로 침범하려해도 미끄러짐 현상에 의해 원래의 차선으로 자연스럽게 복귀시키므로 차량의 도로시설물과의 충돌에 따른 1차사고는 물론 후속차량에 의한 2차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크다.

또한 방지턱몸체의 상부에 설치되는 점등호스와 방지턱몸체의 표면에 표시되는 황색차선을 통해 차선 경계를 주야간 구분없이 선명하게 식별되도록 함으로써 안전운행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차량이 황색차선 위를 원천적으로 주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황색차선의 선명도가 오래 유지되므로 유지관리적인 측면에서 용이하고 비용절감 효과가 크며, 점등호스가 방지턱몸체의 상단부에 반듯하게 설치되므로 미관이 좋다.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하면 도로의 미관을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일반 도로의 중앙선이나 공사구간, 굴곡도로, 급경사로, 어두운 곳, 도로의 분기점 부근 노즈(nose), 터널입구 및 내부, 지하 주차장의 램프, 장애물이 존재하는 곳 등과 같이 일부 차로를 통제하고 변경해야 하는 구간과 기타 이유로 차선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구간에 설치하여 주행 중인 차량이 다른 차로나 차선외 구간으로 침범함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를 완벽하게 막아주는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Claims (4)

1. 도로의 중앙이나 차선분리 지점 또는 도로의 개축·복구시 응급 우회도로의 표시를 위해 설치되어 차량이 위험지역으로 침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지턱으로서,

   사다리꼴 단면 형상으로 상향 돌출되는 돌출부(12)가 길이방향으로 길게 형성되고, 상기 돌출부(12)의 하부에서 양측의 폭방향으로 하향 경사지게 연장되는 기저부(11)를 가지며, 상기 기저부(11)에는 앵커설치공(13)이 일정간격을 두고 다수 형성되는 방지턱몸체(10);

   상기 방지턱몸체(10)의 상면에 길이방향을 따라 표시되는 황색차선(20);

   상기 방지턱몸체(10)의 앵커설치공(13)을 관통하면서 노면 아래로 박히며 그 상단부가 상기 기저부(11)의 상면에 정착되어 상기 방지턱몸체(10)를 노면 위에 고정시키는 앵커(30);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
2. 제1항에 있어서, 황색차선(20)은 상기 방지턱몸체(10)의 돌출부(12)를 사이에 두고 양측 기저부(11) 상면에 각각 표시됨을 특징으로 하는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황색차선(20)은 상기 방지턱(10)의 돌출부(12) 상면에 표시됨을 특징으로 하는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
4.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방지턱몸체(10)는 돌출부(12)의 상단부에 길이방향을 따라 하측으로 파이는 반원형 홈(14)이 형성되고, 그 반원형 홈(14)에 점등호스(40)가 더 설치됨을 특징으로 하는 황색차선이 표시된 차선침범 방지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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